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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지금 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테오, 180일 간의 사랑의 기록
테오 지음
예담

2014년 05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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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44MB)
ISBN 9788959137909
쪽수 2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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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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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찾아온 180일의 선물!
테오, 180일 간의 사랑의 기록『180일, 지금 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900일의 연애 후 찾아온 180일의 선물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에게 슬픈 이별을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이별로 기어이 바꿔 놓은 그녀와 나눈 900일의 연애, 그리고 그녀가 선물한 180일의 구원에 관한 기록을 담았다. 사랑에 빠지던 날엔 이별을 초월하는 사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슬픔을 평온함으로 바꿔 준 180일간의 사랑이 지나간 지금, 그것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음을 고백하며 사랑은 이미 다했으므로 “고맙습니다. 당신.”이라는 말로 그녀에게 마음을 전한다.
1 연애
사랑할 수 있는 시간
시작하는 날
그와 그녀의 습관
언덕을 넘어
영화
지휘
만나고 싶은 사람
소원
도시
바다의 이유
비밀
태엽인형
샌프란시스코
자물쇠
계약
비밀의 레시피
원더풀 오늘 밤
흥겨워
당신의 동화
친구들
기도
날개 손의 비밀
펭귄입니까?

2 이별
시시한 세상
연료

남자가 여자를 잃지 않는 방법
배웅
영원히 사랑하는 방법
위험합니다
사랑을 망치는 생각
나무 심장
결혼
나쁜 생각
만약
고백
잃기
설득의 비밀
비행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입니다
왈츠의 여자아이
시계
알죠?
순간
더러운 날개를 가진 천사들의 날

가로등

3 선물
이별
절망
구원
새로운 일상
아침
이별을 이해합니다
싸움
알아보기
깨달음
기억
스스로 이별

약속
기다림
생일
그리움
타투
데이트
아름다워요
비밀처럼
사슴뿔의 비밀
그림
인사
여행
그대

4 안녕
계절
당신의 하늘과 나의 하늘이 겹치면
다행
그리움처럼
당신의 입자
작곡
이름
당신의 근방
비가 내리면
기분
거울
기적
운명
골목
구두
방향
약속처럼
하늘
이별여행

잘 지내나요?

떠오르는 사람 있나요? 지금 이 시간 할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 사람과 마주하고 싶다. 그런 사람 있나요? 누굴까요? 당신의 그이는. 나는 생각해요.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그이가 지난 기억 속의 사람이 아니라면 좋겠다. 다시 만날 수 없는, 만나면 안 될,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좋겠다. 지금 당신과 나란히 걷는 사람이거나 곧 당신 앞에 나타나 줄 사람이거나 당신의 긴 그리움을 지켜봐 주는 사람이라면 좋겠다. 누굴까요? 당신의 그이는. 당신은 지금 누구와 만나고 싶은 걸까요? 나는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당신의 아침도 그러하기를. 그리운 사람과 함께이기를.
- <만나고 싶은 사람> 중에서

내가 있는 곳은 과천. 그녀가 있는 곳은 강동. 그리고 그녀의 회사는 종로. 서울을 내려다보고 우리의 동선은 크게 삼각형을 그렸습니다. 나는 그녀를 날마다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그녀와 함께 출근하기. 나는 출퇴근이 필요 없는 전업 작가였으므로 아침에도 자유로웠습니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아침마다 지하철을 탔습니다. (……)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고 1시간을 달려 그녀에게로 갔습니다. 매일 아침 기다리는 우리들의 데이트. 마치고 돌아오는 데 2시간 40분이 걸렸지만 아깝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오갔고 노트와 펜으로 글을 쓰기도 했으니까요. 더 오래여도 좋았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자물쇠> 중에서

언젠가 말한 적 있죠? 세상이 시시했다고. 시시한 일요일 오후에 시시한 커피를 마시고 시시한 자세로 누워 시시한 영화를 봤다고. 그러다 생각했다고. 별거 아니잖아? 사는 거 말이야. 이런 일상이 바뀐 거예요. 당신을 만난 이후로. 시시해 보이던 세상 속에서 당신이 보인 거예요. 빛나는 당신을 발견한 거예요. 나는 소리쳤어요. 정말 멋진데? 세상은 시시하지만 당신이 특별합니다. 당신이 특별하니까 내 삶도 특별해집니다.
- <시시한 세상> 중에서

그녀를 집에 보내고 돌아오다 뒤를 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곁에 아무도 없는 시간입니다. 쓸쓸함은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입니다. 좀처럼 나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이 고독으로부터 탈출합니다. 당신을 그리워하는 방식으로. 당신은 단 하루 만에 습관이 된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걸 나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 <배웅> 중에서

“우리 다시 연애하자. 지금부터 6개월 동안 사랑하는 거야. 이별이 취소되는 건 아니지만 지금부터 6개월 동안 더 많이 사랑할 거니까. 그동안 이별도 평온하게 일상이 될 수 있을 거야. 슬픔이 되지 않을 거야. 어때요. 내 선물 마음에 들어요?”나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당신은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 내가 할 거야. 당신은 그냥 받기만 하면 돼요. 어때요. 좀 마음이 놓여요?”나는 일어나 그녀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그녀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180일. 내가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
- <구원> 중에서

이별의 이유에 관해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납득한 문제니까. 지금 중요한 것은 이 소중한 시간을 후회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별하기 전날에도 우리는 콘서트를 보게 될 거야. 슬플 겨를도 없을걸? 그리고 아마 콘서트의 도움 없이도 슬프지 않을 거야. 그러기 위한 시간을 보냈으니까. 그래서 지금 이렇게 사랑하는 거니까. 그치?” 그녀가 웃고 있습니다. 나도 따라 웃기를 기대하면서. 말없이 이별을 준비합니다. 다음 이별에는 슬프지 않겠습니다. 웃으며 그녀와 헤어지겠습니다. 그녀를 축복하면서. 그녀의 사랑으로 심장을 묶어 놓고서. 그렇게 헤어지겠습니다. 그런 이별을 하겠습니다. 웃으며 대답합니다. 응. 슬프지 않을 거야. 그러기 위한 선물이니까. 틀림없이 울지 않을 거야.
- <이별을 이해합니다> 중에서

골목을 걷다 쇼윈도 앞에 멈춰 섭니다. 창 너머로 구두가 보입니다. 이건 당신이 싫어하는 타입의 구두. 장식이 덜하고 높지 않은 굽에 정갈한 디자인의 구두가 당신이 좋아하는 타입. 나는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원피스와 가방과 귀걸이와 구두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아직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갔지만 내 기억은 아직 당신을 보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구두> 중에서

“오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예요?”
“그걸 알기 위해 내일 또 만나고 싶은데. 어떡할래요?”

누구에게나 가슴속 깊이 간직해 둔 ‘나만의 특별한 사랑’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에세이스트 테오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억 저편 그리운 장면 속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00일의 연애, 180일의 선물

글렌 굴드의 한정판 앨범을 들으며 행복해하던 어느 가을날 저녁, 테오는 우연히 온라인에서 굴드의 한정판 앨범을 갖고 싶어하는 그녀의 글을 발견한다. 그녀는 온라인상으로 종종 인사를 나누거나 향 좋은 커피집을 알려 주던 사이, 딱 그 정도의 간격이었다.
그는 무엇에라도 이끌리듯 그녀에게 바다를 보러 가자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그녀는 이 갑작스러운 제안에 선뜻 응한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놀라울 정도로 서로 닮은 점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는데…….
헤어지기 전, 자신의 앨범을 그녀에게 건네며 “이걸 주고 싶었어요. 오늘 우리, 그래서 만난 거예요”라고 말하는 그. 눈가가 촉촉해진 그녀는 테오를 감싸 안았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900일이 지나고, 헤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절망하던 그에게 그녀는 ‘180일의 새로운 연애’를 선물한다.
“우리 다시 연애하자. 지금부터 6개월 동안 사랑하는 거야. 이별이 취소되는 건 아니지만 지금부터 6개월 동안 더 많이 사랑할 거니까. 그동안 이별도 평온하게 일상이 될 수 있을 거야. 슬픔이 되지 않을 거야. 어때요. 내 선물 마음에 들어요?”
슬픈 이별을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이별로 기어이 바꿔 놓은 사람. 그녀는 테오가 다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남자가 된 것을 확인한 후에야 비로소 곁을 떠난다.
이 책은 테오가 그녀와 나눈 900일의 연애. 그리고 그녀가 선물한 180일 동안의 구원에 관한 기록이다.

기적처럼 놀라운 사랑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과 어느 순간 스치고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게 되는 건 기적이자선물. 테오는 그녀와 만난 것 또한 기적처럼 놀라운 선물이라고 말한다.
연애하는 동안 잠시도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줬던 사람. 주거나 혹은 받는 방식의 사랑은 경험해 봤으나 서로를 조각 혹은 조성해 주는 방식의 사랑은 그녀를 통해 처음 배웠다는 그.
사랑에 빠지던 날, 그때는 이별을 초월하는 사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슬픔을 평온함으로 바꿔 준 180일간의 사랑이 지나간 지금, 사랑은 이미 다했으므로 다른 단어로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고맙습니다. 당신.”

작가정보

저자(글) 테오

저자 테오는 사람 사이의 간격을 여행하는 에세이스트.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로 거기쯤이야, 너를 기다리는 곳』, 『당신의 소금사막에 비가 내리면』, 『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찾아왔습니다』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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