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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

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 터치
이달희 지음
예담

2013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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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1MB)
ISBN 9788959135776
쪽수 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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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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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접촉, 그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 터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 잉태에서부터 발달과 성장, 그리고 임종의 순간까지 사람의 생애 모든 차원과 삶의 영역에서 우리 인간이 접촉에 의해 어떠한 영향을 받으며 생존해왔는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알아보는 책이다. 보살핌의 접촉으로 상처 받은 채 내 안에서 울고 있는 내면 아이를 성장시켜 온전하게 기능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사랑과 친밀감을 나누고, 관심 또는 동정심을 전하고, 보살핌을 통한 치유, 그리고 앎을 위한 탐색, 믿음과 위안, 감각체험, 공격 등의 이유로 접촉행동을 하는 인간이 왜 몸과 마음을 넘어 접촉해야만 하는지 풍부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이를 통해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정함과 애정이 담긴 신체적인 접촉이 현대 생활 대부분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지금 우리 인간이 삶을 풍성하게 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데 접촉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한다.
우리는 왜 실제로 따뜻하게 쓰다듬고 만지는 접촉의 삶에 인색한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터치’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견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고 터치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방법이 무엇인지 들려준다. 엄마와 아이의 애착관계 형성에 접촉에 얼마나 중요한지, 남녀관계에서도 접촉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등 사람과 사람의 피부가 닿기만 해도 소리 없는 정이 흐르게 되는 접촉의 행복을 다시금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추천의 글 _ 인간다움과 힐링, 접촉에서 느낀다
여는 글 _ 오래 묵은 ‘접촉’의 기억, 온마음으로 부둥켜안다

1. 터치, 무엇인가 _ 접촉에 관한 시크릿 파일
사랑이, 있었다
왜 접촉할까
마음을 어루만지다
왜 접촉하지 않을까
사람을 살리는 접촉

2. 접촉과 마음의 관계 _ 감각 알아차림
손길, 마음 길
감각과 감정, 무엇이 진실인가
마음이 아프니 몸이 아프다
접촉은 왜 손으로

3. 밥보다 더 귀한 접촉 _ 접촉의 힘
만지니까 사랑이다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접촉의 마법
만지면 산다
접촉 굶주림
애착 시스템

4. 인간관계를 돕는 터치 _ 접촉 소통
닿으니까 마음이다
말로 하는 소통을 넘어
접촉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접촉에는 차이가 있다
접촉으로 ‘바뀐다’

5. 돌봄을 위한 접촉 _ 치유와 성장을 위하여
접촉이 만든 매듭, 접촉으로 풀다
상처를 아물게 하는 연결
보살핌의 베이스캠프
암도 내 몸이다
기도하듯 접촉하라
몸의 언어 해독하기
나를 어루만지다
접촉의 이별의식

6. 접촉의 미래 _ 본능적이면서 가장 진보적인
접촉의 축제
접촉, 오래된 미래
손길 되살림
접촉의 질감
살맛나는 세상
적당하게
접촉의 울림, 세상을 바꾸다

참고문헌·주

인간은 건강할 때에는 자신에게 돌봄과 보살핌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접촉이 필요하다고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은 생존을 위해 자신의 가장 근원적인 부분, 본능의 바탕에 맞닿아 있을 때입니다. 혼자 남겨져 있는 것처럼 외롭고,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홀로 이 땅을 딛고 일어서기 힘이 들 때입니다. 유행하는 질병이 그 시대를 비춘다는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왜 이즈음 휴머니즘, 힐링, 접촉이 떠오르는 키워드인지에 대한 답이 떠오릅니다. (……) 신체적인 감각의 영역은 본능적이며 원초적인 것이라서 모두가 다 알고 있다고 미루어두고,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아름다움보다는 추함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이제 그 착각의 오류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다양한 체험들을 바탕으로 구전되어 오던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유용한 도구, ‘신체 접촉’의 강력한 효과들이 이제야 과학의 이름으로 밝혀지면서 어둠에서 빛 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실험실이 아니라 일상으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장 새로운 과학이면서도 역설적으로는 가장 오래된 연구과제인 몸의 언어와 ‘접촉’을 색안경을 끼지 않은 맑은 눈으로 바라보고 활용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는 글 _ 오래 묵은 ‘접촉’의 기억, 온마음으로 부둥켜안다 13쪽)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사랑을 고백하는 문자와 이메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전해지는 사랑의 언어는 더 강하지 않으면 왠지 자꾸만 김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그 말에 담겼던 감동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단어만 오고 또 갑니다. 마음을 온전하게 전달하는 데에는 말은 조금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는 풀무질은 바로 ‘접촉’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살고 싶게 해주는 것이 접촉이 지닌 힘입니다. 내가 정말 어렵고 힘들어서 괴로울 때, 이 세상에 나를 이해해주고 내게 힘과 격려와 위안을 주는 따뜻한 손길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외롭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텐데 하는, 접촉에 대한 바람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는 있습니다.
(1. 터치, 무엇인가 _ 사랑이, 있었다 25쪽)

‘자기 안에서 어떠한 느낌도 찾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주로 인지적인 사고과정에서 감정과 만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월린은 몸에 기반을 둔 마음 상태에서는 신체적인 감각과 감정에 접근할 수 있지만 생애 초기에 보호자로부터 적절하게 접촉의 돌봄을 받지 못해 불안정한 애착이 된 사람은 대개 ‘몸과 분리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마치 우뇌로부터 감정에 대 한 정보를 받지 못하고 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들을 돕는 방법은 원래의 애착 관계에서 충분히 받지 못했던 안전한 보살핌과 따뜻한 접촉 경험을 다시 체험하게 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경험을 통합하는 것입니다. 이런 작업은 신경학자 안토니오 다 마시오의 말에 따르면 ‘몸에 마음을 불어넣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할 때, 다른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깊이 있는 자기 인식과 타인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접촉과 마음의 관계 _ 감각과 감정, 무엇이 진실인가 73쪽)

부드러운 신체 접촉은 옥시토신을 분비시킵니다. 따라서 옥시토신이 방출되는 신체 접촉의 원칙은 ‘느리고 부드럽게’입니다. 매티센 등의 연구에 의하면 모유 수유시 영아가 손과 입을 통해 마사지하듯 엄마와 신체적인 접촉을 할 때 엄마의 옥시토신 수준이 증가되었습니다. 이는 1분에 40회 정도로 아주 느린 맥박과 같이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움직임입니다. 동물의 어미가 새끼를 혀로 핥아주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나 머리, 몸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줄 때에도 비슷한 속도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몸 또는 마음이 아프거나, 우울증 또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성에게 이런 신체 접촉은 약이 됩니다. 어루만지는 접촉 행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줍니다.
(3. 밥보다 더 귀한 접촉 _ 접촉의 마법 111쪽)

몸에 닿아야 마음에 닿는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터치의 심리학

우리는 왜 만지지 않을까?
그 어느 때보다 치유와 힐링이 키워드였던 올 한 해, 여러 책들과 매체에서 다음의 문장을 만날 수 있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말 한 마디가 필요하다.” 그런데 마음을 어루만지는 게 아니라 몸을 어루만지는 접촉의 힘에 주목한 적 있는가? 최근 일주일간 가족이나 연인, 또는 친구와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하거나 어깨를 다독거린 적이 있는지 한번 떠올려보라. 우리는 왜 은유적 표현으로서의 ‘어루만짐’이 아닌, 실제로 따뜻하게 쓰다듬고 만지는 ‘접촉’의 삶에 인색한 걸까?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한다.

접촉은 본능, 접촉은 과학
사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면서 사는 게 이치인 동양에선, 접촉본능은 따로 연구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내재된 전통적 가치이다. 너무 익숙해서 소중함을 몰랐던 걸까. 접촉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오히려 서양이다. 몸과 마음을 이원론으로 보다가, 여러 전쟁의 아픔과 산업화의 부작용을 겪고, 접촉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린 자각을 했기 때문이다. 애슐리 몬테규, 해리 할로, 존 보울비, 매리 에인스워스 등을 시작으로 현재 여러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엄마품의 기적’ 편에서도 방송된 바 있는 ‘캥거루 케어’ 사례는 많은 이들에게 그야말로 접촉의 기적을 보여줬다. 시드니의 한 산모가 사망선고 받은 아기를 품에 안았더니 호흡이 돌아온 것이다. 피부와 피부의 접촉은 아기의 옥시토신을 활발히 분비시켜, 안정감과 통증 완화, 두뇌 발달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또한 2003년 미국 정신신체학회에서는 부부 또는 연인 100쌍 가운데 50쌍만 손을 잡은 채 비디오를 보게 하는 실험을 했는데, 그러지 않은 50쌍보다 혈압과 스트레스 지수가 현저히 낮았다고 한다.

손길이 마음 길을 연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접촉하면서 살지 않을까? 갈수록 개인주의화되고 정서적 유대감이 감소하면서, 심리적으로 허용하는 접촉의 거리가 넓어진 탓이다. 이는 어쩌면 새삼스럽지 않은 문제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접촉하지 않는 삶이 이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접촉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 알아차리게 하고 ‘나’가 누구인지 알아차리게 한다. 이 연결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면, 관계의 문제를 내 자신의 문제로 왜곡시키고, 부정적인 감정을 내보내지 못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들이지 못하게 된다.
손길이 닿지 않으면 마음 길이 닫힌다. 마음의 상처는 몸의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다가, 어느 순간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 전에 닫힌 마음 길을 열어줘야 한다. 건강한 접촉, 따뜻한 어루만짐으로 말이다.

말보다 접촉으로 하는 심리 치유
《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는 이렇게 우리가 ‘터치’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견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고, 과학적으로 터치의 효과는 어떤지 분석하며, 터치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특히 3장 ‘밥보다 더 귀한 접촉’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애착관계 형성에 접촉이 얼마나 중요한지, 접촉으로 인한 옥시토신 호르몬이 남녀관계에서도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4장 ‘인간관계를 돕는 터치’에서는 말보다 마음을 전하는 접촉의 효과를 살펴보며, 마사지, 네일 케어, 반려동물 기르기 등 접촉 욕구를 달래는 산업이 왜 증가할 수밖에 없는지 살펴본다. 5장 ‘돌봄을 위한 접촉’에서는 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에 접촉이 얼마나 치유적인지 보여주고, 스스로 몸의 언어를 해독하고 타인에게도 접촉의 도움을 주는 법을 알려준다.

사람을 만지면 사랑이 번진다
노고지리의 <찻잔> 노랫말 중에서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보다 더 접촉의 효과를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싶다. 사람과 사람의 피부가 닿으면 그 순간 ‘소리 없는 정’이 흐르게 된다. 《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는 접촉의 행복을 다시 찾게 해주는 책이다.

추천사

접촉과 관련된 심리학적 주제로 심리치료 전문가가 대중적인 책을 낸 건 우리나라에서 처음이 아닌가 싶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몸을 만져주는 접촉의 행동은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치유의 몸짓이다.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 어루만짐의 손길에서 펑펑 쏟아져나온다. 휴머니즘·힐링이 떠오르는 키워드가 되어버린 요즘, 어루만짐의 손길을 그립게 만드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_ 이시형 박사 (세로토닌문화원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작가정보

저자(글) 이달희

저자 이달희는 이달희신체심리치료센터 센터장. 상담심리사이면서 신체심리치료 전문가다.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자아초월상담학을 전공했으며, 여성, 문화 잡지 편집자와 저널리스트로 오랜 기간 활동했다. 금융위기를 맞아 새 삶을 여는 장에서, 무엇이 인간의 삶에서 고통을 넘어 행복에 이르는 길인지 찾아 나섰다. 우리나라 최초의 웰빙센터 정신세계원에서 기획실장과 연수여행 본부장을 지내면서 몸과 마음, 그리고 사람과 사회의 ‘온전한 건강’을 모색했다. 이때 약손요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통합적인 치유의 나침반이 ‘몸’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후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리치료사이자 강사로, 대학과 병원, 기업체와 지역사회 농민회까지 많은 곳에서 온전하게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많은 이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돌봄의 손길이 골고루 미쳐야 한다는 생각에 시민단체 한국건강연대 사무총장과 시민건강아카데미 온건강대학 교학처장을 지냈다. 사랑을 나누는 건강한 접촉이 우리 모두의 인간다움을 되찾아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게 하고, 사람과 사회의 성장과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고 믿는다. 그 믿음을 어루만짐의 손길로 조용히 그러나 따뜻하게 전하고 있다. 낸 책으로는 e북 ≪명상치유포토북; 나는,≫이 있으며, <프레시안>에서 ‘온건강’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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