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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야 꽃이다

내일을 행복하게 해주는 이야기
김병규 지음 | 황중환 그림
예담

2012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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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0MB)
ECN 0102-2018-800-002620943
쪽수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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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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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에서 피어난 희망!
내일을 행복하게 해주는 이야기『떨어져야 꽃이다』. 동화 형식으로 풀어쓴 에세이이자 소설이자 시인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체험이 녹아 있는 열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그 고통을 사랑의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에 등을 돌리지 않은 채 더불어 살아가려는 올곧은 용기를 마주하게 된다. 황중환 그림 작가가 삶을 품을 줄 아는 여유 있는 감성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풍경을 과장 없이 담백하게 그려낸 카툰을 담아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장작보다 더 센 불기운으로 ‘그래, 이렇게 사는 거야.’ 하는 깨우침을 전해주는 떨어진 꽃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 억이
‘사랑’이라는 참교육을 하는 선생님과 마음이 따뜻해진 제자 이야기
30년 만에 젊은 시절에 가르쳤던 제자들을 만나러 가는 장 교수는 옛 추억에 젖는다. 6학년에 다닐 나이지만 글도 셈도 모르는 억이. 선생님들마다 맡기를 꺼려했던 억이를 데려와 ‘넌 100점이다’ 하며 감쌌던 그때 그 시절. 그 아이는 어느새 훌륭하게 자라 있었다.

▶ 양말 다섯 켤레
철모르는 막내가 깨달은 바다처럼 넉넉한 셋째형의 사랑 이야기
양말이 다섯 켤레뿐인 집, 다섯 형제는 아침마다 일어나는 순서에 따라 양말을 골라 신곤 했다. 어느 날 새벽에 눈을 뜬 막내는 노란 새 양말을 슬쩍 품에 넣고, 아침이 되자 모르는 척 또 하나를 집어 든다. 맨발로 학교를 가는 셋째형. 막내는 마음을 졸이며 셋째형을 찾아가다 그만 옹당이에 발이 폭 빠진다. 셋째형은 조용히 그 발을 씻겨주며 막내 손에 들린 양말을 신겨준다.

▶ 백만 원짜리 식사
작가 김병규가 故 정채봉 작가가 처음 동화집을 낸 그때를 소재로 쓴 동화
동화작가 채송화는 처음 동화집을 내고 오랜 고향 친구에게 전화를 받는다. 채송화는 값비싼 저녁을 대접받을 기대에 가득 찼지만, 친구가 데리고 간 곳은 포장마차.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친구가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된 채송화. 친구는 자신의 고객에게 일일이 채송화의 동화집을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채송화의 첫 동화집은 조금씩 잘 팔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밥맛
사람의 마음 깊은 곳까지 읽을 줄 아는 선생님의 사려 깊은 사랑 이야기
퇴근하려는 선생님에게 누더기를 입고 땟국이 흐른 얼굴을 한 상섭이가 찾아온다. 가정방문을 해달라며 데리고 간 곳은 방죽 아래 어두컴컴한 움막. 거동이 불편한 상섭이 어머니는 선생님에게 고약한 냄새가 나는 양푼 밥을 대접한다. ‘이 밥을 먹지 못하면 선생의 자격이 없다’ 고 생각한 선생님. 한 그릇을 뚝딱 비운 선생님의 손을 잡은 상섭이 어머니는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 반쪽짜리 편지
버스 차장을 하며 오빠를 뒷바라지하는 동생, 그런 동생이 안쓰러운 오빠 또 둘의 우애가 돈독하기를 바라는 아버지……, 서로를 아끼는 가족의 사랑 이야기
달호는 아버지한테 늘 반쪽짜리 편지를 받는다. 원래 동생 영숙이에게 가야할 그 편지는 오빠 뒷바라지를 열심히 하라는 내용이다. 한편, 영숙이는 달호에게 공부만 힘쓰라고 당부하는 아버지의 편지를 받는다. 둘은 편지들을 바꿔 읽으며, 서로에게 고맙고 안쓰러운 마음을 나눈다. 어느 날, 달호는 먹을 것을 줄여 오빠의 뒷바라지를 더욱 열심히 하라는 편지를 받고는 차마 그냥 건넬 수 없어 그 부분을 살짝 고친다. 편지를 읽던 영숙이는 하필 그 부분에 굵은 눈물 방울을 떨어뜨리는데…….

▶ 복이 아재
조금은 모자라지만 착하고 순한 사람, 그를 감싸 안는 이웃들의 사랑 이야기
복이 아재는 자기 것은 챙길 줄 모르고 사람만 좋은 아저씨. 겨울이 다가오면 온동네 굴뚝을 고쳐주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복이 아재 집 굴뚝에 계속 연기가 나지 않자 이웃들은 그 집으로 찾아가고, 얼음장 같은 바닥에 웅크리고 있는 복이 아재와 아내, 몸이 불덩어리 같은 갓난아기를 발견한다. 그날부터 복이 아재 집 부엌엔 남몰래 아궁이에 불이 지펴지고 쌀이 그득하게 놓여 있는데…….

▶ 붕어빵
장애와 종교의 벽을 훌쩍 뛰어넘는 화합과 포용에 관한 이야기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 부부가 붕어빵을 판다. 어느 날, 성미 급한 한 손님의 주문을 잘못 알아듣고 붕어빵을 55개나 만들어 버린 부부. 옆에 있던 스님은 조용히 그 빵을 산다. 스님이 빵을 들고 찾아간 곳은 성탄 축하 준비가 한창인 교회. 아이들은 뜻밖의 선물에 ‘와와!’ 탄성을 지른다.

▶ 넌 뭘 잘하니?
어떤 장기보다 특별한 장기, 사랑을 잘하는 소녀 이야기
학교에서 돌아온 종지가 하는 일은 친구들 자랑. 노래 잘하는 친구, 책 잘 읽는 친구, 셈을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종지 엄마와 고모는 그 얘길 들을 때마다 특별한 장기가 없는 종지 때문에 한숨이 나온다. 하지만 종지 할머니와 선생님 생각은 다르다. 선생님은 친구들의 장점을 잘 찾아내는 종지에게 ‘사랑을 잘하는 아이’라고 칭찬해준다.

▶ 미안이
사랑은 받아야만 주는 건 아니다! 변함없이 한 사람을 따르는 개의 사랑 이야기
개라면 질색을 하는 상리와 그런 상리만 보면 쪼르르 달려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개 누고. 하지만 누고는 상리의 셔츠를 물고 다니고 방을 어질러 놓는 말썽쟁이이다. 상리는 그런 누고가 못마땅해 떼를 써서 고모네 집으로 보내 버린다. 시간이 흐른 뒤 상리네 가족은 고모 집에 놀러간다. 의젓한 어미개가 되어 있는 누고. 누고는 자기에게 못되게 굴었던 상리에게 달려가 반가이 꼬리를 흔든다.

희생이 바탕이 된 사랑만이 고통스러운 현실을 아름답게 만든다!

“나는 이 책에 실린 이야기를 숨죽이고 읽으면서 ‘아, 맞아. 사랑이란 이런 거야!’하고 소리치며
강물처럼 잔잔하게 번져가는 감동의 물결에 휩싸였다.” - 정호승(시인)

내일을 행복하게 해주는 이야기
《떨어져야 꽃이다》에 실린 작품들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면서도 동화가 아니다. 추천사를 쓴 정호승(시인)의 말처럼 동화 형식으로 풀어쓴 에세이이자 소설이자 시이다. 열 편의 이야기에는 한 편 한 편마다 작가의 개인적인 체험이 곰삭아 녹아있다. 그 속에 인생의 문제를 현명하게 마주하는 행복한 지혜가 숨겨져 있다. 흔한 ‘어른을 위한 동화’ 대신 ‘내일을 행복하게 해주는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것은 그런 까닭이다.
이 책에는 <억이>나 <밥맛>처럼 젊은 시절 잠시 교편을 잡았던 작가가 만났을 법한 아이들이 있고 <백만 원짜리 식사>처럼 몇 해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절친한 동료 작가도 있다. <복이 아재> <반쪽짜리 편지> <양말 다섯 켤레> <붕어빵> 속에는 까마득히 잊혀진 추억이 생생히 숨쉬고 <넌 뭘 잘하니?> <미안이> <떨어져야 꽃이다>에는 이 세상에 등을 돌리지 않은 채 더불어 살아가려는 올곧은 용기가 엿보인다.

인생을 사랑하는 법
김병규 작가는 맑은 이야기가 인생을 사랑하는 법을 깨우치게 한다고 믿는다. 작가의 목소리는 높지도 크지도 않다. 다만 나직할 뿐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어려움 속에서도 삶을 사랑한다. 가난한 아이는 자기를 믿어준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문을 잘못 받아 더 많이 만든 붕어빵을 받아든 스님은 교회 아이들과 그것을 나눈다.
열 편의 작품 가운데 <백만 원짜리 식사> <떨어져야 꽃이다>는 특히 눈여겨 볼만 하다. <백만 원짜리 식사>는 절친하던 작가 故 정채봉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에 방영되어 많은 호응을 받았었다. <떨어져야 꽃이다> 또한 정채봉이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진 딸을 바라보며 슬픔과 아쉬움을 삭이며 집필한 작품이다. 이처럼 이 생에서 시작된 두 작가의 우정은 작품을 통해 연연히 이어진다.
황중환 그림 작가는 늘 그래왔듯이 누구에겐가 위로가 될 세상 이야기를 따뜻한 카툰으로 담았다. 삶을 품을 줄 아는 여유 있는 감성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풍경을 과장 없이 담백하게 그려냈다.

꽃은 떨어져야 아름답다
떨어진 꽃은 아름답다. 그 이유를 작가는 책머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떨어진 꽃이 장작보다 센 기운으로 마음을 데워 주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우리는 ‘그래, 이렇게 사는 거야’하는 깨우침의 땀을 넉넉히 흘릴 수 있다.
그 때문일까. 세대가 다른 작품이거나 오늘을 이야기하는 작품이거나 모두 낯설지 않다. 그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바로 평범한 우리 이웃의 모습이다. 어린 시절 함께 지낸 삼촌일 수도 있고, 아버지를 잃은 내 초등학교 친구일 수도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스치고 지나는 작고 여린 인연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등장인물들은 읽는 이의 마음에 두고두고 머문다.
이 책은 떨어진 꽃에서 피어난 희망을 잔뜩 품고 있다. 힘겹거나 버겁거나 허망하거나 허전하거나 아쉽거나 뿌듯하거나 괜찮다 싶거나 흐뭇하거나 하여튼 우리의 현재가 어떻더라도 말이다. 바닥에 떨어진 꽃잎 속에는 여태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음을 애써 일깨워 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병규

저자 김병규는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했다.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춤추는 눈사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동화집 《희망을 파는 자동판매기》 《백 번째 손님》 《꽃으로 성을 쌓은 나라》 《흙꼭두장군의 비밀》 등을 펴냈다. 〈소년한국일보〉 취재부장 ·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사로 있다. 동국대학교와 동화학교에서 동화작가를 기르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림/만화 황중환

그린이 황중환은 <동아일보〉에 만화 〈386c〉를 3,000회 넘게 연재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13편의 만화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려 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당신이 행복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낭만 카투니스트 유쾌한 프랑스를 선물하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놀이혁명》 《Be Happy》 《I'm 386c》 《FAMILY》 《시속 12킬로미터의 행복》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1.2》 등이 있다. 현재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일하며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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