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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씩 인생을 알아가는 중이다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들
권소연 지음
예담

2012년 03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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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20-800-0003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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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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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그 언제라도 행복한 것이 아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는 권소연의 에세이『나는 조금씩 인생을 알아가는 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적으로 여겼던 인생을 자신의 친구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열심히 일해서 무언가를 가지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왔던 저자는 삶을 대하는 순서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먼저 행복해진 상태에서 무언가를 했을 때 뭐든지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가족, 일, 사랑, 친구, 강아지 등 일상을 함께하는 존재들을 통해 자신의 삶에 굳은살로 남아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처음의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라는 걸 이해한다. 이처럼 모든 것을 세상 탓으로 돌리던, 고집스럽고 못마땅한 자신을 담담히 돌아보고 새로운 길로 접어들 준비를 마친 저자는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지 말고 매 순간의 지금,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자신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나는 나를 똑바로 보지 못한다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가 있다면
사랑을 한 시간의 두 배가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햇살 가득한 날이 오기 전에 님이 오시기를
낭만에 대하여
혼자 웃고, 혼자 우는 것이 사랑임을
모를 땐 직진만 해도 괜찮다
설레임,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내 삶에 굳은살로 남아 있는 것
진짜 사랑이 하고 싶어지는 날
자존심은 내가 아니라 상대가 세워주는 것
항상 다른 방법이 있다
내 안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있다
나의 작은 불편이, 누군가에겐 생존의 방편
엄마, 아빠도 불쌍한 어린이였다
소중한 것일수록 내려놓아야 할 때
어느 때 가장 아팠던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오고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는 지혜
고마워요, 내 삶에 ‘처음’인 것들
아, 삶에 찌든 그대의 목소리
지금 이 순간의 나는 괜찮았다
책 곰팡이로 눅눅했던, 그 만화가게
손가락이 아니라 마음속 달을 보기
따뜻한 추억 한 조각이 세상을 살아가는 버팀목이 된다
잘못됐다고 하기 전에, 왜일까를 물어라
「그」라는 지시대명사에 대한 고찰
가슴 뛰는 삶을 사는 것이 이번 생의 목적
간청이 아닌 감사하는 기도
솔직할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언제든 행복하지 않다
오직 한 걸음씩, 한 호흡씩
내 마음을 내가 조종하기
떠나보면 알게 될 텐데
철학은 삶의 매 순간 필요하다
한계,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드는 것
하루에 몇 번씩 깊이 들이쉬고, 내쉬고
주는 것만큼 그 이상을 받게 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격
마음이 먼저, 행동은 나중
열한 살의 도둑
삶의 칼자루를 다시 내가 쥐는 법
사람 눈송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할 때처럼 그렇게
더 사랑하는 자의 슬픔, 아니 기쁨
나는 인생에 행복의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순수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되고 싶은 나’에 가까이 가는 삶
시간의 주인이 된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페로몬
그대와 나, 인간이라는 이름을 가진
때 되면 떨어져 구르는 도토리 같은 게 사는 거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와 더불어
김밥 한 줄로 느낄 수 있는 풍요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
기대 없이 사는 게 자유
탐폰, 유레카!
남는 시간 가끔은 비워두기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알아가야 한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삶의 모든 단계는 과정일 뿐이다.
그것이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것이든,
날개가 꺾여 추락하는 것이든,
언제나 다음의 성장을 위한 의미가 있다.
시도하지 않으면 실수도, 실패도 없다.
아무리 두려워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중간에 그만 두지만 않는다면,
언젠가 우리는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지나치게 될 것이고,
산 정상에서 벅찬 심호흡을 하게 될 것이고,
산티아고 순례 길의 종착역인 성당 앞에서 운동화를 던지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p76 어느 때 가장 아팠던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오고

지금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얘기는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자신이 원하는 길이 아니라는 의미다.
길을 잘못 들어섰다면 방향을 돌리면 된다.
그것은 작가로 살겠다는 거대한 인생의 행로를 바꾸라는 의미가 아니다.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너무나 많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꼭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로 갈 필요도 없다.

나는 ‘그녀’가 떠나길 바란다.
창조성으로 가득한 자연 속에서 그녀가 내면의 자아와 만나고
삶의 용기와 희망을 가득 담아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것이 불행한 채로 돈 벌기에 급급한 일상을 떠나
행복한 글쓰기를 통해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pp136~137 떠나보면 알게 될 텐데

“지나온 시간들 때문에 더 이상 한숨짓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이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했으니까”

나는 내 인생이 조금씩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TV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감성과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작가 권소연. 그녀는 ‘삶이 왜 이 모양일까’ 라며 한숨짓기도 하고, 세상엔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너무 많다며 불평도 해왔다고 한다.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 정치가도, 나눌 줄 모르는 부자도, 잔소리 심한 상사도, 가벼운 지갑도 모두 한심했다는 것이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진솔한 고백도 들려준다. 결심한 것을 번번이 중도 포기하며 남 탓만 먼저 하는 자신이 밉고, 당당하지 못하는 자신이 가엽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한 번듯하게 해놓은 일도 없이 나이 먹어 가는 게 덜컥 겁날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는 가족, 사랑, 일, 친구, 강아지 등 자신과 일상을 함께하는 존재들을 통해 자신의 삶에 굳은살로 남아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가장 힘들고 아팠던 순간들 덕분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음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더 이상 한숨만 쉬지 않고, ‘되고 싶은 나’에게 어울리는 선택을 한다면 삶의 매 순간 충만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삶을 고단하고 벅찬 것으로만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에 드는 인생을 만들어가는 법을 하나씩 깨닫게 된다면, 지난날의 시간들 때문에 더 이상 아파하거나 아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머리는 뻔히 아는 것을 가슴은 늦게야 배운다

우리는 산티아고 길을 걷거나 히말라야나 인도로 떠나야만 삶의 의미를 찾고 내 자신을 똑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 담긴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봤을 때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고 말한다. 우리 삶에 그냥 단순하게 펼쳐지는 일은 없는 것이다. 사랑의 실연은 나와 맞지 않은 상대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자신을 성숙시키는 과정이고, 감기는 쉬어가라는 몸의 의지다. 병은 그동안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는 강력한 경고이며, 일의 실패는 준비가 미숙했다는 표시다.
이 책의 저자는 차를 장만하고 첫 도로주행을 나갔을 때 겪었던 실수를 떠올리며 운전도, 사랑도, 일도, 삶도 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이 있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이런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 어느새 프로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그녀는 운전 미숙으로 도로에서 헤맸던 사건 덕분에 길은 분명히 연결되어 있으며, 직진만 하더라도 지름길로 향하는 기술은 몸이 저절로 익히게 된다는 점을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한라산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너무 지친 나머지 쓰러지기 직전에 겪었던 경험도 풀어놓는다. 한라산 자락 어디쯤에서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한 걸음만 더 가자. 단 한 걸음만”이란 생각으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후 그녀는 드라마를 집필하면서 글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에도 ‘다음 문장만 쓰자, 다음 대사 한 줄만 더 쓰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저자가 들려주는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진솔한 이야기들을 통해 너무 먼 곳, 너무 큰 것만 바라보고 살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삶이란 지금 이 순간 내가 내딛는 발걸음만이 전부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계산 빠른 머리는 이미 알고 있었을지 모르는 것을 지금에 와서야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된 삶의 진실을 넌지시 일러준다. 이를 통해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또한 내 인생에 끼어드는 소음에 지나지 않은 것들은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하지만 우리는 늘,
별것 아닌 일을 재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그 재수 없는 사소한 일과 연관되는
진짜 크고 두려운 재수 없는 일을 기다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고를 혁신적으로 변환시켜야 한다.
어떤 일이 생기면, 그 일에 무조건
‘긍정적인 의미, 행복한 의미, 감사의 의미’를 부여하면 어떨까.

그러면 우리는 그때부터 우리의 일상에 ‘멋지고 행복하며 좋은 일’이
나에게 다가오기를 무의식적으로 기대하는 사람이 된다.
이런 기분 좋은 기다림이 매 순간 자꾸자꾸 반복될 때,
우리의 삶은 행복을 향해, 방향을 돌릴 것이다.
우리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지든지, 그것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
단지 우리가 그 사실에 부여하는 의미가 그것의 의미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앞에 벌어지는 사건이 어떤 일이든,
긍정적이고 행복한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야 한다.
pp184~185 나는 인생에 행복의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소연

저자이자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드라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권소연. 그녀는 영화 「하피」와 「역전에 산다」 등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tvN 드라마 「로맨스 헌터」에서는 이 시대 여성들의 진솔한 사랑과 삶을 묘사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쉬즈마인』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에세이 『마음을 다스리면 희망이 보인다』, 오랜 시간 불면의 밤 속에서 그녀가 만들어온 사랑에 관한 필름들이 담긴 『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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