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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면 평생 잊지 못할

울릉도 여행

나는 지금 울릉도를 떠난다
양영훈 지음 | 양영훈 사진
예담

2011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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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02MB)
ECN 0102-2018-000-002620838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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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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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울릉도로 떠난다!
한번 가면 평생 잊지 못할『울릉도 여행』. 자연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울릉도를 제대로 여행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열다섯 차례나 울릉도를 다녀온 저자가 울릉도의 치명적인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펴냈다. 육로 일주, 성인봉 등반, 해상 일주, 독도 탐방의 네 가지 방법으로 각 장을 나눴으며, 교통 및 숙박 정보, 코스별 볼거리, 맛집, 걷기 좋은 길, 울릉도 여객서 운항시간표 등 여행에 필요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였다. 여행 애호가들의 종결지이자 일생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신비의 섬 울릉도로 색다른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울릉도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철보다도 5월과 10월 전후의 각기 두 달가량이 여행하기에 가장 좋다고 말한다. 또한 울릉도의 다섯 가지 대표 별미, 울릉도에서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레포츠, 산길을 걸으며 바다도 조망할 수 있는 명품 트레킹 코스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려준다. 단지 자동차나 유람선에 몸을 싣는 것만이 아닌, 울릉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는 여행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프롤로그_ 세계에서 가장 멋진 비밀의 섬, 울릉도

울릉도를 여행하는 네 가지 방법
육로 일주 / 성인봉 등반 / 해상 일주 / 독도 탐방

울릉도 육로 일주
울릉도의 관문, 도동항
눈길보다 마음이 더 끌리는 저동항
약수도 맛보고 해수욕도 즐기는 곳, 내수전
미래의 울릉도 중심 항구, 사동
비좁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갯마을, 통구미
옛 우산국의 마지막 싸움터, 남양
첩첩한 산줄기와 아득한 해안 절벽, 학포
아늑하고 평온한 바닷가 마을, 태하
풍광 수려한 포구, 현포
울릉도의 대표 절경, 추산
천지만물의 쉼터, 천부
붉은 노을과 에메랄드 빛 바다, 죽암
바다와 암벽의 절묘한 조화, 선창~섬목
정 깊은 마을, 석포

성인봉 등반
분화구 속의 너른 들녘, 나리분지
투막집 두 채만 있는 원시림 속 평지, 알봉분지
너도밤나무 숲에서 샘솟는 청정약수, 신령수
우리나라 유일의 진짜 원시림, 성인봉 원시림

울릉도 해상 일주
숨가쁘게 이어지는 절경, 서면 해안
울릉도 해안 절경의 진수, 북면 해안
섬 속의 섬, 죽도

독도 탐방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사진으로 보는 독도

울릉도 여행이 두 배로 즐거워지는 실속 여행 노하우
부록1-울릉도의 별미, 울릉오미
부록2-오감 만족, 울릉도의 아웃도어 레포츠
부록3-울릉도의 명품 트레킹 코스 3선
부록4-울릉도의 독특한 자연 생태
부록5-울릉도 여행의 모든 것

이 책은 열다섯 차례나 울릉도를 다녀온 여행작가의
녹록지 않은 다리품과 탁월한 눈썰미의 산물이다

세계 최대의 여행가이드북 출판사인 「론리 플래닛」은 울릉도를 ‘2011년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비밀의 섬’(The world’s best secret islands) 10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울릉도는 섬 전체가 태곳적의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다른 섬들과는 달리 물이 풍부해서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고, 인근 바다는 독도와 함께 동해 최대의 황금어장이자 동해안 어업기지 역할도 하고 있다’는 것이 울릉도를 선정한 이유다.
동해의 거센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사무치게 그리운 섬 ‘울릉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막연하게 그립고, 여러 번 다녀온 사람은 속속들이 알지 못해 그리운, 동쪽 끝 아련한 그곳에는 바람과 파도가 깎아내린 작은 섬들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져 있다. 울릉도의 관문이자 거점인 도동항을 지나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우리 땅 독도까지 눈부신 풍경 하나하나가 감탄과 탄성의 연속이다.
울릉도는 육로 일주, 성인봉 등반, 해상 일주, 독도 탐방, 이 네 가지 방법으로 여행할 수 있다.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가며 섬 곳곳의 마을과 절경을 둘러보고, ‘진짜’ 원시림이 현존하는 성인봉에도 올라보고(실제로 태곳적부터 한 번도 훼손되지 않고 천연의 상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원시림은 오직 울릉도 성인봉에만 있다), 유람선에 몸을 싣고 해상 일주 명품 코스도 즐겨보고, 날씨 운이 좋은 날, 독도에 발자국도 찍어보아야 울릉도를 제대로 여행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네 가지가 완벽하게 이루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울릉도의 윤곽과 실체가 머릿속에 또렷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한번 가면 평생 잊지 못할 울릉도 여행』은 열대여섯 차례나 울릉도를 다녀온 여행작가의 녹록지 않은 다리품과 탁월한 눈썰미의 산물이다. 20년 가까이 전업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오면서 발길이 닿지 않은 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 땅 구석구석을 깊고도 넓게 탐구하는 일에 몰두했던 저자는, 울릉도의 ‘치명적인’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이 책을 펴냈다. 한번 훑어보고 마는 여행가이드북이 아니라 울릉도를 여행할 때 챙겨가서 충실한 길라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책 속의 지도들은 어떤 목적지나 작은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그렸으며, 여러 울릉도 지도의 적잖은 오류들도 수차례의 현장 취재를 통해 모두 바로잡았다. 울릉도의 교통 및 숙박 정보, 코스별 볼거리, 맛집, 걷기 좋은 길, 울릉도 여객선 운항시간표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자세히 수록했으며, 울릉도 곳곳을 예리하게 포착한 아름다운 화보사진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 책 한 권에 울릉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셈이다.

사무치게 그리운 섬, 울릉도… 독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막연하게 그립고
여러 번 다녀온 사람은 속속들이 알지 못해 그립다

울릉도는 젊다. 섬의 나이도 젊고, 불끈 치솟은 산봉우리와 천태만상의 바위들도 젊고 기운차다. 그래서 울릉도의 자연은 싱그럽고 건강하다. 우리나라 유일의 천연원시림이 있는가 하면, 바다와 맞닿은 산자락과 해안절벽 위에는 각종 특산식물이 울창하다. 해안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검푸른 심해(深海)이고, 마을을 조금만 벗어나도 원시의 자연을 간직한 숲에 들어선다. 숲이 우거져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고, 철 따라 변화무쌍한 길가 풍경도 인상적이다. 크기는 작아도 발길 닿는 곳곳마다 느껴지는 ‘포스’와 ‘카리스마’가 매우 강렬한 섬이다.
그런데 이런 울릉도를 찾아가기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여행하기 힘든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울릉도와 육지를 잇는 교통편이라고는 여객선이 유일하다. 그나마 잦은 기상 악화로 인해 짧게는 하루 이틀, 길게는 일주일가량이나 뱃길이 뚝 끊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상조건, 특히 바다 날씨는 울릉도 여행의 성패를 결정하는 첫번째 조건이다. 그러니 울릉도 여행에서 섣부른 욕심은 금물이다. 한 번의 여행만으로 그곳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도 어렵다. 울릉도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자동차나 유람선에 몸을 싣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조붓한 오솔길과 옛길도 자분자분 걸어보고, 다양한 향토 별미와 깨끗한 석간수를 음미하고, 쉼 없이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큰 숨을 들이켜 숲의 향기를 맡아보는 오감여행을 통해서만 울릉도의 숨은 매력을 실감할 수 있다.
〈그건 너〉, 〈한잔의 추억〉,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통기타 가수 이장희 씨도 울릉도 주민이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97년쯤 친구 추천으로 울릉도에 갔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놀라운 풍광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원래 은퇴하고 하와이에 사는 게 꿈이었는데 울릉도는 하와이보다 몇 십 배는 더 아름다웠다. 그래서 땅을 사서 본격적으로 울릉도 생활을 시작했다”며 울릉도를 극찬했다. 울릉도에 반한 그는 100년 된 농가를 다듬고 더덕 밭을 일구고 정원을 가꾼 터전에 ‘울릉 천국’이라 이름 붙였다.

울릉도의 별미, 울릉오미와 명품 트레킹 코스
교통, 숙박, 맛집, 레포츠까지 울릉도 여행의 모든 것

울릉도의 별미인 ‘울릉오미(鬱陵五味)’를 맛보는 것도 놓쳐서는 안 될 여행의 큰 즐거움이다. 적어도 이 다섯 가지만큼은 꼭 한 번쯤 맛봐야 울릉도를 제대로 여행했다고 말할 수 있다. 울릉도의 향토 음식은 대체로 소박하고 서민적이다. 토박이들이 즐겨 먹는 음식에서도 험준한 자연에 맞서 맨손으로 삶터를 일군 개척민들의 근면성과 검약 정신이 엿보인다. 그래서 울릉도 향토 음식 중에는 호사스럽거나 기름지거나 장식이 많은 것이 거의 없다. 단순하고 소박하면서도 재료의 고유한 맛과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웰빙’ 음식이 대부분이다. 울릉도의 다섯 가지 대표 별미로는 울릉약소, 홍합밥, 산채비빔밥, 오징어, 호박엿이 있다. 울릉오미에 속하지는 않지만, 따개비를 넣은 따개비밥과 따개비칼국수도 울릉도에서가 아니면 맛보기 어려운 별미이다.
명품 트레킹 코스도 울릉도의 빼놓을 없는 매력이다. 사실 울릉도는 섬 전체가 우리나라 최고의 트레킹 명소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울릉도 트레킹 코스의 가장 큰 매력은 산길이면서도 바닷가를 따라가거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코스 전체의 경사가 완만한 편이다. 트레킹 전체 소요 시간도 두서너 시간 정도로 적당해서 너무 힘겹거나 지루하지 않다. 특히 행남산책로, 내수전~석포 옛길, 남양~태하등대 옛길 등은 울릉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손꼽힐 만하다.
우리나라의 여느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울릉도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도 7월 하순ㆍ8월 중순의 여름 휴가철이다. 하지만 여러모로 쾌적하게 여행하기에는 5월과 10월 전후의 각기 두 달가량이 가장 좋다. 구체적인 시기를 말하면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하는 4월 중순부터 장마철이 시작되기 직전인 6월 초순 사이, 그리고 태풍이 물러가는 9월 중순부터 단풍 절정기인 11월 초순 사이가 울릉도 여행의 적기이다. 여행 애호가들의 종결지이자 일생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신비의 섬, 울릉도로 올여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작가정보

저자(글) 양영훈

저자 양영훈은 프리랜서 여행작가이다. 명산 지리산과 청류(淸流) 섬진강을 품은 춘향골 남원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월간 〈샘이깊은물〉의 취재기자와 도서출판 지경사의 객원사진기자로 글 쓰고 사진 찍는 일에 전념했다. 타고난 역마살 덕택에 소싯적부터 등산과 여행을 즐겼다. 그러다 결국 1993년부터 여태까지 길 위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20년 가까이 전업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오는 동안 오로지 우리 땅의 구석구석을 깊고도 넓게 탐구하는 일에 몰두했다. 적어도 읍면(邑面) 단위 이상의 행정구역 가운데에서는 한 번이라도 발길이 닿지 않은 데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우리 땅의 어딜 가나 토박이처럼 길눈이 밝고 현지 사정도 빠삭하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의 창립발기인이며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름다운 바다 여행 1, 2』 『똑똑한 여행책』 『travel+diary』 『자연이 빚어낸 환상의 섬, 제주』 『제주역사기행』『숲으로 떠나는 여행』 등을 포함한 개인 저서 11권과 『사진이 있는 풍경 여행, 경상북도』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52』『호젓한 여행지』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 등을 비롯한 공저 15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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