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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

상처를 주고받는 엄마와 딸을 위한 치유 프로젝트
김반아 , 박범준 지음
예담

2017년 08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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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7MB)
ISBN 9788959135424
쪽수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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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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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의 인간관계인 엄마와의 관계는 평생 살면서 겪게 되는 심리적 문제와 가장 많이 연관되는 근원적 경험이 된다. 감성에 상처를 입은 엄마는 자녀를 감정줄로 옭아매면서 서로를 독립적으로 분리하지 못하는 관계를 만든다.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에서는 엄마와의 의존적 관계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치유 방법을 모색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 중에서도 상처에 더욱 민감하고 감정줄이 되물림되는 데 큰 영향을 주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감정줄을 잘라내고 자존감을 회복하여 새로운 존중 관계를 시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감성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젝트 - 김반아
존중이 사라진 한국 사회 - 박범준

1부
존중 없는 사회에서 산다는 것
존중이 부족하다는 신호, 약한 자존감
가족을 존중하는 방법
엄마와 딸 사이의 감정줄
엄마와 아이의 감성 결핍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말
* 감정줄이란 무엇인가요?

2부
감정줄 갈등이 폭발하는 사춘기
감정줄이 서로 얽히는 결혼
엄마라는 이름의 거울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관계
인생의 문제들을 풀기 위한 질문
감정을 다루며 깊이 느껴보는 연습
* 감정줄은 어떻게 생기나요?

3부
감정줄에서 벗어나는 방법
‘마음의 연결’을 이루는 조건
* 감성 독립 선언

에필로그
서로를 큰사람으로 키우는 길 - 김반아
모두에게 꼭 필요한 치유의 시간 - 박범준

가장 친밀한 엄마와의 관계에서 존중감을 경험하느냐 경험하지 못하느냐는 딸에게 더없이 중요합니다. 마치 어미 사자에게서 사냥을 배운 새끼 사자와 그렇지 못한 새끼 사자처럼 그 둘은 살아가는 데 커다란 차이가 생깁니다. 또 자신이 어미 사자가 되었을 때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새끼 사자에게 전해줄 수 있는 방법이란 없습니다.
딸은 자라서도 엄마와 감정줄을 이어가고 다시 자신의 자녀들과 감정줄 관계를 맺습니다. 이런 식으로 엄마에게서 딸에게, 또다시 엄마가 된 딸이 그 자녀에게 대물림한다는 점에서, 엄마와 딸 사이의 감정줄은 다른 관계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49-50쪽)

스스로의 상처를 존중하면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또 위로할 수 있습니다. 아무 죄 없이 상처받은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 감정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은 엄마의 상처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엄마에게도 당연히 자신만의 깊은 상처와 외로움이 있습니다. 딸을 무시하고 상처 주는 말들은 사실 자기 상처를 표현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106-107쪽)

상처는 아픔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인정하고 위로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큰 갈등으로 서로를 괴롭히다가 어떤 계기로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화해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 행복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상처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은 인생의 문제들을 풀기 위한 출발점이 됩니다. 누구에게나 ‘나의 상처’는 인격을 무시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하고 천부적인 성품을 존중받지 못했던 아픈 경험입니다.
(108쪽)

늪에 빠진 두 사람을 생각해봅시다. 두 사람은 조금씩 몸이 가라앉는 공포 속에서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필사적으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먼저 정신을 차리고 상대방에게 손을 뻗으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방은 여전히 정신없이 팔을 휘젓느라 도움의 손길을 뿌리치고 오히려 머리채나 옷자락을 붙잡기도 합니다 . 그렇게 늪에 빠진 상태에서 상대방을 구하려다가는 서로 뒤엉켜 함께 늪으로 가라앉기 쉽습니다. 늪에 빠진 두 사람이 탈출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늪을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을 주기위해 구명줄을 던지는 것은 그 다음의 일입니다. 함께 늪 속에서 허우적거리면서는 절대로 상대방을 구할 수 없습니다.
존중감 없는 관계에서 허우적거리는 엄마와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먼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내가 먼저 늪을 빠져나와 단단한 땅 위에 올라서고 나서야 상대방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습니다. 단단한 땅 위에서 만난 두 사람은 비로소 서로를 해치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135쪽)

감정줄을 끊고 엄마와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자신을 휩싸버린 감정을 걷어내는 과정입니다. 감정을 내려놓으면 자신이 엄마와의 관계에서 겪었던 많은 실패들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 실패의 패턴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감정줄이 정리되면 엄마와의 관계에서 보이는 책임감과 용기는 이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자신을 괴롭힌 엄마와의 관계에 비하면 다른 관계를 바꾸는 것은 오히려 쉽게 느껴집니다.
(157쪽)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모녀들에게 서로를 향해
좀 더 편안해질 수 있는 ‘관계의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 정여울(작가, 문학평론가)

사람 사이의 관계를 중시해온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은 공과 사의 구분 없이 감정적으로 얽히고 대립하는 피로감을 호소한다. 특유의 ‘정(情)’ 문화로 소개되는 한국 사회이지만 그런 만큼 적정한 거리감이나 존중이 없는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게 사실이기도 하다. 교육철학 박사이자 이민 1.5세로 살아오며 어머니와의 관계 치유를 통해 감성탯줄, 감정줄의 개념을 확립한 김반아 작가는 자기 자신,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까지 감정으로 옭아매는 ‘감정줄’이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박범준 작가는 평생을 살아온 터전을 떠나 제주로 이주해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간관계에 ‘지쳐 있음’에 주목했다. 제주에서 새로운 여성주의 운동을 준비하던 김반아 작가와 만나게 된 박범준 작가는 한국 사회의 감정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찾는 작업에 뜻을 모았고, 둘은 극단적 의존 관계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엄마와 딸의 관계에 주목했다.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는 그 관계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두 작가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공동의 결과물로 탄생했다.
생애 최초의 인간관계인 엄마와의 관계는 평생 살면서 겪게 되는 심리적 문제와 가장 많이 연관되는 근원적 경험이 된다. 감성에 상처를 입은 엄마는 자녀를 감정줄로 옭아매면서 서로를 독립적으로 분리하지 못하는 관계를 만든다.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에서는 엄마와의 의존적 관계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치유 방법을 모색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 중에서도 상처에 더욱 민감하고 감정줄이 되물림되는 데 큰 영향을 주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감정줄을 잘라내고 자존감을 회복하여 새로운 존중 관계를 시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엄마와 딸 사이 팽팽한 애증의 관계를 만드는 ‘감정줄’.
엄마와의 화해가 행복한 인간관계의 시작이다!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능력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허세를 부리거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타인을 먼저 공격하는 공격 성향을 띠게 된다. 타인을 존중하기 이전에 자신을 아끼고 존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생애 첫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가정’에서부터 존중을 받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보다도 엄마와의 관계가 힘든 사람들을 살펴보면, 엄마와 자신 사이에 오랜 시간 동안 쌓이고 꼬인 애증의 감정줄이 존재한다. 감정줄 관계인 엄마와 딸은 서로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서로가 타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원망과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을 키워가는 고통을 겪는다. 엄마는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투사하는 역할로 딸을 바라보고, 딸은 벗어나고 싶지만 도망칠 수 없는 감정으로 고통받는 관계가 지속된다.

딸이 자라서 사춘기를 보내고, 결혼을 해서 자기 자신이 엄마의 자리에 서도, 여전히 친정엄마와는 감정줄의 줄다리기를 이어갑니다. 여전히 자신의 감정에 휩쓸리고 친정엄마와의 사이에서도 자녀들과의 사이에서도 존중감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친정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면 아련하게 가슴이 아픕니다. (중략) 때로는 한없이 고맙고 안쓰러운 눈물로, 때로는 견딜 수 없이 무거운 답답함으로 번갈아서 찾아오는 애증은 말 그대로 감정의 파도입니다. 그 파도에 휩쓸리면 짜증을 내고, 돌아서서 회환의 눈물을 흘리는 감정 소비를 반복하면서 지치고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통은 감정줄 관계의 반대편에 있는 친정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96쪽)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는 엄마와 딸이 감정줄에서 벗어나 각각 자신으로 온전히 독립하는 길을 보여준다. 첫 번째 단계는 엄마와 딸이 감정줄 관계에 있음을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가부장 중심의 사회에서 오랜 세월 인정받지 못한 여성으로 살아온 상처는 엄마와 딸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회적 고통이며, 그 사회에서 엄마와 딸은 같은 여성으로서 서로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면 비로소 감정줄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된다.
두 번째 단계는 감정줄 관계에서 훼손된 자존감 회복이다. 엄마로부터 받은 단정적인 말들로 입은 상처와 존중감을 회복해야 한다. 어린 시절 상처를 입은 어린 자신을 인정한 뒤 쓰다듬고 칭찬해주기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게 자책하고 엄마를 탓하는 습관을 버릴 수 있다.
감정줄을 정리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는 함께 고통받아온 엄마와 딸이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존중받는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다. 엄마는 나를 괴롭힌 나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상처를 해결하지 못한 채 딸과 함께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을 뿐이다. 서로를 향한 원망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시작할 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새로운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존중은 상대방을 자신보다 높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나와 같은 고귀한 존재로 인정하는 것이다. 감정줄이 정리된 엄마와 딸은 서로에 대한 존중감을 회복하고 따뜻하고 친밀하게 느끼는 관계로 단단해진다. 한 세대를 먼저 살아온 엄마는 딸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도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다. 엄마와 딸이라는 부여된 역할에서 벗어나 서로가 동등하고 존중하는 관계로 바뀔 때, 우리는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질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반아

저자 김반아는 ‘생명모성의 길’ 안내자. 감성 치유사. 하버드대학교 교육철학 박사. 어머니와의 관계를 치유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감성탯줄, 감정줄의 개념을 확립하고 자녀 교육과 감성 치유, 감정줄 자르기를 통해 좋은 결실을 얻었다. 한국을 떠나서 살아온 이민 1.5세로서 다문화가정 일원의 시각으로 한국사회가 생성하고 있는 독특한 모성이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과 악영향을 탐사해왔다.

저자(글) 박범준

저자 박범준은 ‘기억의책’ 편집장.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부터 제주도에서 바람도서관을 운영하며 글을 쓰고 사람을 만나고 있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존중을 회복하면서 커다란 삶의 변화를 경험했고, 아버지의 삶의 의미를 담은 자서전을 엮어 선물했다. 그 경험을 보다 널리 나누기 위해 사회적 기업 꿈틀을 창업해 부모님의 인생을 기록하는 자서전 ‘기억의책’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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