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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습니다만,

이윤용 지음
예담

2017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91MB)
ISBN 9788959135042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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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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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두 시의 데이트]의 메인작가를 거쳐 현재 [2시 만세] 집필 중인 작가 이윤용의 두 번째 책. 이윤용 작가는 전작 《생겨요, 어느 날》에서 싱글 여성의 평범하지만 공감 가는 일상을 담백하면서도 맛깔나게 풀어놓았다. 이번 책 《저는 괜찮습니다만,》에서는 한층 더 깊은 이야기를 전한다. 자신, 그리고 주변의 여러 싱글녀들과 유부녀들의 연애, 결혼, 남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위트 넘치지만 한층 더 적나라하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 서문 |

01_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이사하던 날
이별 허언증
일단 시작
배터리
사모님
타로
졸지 마 vs 쫄지 마
처음부터 알았다면
컵과 뚜껑 사이
무통분만
배추, 그 속을 알 수 없다
남성호르몬
디어 마이 프렌즈
옷 먹는 귀신
분수대 아이
에코브릿지
전원일기
일기장
녹차 아이스크림
미래

02_이래서 내가 결혼을 못하네
봄날의 춘천
굽에도 급이 있다
쇼핑과 결혼
화장품
양산을 쓴 여인
연하
드라마로 배웠습니다
남의 집안일
노트북 배터리
내가 이래서 결혼을 못하네 (feat. 가지)
이래서 결혼을 못하네 (feat. 사계절)
이래서 내가 결혼을 못하네 (feat.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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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6
남편의 유형 1. 이과생
남편의 유형 2. 문과생
맘스무비
하려고 했는데
여행 친구
어떤 소개

03_외로운 걸까?
라면을 끓이며
캐롤
외로운 걸까?
양화대교(feat. 가양대교)
남의 결혼식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나는 누구인가?
맥가이버 남편
안 맞는 진짜 이유
점 볼 만큼의 노력
약도도 못 읽는 여자
했다면
헤어스타일
연애코치
별똥별 떨어지던 날
기계 세차
미니멀 라이프 1.
미니멀 라이프 2.
미니멀 라이프 3.
골키퍼 사랑
영화와 남자
낭만에 대하여
소문의 진실
충동적인 삶

04_당신은 어떤 계절을 보내고 있나요?
그 남자의 동절기
비와 눈
화풀이
내 마음대로
황혼부부
삼계탕 집 아주머니와의 대화
가출
장판을 선물한 남자
횡단보도에서
사표
남의 사랑이야기 1.
남의 사랑이야기 2.
남의 사랑이야기 3.
유리컵
기다림
운동 데자뷰
나와는 또 다른 널 보며 1.
나와는 또 다른 널 보며 2.
선물 많이 하는 남자
요즘 것들의 순수
방충망

그날 나는 광장 바닥에 벌러덩 누운 꼬마를 보며 나 자신을 돌아봤다.
그리고 생각했다.
계절을 즐기지 못하는 자는 연애도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고.
태양이 두렵지 않은 자는 사랑에도 용감했고,
추위를 즐길 줄 아는 자는 이별에도 씩씩했다.

과감하게 계절을 즐기지 못했던 나,
사랑에도 역시 그랬구나.
블라인드를 제친다. 햇살이 뜨겁다. 조금만 이러고 있자.
사랑에 용감해지도록.
_68쪽 [분수대 아이]

돌아오는 길, ‘결혼’도 쇼핑처럼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사람과 결혼을 해도 될지 안 될지 판단이 애매할 때
‘둘러보고 올게요’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을 둘러보는 거지.

그러다 이만 한 사람이 없구나, 깨달으면 그때 결혼하는 거다.
그러면 후회 없이 평생, 그 사람에게 충성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여기 아주 큰 주의점이 있다.
둘러보고 왔는데, 그 신발이 팔렸을 수도 있다는 것.
아니, 어쩌면 매장이 문을 닫아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_97쪽 [쇼핑과 결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에는
‘왈츠와 닥터만’이라는 카페가 있다.
10년 전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카펜데
카페 정원 앞으로 북한강이 흐르고 건물 뒤로는 산이 감싸고 있으며
커피 맛은 짙고 풍부한 낭만적인 곳이다. (PPL 아닙니다.)
그곳에서 커피를 마실 때마다 나는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이런 데서 원고 쓰면 정말 글이 술술 나올 텐데.”

나 지금, 거기서 원고 쓰고 있다.
정말 글이 술술 나오기는, 개뿔이다.
_190쪽 [했다면]

지켜보고 있던 아빠가, 괜찮다고,
나이 들면 다리에 힘이 빠져 그러는 거라고 나를 위로했다.
엄마 아빠를 약국 앞에 먼저 내려드리고 주차를 한 후
약국에 들어서려던 나는 멈칫 그 자리에 섰다.

아빠가 호호 불어가며 엄마 턱에 연고를 발라주고 계셨기 때문이다.

“조심 좀 하지.”
“아, 아, 아~.”

넘어진 71세 여자와 아내 턱에 연고를 발라주는 75세 남자.
젊은 날, 그들의 싸움이 치열했다 해도
노년에 이렇게 서로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줄 수 있다면
이 부부의 결혼은 성공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_252~253쪽 [황혼부부]

그동안 방충망을 방범창으로 착각했던 거냐고
비웃는다 해도 어쩔 수 없다.
정말로 방충망은 나에게 집을 지켜주는 세콤 같은 거였으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사람을 대할 때도 이런 방충망을 치고 있었던 듯싶다.
마음을 활짝 열어 누구에게나 오픈 마인드인 사람처럼 행동해왔지만,
사실 내 마음에 얇은 망을 치고 살았던 게 아닐까.
그래서 상대가 내 마음에 들어오려고 할 때,
그가 망을 찢는 사이 도망쳐야지!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소개팅을 해도 처음 만난 날 가장 친했고,
만남이 거듭될수록 말수가 줄어들고, 덜 웃고, 끝내는 침묵했던 게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저는 마음에 울타리를 치는 성격이라 친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면 차라리 좋았을걸.
잘 보이지 않는 망을 친 채
마음을 열고 있는 척 행동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이제는 솔직해지자.
나는 그다지 마음을 개방해놓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그러니 당신이 누구시든 좀 천천히 다가와 달라고, 정중히 부탁해야지.
_306~308쪽 [방충망]

대한민국 1인 가구의 마음을 탐방했던
《생겨요, 어느 날》에 이은 작가 이윤용의 두 번째 책 ?
혼자라는 두려움과 함께라는 유혹 사이에서 서성이는 이들에게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조금 외로워도 괜찮아.
달콤하기만 한 사랑도 행복하기만 한 삶도 없으니까.

결혼율은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정부 기관에서는 결혼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내놓기도 한다. 어느새 비혼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고,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걸까? 우리 모두가 겪는 그 과정을 몸소 지나온 저자는 말한다, 저는 괜찮습니다만.
전작 《생겨요, 어느 날》에서 혼자 사는 여자의 일상, 사랑, 일,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풀어놓았다. 이번 책에서는 싱글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사랑,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저자와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는 더 섬세해졌고, 생을 바라보는 깊이는 한층 깊어졌다. 그러면서도 삶을, 사람을 따사롭게 품는 온기가 느껴진다.

어쩌면 영원히 혼자여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대로 가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비의 위로를 받으며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겠지요.
지구 끝에 누군가도 그렇게 살고 있을 테니까요.
_175쪽

이사하던 날, 헤어진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자전거를 바라보며 사랑이 끝난 후의 미련에 대해 생각하고, 휴대폰을 충전하며 어쩌면 연인 사이의 감정도 너무 늦지 않게 충전할 필요가 있었음을 깨닫고, 모기를 막는 방충망처럼 마음에도 방충망이 있어 사람을 받아들이는 데 더 오래 걸리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는 그녀.
다툴 때마다 로직을 찾는 이과 출신 남편과는 결혼하지 말라는 친구, 다툴 때마다 방에 들어가 《좁은문》을 읽는다는 문과 출신 남편과는 결혼하지 말라는 후배, 누구보다 미니멀하게 살던 친구가 결혼을 하겠다며 각종 가구를 보러 다니는 일 등, 다양한 삶의 경험들을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낸다.
작가 자신과 주변인의 연애, 사랑, 결혼, 만남과 이별 같은 내밀한 이야기에서부터 자전거, 노트북 배터리, 우산, 세차, 공유기, 방충망처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소소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풀어내는 삶의 이야기들은 결코 가볍거나 얕지 않다. 《저는 괜찮습니다만,》은 읽다 보면 피식 웃다가 찔끔 눈물이 나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하게 한다. 그녀의 이야기 속에는 어쩌면 우리의 삶이 들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세상을 향해 날려보는 대답
저는 괜찮습니다만,

여태 혼자 살아? 아무하고라도 결혼해야지.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일 없으면 백수 아냐?
그렇게 철이 없어서 어떻게 해?, 맹탕이구나 맹탕.
결코 녹록지 않은 타인의 시선 속에, 저는 이제 답을 준비합니다.
- 저는 괜찮습니다만,

이 대답은, 결코 괜찮지 않은 세상에 대한 오기이기도 하며
스스로에 대한 주문이기도 합니다.
- 서문 중에서

“남들은 결혼(연애) 안 하고 어떻게 살고들 있는 거지?”, “결혼(연애), 그래도 하는 게 나을까, 안 하는 게 속편할까?” 싱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해보았을 법한 고민이다. 정해진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답이 나의 답이 되는 것도 아니다. 사실 안정된 삶을 위한 필수 관문 같았던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바뀐 지 꽤 되었다. 그럼에도 결혼하건 안 하건 중요한 건 자신의 삶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 그건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혼자 행복하지 못하면 함께여도 행복하지 못한 법이니까.
이 책에서는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 혹은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다”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다만, 삶이라는 길에서 좌충우돌 부대끼면서도 하루하루 꿋꿋하게 살아가면, 그걸로 된 거라고 어깨를 토닥여준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게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테고 말이다.
색안경 낀 사람들의 무심한 말이나, 주변의 날선 시선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있는 저자가 준비한 대답은 “저는 괜찮습니다만,”이다.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싱글 여성들에게 당신들도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20대는 서툴렀고, 30대는 불안했지만
어느새 삶이 조금씩 다정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다.
20대에 만났던 남자를, 40대인 지금 만난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을까.
20대에 했던 싸움들을, 지금 겪게 된다면 난 웃으며 넘길 수 있을까.
왠지, 그럴 수 있을 거 같다. 아니, 싸움조차 만들지 않겠지.

그래서 나는 20대의 나보다 40대의 내가 더 좋다.
그리고 40대의 나보다 50대의 내가 더 좋아지기를 기도한다.
_78쪽

저자는 어느새 20대와 30대를 지나 40대 중반,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겼다. 그녀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방황과 물음, 망설임과 불안을 겪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나온 자신의 삶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지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20대와 30대 인생 후배들에게 전해준다. 헤매고 넘어지는 길에서 조금은 덜 다칠 수 있도록.
절제미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글에 카툰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책이 한층 재미있고,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구성과 형식이 감각적이라고 해서 글이 얄팍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가르치려 들거나 설득하려 애쓰지 않으면서도 읽고 나면 가슴에 알싸하게 퍼지는 여운이 오래간다. 그 안에서 행간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독자들의 몫일 터

작가정보

저자(글) 이윤용

저자 이윤용은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심심타파], [친한친구], [2시 만세], [싱글벙글쇼],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거치고, 현재 [2시 만세] 집필 중. 지은 책으로 《생겨요, 어느 날》이 있다. 어린이날에 태어나서인지 나이 들어서도 철없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으며 5월 8일에 태어났다면 나도 어른스러운 마음으로 살았을 텐데, 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펴곤 하는 싱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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