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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 된 당신에게
남미영 지음
예담

2017년 03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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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51MB)
ISBN 9788959134977
쪽수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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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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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순간, 클래식 문학이 건네는 위로와 조언.
살면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자주 찾아온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매번 누군가에게 속내를 드러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럴 때 누군가가 나의 고민을 알고, 필요한 조언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는 그런 순간, 우리에게 위로와 조언을 해줄 클래식 문학을 소개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인생의 중요한 키워드인 사랑과 이별, 우정, 가정 문제와 인간관계, 일과 사회생활 등의 주제를 나누어 그에 맞는 클래식 문학을 소개하는 한편 오래전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알려준다. 클래식 문학을 통해 지금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어떤 선택을 했으며, 어떤 결론에 이르렀는지 알게 되고, 그들이 미리 그려놓은 인생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삶에 대한 여유로운 관점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문장들

1장. 청춘: 완벽하지 않아 더 아름다운 너에게
예측할 수 없어서 더 재미있는 인생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
남자는 여자의 미래인가
안톤 체호프의 《약혼녀》
남이 원하는 내 인생, 내가 원하는 내 인생
윌리엄 서머셋 모옴의 《인간의 굴레》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데미안을 만났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사랑과 결혼을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
제인 오스틴의 《이성과 감성》

2장. 만남: 나는 너에게 무엇으로 남을까
이별이 아름다우면 사랑도 아름답다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
연민과 사랑 사이에서 길을 잃었네
슈테판 츠바이크의 《초조한 마음》
그럼 2년 계약으로 합시다
시몬 드 보부아르의 《초대받은 여자》
첫사랑을 추억하는 특별한 방법
안네마리 셀린코의 《데지레》
그것은 사랑일까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3장. 가정: 결혼이란 지상 위에 짓는 집 한 채
결혼도 추우면 감기에 걸린다
토마스 하디의 《환상을 찾는 여인》
내 인생의 밑그림을 찾아라
아달베르트 슈티프터의 《늦여름》
아내라는 이름, 엄마라는 이름 그리고 여자라는 이름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
전래 동화도 무서워하는 여인들
임옥인의 《후처기》
익숙한 곳에는 내가 아닌 내가 살고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봄에 나는 없었다》

4장. 일: 삶이라는 공간에 바치는 존재 증명
여자가 인생을 배울 때 필요한 것들
헨리 제임스의 《여인의 초상》
누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랴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녀는 요리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했다
이자크 디네센의 《바베트의 만찬》
삶이 서른 살에게 질문하다
페터 한트케의 《왼손잡이 여인》
직업을 창조한 여자
레몽 장의 《책 읽어주는 여자》
5장. 상처: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아낌없이 빼앗기는 나무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
내 인생을 연출하는 피디는 바로 나
기 드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불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
레프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
잘못 채운 첫 단추, 그 후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
을의 사랑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르는 여인의 편지》

6장. 정체성: 내 인생의 제목은 무엇인가
외모가 바뀌면 운명이 바뀔까
작자 미상의 《박씨전》
가면을 쓰면 자기를 잃어버린다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모든 여자의 가슴에는 영웅이 산다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
내 인생의 제목은 무엇인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당신은 누구신가요?
루쉰의 《아Q정전》

7장. 행복: 어떤 선택이든 괜찮아, 그것이 너를 위한 것이라면
소소한 행복 나눌 사람 당신 곁에 있나요?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대위의 딸》
여자에게 자기만의 방이 필요한 이유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해야 하는 여자
안톤 체호프의 《귀여운 여인》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의 《하워즈 엔드》

이성만으로 이루어진 사람이 없듯이, 감성만으로 이루어진 사람도 없다. 모두 이성과 감성으로 이루어진 존재이고, 그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사용하며 살아간다. 이성적인 엘리너와 감성적인 메리앤은 두 개의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우리 속에 잠재된 두 개의 얼굴인지 모른다.
작가는 소설 속에서 누가 더 현명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냥 보여줄 뿐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생각하게 된다. 사랑과 결혼에서 이성과 감성이 한쪽 방향으로 치우칠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완벽한 행복을 위해 감성과 이성을 얼마나 주장해야 하고 또 얼마나 양보해야 하는지를.
_‘사랑과 결혼을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 중에서(본문 58쪽)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도 50대 후반에 들어 결혼의 속성에 회의를 품었나 보다. 그가 예순세 살에 내놓은 《크로이체르 소나타》에는 결혼 생활 부적응 상태에서 아내를 살해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톨스토이의 문학을 살펴볼 때 그의 결혼관은 세 번 바뀐다. 그는 서른에 《결혼의 행복》이라는 단편을 발표하여 결혼을 행복의 상태로 단정한다. 그리고 마흔에는 《전쟁과 평화》에서 결혼의 건강함과 신성함에 대한 찬양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쉰 살에 발표한 《안나 카레니나》에서는 불행한 안나의 가정과 지루한 오블론스키의 가정 그리고 순결한 레빈의 가정을 내세워 다양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예순세 살에 출간한 《크로이체르 소나타》에서는 결혼 속에 감추어진 추악한 현실을 고발하며 묻는다. 정말 결혼은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_‘불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서(본문 225~226쪽)

30년의 시간을 오가며, 결혼 전후 여자의 달라진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 소설은, 결혼을 앞두고 선택의 갈림길에 선 젊은 여성의 복잡한 심리와 결혼 이후에 자신의 선택을 뒤돌아보며 인생을 다시 생각하는 중년 여성의 복잡한 심리를 함께 담고 있다. 단편적인 경험으로서의 로맨스가 아니라 여성의 인생 전체에서 사랑과 결혼이 주는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 서로 바짝 붙어 서 있는 나무는 서로의 성장을 방해하지만, 적당한 거리에 서 있는 나무는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독립된 영혼을 갖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부부간의 거리, 부모 자식 간의 거리, 친구 간의 거리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자기만의 방을 유지할 수 있다.
_‘여자에게 자기만의 방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본문 311~312쪽)

아직도 사랑하고 살아가는 것에 서툴다고 느껴질 때,
문득 너무 멀리 와버렸다고 느껴질 때…
그런 날 클래식 문학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위로의 클래식 문학’

‘왜 내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
‘남들도 다 겪는 일인데 왜 나만 유독 힘들까?’
‘가족도, 친구도 모두 내 편이 아닌 것 같아….’
살면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깊은 고민을 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조언이 필요할 때도 있다. 하지만 매번 누군가에게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럴 때 누군가가 나의 고민을 알고, 필요한 위로와 조언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이를 먹을수록 모든 일을 스스로 잘 결정하고 해결하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처음 경험하는 일들은 여전히 서툴기만 하다.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는 그런 순간, 우리에게 위로와 조언을 해줄 클래식 문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의 저자 남미영도 ‘어른’이 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저자로, 학자로, 여성으로 남다른 성취를 이룬 듯 보이지만 그녀 역시 가난과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우울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처음 겪는 아내이자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에 우는 날이 많았다. 남들보다 뒤늦은 공부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도 과연 잘 선택한 것인지, 잘하고 있는지 여러 번 묻는 날도 많았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인생의 고비마다 클래식 문학에서 답을 찾았다. 우울한 소녀 시절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빨강 머리 앤》을 만나 위로받았고,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 모든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주부일 때는 《댈러웨이 부인》을 만나 여자에게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일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 시기에는 뒤늦게 자신의 삶을 찾아 독립한 《왼손잡이 여인》에게서 용기를 얻었다.
이 책은 클래식 문학은 물론 함께 보면 좋은 영화, 함께 읽으면 좋은 시와 소설을 소개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클래식 문학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이별, 일과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들…
지금의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클래식 문학을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다면 어떨까. 아마도 그때는 알지 못했던 재미와 의미를 다시 찾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클래식 문학을 다시 읽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수많은 책 중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나의 상황이나 마음 상태에 맞는 책을 읽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는 인생의 중요한 키워드인 사랑과 이별, 우정, 가정 문제와 인간관계, 일과 사회생활 등의 주제를 나누어 그에 맞는 클래식 문학을 소개한다. 그리고 오래전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알려준다. 클래식 문학을 통해 지금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어떤 선택을 했으며, 어떤 결론에 이르렀는지 알게 되고, 그들이 미리 그려놓은 인생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삶에 대한 여유로운 관점을 얻을 수도 있다.
‘클래식 문학’이 클래식 문학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답하기 때문일 것이다. ‘예상치 못한 이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 ‘무엇을 인생의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까’…. 쉬이 답을 얻을 수 없는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다면 오래된 책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야 할 때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미영

저자 남미영은 충북 단양에서 출생하여 음성과 충주에서 성장했다. 숙명여대에서 〈성장소설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문학의 역사’와 ‘창작론’을 강의했다. 한국교육개발원 국어교육연구실장으로 일하면서 초ㆍ중ㆍ고 국어교과서를 연구ㆍ개발했다. 지금은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독서에 관련된 연구와 집필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를 읽고 독서에 매혹된 이래 지금까지 독자의 행복을 누리며 산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독자의 행복을 전염시키고 싶어 국내외에서 독서 강연회를 열고 있다.
살아오면서 어려웠지만 자랑스러운 것은 세 아들의 어머니 노릇이었고, 힘들지만 항상 분발하게 되는 것은 작가 노릇이다. 책을 낼 때마다 ‘다음에는 더 잘 써야지’ 하는 마음에 계속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 《소년병과 들국화》 등이 있고, 독서 에세이 《사랑의 역사》가 있다. 교육서로는 《엄마의 독서 학교》 《엄마표 독서 놀이》 《독서 기술》 《공부가 즐거워지는 습관, 아침독서 10분》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가 있고, 《중학교 국어교과서(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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