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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설을

더 깊게, 더 짙게, 혼자만을 위한 지독한 독서
함정임 지음
예담

2017년 03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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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8.52MB)
ISBN 9788959134649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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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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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함정임이 문학을 오롯이 탐미하고, 그로 인해 온전한 나를 만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생각의 기록, 탐미의 순간들을 담았다. 빅토르 위고, 마르셀 프루스트, 버지니아 울프부터 김영하, 이기호, 김사과까지 작품이 품고 있는 다채로운 세계관을 들려주는 동시에 작품이 쓰인 배경, 작가가 소설을 쓰게 된 이유, 소설에 쓰인 작법 등 소설 자체에 집중하여 면밀하게 들여다보았다. 문학적 시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과 사진, 그 안에 소개된 소설들의 다채로운 변주 그리고 소설 속으로 들어가는 사유의 기록들. 그의 소설 여행을 따라, 이제 독자들이 소설 세계를 더 깊이, 더 짙게 두드려볼 차례이다.
prologue
코히마르에서 만난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마들렌 효과, 프루스트를 읽는 겨울 오후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1세기 소설의 지도와 영토의 현상학 - 미셸 우엘벡, 《지도와 영토》
괄호 속 인생, 괄호 속 웃음의 세계 - 윤성희, 《웃는 동안》
한 인간의 행로에서 시작된 소설의 세기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결혼의 역설, 어느 부부의 연대기 - 제임스 설터, 《가벼운 나날》
스마트폰으로 읽는 첫사랑 신화 - F. 스콧 피츠제럴드, 〈비행기를 갈아타기 전 세 시간〉
파리에서 플로베르 스타일을 만나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정 교육》
소년, 반쯤 열린 문 안쪽의 세계 - 김영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외로운 남자의 유년 풍경 - 외젠 이오네스코, 《외로운 남자》
리틀 시카고, 21세기 골목담의 탄생 - 정한아, 《리틀 시카고》
기록으로서의 퍼즐 사용법 - 조르주 페렉, 《사물들》
소설의 성소聖所, 자전自傳의 형식 - 김경욱 외, 《자전소설 1 - 축구도 잘해요》
역사에 담긴 자전가족서사의 표정 - 아니 에르노, 《남자의 자리》, 《한 여자》
혁명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진실 -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이야기의 한 형식, 암시의 묵시록 - 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
댈러웨이 부인과 함께하는 런던 산책 -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예감, 사실과 기억의 왜곡 사이 -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디어 먼로, 단편소설을 읽는 시간 - 앨리스 먼로, 《디어 라이프》
향수, 우회라는 실존의 긴 여정 - 밀란 쿤데라, 《향수》
일기의 목록 또는 궁극의 소설 - 움베르토 에코, 《프라하의 묘지》
인간 본성의 탐구, 소설이라는 식당 - 헨리 필딩,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
힙한 천국과 망한 청춘의 우울한 비망록 - 김사과, 《천국에서》
이야기, 소설, ‘그리고’의 세계 - 할레드 호세이니, 《그리고 산이 울렸다》
어떤 무용無用의 세계 - 정영문, 《어떤 작위의 세계》
21세기 환상의 출처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픽션들》
그리고 길은 비로소 소설이 되었다 - 성석제 외, 《도시와 나》
도서 목록

도스토옙스키, 위고, 플로베르, 프루스트, 울프, 디킨스,
피츠제럴드, 헤밍웨이, 반즈, 쿤데라, 페렉, 호세이니, 우엘벡…….
이들은 내게 진솔한 한 문장, 한 단어, 한 장면에
세상의 본질과 사람살이의 섭리가 스며들어 있음을 일깨워준
문학적 스승이자 길동무들이다.
어떤 길이든,
길의 속성은 끝과 시작이
하나라는 것이다.
소설로 평생을 바친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말처럼
그 어떤 방해 없이
깊고 짙게
혼자만의 지독하고도
내밀한 만남을 위하여,

무엇보다 소설을.
-작가의 말(pp.8~9)

여행의 묘미는 목적했던 곳에 도달하는 과정 중 뜻밖에 만나는 장면이나 사람, 사태, 즉 돌발성이다. 나는 쿠바에 왜 갔던 것일까. 아니, 아바나에, 아바나에서 코히마르에, 그 한적한 어촌에. 그들을 향해 걸어가는 사이, 나는 그들을 만나러 온 것만 같이 신기할 정도로 반가운, 그래서 지레 느꺼운 기분에 휩싸였다. 태평양을 횡단해서 북미 캐나다로, 캐나다에서 중남미 멕시코로, 그리고 그곳에서 또다시 유카탄 반도를 지나 카리브 해의 섬나라 쿠바까지 온 목적과 행로가 머릿속에서 깡그리 지워진 채 말이다. 놀랍게도 거기, 그들, 노인과 소년이 있다니!
-코히마르에서 만난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pp.18~19)

무엇보다 홍차를. 그리고 프티 마들렌 한 조각. 겨울로 가는 길목, 파리의 11월을 회상한다. 박쥐가 검은 두 날개를 펼친 듯 컴컴하고 음울한 11월 오후를 잘 보내기 위해서 나는 때로 특별한 티타임을 준비하고는 했다. 돌이켜 보니, 평소와는 다른 사치스러운 시간이었다. 비스킷도 아니고 카스텔라도 아닌, 그 중간 형태의 프랑스 전통 과자 마들렌 한 조각을 따뜻한 홍차에 곁들여 준비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오렌지 불빛의 조명을 켜고 찻잔 옆에는 산드로 보티첼리의 화집을 펼쳐놓았고, 실내에는 비발디의 사중주 곡을 흐르게 했다. 유별난 듯 보이는 이 모든 것은 오직 한 편의 소설, 잠 못 드는 한 사내의 거대한 회상을 따라가기 위한 일종의 의식이었다.
-마들렌 효과, 프루스트를 읽는 겨울 오후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pp.29쪽)

프레데릭 모로가 걸어가고 멈추고 다시 걷고 돌아서며 바라보는 길들을 따라 파리의 냄새, 파리의 취향, 파리의 현실, 파리의 형상이 되살아난다. 이렇게 보면, 소설이란 별것 아니다. 우리가 보고 겪는 삶의 세부들을 집요하게, 그러면서 스타일을 갖춰 가지런하게 풀어내면 된다. 그것이 소설이라고 조이스는, 또 박태원은, 또 그들의 선조인 보들레르와 플로베르는 《율리시스》로,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으로, 또 《악의 꽃》으로, 그리고 《감정 교육》으로 웅변하지 않는가! 만약 파리가 궁금하다면 《감정 교육》의 프레데릭 모로의 행보를 따라볼 일이다. 플로베르 스타일로, 21세기의 플라뇌르fl?neur(한가로이 도시를 떠돌듯 걸어 다니기를 좋아하는 산책자)가 되어!
-파리에서 플로베르 스타일을 만나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정 교육》(pp.98)

이들이 살고, 떠나고, 넘고, 돌아보고 다시 이어가는 각 장은 하나하나가 산이고, 산들은 골짜기, 즉 행간마다 메아리를 품고 있다. ‘그리고의 선 역사처럼,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메아리의 정처는 사랑이 되기도 하고, 도리에 대한 죄의식(윤리)이 되기도 하고, 향수가 되기도 한다. 산이 깊을수록 메아리는 깊고 크다.
-이야기, 소설, ‘그리고’의 세계 - 할레드 호세이니, 《그리고 산이 울렸다》(pp.274)

소설에 관한, 아니 길에 관한 이런 명제가 있다. “여행이 끝나자 비로소 길이 시작되었다.” 이 명제는 소설을 매개로 하여 20세기에서 21세기로 이행해오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나를 자극해왔다. 길과 여행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문맥으로는 전후관계를 형성하지만, 순서를 뒤바꾼다 해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길이 끝나자 비로소 여행이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길이 끝나면 여행도 끝이 난다. 그러나 가끔 이야기가 소설로 진화하기도 하는데, 이때 결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바로 ‘비로소’의 세계이다. 여행과 길을 한 편의 소설로 탈바꿈시키는 ‘비로소’라는 문장부사는 문장 맨 앞에 놓여서 전前 역사를 괄호 속에 묶어버리는 ‘그리고’와 동류이다. 길과 여행을 대상으로 일반인과 소설가의 차이, 또는 여행기와 소설의 차이는 바로 이 두 부사에 대한 의식과 실현에 있다.
-그리고 길은 비로소 소설이 되었다 - 성석제 외, 《도시와 나》(pp.299)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출발점으로 소설의 원형은 길 위의 인간을 대상으로 쓰여 왔다. 익명의 도시이든 가상의 공간이든, 소설은 인간의 마음이 향하는 길이면 그곳이 어디든, 매번 새로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길은 비로소 소설이 되었다 - 성석제 외, 《도시와 나》(pp.304)

“한 편의 소설에는 한 작가의 생生이 아로새겨져 있다.”
소설과 마주하는 시간이 짙어질수록 빛나는 삶의 순간들에 관하여
소설가 함정임이 문학을 오롯이 탐미하고, 그로 인해 온전한 나를 만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생각의 기록, 탐미의 순간들을 담았다. 빅토르 위고, 마르셀 프루스트, 버지니아 울프부터 김영하, 이기호, 김사과까지 작품이 품고 있는 고유의 세계관을 들려주는 동시에 작품이 쓰인 배경, 작가가 소설을 쓰게 된 이유, 소설에 쓰인 작법 등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소설가의 시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과 사진, 그 안에 소개된 소설들의 다채로운 변주 그리고 미지의 독자들과 만나 새겨질 또 다른 사유의 기록들. ‘무엇보다 소설을’ 읽고 싶은 독자라면 이제 그의 독서 여행을 따라서 소설 세계를 더 깊게, 더 짙게 두드려볼 차례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소설로 통한다는 사람, 소설가 함정임이 읽어낸 내밀한 독서 이야기 《무엇보다 소설을》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함정임이 유독 사랑한 소설 27편이 담겨 있는 《무엇보다 소설을》은 “소설이라는 말은 하나지만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과 목소리, 개성만큼이나 각 소설이 품고 있는 세계의 언어와 형식은 다 다르다”는 그의 말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소설의 세계를 소개한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고전,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부터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꼽히는 앨리스 먼로의 《디어 라이프》까지 전 시대를 아우르고, 19세기 파리의 풍경을 정통 세밀화로 포착해낸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감정 교육》부터 ‘힙’한 현장을 거침없이 묘사하는 혁명적 소설가 김사과의 《천국에서》까지 여러 작법들을 망라하며 작품들이 품은 고유의 세계관을 보여준다.
또한 작품이 쓰인 배경, 작가가 소설을 쓴 이유, 소설에 쓰인 작법 등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과 간단한 해설을 덧붙여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소설가의 시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과 사진, 그 안에 소개된 소설들의 다채로운 변주 그리고 미지의 독자들과 만나 새겨질 또 다른 사유의 기록들. ‘무엇보다 소설을’ 읽고 싶은 독자라면 이제 그의 독서 여행을 따라서 소설 세계를 더 깊게, 더 짙게 두드려볼 차례이다.

빅토르 위고, 마르셀 프루스트, 버지니아 울프부터 김영하, 이기호, 김사과까지……
문학을 오롯이 탐미하고, 그로 인해 온전한 나를 만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소설가 함정임이 들려주는 27가지 생각의 기록, 탐미의 순간들

“노마드 기질을 타고난 소설가”라고 불리는 함정임의 독서법은 특별하다. 《무엇보다 소설을》에서 그의 노마디즘은 소설 속 여행의 형태로 유감없이 발휘된다.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첫 장면에서 《연인》의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음성을 떠올리듯이, 한 권의 소설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다른 차원의 세계로 독자들을 자유롭게 인도한다.
그 특별함은 일상에서 소설을 만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여행을 떠났던 코히마르 포구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소설 속 장면을 그대로 본떠놓은 것 같은 노인과 소년을 우연히 만나거나, 밀란 쿤데라의 소설 《향수》에 적힌 단 두 줄뿐인 작가 이력이 그를 브르노로 향하게 만든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
창작뿐만 아니라 번역, 소설 이론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함정임의 특별한 소설 읽기는 한 소설의 세계를 허물어 다양한 작품과 장소, 경험 등을 넘나들며 조금 더 밀도 있게 작품과 대면하도록 만든다. 21세기의 정한아가 《리틀 시카고》에서 묘사한 골목길을 통해서 박완서의 《나목》 속 전쟁 중 폐허가 되어버린 서울로 이끌기도 하고, 오정희가 〈중국인 거리〉에서 그린 전쟁 후 인천 차이나타운의 골목길을 불러오기도 한다. 도시적 감수성이 담긴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과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을 나란히 놓고 읽으며 1960년대 프랑스와 한국을 넘나드는 등 독자들이 미처 읽어내지 못했던 소설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문학적 스펙트럼을 넓혀준다.
그는 작품들에 대해서 “하나하나가 산이고, 산들은 골짜기, 즉 행간마다 메아리를 품고” 있다고 말한다. 메아리는 앞서 그가 읽어낸 내밀한 독서법을 통하여 다른 작품, 다른 시선들과 부딪쳐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내며 크게 퍼져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이 메아리는 소설가 함정임이 코히마르에서 《노인과 바다》 속 장면을 마주했던 것처럼, 밀란 쿤데라의 단 두 줄뿐인 이력으로 움직이게 된 것처럼, 어느 한 문장, 어느 한 장면의 울림을 통해 어디서든 소설을 만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길이 끝나자 비로

작가정보

저자(글) 함정임

저자 함정임 Ham Jeungim은 소설가.
소설이 있는 곳, 소설이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소설 중독자, 소설 탐험가로 불린다.
20대 중반, 소설이라는 놀라운 세계를 발견한 후, 세상의 모든 것이 소설로 통하는 삶을 살고 있다.

소설 쓰기를 본업으로, 소설과 매개된 전방위의 글들을 문예지와 일간지, 월간 매체에 연재해오고 있다. 단편소설집 《버스, 지나가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장편소설 《춘하추동》, 파리 예술 기행 에세이 《인생의 사용》, 그림 에세이 《나를 사로잡은 그녀, 그녀들》, 문학 기행 에세이 《소설가의 여행법》, 번역서 《행복을 주는 그림》 등을 펴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고, 졸업과 동시에 문예지 기자와 인문학 출판사 에디터로 일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뽑혀 소설가로 데뷔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고, 현재,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 재직하며 소설 창작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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