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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 1

이주호 지음
예담

2011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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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9MB)
ECN 0111-2020-800-000298850
쪽수 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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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 2
7,000
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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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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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비극적 인물, 사도세자를 둘러싼 왕실 미스터리!
조선 왕실의 음모와 사도세자의 마지막 선택을 그린 역사추리소설『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제1권. 각종 사료에서 찾아낸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상상력을 덧입혀, 사도세자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1762년 5월, 세자를 그림자처럼 모시던 내시부 우부승직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맡은 병조좌랑 유문승은 증거를 하나하나 찾아 추적하면서 기묘하고 복잡한 의문들과 맞닥뜨린다. 흉악한 수법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 생리의학에 뛰어난 유생 이정균이 사체 부검에 투입되고, 그가 사체에서 찾아낸 대나무 통 안에는 의문의 암호시가 적혀 있었는데….
조선 왕실이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하던 시절, 사도세자의 주변 인물들이 잇따라 피살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조사하는 수사관이 단서를 하나씩 추적해나가면서 복잡하게 얽힌 관계가 드러난다. 이 소설은 조정을 바로잡고 새로운 세상을 세우려 한 젊은 세자가 당파싸움에 밀려 정치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과정을 재구성했다. 시와 민화, 서예 등에 관련된 정교한 암호 미스터리가 한국형 팩션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하, 한 남자가 나무 기둥에 묶여 있는데 커다란 파도가 들이치기 시작합니다.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세자의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채제공이 묻는 의미를 이해한 것이다.
“그 남자를 죽이려는 자들이 끝까지 지키고 서 있다면 아마 죽는 것이 맞을 것이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군요.”
“어찌 확신하시옵니까?”
“큰 힘을 가진 이들은 가끔 결정적인 순간에 오만으로 일을 그르치는 못된 습관이 있기 때문이오.”
“그렇지만 여전히 나무에 묶여 있습니다. 들이치는 파도는 집채도 삼킬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합니다. 어찌하시겠습니까?”
세자의 표정이 다시 차가워졌다. 어떤 감정도 느낄 수 없는 냉정한 표정에서 채제공은 믿음을 보았다. 세자가 믿고 있는 어떤 것, 어떤 사실, 어떤 사람, 어떤 약속.
“그 남자는 작은 칼을 하나 가지고 있소. 그러니 죽지 않아요.”
나무에 묶인 남자가 품에 지닌 작은 칼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칼은 정말 나무에 묶여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어찌 이리도 자신하시는 것일까.
저하께서는 복안을 가지고 계신 것일까. 그리고 그 복안이 노론의 방심과 오만의 틈바구니를 뚫을 수 있을까.
깊디깊은 강을 닮은 분. 강의 물살이 약하다 하여 흐름을 멈춘 것은 아니다. 그렇게 보일지라도 흐름을 멈춘 강이란 이 세상에 없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쉬지 않고 차가워지고 있고 누구보다 수면 밖과 강바닥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세자의 목소리와 자신감 있는 표정에서 채제공은 저하를 믿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1권 본문 70~71p)

“혀를 빼물고 있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떤 꽃을 입에 물고 있었지요.”
“알겠네.”
유문승이 고개를 끄덕였다.
최헌직은 목매달려 죽은 것이 아니다. 등과 갈비뼈 근처의 상처로 인한 과다 출혈로 죽은 것이다. 목에 난 새끼줄 자국이 하얀 것이 그 첫 번째 증거였다. 의사자는 정맥이 막히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검붉은 울혈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헌직의 얼굴은 멀쩡했다. 두 번째 증거는 훈도의 증언처럼 혀를 빼물지 않았다는 것이다.
확실히 율학훈도는 처음 발견했을 당시 교사가 아니라 어딘가에서 죽임을 당한 뒤 시체가 옮겨졌을 가능성을 정확한 정황에 맞추어 이야기했고, 유문승의 생각도 동일했다.
얼마나 스산한 모습이었을까. 어둠 속에서 드러난 시체가 나무에 매달린 채 입에 꽃을 물고 피를 뚝뚝 흘리고 있었으니.
(1권 본문 85p)

조선은 임진년과 병자년의 난리를 겪은 뒤 빠르게 회복했지만 깊은 곳의 고름은 손도 대지 못하고 있었다. 조선은 노론에 잠식당한 뒤 균형을 잃어버린 채 점점 안에서부터 썩어가고 있다.
그는 어렵게 사헌부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났다. 무의미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던 차에 일 년 전 유문승이 의금부에서 병조로 옮겨왔다. 내병조를 담당하는 좌랑의 자리가 유문승의 직무였는데 그 조직 안에 원찬식이 있었다. 직속상관인 유문승을 처음 만난 날의 느낌을 원찬식은 잊을 수 없었다. 큰 키에 검게 그을린 피부, 억척스러운 팔뚝은 마치 막농꾼을 연상시켰다. 갑과로 합격한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었다.
원찬식이 본 유문승은 반반한 가문의 후손도 아닌 자가 너무나 당당했다. 권문세가 앞에서도 결코 눈을 내리깔지 않았고 병판 앞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또한 품계와는 상관없이 능력이 있고 노력하는 자를 가까이 두었다. 그 때문에 위계질서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병조 내부에서 들끓기도 했지만 유문승은 결연했다.
(1권 본문 245~246p)

뼛속까지 시리게 하는 왕실의 정치적 음모와
사도세자의 마지막 선택을 그린 역사추리소설!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태평성대를 이루어 조선의 ‘성군’이라 칭송받는 왕 영조英祖. 그런데 그의 아들은 왜 그토록 처참한 방법으로 죽어갔을까?
한때는 ‘정신병을 앓아 비정상적인 행동을 일삼다 뒤주에 갇혀 생을 마감한 비운의 왕자’로만 여겨지던 사도세자. 하지만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하고 새로운 해석들이 등장하면서 그에 대한 인식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자리한 풀리지 않는 의문. 영조는 어찌하여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세자는 왜 그것을 피할 수 없었을까? 1762년, 조선의 왕실에서는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해 비극적 인물 사도세자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각종 사료에서 찾아낸 역사적 사실들을 엮어 토대를 만들고, 그 위에 기묘한 상상력을 덧입혀 완성한 역사추리소설, 『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이다.
조선의 왕실이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하고, 영조의 병세가 악화되는 와중에 대규모 병력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사도세자의 주변 인물들이 잇따라 피살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조사하는 수사관이 단서를 하나씩 추적해나가며 전개되는 이 책은 권력 앞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때로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 결탁하는 사람들, 가문을 위해 거사를 단행하는 대신 등 복잡하게 얽힌 관계와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또한 시와 민화, 서예 등에 관련된 정교한 암호 미스터리는 색다른 재미들을 선사한다. 마치 수사관의 입장이 된 듯한 시선으로 숨 가쁘게 따라가다 보면 소설적 재미 외에도 당시의 시대 상황과 인물들에 대한 인식이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을 것이다.

조선사의 가장 비극적 인물, 사도세자를 둘러싼 왕실 미스터리!
임금이 세자에게 명하여 땅에 엎드려 관을 벗게 하고, 맨발로 머리를 땅에 조아리게 하고 이어서 차마 받들 수 없는 전교를 내려 자결할 것을 재촉하니, 세자의 이마에서 피가 나왔다. 신만과 홍봉한, 정휘량, 도승지 이이장, 승지 한광조 등이 들어왔으나 미처 진언하지 못하였다. 세손이 들어와 관과 포를 벗고 세자의 뒤에 엎드리니, 임금이 안아다가 시강원으로 보내고 김성응 부자에게 수위하여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임금이 칼을 들고 연달아 차마 들을 수 없는 전교를 내려 동궁의 자결을 재촉하니, 세자가 자결하고자 하였는데 춘방의 여러 신하들이 말렸다. 이때 신만·홍봉한·정휘량이 다시 들어왔으나 감히 간하지 못하였고, 여러 신하들 역시 감히 간쟁하지 못했다.
-『영조실록』, 영조 38년(1762년) 윤5월 13일

영조가 아들에게 자결을 명하는 장면의 역사 기록이다. 세손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세자는 결국 뒤주에 갇히고, 이를 반대하는 신하들은 그 자리에서 파직되거나 참형을 당했으니 실로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은 당쟁으로 얼룩진 조정을 바로잡고 부강한 조선, 새로운 세상을 꿈꾼 젊은 세자가 당파싸움에 밀려 정치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과정을 재구성했다. 첫 번째 장편소설 『왕의 밀실』을 발표해 ‘놀라운 한국적 팩션’이라는 평을 받은 저자는 이 책에서 노론과의 싸움에서 당당하게 자신만의 지략을 펼치는 세자의 활약을 긴박하게 그려내며 조선 최대의 왕실 미스터리를 파헤쳐나간다.

기묘한 암호 코드를 이용한, 기발한 한국형 팩션!
오랜 당파싸움으로 균형을 잃고 기울어진 조선의 왕실. 뛰어난 왕재를 지닌 세자의 뜻을 받들고자 하는 신하들과 그를 조선의 세자가 아닌 노론의 적으로 인식한 조정의 대신들이 날카롭게 대립하며 비밀리에 움직이는 상황. 그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은 연쇄살인과 그 이유, 배후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들로 첩자시, 호작도, 회문시 등을 활용하고 있다.
마치 수수께끼를 풀어보라는 듯 범인이 피해자의 사체에 끔직한 수법으로 숨겨놓은 단서들은 크기와 배열이 이상한 시, 덧칠 자국이 남은 그림 등 의문투성이다. 이를 명석함과 우직함으로 차근히 추적하는 수사관이 당시 조선 문화와 연결된 여러 면들을 살펴보며 하나씩 암호를 해독해나가는 과정은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준다. 기묘한 암호 코드를 이용한 한국형 팩션의 색다른 재미가 지적 미스터리의 진수를 전해줄 것이다.

정밀한 구조, 세밀한 묘사를 기반으로 한 밀도 있는 전개!
1762년 5월의 어느 새벽, 세자를 그림자처럼 모시던 내시부 우부승직이 복면 차림의 한 사내에게 납치되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봉수군들의 비밀 조직을 통해 어디론가 연통을 보내려던 그가 싸늘한 시체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육조거리의 커다란 미루나무에 매달려 꽃가지를 입에 문 채 발견된 것이다. 이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수사할 적임자로 병조좌랑 유문승이 임명되고, 증거를 하나하나 찾아 추적하던 그는 기묘하고 복잡한 의문들과 맞닥뜨린다.
흉악한 수법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 생리의학에 뛰어난 유생 이정균이 사체 부검에 투입되고, 그가 귀신같은 솜씨로 사체에서 찾아낸 대나무 통 안에는 의문의 암호시가 적혀 있다. 이 귀룽나무 꽃가지와 이상하게 배열된 암호시는 대체 무엇을 의미할까? 잔인하고 치밀한 범죄를 조사하며 급박히 뛰어다니는 가운데 도화원의 화가, 송상의 차인이 잇따라 피살되는데…….
3일 동안 일어나는 연쇄살인과 이를 수사하는 이들, 사건을 이용해 권력을 차지하려는 자들의 모습을 펼쳐낸 이 책은 여러 사건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듯한 정밀한 구조와 세밀한 묘사를 기반으로 밀도 있게 전개된다. 인체 해부에 대한 묘사는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치밀하게 계산된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은 놀랍고 정교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주호

첫 번째 장편소설 『왕의 밀실』을 발표하여 ‘놀라운 한국적 팩션’, ‘매력적인 역사소설’이라는 극찬과 함께 새로운 대중 작가의 등장을 알렸다. 그리고 드디어 두 번째 소설 『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을 선보인다.
현명하고 냉철하며, 영조와 달리 부성애가 깊은 새로운 사도세자를 구현해낸 『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은 노론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자신만의 지략을 펼치는 사도세자의 활약을 보여준다. 더불어 이전의 팩션이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재미들도 선사한다. 암호 미스터리는 한층 정교해졌고, 시,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조선 문화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며, 인체 해부에 대한 세밀한 묘사는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다. 명지대 문예창작과 시절 시를 전공했고, 지금은 주로 소설 집필과 시나리오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세 번째 팩션으로는 조광조와 『경국대전』에 얽힌 미스터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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