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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오디세이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가는 심리 탐험 39
장근영 지음
예담

2009년 1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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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29MB)
ECN 0102-2018-000-002620732
쪽수 3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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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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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상자가 탄생하게 된 엉뚱한 배경에서부터 짝사랑을 오래 기억할 수밖에 없는 인간 심리의 비밀까지 39가지 심리학의 발견으로 본 감춰진 속마음
심리학 이론에 대한 가벼운 통찰을 담은 심리서『심리학 오디세이』. 이 책은 심리학 칼럼니스트로, 인기 블로거로 이미 많은 관심 독자를 확보한 저자 장근영이 국내 독자에게 익숙한 일상의 현상과 영화, 책 등을 인용하여 정통 심리학을 쉽게 풀이한다. 다양한 방면에서 인간의 마음을 탐험한 사람들이 발견한 심리에 관한 39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39개의 만화와 함께 만나본다.

같은 것을 보고도 왜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지, 짝사랑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까닭은 무엇인지, 히스테리를 부리는 진짜 이유는 뭔지, 왜 선량한 사람이 악에 동조하게 되는지 등 간단히 본능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심리 현상에서부터 생물학적 근거가 분명한 이유 있는 행동에 이르기까지 알 수 없었던 내 마음과 행동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저자 장근영은 심리학자이자 카투니스트이다. 자신의 칼럼에 직접 그림을 그리던 저자는 특유의 위트가 가득한 만화를 서른아홉 개의 글에 각기 하나씩 배치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저자는 글을 읽기에 앞서 두세 컷으로 이뤄진 한 편의 만화를 통해 심리학 이론을 미리 통찰해보도록 유도한다. 수많은 읽을거리와 대화 속에서 수시로 심리학 관련 이론, 학자, 용어 등을 인용하는 요즘, 심리학에 대한 기본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장. 마음을 구성하는 기억의 원리
1. 그와 그녀가 다르게 기억하는 이유 | 마음의 틀, 스키마
2. 아마추어가 보기엔 놀랍기만 한 프로의 기억량 | 기억의 용량, 매직넘버 7±2
3. 복습은 정말 효과적일까? | 기억의 공식, 망각곡선
4. 짝사랑이 오래 기억되는 이유 | 미완성에 대한 미련, 자이가닉 효과

2장.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5. 눈밭에서 예수를 봤다고? | 마음의 시선, 형태주의 원리
6. 시험 때 TV 드라마가 유독 재미있는 이유 | 내 마음속 자기장, 심리학적 장이론
7. 네 실수는 성격 탓, 내 실수는 환경 탓? | 이중 기준의 본능, 기본적 귀인오류
8. 부도덕한 정치인에 여전히 열광하는 사람들 | 마음과 행동의 불일치, 인지부조화 현상
9. 유레카! 갑자기 문제가 풀리는 이유 | 순간의 깨달음, 통찰

3장.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나’의 이해
10. 히스테리를 부리는 진짜 이유 | 고통이 숨은 방, 무의식
11.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무의식속 3형제, 성격구조론
12. 모두가 함께 느끼는 뱀에 대한 두려움 | 인류의 기억, 집단 무의식
13. 그 말이 나를 미치게 하는 까닭은? | 개성의 기원, 콤플렉스
14.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판별하는 방법 | 소통의 진실, 주관성 심리학

4장. 건강한 인간을 만드는 성장의 에너지
15. 슈왈제네거를 근육질 배우로 만든 원동력 | ‘부족함’은 나의 힘, 열등감 이론
16. 타인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조건 | 모정母情의 중요성, 애착 이론
17. 어린 시절의 애착 관계가 연애를 좌우한다 | 애착의 3가지 유형
18. 언제부터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할까? | 사고력의 성장 과정, 인지발달 4단계
19. 나이가 들수록 보편적 윤리를 지향한다 | 판단력의 성장 과정, 도덕성 발달 3단계

5장. 상호작용하는 두 주체, 뇌와 마음
20. 아무 이유 없이 슬픈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좌뇌와 우뇌의 분리
21. 두상을 보면 마음씨를 알 수 있다고? | 동양의 관상학, 서양의 골상학
22. 근육은 몸을 움직이고, 뇌는 마음을 움직인다 | 말하는 영역, 언어 중추
23. 뇌가 변하면 성품도 바뀐다 | 전두엽의 아이콘, 게이지

6장. 개인의 마음을 조종하는 집단의 위력
24. 왜 선량한 사람이 악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가? | 악惡에의 동화, 루시퍼 이펙트
25.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 대중의 무책임, 방관자 효과
26. 집보다 도서관에서 공부가 더 잘되는 이유 | 경쟁자의 힘, 사회적 촉진 효과
27. 자신의 신념을 기꺼이 포기하는 사람들 | 집단에의 굴복, 동조 본능
28. 평범한 독일인이 홀로코스트에 동참한 까닭 | 권위에 대한 복종

7장. 정지된 마음을 움직이는 보상의 힘
29. ‘한정판매’ 상술이 성공하는 이유 | 갈망과 만족의 상관관계, 욕구감소이론
30. 살기 위해 벌다가 벌기 위해 산다 | 수단이 목적이 되는 과정, 기능적 자율화
31. 왜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을까? | 감춰진 지식, 잠재 학습 현상
32. 재미있어서 하는 걸까, 돈 때문일까? | 보상의 역효과, 과잉정당화
33. 조삼모사의 꾀에 넘어가는 사람들 | ‘변화’라는 보상, 호손 효과

8장. 적극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는 학습의 원리
34. 전화벨 소리에 반사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 학습된 몸의 기억, 조건반사
35. 실패는 왜 성공의 어머니일까? | 실수를 통한 길 찾기, 시행착오 학습법
36. 어떤 아이라도 변호사로 키울 수 있다? | 감정과 태도의 학습, 행동주의 심리학
37. 월급보다 성과급이 효과적인 이유 | 스키너의 학습곡선
38. 반드시 경험해봐야 배울 수 있는 걸까? | 대리 경험의 효과, 관찰 학습
39. 책 읽어주는 부모 vs 책 읽는 부모 | 조력자의 중요성, 근접발달영역 이론

아마추어가 보기엔 놀랍기만 한 프로의 기억량
- 기억의 용량, 매직넘버 7±2

“밀러는 이런 신비한 인간 기억력의 핵심에는 큰 정보를 하나로 묶어서 마치 작은 정보처럼 처리할 수 있는 특수한 정보처리 능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것을 ‘묶음’을 뜻하는 청크chunk라고 불렀다. (중략) 어떤 사람에게는 100개의 서로 다른 청크에 담아야 할 만큼의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는 단 한 개의 청크에 담길 수도 있었다. (중략) 한 분야의 전문가일수록 자기 분야의 정보는 더 많이 하나의 청크로 묶을 수 있었다. 즉, 밀러는 이 청크라는 개념을 통해서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를 설명한 것이었다.”_23~24페이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판별하는 방법
- 소통의 진실, 주관성 심리학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자기의 주관적인 세계를 계속 수정하고 보완하는데, 이렇게 소통이 안 되는 사람들은 끝없이 왜곡된 경험만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갈수록 남들과 동떨어진 자기만의 진실 속에서 파묻히게 된다. (중략) 그래서 로저스는 정신이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판별하는 기준은 그 사람이 남들과 얼마나 소통이 가능한지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중략) 그리고 이 차이를 결정하는 것이 개방성, 즉 자기 눈과 귀와 감각기관으로 들어오는 경험을 얼마나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느냐이다.”_121~122페이지

왜 선량한 사람이 악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가?
- 악惡에의 동화, 루시퍼 이펙트

“짐바르도 교수는 이 실험을 통해 악의 근원은 인간이 아니라 환경임을 증명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싱싱한 사과라도 썩은 상자에 들어가면 결국 썩어버린다.’ 짐바르도 교수는 이렇게 평범하고 선량하던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도록 만드는 상황과 시스템의 영향력을 성경에 나오는 악마의 우두머리 이름을 따서 ‘루시퍼 이펙트Lusifer effect’라고 이름 붙였다.”_212페이지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 대중의 무책임, 방관자 효과

“라타네는 이 같은 실험 결과를 기초로 키티 제노비스의 비극은 그녀의 비명이 뚜렷한 의미를 전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즉, 이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저 여성이 정말로 습격당하고 있다면 나 말고 누군가가 이미 도움을 주거나 신고를 했을 텐데 아무도 그러지 않은 것을 보면 이는 새벽 뉴욕 주택가에서 가끔 벌어지는 이웃 간의 다툼이거나 부부싸움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다. 라타네는 이런 현상이 서로가 상대방에게 책임을 미루다 보면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게 된다는 의미에서 ‘책임의 분산’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라타네는 이 현상에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라는 이름을 붙였다. 키티 제노비스가 죽어갈 때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자신이 책임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그저 구경꾼에 불과하다고 여겼던 것이다.”_219페이지

스키너의 상자가 탄생하게 된 엉뚱한 배경에서부터
짝사랑을 오래 기억할 수밖에 없는 인간 심리의 비밀까지
“호기심과 흥미, 공감으로 가득한 심리학 이야기!”


현대인의 교양 필수, ‘심리학’ 다이제스트
“프로이트의 트라우마와 히스테리, 융의 콤플렉스,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피아제의 인지발달 4단계론,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스키너 상자, 짐바르도의 루시퍼 이펙트…….”분명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익숙한 심리학자와 심리학 용어들이다. ‘마음의 정체’를 밝혀주는 심리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적인 대화에서 그리고 넘쳐나는 언론 기사 속에서 우리는 수시로 이러한 심리학 이론, 학자, 용어 들을 접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인의 교양 필수가 된 ‘심리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친절한 심리서는 없을까? 《심리학 오디세이》는 단순한 독심술의 욕구만을 자극하는 심리 처세서와 지나치게 정통 심리학의 영역에만 치우친 어려운 개론서 사이에서 무엇을 읽을까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해 출간된 ‘심리학 다이제스트 북’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심리 인문서가 번역서였던데 비해 이 책은 심리학 칼럼니스트로, 인기 블로거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이미 많은 관심 독자를 확보한 저자 장근영이 국내 독자에게 익숙한 일상 현상과 영화, 책 들을 예시로 인용하고 있어 정통 심리학이 한층 친근하게 읽힌다. 게다가 저자가 직접 그린 39개의 만화 덕분에 딱딱한 심리학이 더욱 말랑말랑해졌다.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주는 흥미로운 심리 이야기 39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자신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호기심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효용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반추하면서 얻은 것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추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일까? 나를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알 수 없는 이 마음과 행동은 도대체 왜 생겨나는 것일까? 심리학은 바로 위와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시작된 학문이며, 인간의 마음이 궁금했던 많은 학자들이 그 답을 찾기 위해 심리학의 세계로 탐험을 떠났다. 프로이트를 비롯해 융, 아들러, 보울비, 에인스워드 등은 ‘인간의 성장 과정’에 관심을 두었고, 파블로프, 손다이크, 스키너, 반두라, 톨먼 등은 ‘환경을 어떻게 조형하느냐’에 따라 인간의 행동이 달라지는 데 주목했다. 애쉬, 밀그램, 짐바르도와 같은 학자들은 ‘사회’ 속에서 인간의 진정한 잠재력과 잔인성이 드러난다고 보았으며, 브로카, 에빙하우스, 밀러 등은 인간의 마음에 이르는 열쇠가 ‘뇌’에 있다고 생각했다. 《심리학 오디세이》는 이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인간의 마음을 탐험한 사람들이 발견해낸 심리에 관한 39가지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같은 것을 보고도 왜 서로 다르게 기억할까? 짝사랑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까닭은? 히스테리를 부리는 진짜 이유는 뭘까? 왜 선량한 사람이 악에 동조하게 되는가? 등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간단히 본능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심리 현상에서부터 생물학적 근거가 분명한 이유 있는 행동에 이르기까지, 알 수 없었던 내 마음과 행동의 비밀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심리학자, 그리고 그들의 숨겨진 이면
가자니가는 분리 뇌 실험을 통해 좌뇌와 우뇌의 서로 다른 기능을 증명해냈고, 짐바르도는 가상감옥 실험으로 악의 근원은 인간이 아니라 환경이라고 결론지었다. 파블로프는 침과 소화액이 분비되는 양을 연구하던 도중 조건반사의 비밀을 밝혔으며, 프로이트는 히스테리를 연구해 오늘날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심리 용어인 ‘트라우마’를 정의하기에 이르렀다. 다양한 현실 사례를 연구하고 기상천외한 심리 실험을 고안하며 마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종횡무진 한 심리학자들. 사람들은 그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프로이트는 자기 잘난 맛에 살던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스키너 상자’는 사실 귀차니즘의 고수였던 스키너가 지루하게 반복되는 실험에서 벗어나고자 고안해낸 실험 장치이다. 행동주의 심리학을 태동시킨 왓슨은 자신의 연구를 위해 쥐의 감각기관을 차례로 하나씩 제거하는 잔인함을 보였고, 융은 우울증을 앓던 어머니 때문에 자신도 우울증 환자가 되었다고 믿었다. 철저하고 합리적일 것만 같은 학자들의 이면에 숨겨진 색다른 면모를 살펴보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만화를 통해 심리학 이론을 가볍게 통찰하다
저자 장근영은 심리학자이자 카투니스트이다. 자신의 칼럼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던 실력을 발휘해 이 책에도 저자 특유의 위트가 가득한 만화를 서른아홉 개의 글에 각기 하나씩 배치해 읽는 즐거움이 더하다. 저자는 글을 읽기에 앞서 두세 컷으로 이뤄

작가정보

저자(글) 장근영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5년째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에 영화와 심리학을 접목시킨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자신이 쓴 글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는 카툰니스트이기도 하다. 야후의 인기 블로그 ‘싸이코 짱가의 쪽방(psy_jjanga)’을 운영하며, 취향분석 사이트인 ‘야후! 구냥’과 ‘이드솔루션(idsolution)'의 심리검사 개발자로도 활동한다. 현재 국책연구소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너, 싸이코지?》 《팝콘심리학》 《싸이코 짱가의 영화 속 심리학》 등 주로 영화나 게임, 성격을 분석한 책을 썼고, 《시간의 심리학》 《인간 그 속기 쉬운 동물》(공역)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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