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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이기담 지음
예담

2009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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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7MB)
ECN 2021800001501583
쪽수 4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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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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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삶과 카리스마!
사랑과 권력을 모두 쟁취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이야기『선덕여왕』. 왕의 여자가 아니라 스스로 왕위에 오른 선덕여왕의 삶을 그린 소설이다.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탐구해온 작가 이기담이 사료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선덕여왕의 진취적인 삶을 재구성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보여준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역사를 만들어간 선덕여왕의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폐위된 진지왕의 아들인 용수와 용춘은 진평왕의 배려로 궁 안에서 천명, 선덕과 함께 오누이처럼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모두 용춘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버린 천명과 선덕. 한 사람을 향한 사랑 앞에서 두 자매는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데….

남달리 총명하고 대담했던 선덕과 여성스러웠던 천명. 이 소설은 천명과 선덕 자매의 엇갈린 선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사와 서정이 어우러진 이야기로, 천명과 선덕의 대비된 삶을 풀어놓는다. 선덕이 사랑 앞에서 언니와 겪는 갈등, 권력을 만들고 지키기 위한 투쟁, 한 여인으로서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여러 사건과 인간관계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647년, 서라벌의 선덕여왕
덕만공주를 죽여라
아나 들판에서
진평왕의 고민
권력 잃은 자의 운명
천명의 슬픈 사랑
알고 있다
오해, 바로잡지 못하다
모함에 소스라치다
나누어가질 수 없는 것
역모 앞에서 엇갈리다
사랑 앞에서, 너무 다른 선택
출정
부처의 속마음을 훔치다
뒤바뀐 상황
천명의 눈물과 선덕의 야망
출궁
왕 아래 왕
탐이 난다
여대제, 왕위에 오르다
마천루, 드디어 서라벌에 오르다
비담의 목을 보다

첨성대가 하늘의 움직임에 관심 많은 왕이 세운 천체 관측대라면 황룡사의 9층 목탑은 신라를 천하의 중심으로 세우고자 하는 왕이 품은 꿈의 결정이다. 왕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거대한 9층 목탑을 세워 천하를 평정하는 큰 꿈을 세웠고, 그렇게 세워진 목탑은 불국토 신라의 상징이 되었다. 백제와 고구려의 침략에 그저 움츠리며 불안한 평화만을 갈구했던 신라인들은 이제 하늘과 맞닿은 목탑을 보며 불법의 중심이자, 천하의 중심이 되는 신라를 꿈꾸었다. 또한 세상은 꿈꿀 수 있는 자의 것임을 알게 되었다.
(본문 25p)

“폐하, 신은 잘못하지 않았사옵니다. 신은 단지 죽어가는 한 생명이 불쌍하여 자비를 베푼 것이옵니다. 오직 그뿐이었사옵니다. 폐하,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가치가 있다 부처님은 말씀하시지 않았사온지요? 그자는 이미 죽은 자였사옵니다. 폐하의 처벌을 받은 하나의 죽은 생명에 불과하였고, 신은 그것이 안쓰러워 그리하였사옵니다. 하옵고, 신이 그리한 까닭은 또 있사옵니다.”
선덕이 거기서 말을 멈췄고, 진평왕이 물었다.
“그것이 무엇이냐?”
“폐하, 폐하께서 백제와 고구려를 통합하신다면 그 백제와 고구려의 백성들은 누구의 백성이 되는 것이옵니까?”
“그야 당연히 짐의 백성들이 될 것이다.”
“하오면 전쟁에서 이겨 잡아온 적의 포로들은 이제 누구의 백성들이옵니까, 폐하?”
‘이럴 수가!’
진평왕은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듯 진실과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선덕의 놀랍도록 침착하고 냉정한 말에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감탄이나 감동이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본문 212p~213p)

“군주에게는 반드시 살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무엇인지 아느냐?”
선덕이 지체 없이 대답했다.
“하늘의 뜻과 백성의 뜻과 신료들이 아닌가 사료되옵니다, 폐하.”
“어찌 그리 생각하는고?”
“하늘의 움직임은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바탕이니 그러하옵고, 제아무리 뛰어난 군주라 할지라도 백성들의 신망이 없다면 한갓 허깨비에 불과한 것이니 그러하옵고, 신료들은 군주의 뜻을 받들어 펴는 자들이기 때문이옵니다, 폐하.”
진평왕이 다시 물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여기는고?”
“어찌 그중 하나를 택하라 하시옵니까? 하늘 없이 인간이 태어날 수 없고,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인간이 태어날 수 없고, 세상 모든 것이 더불어 조화를 이루어야 살 만한 곳이 되는 것이니 감히 어느 한 가지를 고르지 못하겠사옵니다.”
진평왕이 껄껄껄, 웃고는 다시 물었다.
“아니다. 중요한 것이 반드시 있다.”
선덕이 진평왕을 보았다. 진평왕이 선덕을 보다 말했다.
“백성들이니라.”
“……!”
“백성들이 없는 군주는 네 말대로 필요가 없다. 하물며 신료들은 또 무에 쓰겠느냐!”
선덕이 읍하며 말했다.
“잊지 않겠사옵니다, 폐하.”
(본문 362~363p)

왕은 확신한다. 목탑으로 인해, 목탑에 담긴 신라인들의 염원으로 인해 춘추와 유신은 기어이 이루어낼 것이라고. 만일 그들이 해내지 못한다 해도 후대의 어느 왕인가는 분명, 통일의 대업을 이룰 것이라고. 신라의 백성들은 반드시 그 왕과 더불어 목탑에 담은 왕의 꿈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마음의 간절한 소망이 세상의 바른 정의와 합쳐질 때, 그것은 곧 현실이 될 것이다. (……)
‘아, 왕위란 무엇인가, 권력이란 무엇인가.’
지난 삶에 대한 회상은 사람을 처연하게 만드는가. 왕은 명치끝을 지긋이 밀고 올라오는 슬픔의 기운을 느끼며 곁에 앉은 천명의 손을 가만히 잡았다. 천명 또한 왕의 변화에 불분명한 슬픔을 느꼈다. 슬픔은 왕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며 아득히 먼 옛날, 어린 동생이었던, 어머니 마야왕후의 다리를 하나씩을 나눠 베고 누워 옛이야기를 듣던 그때의 느낌 속으로 끌어들였다.
왕 또한 먼 옛날, 왕과 신하로 나누어지기 이전, 나누어가질 수 없는 권력을 두고 벌였던 경쟁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벌어야 했던 가슴 아픈 운명을 몰랐던 어린 시절 자매의 감정이 된 듯싶었다.
(본문 478~479p)

“사랑과 권력, 나는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겠다!”
왕의 여자가 아니라 스스로 왕위에 오른,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이야기!


신라시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조금 더 나아가면 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지혜로운 여왕. 우리는 보통 선덕여왕을 이렇게만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알려진 사실 뒤에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
우리가 ‘최초’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성취의 결과만이 아니라,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지난한 고통과 도전, 열정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선덕여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또한, 오랜 시간 권력의 정점을 장악해온 남성들의 역사를 바꾼 ‘최초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선덕여왕이 즉위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성골의 남자가 모두 없어졌으므로’라는『삼국유사』의 설명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데, 실제 선덕여왕의 즉위는 ‘치열한 권력 투쟁의 산물’이었다. 그렇다면 격변의 시대였던 그때, 신라에서는, 또 궁궐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이런 궁금증을 시작으로, 관련 기록이 많지 않은 까닭에 그동안 피상적으로 다루어졌던 선덕여왕의 삶을 그려낸 소설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면을 탐구하는 작가 이기담이 부족한 사료들을 최대한 활용해 기본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상상력으로 빚어낸 옷을 입혀 재구성한 소설, 『선덕여왕』이다.
선덕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성장 과정,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이 책은 사랑 앞에서 언니와 겪는 갈등, 권력을 만들고 지키기 위한 숨 막히는 투쟁, 한 여인으로서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여러 사건과 인물이 얽혀 있는 관계를 통해 풀어낸다. 지나온 역사만을 따르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역사를 만들어간 여인, 신라의 주류를 교체해 삼국 통일의 기반을 쌓은 그녀의 삶을 만날 수 있다.

“나는 신라의 왕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열망한 여인!

진평왕의 뒤를 이을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습비부와 모량부를 비롯한 여러 구귀족들과 진골 세력이 자신의 세를 키우고, 많은 궁주들이 암투를 벌이는 상황에서, 선덕은 어떻게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을까?
『선덕여왕』은 어릴 때부터 남달리 총명하고 대담한 선덕의 모습과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과정을 정교하게 그려낸다.
숙종의 총애를 받은 장희빈, 연산군의 여인 장녹수, 여러 왕의 색공을 들며 신라 왕실의 권력을 장악한 미실……. 역사적으로 왕의 사랑을 업고 왕권에 버금가는 힘을 휘두르며 군림했던 여인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왕의 여인이었을 뿐이다. 그러나 선덕은 당시 전례가 없는 상황에서 신라의 왕위를 꿈꾸며 스스로 왕이 되었다. 새로운 한 시대를 열고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만들어준 선덕여왕의 일대기는, ‘일과 사랑’이 최대 관심사이자 그 두 가지 모두에서 성공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는 현대인들에게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여성의 모습을 제시해준다.

왕위를 택한 선덕여왕, 사랑을 택한 천명공주의 삶!

폐위된 진지왕의 아들인 용수와 용춘은 진평왕의 배려로 궁 안에서 천명, 선덕과 함께 오누이처럼 가깝게 지내며 자라고, 네 사람은 각자 마음속에 저마다의 사랑을 키워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모두 용춘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버린 천명과 선덕. 한 사람을 향한 두 자매의 엇갈린 사랑 앞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 책은 전반적으로 천명과 선덕, 자매의 엇갈린 선택에 중점을 두어 서술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하늘과 달, 별에 관심이 많은 선덕과 여성스러웠던 천명, 인간관계와 실리에 능하고 영리한 선덕과는 달리 여린 성정에 한 사람을 향한 마음만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천명의 삶이 점차 크게 대비되며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서사와 서정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이야기가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가슴 절절하게 다가올 것이다.

불국토 신라를 천하의 중심으로 세우고자 한 여왕!

황룡사에서 탑 공사를 시작한 지 달포쯤 지나 장대비가 쏟아지던 어느 밤, 기축지에 고인 물 위로 치술의 시체가 떠오른다. 목탑 건설의 가장 중요한 기술을 가진, 중대한 책임을 맡고 있는 그의 죽음은 어떤 의미인가? 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그를 살해한 것일까?
『선덕여왕』은 선덕이 오래전 옛일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한 축으로 삼아, 황룡사 목탑 공사 대장의 의문의 죽음, 탑을 건설하고자 하는 왕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들 간의 사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불국토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거대한 목탑과 함께 천하의 중심이 되는 신라를 꿈꾼 선덕여왕은 탑 건립을 위해 지극한 노력을 기울였고, 황룡사 9층 목탑을 짓는 일은 실로 선덕이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지난한 과정과 궤를 같이한다. 백성을 평안하게 하고 민심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통합의 길임을 깨달은 그녀는 민생의 안정과 구휼 정책에 주력했고, 여러 학문의 장점을 수용했다. 또 널리 보는 혜안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불교를 장려해 신라인들을 정신적으로 단결시킴으로써 통일의 원동력으로 삼은 선덕여왕은 삼국 통일의 기틀을 다져 역사의 큰 획을 그었다. 이토록 담대하고 진취적인 그녀의 삶을 섬세하게 되살린 이 책을 통해 총명한 여제, 선덕여왕의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기담

1998년,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운 국모 ‘소서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서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인간이 펼쳐내는 온갖 종류의 모습들을 옹골차게 담고 있는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조선 제15대 왕인 광해군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광해군』(전 2권)과 고구려 멸망의 통한을 딛고 발해 대국을 세운 대조영의 삶을 그린 『소설 대조영』(전 3권)을 잇따라 출간했다.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면을 탐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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