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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

박안식 지음
예담

2008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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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46MB)
ECN 0102-2018-800-0026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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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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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다 더 큰 세상을 꿈꾼 소현세자의 삶!
박안식 역사소설『소현세자』. 조선 왕가 의문사의 중심에 있는 소현세자의 삶과 죽음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1차 사료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게 소현세자의 삶을 재현하였다. 격동과 혼란의 시대에 조선의 운명을 지고 세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고자 노력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스러진 그의 짧은 일생을 돌아본다.

병자호란 이후 조선이 청나라와 치욕적인 조약을 맺게 되면서 소현세자는 세자빈, 봉림대군과 함께 청나라로 끌려갔다. 당시 조선은 안팎으로 일대 변혁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었는데, 외부세계에 문을 닫은 채 기존의 사상을 고수하는 길과 명분을 접고 실용적으로 사회를 개혁해나가는 길이 놓여 있었다. 그 갈림길에서 소현세자는 과감하게 개혁과 개방의 길을 택하며, 선진 문물을 통한 조선의 발전을 꿈꾸었다.

이 소설은 국익을 위해 개혁을 주도했던 소현세자의 삶과 자취를 복원하였다. 삼전도에서의 항복으로 귀결되는 주화파와 주전파의 논쟁, 청나라에 인질로 잡혀가서도 나라의 앞날을 계획한 소현세자, 반정으로 얻은 보위를 잃지 않으려는 인조, 세자를 보필하는 강빈의 내조와 인조의 총애를 받는 후궁의 암투 등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그리고 있다.
학질 7
밀타승密陀僧 21
지우제止雨祭 40
침략 52
반격反擊 68
국서國書를 찢다 80
강화 함락 91
삼전도 수항단受降檀 115
압록강을 건너다 147
심양 유수瀋陽幽囚 164
느리게 흘러가는 냇물 179
우레의 사나이 193
근친 휴가 219
임경업과 김상헌 237
송산보 전투와 밀무역 256
왕곡往哭 284
북경 함락 293
탕약망 305
환국還國 328
천명 351
세자의 죽음 366
후사 책봉, 그리고 시대의 생뢰牲牢 379

저자 후기 403
개정판을 내며 408

흥인문興仁門(동대문)을 거쳐 종가를 지날 무렵에는 더욱 황량해진 시가지 모습이 나타났다. 그렇게 즐비하던 시전 상가와 백성들의 집은 남김없이 불에 탔고 여기저기서 추위를 쫓고자 불을 지피는 몽고 병사들이 보였다. 태종이 호위군 100여 명을 주어 호위하도록 하지 않았더라면 불의의 사태가 벌어졌을지도 모를 상황이었다.
이윽고 어가는 초경이 끝나가는 무렵(밤 9시경)이 다 되어서야 창덕궁에 도착했다. 창덕궁의 대소 궁궐은 모두 불에 탔고 대조전도 크게 훼손되어 거처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창경궁이 조금 나은 편이었는데 양화당은 그중에서도 온전했다. 인조는 창덕궁에서 발길을 양화당으로 돌렸다. 그러나 양화당도 건물만 온전할 뿐이지 약탈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마치 들판의 버림받은 여막과도 같았다.
창경궁에 주둔하던 몽고군들이 궁 밖으로 나가자 비로소 임금의 수라상을 보려 했지만 수라간도 온통 엉망이 되어 있었다. 임금을 호종한 문무백관들의 집이 어떤지 확인할 길도 없었다. 백관들도 일단 궁궐 안에서 숙식을 해결해야만 했다. 장안에 무사한 집은 열에 두셋 정도로, 대부분 불에 탔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진 상태였다.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가옥도 황폐해졌다. 정월 그 마지막 날. 울분과 수치도 사치였다. 문제는 살아남는 것이었다.
- 삼전도 수항단(145p~146p)

한양에서 진주사陳奏使 홍보洪寶가 출병 면제를 간청하는 자문을 가지고 올라왔다. 전란 이후의 어려운 사정으로 군사를 보내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청은 정축화약 위반이라며 흥분했고, 융알다이가 객관을 찾아와 세자에게 따져 물었다.
“이 자문을 감히 황제 폐하께 올리지 못하고 우선 말로만 아뢰었습니다. 조선이 군사를 징발하겠다고 약속하고도 이런 자문을 올릴 수가 있습니까?”
융알다이는 흥분했다. 세자는 본국에서 보낸 자문을 읽은 다음 천천히 입을 열었다.
“황제께서 전에 내리신 칙서 중에 ‘군사 징발은 응당 현재의 형편을 헤아려야 하는 것인데 어찌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강압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너그러우신 황제 폐하의 생각이십니다. 본국에서는 전란으로 백성들이 흩어지고 한재旱災마저 혹심해 여기저기 굶어 죽은 주검이 즐비하다 합니다. 이런 때에 군사 징발은 소국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기에 징발을 면제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이지 어찌 대국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겠습니까? 넓게 헤아려주시기 바랄 뿐입니다.”
세자의 설득에도 융알다이의 굳은 표정은 바뀌지 않았다.
“남한산성의 약조는 수만 명의 군사라도 요구할 경우 동원시켜야 한다는 것인데, 겨우 군사 5,000명의 징발을 거역하다니 이전의 맹약을 모두 잊어버린 것이 아닙니까.”
“맹약을 맺을 당시 어렵고 쉬움을 헤아릴 겨를도 없었음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 후에 백성들과 나라가 모두 극도의 어려움에 처해 맹약을 체결하던 때에는 짐작할 수도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정을 들어 헤아려달라는 호소입니다. 한집안의 부자간으로서 아들의 긴박한 사정을 어찌 그 아버지에게 간청하지 않겠소이까?”
군신관계는 곧 부자관계였다. 어찌 아버지가 아들의 어려움을 모른 체할 수 있느냐는 항변이었다. 청나라가 요구해 맺은 군신관계를 역이용한 발언이었다.
- 느리게 흘러가는 냇물(180p~181p)

세자는 황 내관을 내보내고 『숭정역서』를 들여다보았다. 세자는 가보지는 못했어도 회회국回回國(아라비아)이나 아부한阿富汗(아프가니스탄), 인도, 그리고 박연의 고국이라는 난국蘭國(네덜란드) 정도는 알고 있었다. 명나라 서적들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숭정역서』는 전혀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었다.
“땅이 둥글다고? 그러면 어찌 사람들이 땅에 붙어서 살 수 있을 것인가? 참으로 해괴하고 기이한 일이로다.”
의문투성이였다. 그래서 세자는 그 사실 여부를 알고 싶었다. 무릇 군왕은 많은 지식으로 만사를 꿰뚫어야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황 내관의 인도로 동당을 찾았을 때 세자는 이런 건물도 있나 싶어 어리둥절했다.
안팎으로 드나드는 출입문이 세 개나 있었는데 그 문들의 위쪽에는 열

내 삶이 다해도 역사는 기억하리라!
조선보다 더 큰 세상을 꿈꾼 남자, 소현세자가 되살아난다


삼전도의 굴욕으로 병자호란에 종지부를 찍은 후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간 조선의 왕세자. 고달팠던 9년간의 유수幽囚 생활을 끝내고 조선으로 돌아오지만, 그를 맞이한 것은 아버지 인조의 의심 가득한 눈초리와 냉대뿐이었다. 싸늘한 조정의 분위기 속에서 귀국 후 두 달 만에 ‘학질’에 걸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 소현세자. 이제 그의 죽음은 수많은 의혹을 남긴 채 희미해져간다. 그는 정말 독살당한 것일까? 그렇다면 누가 왜 소현세자를 죽였을까?
조선 왕가 최초의 의문사, 그 중심에 선 소현세자의 삶과 죽음을 그린 소설이 예담에서 나왔다. 역사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글쓰기를 해온 작가 박안식이 『왕조실록』, 『심양장계』등 1차 사료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게 그의 삶을 꼼꼼히 재현해낸 소설 『소현세자』다.
이 책은 삼전도에서의 항복으로 귀결되는 무익한 주화파와 주전파의 논쟁, 적국에 인질로 잡혀가서도 나라의 앞날을 계획하는 소현세자, 반정으로 얻은 보위를 잃지 않으려는 인조의 피해망상, 세자를 보필하는 강빈의 내조와 인조의 총애를 받는 후궁의 암투,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비속살인의 비극을 상세하게 그려낸다.
격동과 혼란의 시대에 조선의 운명을 지고 세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고자 노력한 소현세자. 비록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스러졌지만, 그의 짧은 일생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국민적 역사교양서’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은 『소현세자』는 당시의 역사적 상황에 눈뜨게 하고 그 시대적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선진 문물에 열린 태도를 취했던 소현세자의 삶을 만날 수 있는 소설이다.

인질로 끌려간 소현세자, 조선의 외교를 책임지다!

병자호란 패전의 결과 조선은 청나라의 여러 요구를 받아들이는 치욕적인 조약을 맺고, 소현세자는 세자빈, 봉림대군과 함께 청나라로 끌려갔다. 그 후 청나라 심양에서 9년 동안 유수 생활을 한 소현세자는 청과 조선 사이에 분쟁이 일어날 때마다 사건 해결을 위해 애썼다. 두 나라를 중재하는 창구 역할을 하며 조선인 포로 도망자의 속환 문제, 청나라의 조선에 대한 병력ㆍ군량ㆍ선박 요구, 각종 물화의 교역 요구 등 정치ㆍ경제적 현안들을 처리한 것이다. 또 청나라 인사들이 개최한 대부분의 행사에 참여하고 황제의 사냥 등에도 참석했다. 항상 어떻게 하면 조국에 이익이 될까를 고민한 그는 조선의 외교 문제를 담당하는 실질적인 외교관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인조는 오히려 청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세자를 감시하며, 청이 자신을 폐하고 세자를 왕으로 세우지 않을까 끊임없이 노심초사했다.

열린 세계관의 소유자,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다!

청나라 군대를 따라다니며 명나라와의 전쟁 과정을 지켜본 소현세자는 명의 멸망을 목도하고, 새로운 국제 정세와 현실을 직시했다. 그러고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살피고, 나라의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지를 연구한다. 또 서양인 선교사 탕약망을 만나 천주교를 처음 알게 되고, ‘곤여만국전도’라는 세계지도로 세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며, 과학적인 영농법과 실용적인 기술들, 천문학, 논리학 등 서양 과학에 관한 지식을 배우게 된다.
당시 전쟁으로 큰 상처를 입은 조선은 안팎으로 일대 변혁의 시점이었는데, 그 앞에는 외부세계에 문을 닫은 채 기존의 사상을 고수하는 길과 명분을 접고 실질적이고 실용적으로 사회를 개혁해나가는 길이 놓여 있었다. 그 갈림길에서 소현세자는 과감히 개혁과 개방의 길을 택하고 선진 문물을 통해 조선의 발전을 꿈꾼 것이다.

조선 개혁의 꿈, 뒤틀린 명분에 힘없이 스러지다!

1645년 2월, 조선으로 영구 귀국하는 소현세자는 천문학ㆍ수학ㆍ천주교 서적과 여지구輿地球 등을 가져왔고, 천주교 신자인 중국인 환관들과 궁녀들도 데리고 왔다. 그리고 청나라뿐 아니라 명나라에서도 이미 서양 과학을 받아들였다는 생각에 안심한 세자는 인조 앞에서 자신이 접한 새로운 문물들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세자의 이런 개방적 세계관을 명라나를 섬기는 데 대한 배신으로 여긴 인조는 그를 심하게 박대했고, 반청친명을 고수하던 조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결국 세자는 9년여의 볼모 생활을 마감하고 고국으로 돌아온 지 두 달 만에 원인 모를 병으로 급사했다. 성리학의 명분이 아닌 국가를 위한 현실을 인식하고, 서양 문물을 수용하여 국제적인 지식을 갖춘 왕세자. 서양의 앞선 과학을 들여와 조선을 발전시키려 했던 소현세자의 선진적인 꿈은 뒤틀린 명분 앞에서 힘없이 스러져버린 것이다.


● 저자 후기

소현세자와 강빈은 현실의 패배자로 인생을 마쳤다. 그러나 그들은 비록 현실 속에서는 패배했을지 몰라도 역사는 그들을 패배자로 기억하지 않는다. 소현세자와 강빈이 추구했던 길이 당시 조선이 다시 살기 위해 취해야 했던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는 현실의 패배자인 그들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그들은 발전을 거부하는 역사의 제단에 바쳐진 희생물이었다.
이렇게 소현세자 부부를 역사 발전이란 관점으로 바라보자 살아 있는 인물들로 생생하게 떠올랐다. 겉보기에 그들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말살당했지만 그런 희생을 딛고 역사는 발전하는 것이다. 그들이 역사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믿는 것은 전태일, 박종철, 이한열의 죽음이 덧없는 죽음이 아니라 더 좋은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를 남겼다는 확신과 같은 것이다.
소현세자와 강빈의 죽음은 한국 현대사에 있었던 수많은 죽음들처럼 더 큰 발전을 위한 희생이었으며, 그 희생으로써 우리에게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아름다운 청년 소현세자와 부인 강씨는 오늘날 다시 살아나야 하는 것이다.
-「저자 후기」중에서

● 추천사

역사 연구를 업으로 삼으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 중의 하나가 소현세자와 그의 부인 강빈을 만났을 때였다. 병자호란의 강화 회담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스스로 인질이 되기를 자청했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에다, 인질 생활 중에 만난 아담 샬을 통해 서구 사상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인 열린 세계관의 소유자가 바로 소현세자다. 너무 앞서 갔기에 그는 폐쇄적인 숭명崇明 사대주의자들이 주도하던 그 시대와 맞지 않았던 것이다. 비록 일신이 독살당함으로써 그의 뜻은 좌절되었지만 그의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박안식의 유작이 된 『소현세자』가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 책에서 『왕조실록』은 물론 『심양장계』 등 1차 사료를 바탕으로 꼼꼼히 재현해낸 그 시대의 모습은 현재 고증 소홀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역사 드라마나 소설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다. 또한 소설 『소현세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가늠하는 잣대이기도 하다.
- 이덕일 (역사 평론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작가정보

저자(글) 박안식

1939년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63년부터 1968년까지 신구문화사에 근무하며 『한국인명대사전』 등의 편집에 참여했다. 그 후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1970년부터 1984년까지 서울신문 주간국 기자로 다양한 사람들을 취재했다. 『직장인』 주간, 『크리스찬 한국』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 순교자 열전』, 『행복발전소』, 『비틀거리는 예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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