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교자의 나라 2

박도원 지음
예담

2007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4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52MB)
쪽수 32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나라에 가톨릭 신앙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피를 흘린 조선 순교자들의 거룩한 삶과 희생을 그린 역사소설 『순교자의 나라』제2권. 신유박해와 기해박해를 관통하는 가톨릭사와 함께 조선 팔도에서 붉게 피어나는 조선 천주교인들의 열정적인 신앙이 장중하고도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자생하던 조선 천주교를 뒷걸음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서학'으로 불리던 근대 문명과의 접촉도 차단한, 신유박해와 기해박해. 소설은 유교 전통과 서학으로 대변되는 근대 문명이 정면으로 부딪친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해, 19세기 초 조선 사회를 휩쓸었던 서학과 천주교의 실체와 함께 그것들이 조선 사회의 완고한 벽에 산산이 부서지는 현장을 실감나게 전하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

피로 쓴 백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신유박해, 기해박해를 관통하는 장중한 가톨릭 역사소설
―우리나라에 가톨릭 신앙의 씨앗을 처음 뿌린 사람들의 성스러운 이야기
한국 천주교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은 1801년의 신유박해와 1839년의 기해박해이다. 『순교자의 나라』는 우리나라에 가톨릭 신앙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피를 흘린 조선 순교자들의 거룩한 삶과 희생을 충실하게 따라가는 역사소설로, 신유박해와 기해박해를 관통하는 가톨릭사와 함께 조선 팔도에서 붉게 피어나는 조선 천주교인들의 열정적인 신앙이 장중하고도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참혹한 종교 박해 속에서도 사그라지지 않는 신앙에 의지하여 삶을 충실히 꾸려갔던 인간의 진실한 이야기가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단한 마음에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그러나 이 소설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비단 그뿐만이 아니다. 신유박해와 기해박해, 두 번의 박해는 자생하던 조선 천주교를 뒷걸음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서학(西學)’으로 불리던 근대 문명과의 접촉도 차단했다. 유교 전통과 서학으로 대변되는 근대 문명이 정면으로 부딪친 현장까지 생생하게 재현한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19세기 초 조선 사회를 휩쓸었던 서학과 천주교의 실체와 함께 그것들이 조선 사회의 완고한 벽에 산산이 부서지는 현장을 목도할 수 있다.


한 떨기 붉은 꽃으로 산화한 조선의 순교자들
―진정한 승리자, 조선 천주교인들의 파란만장한 궤적과 아름다운 드라마
『순교자의 나라』는 전체 4권의 장편 가톨릭 역사소설로 1권과 2권은 신유박해를, 3권과 4권은 기해박해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는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매우 특수하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선교사들 없이 자생적으로 가톨릭 신앙이 싹텄던 것이다. 조선 선비들은 처음에 ‘서학’이라는 학문으로 교리를 연구했다가 점차 감화되어 신앙으로 삼게 되었다. 이 소설에는, 조선 선비들의 폐쇄적인 가치관에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와 박제화된 성리학을 대신할 수 있는 새 사상으로서 대두된 ‘서학’이 ‘천주교’라는 신앙으로 굳건히 뿌리내리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또한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이려는 시대의 필연적 욕구를 거스르고자 하는 집권층의 참혹한 박해 속에서도 죽음으로써 항거한 진정한 승리자, 조선 천주교인들의 파란만장한 궤적을 따라 아름다운 드라마 속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제1부 신유박해 1권_임금이 죽다 & 2권_피로 쓴 백서
1권과 2권은 1801년에 일어났던 신유박해 이야기를 담고 있다. 1800년 정조의 돌연한 죽음 이후 남인 시파와 노론 벽파의 정쟁에 휘말려 조선 천주교인들은 정치적 희생양이 된다.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관대했던 남인은 ‘서학’ 혹은 ‘천주학’이라는 학문으로 천주교를 받아들였다. 남인을 두호했던 정조가 죽자 노론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천주교를 사교(邪敎)로 매도하고 무수한 천주교인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들이는데…….

주요 등장인물
김갑녕 : 한국 가톨릭사에서 ‘김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으로만 남은 인물. 실제로는 행적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그가 ‘김갑녕’이라는 매력적인 인물로 재탄생한다. 양반집 노비였던 갑녕은 정약종과의 인연으로 천주교에 입문하지만, 그가 맞닥뜨리게 되는 것은 완고한 조선 사회 속에서 천주교가 참혹하게 수난당하는 시대의 비극이다.
정약종 : 정 아우구스티노. 정약용의 셋째 형으로 이벽을 통해 천주교에 깊이 감화한다. 정약종은 높은 학식을 지녔음에도 조정에 출사하지 않고, 재야에서 학문을 닦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조선 천주교 회장으로 신앙생활에 전념한다.
황사영 : 황 알렉산데르. 유복자로 태어나 어린 나이로 장원급제한 소년 진사로 이름 높은 황사영은 스승 정약종의 가르침으로 천주교에 입교한 후 주문모 신부를 보필한다. 그는 신유박해를 피해 제천 배론으로 피신하여, 조선 교난을 북경 주교에게 알리기 위한 ‘백서’를 작성한다.
강완숙 : 강 골롬바. 강완숙은 황사영과 함께 주문모 신부를 보필한 조선의 여걸이다. 남존여비로 남성이 절대 우위에 있던 남성 중심 세계에서, 그녀는 자기 집에 주문모 신부를 맞이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남성 회장들을 보좌하면서 당당하게 조선 천주교를 이끈다.
문영인 : 문 비비안나. 아기 궁녀로 궁에 입궐했던 문영인은 정조의 후궁이 될 뻔했다가 원인 모를 병으로 퇴궐한다. 그 후 강완숙을 보좌하면서 주문모 신부의 시중을 들고, 강완숙이 개설한 여성 교리 학교의 선생으로 신앙생활에 전념한다. 김갑녕과는 의남매를 맺는다.
주문모 : 중국인 신부. 북경 구베아 주교의 명을 받고 조선에 들어온 주문모는 강완숙의 집에 은신하면서 조선 조정의 끊임없는 박해 속에도 조선에 천주교의 반석을 다지기 위해 애쓴다. 신유박해 때 무수한 신자들이순교하자 자수하여 군문 효시로 순교한다.

▶제2부 기해박해 3권_쌍호정과 백련사 & 4권_꽃잎이 흩날리다
3권과 4권은 1839년에 일어났던 기해박해 이야기를 담고 있다. 1801년의 신유박해 속에서도 살아남은 천주교인들이 조선 교회를 재건하지만, 조정을 장악하기 위한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의 알력 다툼에 또다시 희생되고 만다. 풍양 조씨 세력이 그동안 천주교에 관대한 정책을 펴왔던 안동 김씨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천주교를 빌미로 삼는데…….

주요 등장인물
김갑녕 : 한국 가톨릭사에서 ‘김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으로만 남은 인물. 실제로는 행적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그가 ‘김갑녕’이라는 매력적인 인물로 재탄생한다. 1801년의 신유박해와 1839년의 기해박해를 거치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갑녕의 눈을 통해 조선의 서학과 천주교는 참모습을 드러낸다.
한량목 : 가공의 인물. 명문대가의 서자로 태어난 한량목은 적서 차별의 울분을 풀기 위해 장안의 무뢰배와 어울리면서 기생집을 전전한다. 그런 그가 첫눈에 김효임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조선에서 독실한 천주교인인 김효임을 사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정하상 : 정 바오로. 정하상은 신유박해 때 순교한 정약종의 아들로, 신유박해 이후 폐허가 된 조선 천주교를 재건하는 데 주춧돌이 된다. 이십 년에 걸친 오랜 세월 동안 머나먼 중원의 북경을 수없이 왕복하여, 마침내 프랑스 신부들을 조선으로 모셔 오는 데 성공한다.
박희순 : 박 루치아. 박희순은 어린 왕을 대신하여 섭정했던 순원왕후의 지밀상궁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궁중 생활을 했지만, 천주교를 알고 나서 퇴궐하여 풍요와 사치 속에 허송세월한 지난날을 깊이 참회하면서 천주교 집안의 딸들을 모아 교리를 가르친다.
김효임 : 김 골롬바. 동정서원한 김효임은 박희순을 도와 천주교 집안의 딸들에게 교리와 예절, 수예 등을 가르친다. 『순교자의 나라』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청초한 기품으로 한량목의 마음을 빼앗기도 한 그녀는 형조판서에게 자신의 신앙을 당당히 밝히는 당찬 여인이다.
앵베르, 모방, 샤스탕 : 프랑스인 신부. 조선에 최초로 들어온 서양인 신부들로 조선 신자들과 함께 순교의 길을 걷는다.


조선 천주교 박해를 로마 교황청에 알린 조선인 ‘김 프란치스코’,
그가 ‘김갑녕’이라는 매력적인 인물로 재탄생한다!
1811년, 가혹한 종교 박해에 살아남은 조선 천주교인들은 로마 교황청에 탄원서를 보낸다. 권기인이 쓴 이 편지는 이여진에 의해 북경 주교에게 전달되는데, 여기에 낯선 이름이 하나 더 등장한다. 편지를 보낸 이의 이름이 ‘김 프란치스코’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김 프란치스코는 오직 이 편지 속에서 자신의 이름만으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할 뿐, 그가 어디에서 태어나 어떻게 살았는지, 천주교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등등은 그 어느 자료에도 나와 있지 않다.
작가는 젊은 시절에 처음 ‘김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마주한 이후로 그의 숨겨진 생의 이력을 재현함으로써 가톨릭 박해사를 본격적으로 조명하고자 했다. 『순교자의 나라』는 1권과 2권이 1801년의 신유박해를, 3권과 4권이 1839년의 기해박해를 더듬고 있는데,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김 프란치스코’의 화신 ‘김갑녕’이 두 번의 종교 박해를 처음부터 끝까지 목도한다. 그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참혹한 천주교 수난 현장 속에서 한 떨기 붉은 꽃으로 산화한 순교자들을 만나게 된다.
로마 교황청에 편지를 보내는 사람의 이름으로 등장할 만큼, 김 프란치스코는 조선 천주교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어떤 행적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은 그가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자리에서 자신을 겸손히 낮춘 채 성실하고 진실하며 헌신적으로 조선에 천주교가 굳건히 뿌리내리는 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소설은 ‘김갑녕’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그런 ‘김 프란치스코’와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천주교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한국 가톨릭 박해사
오늘날 우리가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낯선 사상과 종교에 폐쇄적인 자세로 일관했던 조선에 처음으로 천주교를 받아들인 선조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서고금에 유례없이 참혹한 종교 박해에도 끝까지 자신의 신앙을 저버리지 않았던 순교자들의 성스러운 핏방울들이 우리나라 천주교의 반석을 다졌던 것이다. 『순교자의 나라』는 모진 박해에도 결코 굴복하지 않았던 조선 시대 천주교인들의 모습을 통해 풍요롭고 평화로운 종교 환경 속에서도 그들의 열정적인 신앙에 미치지 못하는 오늘날 우리의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또한 우리나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순교자의 나라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순교자의 나라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순교자의 나라 2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