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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파리

황성혜 지음
예담

2007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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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0MB)
쪽수 3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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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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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같은 도시, 파리의 얼굴을 클린징하다!
[주간조선] 기자 황성혜의 파리, 파리지앵 리포트, 『사랑해, 파리』. 예술과 문화, 사랑과 낭만의 중심지로 알 수 없는 매력을 풍기는 '애인 같은 도시', 파리와 그곳에서 살고 있는 파리지앵의 맨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와 문학, 그리고 여행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궁금한 파리와 파리지앵의 내면도 탐험한다. 그리고 파리에서 2년 간 살았으면서도, 지금도 그곳을 꿈꾸는 저자의 달콤한 사랑 고백도 들을 수 있다.

2년 간 기자이자 학생으로 파리에서 생활한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책은 그곳이 매력적인 애인 같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파리의 진짜 모습은 물론, 그곳의 문화와 역사에 강렬한 자부심을 품고 짧지만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파리지앵의 진짜 삶을 풍부하게 들려줌으로써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또한 '파리'라고 하면 예술과 패션, 와인과 치즈 등을 먼저 떠올리는 우리와 달리 진짜 파리의 힘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를 뽑아 교육하여 프랑스를 넘어 세계의 중심 인물로 키워내는 '그랑제콜'로 대표되는 독특한 교육 제도, 예술과 패션과 요리의 중심지라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도시 전체가 나선 문화 정책, 미국을 반대하는 정서, 정을 가득 품고 있는 파리지앵의 다양한 삶, 문제를 일으킨 정치인에 대한 반응, '앵테그라시옹'이라는 과제 등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눈으로 포착한 파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의 현실을 짚어보도록 인도한다.
프롤로그 내 애인, 파리

하루라도 파리지앵으로 살고 싶다
파리지앵은 오늘을 사랑한다
화려한 도시의 초라한 지하철
파리의 택시는 이야기를 싣고 달린다
몽마르트르의 화가는 낭만을 그리는가
파리에 울려 퍼지는 선율을 들어보세요
센 강이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자신만의 파리를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방법
오늘, 그 카페가 그립다
파리의 추억은 빵에서 시작되었다
그리운 시간의 맛, 파리의 맛
예술과 사랑의 극치, 프랑스 요리
파티 인 파리
슬픈 낭만으로 돌아가는 빨간 풍차 물랭 루즈
고달픈 일상을 달래주는 최면제
파리에서는 행복도 세일하나요?

그래도 낯선 당신, 파리
파리에서의 어둡고 슬픈 기억
그래서 파리답지 않은 그곳 샹젤리제
훔쳐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몸 튼튼 마음 튼튼, 파리지앵
여행은 파리지행의 힘
거품 같은 한여름 밤의 꿈을 꾸는 여자들
파리에서 때를 밀다?
파리는 힘이 세다
프랑스를 움직이는 엘리트 공장, 그랑제콜
품위와 역사를 파는 럭셔리 비즈니스
문화는 돈이 된다는 파리의 믿음
“우리는 치즈와 와인만의 나라가 아니라구”
뿌리 깊은 안티 아메리카 DNA
“영어, 못해서 안 하는 거야”
스타벅스 커피 마시고 두드러기 난 파리지앵
프랑스에는 프렌치프라이가 없다

그래서 이곳은 파리
강아지가 파리지앵의 삶을 완성한다
외롭니? 행복하니? 파리의 싱글
10년을 같이 살아도 동거남은 동거남
이혼, 또다른 가족의 탄생
정치인 아랫도리 이야기는 안 한다
지단의 박치기
프랑스의 뜨거운 감자, 히잡
‘톨레랑스’를 거쳐 ‘앵테그라시옹’으로

파리지앵들은 자신의 주머니 사정이나 스타일에 따라 즐기는 법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오페라 바스티유 극장에 가면 그날의 내 표 값에 따라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등이 다 훤히 드러나는 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샴페인을 즐기는 여인이 있는가 하면, 그곳에서 별로 멀지 않는 곳 계단 한쪽에는 그냥 바닥에 앉아 차가운 샌드위치를 먹는 젊은이가 있다. 2층 로열석에서 나온 사람들은 샤넬 슈트를 입고 왔다 갔다 하는데 3층 구석에서 나온 사람은 운동화에 구겨진 트렌치코트 차림이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방식은 다를지라도 그걸로 마음을 데우는 것에는 차이가 없으리라. 나도 그랬다. 1층 무대 바로 앞에서 귀부인들 사이에 둘러싸여 본 푸치니의 〈나비부인〉뿐 아니라 천장에 닿을 듯한 꼭대기 자리에서 매달려 보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도 마음을 때리긴 마찬가지였으니 말이다. -〈고달픈 일상을 달래주는 최면제〉 중에서(본문 128쪽)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동거’란 단어는 그리 낯설지 않다. 하지만 내놓고 “나는 동거중”이라고 말하면 ‘이색 커플’로 생각되기 십상이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의 ‘동거 신고’는 동성애자의 커밍아웃쯤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동거 기간 없이 곧바로 결혼하는 커플이 오히려 희한한 경우로 생각된다. 동거는 자유분방하고 튀는 커플의 선택이 아니라, 삶의 여정처럼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프랑스도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나보다. 결혼에 관한 가족 제도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변하기 시작해 68혁명 때 대전환의 정점에 달했다. 개인의 권리, 여성의 권리가 강조되면서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는 사람도 늘어난 것이다.
지금은 정말이지 파리에는 동거하는 커플이 넘쳐난다. 그런 그들을 주변에서는 기꺼이 이해한다는 자세다. 동거 커플에 대한 사회의 시선만 고운 게 아니라 이들의 현실적인 삶을 보호해 주는 장치도 잘 마련돼 있다. -〈10년을 같이 살아도 동거남은 동거남〉 중에서(본문 266~267쪽)

프랑스는 다양한 민족과 인종으로 버무려진 나라다. 그래서 남의 생각과 행동이 나와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한다는 의미의 ‘톨레랑스Tolerance’라는 단어가 고유 명사처럼 쓰인다. 톨레랑스는 오랜 시간을 통해 프랑스가 터득한 공존의 법칙이다.
하지만 프랑스에 살 때 톨레랑스보다 귀가 따가울 정도로 더 많이 들었던 단어는 ‘통합’을 의미하는 ‘앵테그라시옹Integration’이었다. TV에 나온 정치인이나 사회 운동가는 물론 길거리 시위대의 젊은이도 앵테그라시옹을 외쳤다. 톨레랑스가 과정이라면 그 종착지는 앵테그라시옹이었다.
보통 사람이 걸어가는 평범한 길은 일단 거부해야 제 맛이고, 남다르고 튀는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힘처럼 강조되는 나라. 그런 나라에서 이렇게 통합을 외친다. 세상에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 게 한두 가지인가.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대체 통합할 일이 얼마나 많기에 이토록 통합을 외쳐댈까. 그 가치를 그토록 강조하는 걸 보면, 기대 수준만큼 통합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말일 텐데……. -〈‘톨레랑스’를 거쳐 ‘앵테그라시옹’으로〉(본문 301~302쪽)

알 수 없는 매력을 풍기는 애인 같은 도시, 파리를 사랑한다면
오늘, 클린징한 맨 얼굴의 파리지앵을 만나보자


사랑과 낭만의 수도(首都),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파리.
그곳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체험
지금 이맘때의 파리는 ‘노엘(크리스마스)’ 준비로 한창이다. 개선문과 콩코르드 광장을 잇는 대로에 서 있는 가로수에는 수십만 개의 꼬마전등이 반짝이면서 연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누군가는 “신이 제일 기분 좋을 때 만든 도시가 파리”라고 말했고 17세기 한 쾌락주의자는 “살아서는 파리에, 죽어서는 천국에”라고 찬사를 보낸 바로 그곳, 사랑과 낭만의 수도(首都), 예술과 문화, 패션의 중심지이자 연인과 여행자들의 로망 파리.
《사랑해, 파리》는 영화와 문학, 드라마와 여행기 등을 통해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그렇지만 여전히 궁금한 파리의 이면을 속속들이 탐험하고, 맨얼굴까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지은이가 2년여 간 기자이자 학생으로 직접 부딪치고 생활한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여느 여행서에서는 볼 수 없는 진짜배기 파리지앵의 모습을 담아냈다.
초라하지만 삶의 냄새가 배어 있는 파리의 지하철을 타고 곳곳을 누비며 만나는 듯 생생한 파리와 파리지앵의 일상은 ‘하루라도 파리지앵으로 살고 싶은’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미처 알지 못했던 그네들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파리는 내 애인……. 내가 파리를 사랑하는 이유
파리를 다녀온 사람들은 흔히 불평한다. 파리는 지저분하고 시내는 복잡하며 날씨는 우중충하다고, 게다가 파리 사람들은 까다롭고 불친절하다고. 심지어 프랑스 국민들도 파리는 ‘프랑스가 아니라 파리 그 자체의 딴 세상’이라고 말하기 일쑤다. 하지만 그래도 파리에는 누구나 알듯이 몽마르트르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카페와 루브르 박물관과 물랭 루즈, 바게트와 전세계 미식가를 유혹하는 고급 레스토랑 들이 있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과 유명 와인은 어쩌면 파리를 설명하기에 아주 작은 부분일 것이다.
프랑스에 2년 넘게 살았고 지금도 틈만 나면 파리로 달려가는 지은이는 여전히 파리를 사랑하고 심지어 “애인 같다”고까지 말한다. 그것도 성격은 까다롭고 따지기 좋아해서 피곤한 사람, 하지만 매력 있는 그런 애인 같다고. 파리라는 애인을 너무나 사랑해서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지은이는 파리 곳곳의 풍경을 섬세하게 보여주고 전달하고 있다.
지은이가 사랑하는 파리에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파리지앵들이 산다. 그들은 한잔의 에스프레소와 바게트로 이른 아침을 시작하며 자신의 문화와 역사에 크나큰 자부심을 숨기지 않는다. 낡은 트렌치코트 차림으로도 오페라를 즐길 줄 알며 긴 바캉스를 보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짧지만 낭만적인 사랑을 꿈꾼다. 센 강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스카프를 하나 걸쳐도 자신만의 멋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이 책에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도시의 진면모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다.

“나도 파리와 달콤한 연애만 한 건 분명 아니었다. 으슬으슬한 날씨 때문에 자주 몸을 움츠렸고, 기막힐 정도로 느려터지고 답답한 관공서 직원에 분통 터뜨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파리 생활은 그렇게 힘겨운 일상이기도 했다. …… 그런데도 묘하다. 그곳은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한다. 지지고 볶으면서 싸웠던 사람에게 미운정 고운 정이 드는 것과 같은 이치일까.” - 〈프롤로그〉 중에서(본문 10~11쪽)


프랑스와 유럽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파리의 오늘과 저력을 만난다
파리 하면 대체로 예술과 패션, 와인과 치즈 등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지은이는 진짜 파리의 힘을 다른 곳에서도 찾는다.
첫손에 꼽을 수 있는 것은 우선 ‘그랑제콜’로 대표되는 독특한 교육 제도. 엘리트 중의 엘리트만을 선발해서 교육하고 국가의 중심인물로 키워내는 그랑제콜 제도는 어느 나라도 흉내낼 수 없는 프랑스만의 특징이다. 그랑제콜을 중심으로 프랑스는 유럽을 넘어 세계를 움직이는 강대국이 되기 위한 야심을 갖고 있다.
프랑스와 파리는 오랜 세월 일구어온 예술과 패션, 요리의 강국이라는 명예를 계속 지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국가, 도시 전체가 나서서 문화 정책을 세우고 전세계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도도하게 가만히 앉아서 지난 세기의 영화(榮華)를 곱씹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널리 홍보하려고 애쓰는 ‘파리답지 않은’ 모습은 생존 본능에 충실한 결과일 것이다.
그 밖에 IT, 항공, 전자 분야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프랑스의 능력과 뿌리 깊은 안티 아메리카 정서, 싱글, 이혼, 동거 등 파리지앵의 다양한 삶, 정치인의 스캔들에 대한 반응, 다양한 인종의 국민들이 모인 파리가 직면한 ‘앵테그라시옹(통합)’이라는 과제 등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포착한 파리의 현실은 미처 알 수 없었던 도시의 이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의 오늘을 다시 한번 짚어보도록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성혜

1972년 출생으로, 유치원 시절 꿈은 프랑스에 가서 그림 그리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꿈은 기자로 바뀌었다. 소년신문의 명예기자가 되어 신문사 편집국에 가봤는데 담배를 물고 기사 쓰는 아저씨들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 없어서였다. 초등학교 때에는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와 박경리의 『토지』에 나오는 서희에게 푹 빠져 살았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서강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5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뒤에 대부분 주간조선 기자로 일했다. 2001년 여름, 프랑스로 연수를 떠나 노르망디 루앙 ESC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이듬해 파리 12대학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 박사 준비과정(DEA)을 수료했다.
여행은 자기 자신을 만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파리를 온 몸으로 만났다. 그렇게 혼자였던 적도, 그렇게 잔디밭을 밟았던 적도, 그렇게 자유로웠던 적도 없었다. 광화문의 기자 생활이 정장 수트였다면 프랑스의 유학 생활은 쉬폰 블라우스와 치마였다. 제일 우울하고 불투명했던, 그리고 제일 행복하고 기뻤던 시간이 섞어찌개로 버무려져 맛을 냈다.
그래서 그에게 파리는 무덤덤해진 ‘남편 같은’ 도시가 아니라 여전히 투닥거리며 싸우면서도 마음 설레게 하는 ‘애인 같은’ 도시다.
2년간의 프랑스 생활을 마치고 조선일보 정치부를 거쳐 현재 주간조선 기자로 일하고 있다. 오늘도 사관학교 생도처럼 땅을 꼭꼭 밟으며 씩씩하게 걷는다. 마음 한편에 파리라는 애인을 품고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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