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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

명화 속 이야기 8
문국진 지음
예담

2006년 08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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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28MB)
ECN 0102-2018-600-0026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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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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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미술의 만남을 통해 인간의 고통을 바라보는 책. 오랜 시간 법의학자로 일해온 저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의학과 미술을 합친 복합적인 관점으로 고통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함께 통찰한다. 고통을 객관화, 수치화된 비인간적인 관점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다는 인간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잘 표현한 명화를 중심으로 그 양상을 살펴보고 인간에게 고통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제1부와 제4부에서는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현대병과 외모 콤플렉스로 받는 고통을 표현한 그림들을 소개하면서, 그에 대한 의학적인 해석을 곁들였다. 제2부에서는 정신적인 고통을, 제3부에서는 육체적인 고통을 다루고 있다.
들어가는 글| 인간의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
 
[제1부] 병의 의미, 그림의 의미

고대 영웅의 현대적 말로, 혈전증 환자
당뇨병과 세잔의 사과
알레르기와 무리요의 화장실
여왕에게 드리워진 혈우병 유전자
예술의 모태가 된 불안신경증
포이어바흐와 난나, 그리고 자궁외임신
치매의 고통과 볼가 강 뱃사람의 유전자
자폐와 남다른 능력
울병과 예술, 예리한 감성과 높은 도덕성의 양면
죽음과 맞물려 있는 고통의 끝
 
[제2부] 폐부를 찌르는 슬픔의 고통

고통,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푸른 눈을 가진 여인의 애수
지독한 애증
아내를 위한 레퀴엠
아내와 어머니, 그 이름으로 살아가는 고통
절규의 진정한 메시지
비통의 극치, 피에타
희망 없는 기다림과 절망염
악몽에 시달리는 인간과 시대
눈물로 이어져 있는 고통과 쾌락
 
[제3부] 아픔과 인내, 그리고 인내통(忍耐痛)

아픔을 치유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사랑
육체적 고통의 극치, ‘라오콘’
황홀한 고통의 비밀
할례의 신성한 고통
극심한 통증의 상징, 헤르페스와 툴프 박사의 행운
참으로 고마운 통증
통증의 두 얼굴
고통을 망각하는 순간
모두를 대신해서 고통당하는 은키시
'건강'이라는 이름의 병
 
[제4부] 아름다움과 추함, 그 경계에서 느끼는 고통
절대미의 그림자, 외모 콤플렉스
인간의 생존 본능 속에 도사리고 있는 질투
개인의 식별 코드, 피부 첫인상
탈모와 무모로 인한 고심의 무게
얼굴의 주인 자리를 잃은 못생긴 코
마음의 투명한 창, 눈
천형(天刑)의 아픔
아름다운 인체의 혹, 부분 비만의 고민
욕망과 만족의 끝없는 충돌
살아 있음의 무게, 늙음
 
참고문헌
찾아보기

과거에는 응고되기 쉬운 유전자를 지닌 체질이 이른바 영웅 체질로 군림했다. 이런 사실을 잘 표현해 주는 그림이 이탈리아 화가 베첼리오 티치아노의 「카를 5세의 기마 초상」이다. 이 그림을 그리기 1년 전 카를 5세는 프로테스탄트 군대와 벌인 뮐베르크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렇듯 용맹했던 카를 5세가 실은 통풍(通風) 환자였다. 통풍에 걸리면 대개 고혈압, 동맥경화증, 당뇨병, 허혈성(虛血性) 심질환 등이 합병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카를 5세와 같은 영웅 체질의 소유자는 육체적인 투쟁이 좀처럼 없는 평화로운 오늘날 심경색증이나 뇌경색증을 유발하는 나쁜 체질의 소유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즉 과거에는 영웅 체질로 높이 평가 받았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나쁜 병을 일으키는 병적인 체질의 소유자에 지나지 않게 된 것이다. ―제1부 병의 의미, 그림의 의미 〈고대 영웅의 현대적 말로, 혈전증 환자〉(20~21p) 중에서 「일본 여인(기모노를 입은 카미유)」은 클로드 모네가 그의 아내 카미유를 모델로 그린 그림 중에서 가장 화려하지만 가장 슬픈 그림이기도 하다. 당시 인상파 화가들 사이에 널리 퍼졌던 자포니즘(japonisme)의 영향을 받은 이 그림에서, 붉은 기모노를 입은 카미유는 춤을 추고 있는 듯하다. 초록색 벽을 장식한 부채가 매우 역동적이어서, 고달픈 생활고나 가정적인 문제 같은 어려움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 작품이 그려질 무렵, 카미유의 몸에는 병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림 속 그녀의 얼굴빛은 다른 그림에서보다 누렇게 뜬 듯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조차도 판에 박은 듯 흔한 미소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몸이 아픈 아내에게 화려한 일본 옷을 입히고 억지웃음을 짓게 할 수밖에 없었던 모네와 이를 저항 없이 따를 수밖에 없었던 카미유의 관계, 그리고 곤궁했던 당신의 상황이 「일본 여인」에는 알게 모르게 스며들어 있다.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감추고자 했지만 끝내 감출 수 없었던 것이다. ―제2부 폐부를 찌르는 슬픔의 고통 〈아내를 위한 레퀴엠〉(107~109p) 중에서

명화에 나타난 고통의 두 얼굴 동서고금 ·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고통’은 생명의 탄생을 기점으로 인류와 늘 함께해 오며 철학자들에게는 사유의 소재, 화가들에게는 표현의 주제가 되고 있다. 또한 개인에게는 통증의 형태로 무서운 병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의 긍정적인 역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통을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한다. 법의학자 문국진 박사는 신간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의학과 미술의 복합적인 관점으로 고통의 긍정적 · 부정적 측면을 함께 통찰한다. 특히 현대인들의 육체적 · 정신적 고통을 잘 표현한 명화를 중심으로 그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고, 고통이 인간에게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고통에 대한 몇 가지 편견들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에서는 레핀의 「볼가 강의 배 끄는 사람들」에서 치매의 근원을 찾고 있다. 이 그림은 커다란 배를 육지로 끌어당기는 노역(勞役)을 하고 있는 볼가 강의 뱃사람들을 그렸는데, 그들은 괴로워하기는커녕 시종 무표정한 얼굴로 무기력하게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그들은 극심한 고통의 괴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잊기로 한 것이다. 고령(高齡)에 이르러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귀가 먹고 눈이 멀고 이가 빠지는 등 불안한 상태에 처하면, 그로 인한 고통을 잊기 위해 ‘볼가 강의 뱃사람’의 유전자가 발동하여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또한 우울증은 예리한 감성과 높은 도덕성을 지닌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정신 장애라고 한다. 즉 양심적인 사람, 도덕적인 사람, 이타적인 사람, 이상(理想)을 꿈꾸는 사람 들이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여 자책하고 절망했을 때 우울증에 빠져들기 쉽다는 것이다. 그래서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을 지닌 고흐 같은 위대한 예술가들도 우울증에 많이 시달렸다. 우울증은 지성과 감성, 도덕성을 두루 갖췄다는 증거이므로 더 이상 우울증 자체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지은이는 역설한다. 이 책에서는 외모 지상주의 풍조가 만연하는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현대병 중 하나가 최근 ‘신체추형장애(身體醜形障碍)’라는 병명을 얻은 외모 콤플렉스라고 하면서 그 심각성도 지적하고 있다. 로히르 반 데르 웨이덴의 「젊은 여인의 초상」과 퀸텐 마시의 「괴기한 노파」를 대비하면서 외모 콤플렉스의 이면에 절대미(絶對美)를 동경하는 인간의 본능이 잠재되어 있다고 말한다. 불가항력적인 노화까지도 외형적 결점으로 여기는 것이 현대인이라며, 외모 콤플렉스는 실제로 못생긴 사람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사람이면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지은이는 기존의 편견을 일거에 무너뜨리며, 갖가지 원인으로 고통을 느끼는 것은 육체적 · 정신적으로 완벽하게 건강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 때문임을 일깨우는 것도 잊지 않았다. ‘건강’에 무한정 집착하는 것도 병이며, ‘건강’ 병까지 이길 수 있는 길은 병과의 공존을 배우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법의학자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꿰뚫은 현대인의 고통, 그 근원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명화로 보는 인간의 고통』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육체적 · 정신적 고통에 초점을 맞추어 생로병사와 미추(美醜)의 의미까지 되돌아보고 있다. 제1부 ‘병의 의미, 그림의 의미’에서는 대표적인 현대병으로 부각된 혈전증 · 당뇨병 · 알레르기 · 혈우병 · 불안신경증 · 자궁외임신 · 치매 · 자폐증 · 울병 등을 티치아노, 세잔, 고흐 등의 그림으로 살펴본다. 제2부 ‘폐부를 찌르는 슬픔의 고통’에서는 인간의 정신적인 고통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화가들은 어떻게 예술로 승화시켰는지 그림으로 느껴본다. 고갱, 모딜리아니, 카미유 클로델, 모네, 로트레크, 케테 콜비츠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화가들의 그림이 소개된다. 제3부 ‘아픔과 인내, 그리고 인내통(忍耐痛)’에서는 인간이 느낄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육체적 고통의 극한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살펴보고, 육체적 고통을 초월하면 왜 황홀감을 느끼게 되는지에 대해서 밝힌다. 프리다 칼로, 렘브란트, 구이도 레니, 루벤스 등의 그림과 「라오콘 군상」 등의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제4부 ‘아름다움과 추함, 그 경계에서 느끼는 고통’에서는 인간에게는 자연스러운 이치인 ‘노화’까지도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현대 사회의 신체추형장애를 조르주 루오, 르네 마그리트, 페르난도 보테로 등의 그림으로 살펴본다. 그와 함께 천형(天刑)이라고 알려져 있는 나병, 즉 한센병에 대한 편견도 피터 브뢰헬의 그림을 통해 지痔浩磯

작가정보

저자(글) 문국진

문국진 법의학계의 원로로 존경받고 있는 문국진은 1925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의학박사) 미국 컬럼비아 퍼시픽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객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자연과학분과회 회장, 국제법의학 한국 대표, 미국 및 영국 법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법의학자의 관점으로 예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시각을 담은『명화와 의학의 만남』, 『법의학자의 눈으로 본 그림 속 나체』, 『명화로 보는 사건』, 법의학적 관점에서 예술가들의 병과 사인(死因)을 살펴본 『반 고흐, 죽음의 비밀』, 『바흐의 두개골을 열다』, 『모차르트의 귀』등의 책을 펴냈다. 『최신 법의학』, 『법의 검시학』, 『의료 법학』 등의 의학 서적을 비롯하여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우에노 마사히코와의 공저)와 시집 『이 사람아!』 등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세계평화교수 아카데미상, 동아 의료문화상, 대한민국 학술원상, 함춘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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