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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설레다 지음
예담

2016년 1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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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18MB)
ISBN 9788959130849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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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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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치료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노란 토끼 ‘설토’를 통해 마음의 끝에서 마주친 단상들을 표현한다. 설토를 따뜻한 노란색이 어우러진 귀엽고 예쁜 토끼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설토는 머리를 열고 속을 게워내고 있거나 집에 불을 지르기도 하고, 온몸에 가시가 박혀 있기도 하다. 마냥 따뜻하지 않은 그림이지만 마음을 후벼 파다가 이내 마음을 데운다. 이는 근거 없는 낙관보다 내 마음 그대로를 인정하고 직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작가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괜찮다는 말로 덮어둬야만 했던 마음의 상처들을 대면하고 다독이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오늘도 괜찮지 않지만 괜찮을 당신을 위하여
부록 당신의 진짜 마음을 듣고 싶어요

Part1. 어느 날 내 마음이 말을 걸었습니다
광합성 / 만신창이가 될 지도 모르지만 / 칼집 / 우물쭈물 하다 보니 / 블랙박스 / 내일부터 병 / 기억을 먹는 괴물 / 세월 / 두통 / 곡예 / 외면할 수 없다면 / 아주 사소하지만 나에겐 분명한 / 재생 / 자존감 / 오늘 뭐 먹지 / 오늘을 오늘답게 / 지그시 바라보기 / 밤 / 와글와글 / 애쓰지 않아도

Part2.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애쓰고 있지만
돌고 돌고 돌고 / 이럴 줄 몰랐다 / 언젠가는 바라는 대로 / 궁금증 / 시간을 대하는 자세 / 불쑥불쑥 / 바느질 / 사랑하기 때문에 / 나를 찾지 말아요 / 1인의 시간 / 울화 / 때론 진심 / 그대, 있는 그대로 / 어서 와요, 우울 씨 / 내겐 소중한 사람 / 끝까지 함께 / 이미 너무 많이 / 덩그러니

Part3. 오늘도 상처받고 말았다구요
자발적 외로움 /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닙니다 / 이 안에 무엇이 있나 / 불길이 치솟고 / 어쩌면 이다지도 미련한지 / 장전 / 아빠, 힘내세요 / 유구무언 / 탈출 / 날 잊지 마, 제발 / 천사 같은 내 새끼 / 배신 / 복잡한 만남 / 감정의 모양 / 싫다고 말한다는 게, 그만 138 / 아프지만 괜찮아요 / 애정의 방향 / 믿고 싶은 마음

Part4. 그럼에도 당신에게 줄 마음은 남아 있어요
보고 싶다 / 혼자라서 그런 거 아니에요 / 연애하는 마음 / 마음 재배 / 모를 거야 / 불면의 밤 / 내 마음의 냉동고 / 아버지와 나 / 별 이불 / 당신이라 말하기엔 / 가까이 / 살랑살랑 /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 연애 / 우리 인연 / 내겐 너무 황홀한 당신

Part5. 나는 여전히 당신이 필요하니까요
부탁 / 행복이 필요한 시간 / 어느 날 갑자기 / 유난히 그런 날 / 외딴섬 / 그때 그 순간 / 그대만으로 / 나의 언덕 / 완벽한 타인으로부터의 낯선 위안 / 이해한다는 말 대신 / 새삼 품 밖의 자식이 되어 / 엄마,엄마,엄마 / 천천히, 게으르게, 기다리기 / 이건 비밀인데 말이야 / 그런 말 하지 마 / 잘했어요, 잘했어 /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

삶이라는 길은 자주 그 모습을 바꿉니다. 한 가지 모습을 오래 보여주지도 않을뿐더러 하루에도 수십 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 모습이 바뀌기 전에 선수를 치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 텐데, 우리 대부분은 삶의 모습에 맞춰 살기 바쁘지요. 그럴 수밖에 없을 겁니다. 미래를 예견하는 일이 보통의 일은 아니니까요.
삶은 걷기 쉽게 혹은 마음껏 달려갈 수 있을 만큼 팽팽하고 탄탄할 때도 있고,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처럼 가느다랗고 느슨해져 있기도 합니다. 파도 타듯 휘청거리며 날뛰기도 하고, 때론 무섭게 속도를 내며 솟구쳤다 갑자기 내리꽂히기도 하고요.
그런 삶 안에서 주어진 생명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아슬아슬 균형을 잡으며 신중하게 나아가는 일. 떨어지지 않기 위해 별별 짓을 다 하게 되는 일. 그게 바로 ‘인생’이라 부르는 서커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곡예〉 32~33p

어제를 떠올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일을 계획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어제는 이미 내 곁을 떠났고,
내일은 아직 내게 오지 않은 시간.
오늘만이 내가 무엇을 할지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어찌할 수 없는 시간들에 곁눈질하지 않고, 주어진 지금 이 시간을 잘 채워보려고요.
오늘도 이대로 흐르면 어제가 되어 그리워할 테니까 말입니다.
- 〈오늘을 오늘답게〉 46~47p

마음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머니의 뱃속에서 천국의 평온을 누리던 그때를 제외하면 삶은 늘 상처의 연 속입니다. 찌질하고 유치한 다툼에서부터 인생의 방향키를 통 째로 틀어버리게 만든 사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상처로 기록되죠. 마음은 늘 다치지만 매번 아물기를 잊지 않습니다. 아문다는 것은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종종 ‘어찌어찌 잘 덮어 넘김’을 뜻하기도 합니다. 해결하기가 어렵다 못해 괴로워지면 짐짓 모른 체하며 덮어야 숨통이 트일 때도 있으니까요. 상처받는 일은 계속 일어나겠지만, 다행인건 아무는 일도 멈추지 않고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 〈바느질〉 76~77p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
하지만 당신이 가까이 다가와준다면 들키고도 남을 만큼 얕게 숨겨진 마음.
그런 마음을 품고 안절부절못하는 나를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아 외로웠습니다.
누구도 내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 쓸쓸했어요.
그렇게 외로워하면서도, 단지 위로받기 위해
나약하고 애처로운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면
차라리 혼자 견디는 게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들키고 싶은 마음이면서도 어설프게 감춘 채 쓸쓸해하는 이유는
아마도 약해빠진 속을 드러낸 보상으로 받게 될 당신의 위로를
달게 받을 자신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그럴 수 있겠지만, 아직은 말이에요.
- 〈자발적 외로움〉 108~109p

내 마음 속에 있다고 모두 내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내 마음 사이사이에는 당신이 남긴 사랑, 우리가 함께 채운 시간,
누구도 심은 적 없는 감정들까지 모두 한데 뒤섞여 자라고 있습니다.
그걸 모두 내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무언가 내 마음에 들어왔을 때 잘 보듬어주고
사라지면 한동안 그리워하는 일뿐입니다.
- 〈마음 재배〉 160~161p

마음이 쓰릴수록 점점 커지는 나의 외딴섬.
두 발 겨우 디딜 정도였던 섬이 어느덧 이렇게나 커져버렸습니다.
당신을 데려오고 싶지만, 당신이 곁에 있을 땐 보이지 않는 섬.
이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외롭고 쓸쓸하고 공허한 마음으로 속이 가득 찰 때만 나타나는 섬.
당신도, 그 누구도 모를 겁니다. 이 섬에서 겪는 나의 외로움과 아픔을.
물론 나도 모를 거예요. 그 섬에서 느끼는 당신의 쓸쓸함과 괴로움을.
- 〈외딴섬〉 200~201p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내 마음도 모르면서…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하루는 별것 아닌 소소한 일들로 채워진다. 시시하다 여겨지는 일상들을 바삐 보내다 보면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하고 지나가기 일쑤이다. 그러다 문득 힘겹게 눈을 뜬 침대에서, 멍하니 앉아 있는 지하철 안에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같은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행여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일까, 상대에게 부담은 주는 것은 아닐까 싶어 마음속에 눌러 담아놓고 마는 이야기들. 이렇듯 소소한 일상의 틈에서 나타나는 마음의 균열을 한 컷의 그림으로 담아낸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미술심리치료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노란 토끼 ‘설토’를 통해 마음의 끝에서 마주친 단상들을 표현한다. 설토를 따뜻한 노란색이 어우러진 귀엽고 예쁜 토끼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설토는 머리를 열고 속을 게워내고 있거나 집에 불을 지르기도 하고, 온몸에 가시가 박혀 있기도 하다. 마냥 따뜻하지 않은 그림이지만 마음을 후벼 파다가 이내 마음을 데운다. 이는 근거 없는 낙관보다 내 마음 그대로를 인정하고 직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작가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괜찮다는 말로 덮어둬야만 했던 마음의 상처들을 대면하고 다독이게 될 것이다.

상처받으면서도 좋은 사람이고 싶은 당신을 위한 감성 메모
“당신에게 보이는 내 마음은 아주 작습니다.”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은 자기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에서 인간관계로 불거지는 갈등까지 일상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수많은 감정을 소재로 한다. 엄마와 싸우고 나선 출근길에서 ‘엄마가 미안해. 사랑해’라는 문자를 만원 지하철에서 읽었을 때의 울컥함, 힘든 상황에 직면한 친구를 보며 내가 아니라 다행이라며 안도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의 섬뜩함, 내가 준 만큼 돌아오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하지만 차마 말하지 못한 속마음 등 관계 속에서 존재하지만 흩어지기 쉬운 감정을 설토를 통해 녹여내고 있다. 저자는 좋은 사람이기 위해 상처를 감내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아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한 컷의 그림과 짧은 글로 농밀한 위로를 건넨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있지만 한편으로 사람에게 위로를 받는 아이러니까지 섬세하게 포착해냄으로써 깊은 울림을 준다.

설토와 함께하는 내 마음 깊은 곳의 여행
“사람에게 받은 위로가 결국 우리를 치유한다.”

핸드폰 속 수많은 연락처, 무수한 SNS 친구들….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외롭고, 그 사이에서 받는 상처도 되풀이된다. 저자는 이럴 때 타인의 말보다 내 마음이 나에게 하는 말에 귀 기울이기를 당부한다. 해야 하는 일들, 만나야 하는 사람들에 치여 정작 살피지 못한 내 마음을 돌아보고, 분노와 실망, 상처들을 솔직하게 마주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한 장 한 장 채워나갔다. 책장을 넘겨갈수록 철저히 혼자라면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는 않을 것 같다는 설토의 심리에 감정이입하다가도, 사람에게 받는 위로가 결국 나를 치유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책의 시작과 끝에는 모두 설토가 있다. 각 장의 시작에는 해당 파트에 등장하는 설토들이 모여 있다. 처음에 모여 있던 설토들은 제각기 흩어지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한 후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들에 색을 뺀 채 다시 모여든다. 이 설토들은 독자가 다시 컬러링하며 수많은 관계 속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그렇게 책장을 덮을 때 설토는 당신에게 이 한마디를 건넬 것이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나도, 당신도.” 우리에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설토가 안내하는 마음 깊은 곳의 여행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처한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설레다

저자 설레다는 ‘고통은 그림으로 전해질 때 조금씩 날아간다’고 믿는 그림 작가. 사람의 마음에 대한 관심의 부산물로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이 있고, 수학 문제집을 읽는 취미를 갖고 있다. 소소한 일상의 틈에서 나타나는 마음의 균열을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렇게 8년을 꽉 채워 그린 ‘설레다의 감성 메모’는 어느덧 900장이 넘었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설토가 있는 한 컷의 그림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세상의 괴로운 일은 당신과 나 모두에게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근거 없는 낙관보다 서로를 향한 이해와 있는 그대로의 인정이 필요하다고 믿는 작가는 숨기고 싶지만 공감 받고 싶은 마음을 포착해낸 그림과 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으로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아무 일 없는 것처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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