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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펜으로 일상을 붙드는 봉현의 일기그림
봉현 지음 | 봉현 그림
예담

2016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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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45MB)
ISBN 9788959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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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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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는 봉현 작가가 2014년부터 페이스북에 연재해온 ‘봉현의 일기그림’ 중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그림과 글을 가려 뽑아 재구성한 것이다.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뭐라도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그럴 땐 일기그림을 그려보자. 아무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도 쓰고 그리면 특별함으로 와닿게 된다. 그냥 일기보다 일기그림이 더 좋은 이유는 글이 다 담지 못하는 그때의 상황이나 분위기를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잘 그리지 못해도 상관없는 게 그림이다.

이 책의 그림들은 작가가 그동안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며 펜으로만 그린 그림들을 모은 것이기 때문에, 무채색에 선과 여백을 살린 것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책으로 만들면서 마치 색깔처럼 요일처럼 일곱 가지 순간 혹은 감정으로 챕터를 나눠, 독자가 느끼는 대로 상상하고 생각하게끔 여지를 주었다.
프롤로그 _ 내가 있었던 그곳에 당신이 머물렀을지도 모른다

@하나. 문득, 나는
어떤 날도 같은 날은 없다 / 감각의 공간 / 거부할 수 없는 / 타협은 없다 / 에취 / 마지막으로 여백이를 채워넣고 / 망원동 아이유가 부릅니다 / 내 방이었으면 좋겠지만 / 대낮부터 / 부둥부둥 / 그날이 되면 / 모든 페이지에 / 그림에 다 담을 수 없는 공기 / 자리 욕심 / 혼자 먹어도 맛있는 밥 / 쉬운 게 없네 / 두근두근 / 요즘은 요일과 상관없이 / 자전거 타기 좋은 날 / 강을 건너며 / 서울 여행 / 늦기 전에 / 이름 / 딱 좋다

@둘. 그럼에도, 나는
쓰담쓰담 / 그런 적이 있었다, 내게도 / 쿨한 척하기 싫다 / 예측 가능한 일 / 일기예보는 없다 / 스스로 위로하기 / 불빛들 / 감정의 멜로디 / 야무지게 / 뭐 어때요 / 너에게만 할 수 있는 이야기 / 도시가 낯설어지는 순간 / 당신과 나의 노래 / Always like this / 하하하 / 오늘도 그러면 안 되는데 / 견딜 수 있는 한 가지만 있어도 / 500/45 / 나 대신 울어주는 / 생각은 적당히 / 명절의 오아시스 / 잘 찾아봐

@셋. 일이 끝난 뒤, 나는
피로의 공감 / walk / 나는 아직 / 바꾸기 어려운 습관 / 좋아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 결심과 끈기는 다 팔렸대서 휴지와 우유만 사 왔다 / 자신의 무엇 / 피곤해도 행복할 때 / 바라던 대로 / 내 글을 쓰기 위해 / 그림의 기쁨을 이끄는 일이란 / 불면의 날 / 직장인에게 맛집이란 / 아직은 / 삶은 계속되므로 / 언리미티드 / 잘 키운 고양이 하나 열 작품 안 부럽다 / 한밤의 그래피티 습격사건 / 이런 삶도 괜찮다 / 작심삼일 안 하면 / 화요일, 그곳에 가면 / 새 노트를 꺼내서 / 뭐라도 되겠지 / 익숙하다가도 낯선 재미

@넷. 그 사람과,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감정들 / 모든 게 다 꿈이었다면 / 겪어도 겪어도 낯선 / Addio /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끝난다 / 나에게는 아직 사랑이 오지 않았다 / 우리 / 같지 않지만 같이 있어줘서 다행이다 / 심부름 좀 / 장난이 오갈 수 있는 사이의 뜻 / 단골, 간골, 사골 / 결혼하는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 아, 네 / 내 꿈은 착하고 외롭지 않은 집주인 / 살짝 /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 따로 또 같이 / 정답이 없기에 이야기가 필요하다 / 시크릿 액션 / 함께 기억하기 / 이름을 공유하는 사이 / 감사했어요 / 엄마와 나의 사랑법 / 아빠의 외사랑

@다섯. 어느새, 나는
언제 이렇게 / 돌아보게 되는 순간 / 시든 꽃도 아름답다 / 그때의 우리 / 인생은 노랫말 / 서른 즈음 / 시간을 붙잡아 두고 싶어서 / 여름의 정점 / 노란 책방 이야기 / 나이를 먹어도 똑같애 / 계절의 경계 / 시간이 더디 가는 듯 / 나이를 먹는다는 것 / 스무 살이 그렇게 끝날 줄 미처 몰랐다 / 문득 공기가 차갑다 / 이제는 혼자여도 편한 / 겨울의 설렘 / 아직도 겨울 / 소리소문 없이 / 그때 그 풍경은 이제 없지만 / 간간히 비

@여섯. 그곳에서, 나는
여행의 이유 / 그곳으로 가네 / 낯선 것에 마음을 빼앗긴다 / 이유를 생각할 수 없이 / 제주 가는 길 / 평화의 상징은 고양이 / 이렇게 살아도 좋지 / 하다 보면 하루가 가던 곳 / 이곳에 산다면 느낌이 다를까 / 식차적응 / 다시 일상 모드 / 언제 어디에 있든, 나답게 / 저쪽의 시선을 만나다 /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곳 / 기억을 새기다 / 무겁지만 가볍게 / 알고는 있었지만 / 지루함도 그리움이 된다 / 삶처럼 여행, 여행처럼 삶 / 사람이 정겹다 / 특별한 여행 /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일곱. 잠시, 나는
삶의 대부분은 / 길을 가다 / 단정하고 쌉싸름한 / 기다리는 즐거움 / 커피 냄새와 빗소리만이 / 사이 / 잠시 다른 것도 해보는 걸로 / 작은 행복 / 일단 / 게으를 자유 / 지난 내 시간이 남아 있다 / 낯선 공기 / 책의 이야기가 머무는 곳 / 초록 돌고래가 선선한 선풍기 바람에 헤엄치는 책의 바다 / 우산 또는 발걸음 / 책이 있는 저녁 / 저절로 미소가 / 그만 놀자 / 음식의 온기 / 여기 다 있어요

@내일은 색다르게
어느 날 / 혼자인 시간 / 그저 흘러가듯이 / 그 거리의 냄새 / 초보의 꿈 / 삐이이익 / 바람이 분다 / 안녕, 이름이 뭐니? / 혼자예요? / 달의 노래 / 멈춤 / 내가 있는 자리는 / 지옥커피 / 계속 그곳에 있어주길 / 여전한 듯 변해가는 것들 / 시작은 커피 / 반짝반짝, 어른이 되어간다 / 아무리 이야기해도 부족한, 여행 / 같은 일상일지라도 /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것 / 너와 함께라면

부록_ 일기그림 그리는 법
에필로그 _ 지금 여기, 오늘을 살자

어떤 하루도 오늘 같은 하루는 없듯
마주 달리는 자전거도 저 앞에 달리는 사람도
흘러가는 강물도 불어오는 바람도
어떤 것도 같은 것은 없다.
--- ‘어떤 날도 같은 날은 없다’ 15쪽

삶을 살다 보면, 비도 오고 바람도 불더라.
언제나 좋은 날만이 계속 될 수는 없다는 듯,
우리는 때로, 바람에 밀려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거센 비를 맞기도 한다.
일기예보를 기대하기 어렵다. 어제의 날씨가 그랬듯,
오늘도, 내일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나쁜 날 또한 계속 될 수는 없다.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해가 비칠 것이고
바람이 그치면 다시 꽃이 고개를 들 것이다.
--- ‘일기예보는 없다’ 55쪽

행복한 때는 불행이 걱정되고
불행한 때는 행복이 간절하고
무료한 때는 뭐라도 있었으면
---‘생각은 적당히’ 76쪽

마음이 멀어지는 것을 나는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여전히 손을 잡고 길을 걸었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었지만, 이전과는 달랐다. 자주 그의 등 돌린 모습을 봐야 했고,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줄어들었으며, 기다리는 시간은 늘어만 갔다.
하루가 길었다. 비가 오다 말다 했다. 가방에 있는 우산을 꺼내었는데 부서져 있었다. 쓸 수는 있는 정도였지만 한쪽 어깨는 자꾸만 비에 젖었다.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갔다. 한쪽 방향을 계속 보며 기다렸지만 버스는 오랫동안 오지 않았다. 휴대폰을 계속 보았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다. 달려가는 사람들의 걸음에, 신발과 우산에 흙탕물이 잔뜩 튀어 더러워졌다.
나는 부서진 우산을 쓸 수도, 버릴 수도 없었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125쪽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낸 후에 문득 깨닫는 것.
손톱이 길었네.
--- ‘언제 이렇게’ 165쪽

늘 내 가방에 들어 있는 것들이 있다.
책 한 권과 책갈피, 그림노트와 낡은 필통,
언제든지 글을 쓸 노트북, 오래된 지갑, 가방 한쪽에는 작은 우산,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다행인 이어폰,
충전기가 담긴 작은 주머니, 물통과 목도리까지.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내 것들. 무겁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이것들이 있어 나답게 하루를 보내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
--- ‘언제 어디에 있든, 나답게’ 220쪽

문득 내 하루가 별 볼 일 없이 느껴질 때,
작은 노트와 펜 한 자루만 있으면 된다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기억으로 바꾸는 시간

날마다 그리고 쓴다,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내 삶을 그냥 흐릿하게 가늠하면, 내 소중한 하루하루를 그냥 손가락 사이로 흘려보내면, 힘든 순간이 전부인 듯 착각이 든다. 그러나 일상의 틈 사이에 놓여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붙들어 기록하다 보면, 알게 된다. 내 삶도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다고.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고.
이 책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는 봉현 작가가 2014년부터 페이스북에 연재해온 ‘봉현의 일기그림’ 중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그림과 글을 가려 뽑아 재구성한 것이다. 그녀의 일상을 공감하며 따라가다 보면 나도 한번쯤 일기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로망이 생기게 된다. 동네 골목, 카페, 밥집, 지하철, 방 안 등 내 주변의 풍경들을 색다르게 보게 되며, 혼자라서 혹은 함께라서 느끼게 되는 것들, 열정을 그러모으기 위한 여러 가지, 어른이 되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생각의 눈금 등을 떠올려 보게 된다.

자세히 보아야 내 하루도 예쁘다
봉현 작가는 삶의 변화가 너무 더뎌 사는 게 지루하게 느껴진 때가 있었다고 한다. 모든 것이 새롭고 특별한 것이었음을 깨닫는 건 왜 늘 나중인지…. 그래서 일기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무엇을 그려볼까 하는 생각에 하루를 꼼꼼히 들여다봤다. 무엇이든 보고 느끼고 행동하려고 했다. 그랬더니 똑같은 하루는 단 하루도 없었다고 한다. 좀더 좋은 하루하루를 채워 넣고자 노력하게 되었다고….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뭐라도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그럴 땐 일기그림을 그려보자. 아무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도 쓰고 그리면 특별함으로 와닿게 된다. 그냥 일기보다 일기그림이 더 좋은 이유는 글이 다 담지 못하는 그때의 상황이나 분위기를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잘 그리지 못해도 상관없는 게 그림이기 때문이다.

못 그려도 되는, 내 이야기를 담으면 그뿐인 일기그림
작가는 평소 일반인들 대상으로 그림 수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 그때마다 듣는 게 그림을 그려본 적 없다는 말, 그림을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어렸을 때 그림을 ‘그려본 적이 있다.’ 그것도 열정적으로, 온 벽지며 옷에 크레파스를 묻혀가며 말이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 갈수록 잘 그리지 못할 바에야 안 그린다는 생각에 갇혀 그림에 손을 대지 않게 됐다. 그림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일인데 말이다.
일기그림은 어렵지 않다. 못 그려도 누가 뭐라 하지 않는다. 내 하루를 담고 내 감상을 담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일기그림이 된다. 선을 잘 그리고 구도와 비율을 잘 맞추고 이런 것보다 남들과 달리 나는 어떻게 관찰했는가, 감정 표현을 어떻게 했는가, 이런 것들이 더 일기그림을 풍부하게 만들 것이다.

까만 선과 하얀 배경, 그래서 내 감정을 덧붙일 수 있는 그림들
이 책의 그림들은 작가가 그동안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며 펜으로만 그린 그림들을 모은 것이기 때문에, 무채색에 선과 여백을 살린 것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책으로 만들면서 마치 색깔처럼 요일처럼 일곱 가지 순간 혹은 감정으로 챕터를 나눠, 독자가 느끼는 대로 상상하고 생각하게끔 여지를 준다.
1부 ‘문득, 나는’은 일상 가운데 즐겁게 느껴질 수 있는 순간들을 담았고, 2부 ‘그럼에도, 나는’은 슬프고 힘든 순간에 필요한 위로의 정서들을 담았다. 3부 ‘일이 끝난 뒤, 나는’은 밥벌이의 고단함과 열정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4부 ‘그 사람과, 나는’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깝고 먼 거리들을 담았다. 5부 ‘어느새, 나는’은 나이와 시간, 그리고 계절에 대한 생각을, 6부 ‘그곳에서, 나는’은 삶처럼 여행하고 여행처럼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해서, 7부 ‘잠시, 나는’은 잠시 멈춰 서서 호흡 고르기가 필요한 이유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추가 챕터라 볼 수 있는 ‘내일은 색다르게’는 머리를 노랗고 짧게 바꾼 뒤 조금 달라진 일상과 생각들을 담았다.

이것은 나의 일기이자 당신의 일기일지도 모른다
봉현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마치 당신의 시간을 내가 대신 기록해둔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당신의 공감에 위안을 느꼈듯이, 당신의 마음을 나도 알아주고 싶다”고 말한다. 책 속에 나오는 공간과 장소, 그 어딘가에 독자도 머물렀을지도 모른다. 어느 때인가 스쳤을지도 모른다. 이제 내가 가봤던 공간과 장소들을 그려보자.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일기일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봉현

저자 봉현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2년간의 세계 여행에 대한 글과 그림을 담은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와 작가가 기르고 있는 고양이와의 일상을 담은 《여백이》를 출간했다. 《순간을 읊조리다》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책방 주인》 등의 책과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렸다. 사람들에게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드로잉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의 일상과 감상을 페이스북 페이지 ‘봉현의 일기그림’(https://www.facebook.com/bonhkr)에 남기고 있다.

그림/만화 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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