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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글쓰기

정숙영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6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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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94MB)
ISBN 978895913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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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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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여행 필독서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짧은 휴가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를 소개한 《금토일 해외여행》의 작가, 정숙영이 《여행자의 글쓰기》로 돌아왔다.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라는 질문의 메일을 수없이 받으며 상담해온 내용과 여행작가의 여행 노하우를 《여행자의 글쓰기》에 오롯이 담았다. 여행작가란 무엇인지,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필요한 스펙은 무엇이 있는지, 여행 비용을 어디서 마련하는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할지, 책을 내기 위해 출판사와 연락하는 방법 등 모두가 궁금해하는 ‘여행작가’의 세계와 베테랑 여행자로서 여행 짐 싸는 법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소소한 여행 팁까지 솔직하고도 세세하게 공개한다.
프롤로그_ 당신도 여행의 순간에 전율해본 적이 있다면

1 여행작가의 탄생
나는 어쩌다 10년 넘게 여행 글을 쓰고 있는가
도대체 여행작가란 무엇인가
어떤 여행 글을 쓸 것인가
여행작가의 적성과 필요 능력
여행작가의 일거리와 밥벌이

2 여행작가가 길을 떠날 때
여행작가의 여행 비용
여행작가의 여행 준비
여행작가의 짐 싸기
여행작가의 여행법

3 실전! 여행 글쓰기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 에세이 쓰기
여행 가이드북 쓰기
기획물 쓰기 : 《금토일 해외여행》을 중심으로
블로그와 SNS 운영하기

4 여행작가의 첫걸음
사람들은 어쩌다 여행작가가 되는가
책을 출간하기 위한 출판사 공략법
여행작가의 사진 찍기

부록_ 여행작가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Q&A)
에필로그_ 이 세계가 궁금한 당신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리며 나는 이전에 몰랐던 하나를 알아버리고 말았다. ‘여행 글 쓰기’ 자체의 재미를 말이다. 나는 지난 여행에 대한 글을 쓰면서 내 기억 속 그곳들을 고스란히 다시 밟고, 다시 맛보고, 다시 체험했다. 내 손끝을 통해 한 번 더 여행을 떠나는 셈이었다. 사람들이 내 여행 이야기를 봐주고, 함께 여행 이야기를 하고, 그 과정에서 미력하나마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있다는 것. 이 모두가 재미있고 기뻤다. 내 비록 스스로 세계를 창조하여 풀어낼 능력은 좋지 못하나 내가 경험한 세계를 재미있고 구성지게 늘어놓을 능력은 있는 것 같았다.
그때까지 불투명한 액체 상태였던 무언가가 단단하고 날카롭게 굳어 번득이기 시작했다. 어렴풋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나의 꿈 하나가 ‘꼭 되어야겠다’로 날을 벼렸다.
그랬다. 나는 꼭 여행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19-20쪽)

중국어, 스페인어, 힌디어 학원을 끊기 전에 먼저 중국을, 스페인이나 남미를, 인도를 여행하는 거다. 기왕이면 두어 달이라도 그곳에서 살아보는 것이 좋다. 그렇게 살듯이 여행하다 보면 길바닥에 널려 있는 언어를 나도 모르게 줍는 순간들이 생긴다. 간판에서, 영수증에서, 메뉴판에서, 노점상 아주머니의 외침에서, 명사만 영어이고 전치사?동사?형용사는 죄다 현지어인 호텔 주인장의 괴상한 어법에서, 미친 듯이 빙빙 돌아가면서 영어로 항의하면 듣는 척도 안 하는 택시 기사 아저씨와 싸우면서, 여행자는 정말로 절실한 현지어 한마디 한마디를 줍게 된다. 마음속에 그 나라 또는 언어권에 대한 진짜 애정과 관심이 싹트고 난 뒤에, 그렇게 주운 한마디씩의 언어를 밑천 삼아 본격적인 공부를 하는 것. 내가 가장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64쪽)

보통의 직장인들이 거래처 김 부장님을 만나기 위해 지하철에 오를 때 나는 인천공항으로 간다. 나의 최 이사님이나 박 사장님은 산과 바다, 박물관, 리조트 등이다. 등짝에는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손에는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머리와 가슴속은 그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가득 채운 상태지만, 그래도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여전히 설렌다. 익숙한 것들은 익숙한 대로 반갑고, 새로운 것들은 새로워서 두근거린다. 여행하는 삶을 지속하기 위한 여행, 여행작가인 나의 여행은 대개 이런 모습이다. (126쪽)

여행지의 냉장고 자석이나 스노우 볼, 종 등을 수집하는 사람은 꽤 많다. 내가 주로 모으는 것은 차茶다. 취재 중간중간 카페에 서 쉬는 동안 그 지역 특산 허브 티, 홍차, 녹차, 커피 등을 마셔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한다. 현재 집의 장식장에는 영국에서 사온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홍콩에서 구입한 리치차, 일본 나라奈良에서 구입한 호지 차, 크로아티아에서 산 믹스 허브티, 오키나와에서 산 건강차, 터키에서 산 오가닉 티 등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가끔 여행의 순간들이 그리워지면 차를 한잔 만들어 마신다. 언젠가 사람들과 세계 각자의 차를 마시며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카페를 하나 갖는 것이 지금의 자그마한 꿈이다. (137-138쪽)

이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려운 세상에서 여행자의 삶을 꿈꾸거나 여행작가라는 직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도움이 되기를, 또는 이 세계가 궁금했던 사람에게 단편적이나마 실감을 전해주기를, 또는 그냥 읽을거리가 필요했던 사람들에게 잠시 좋은 심심풀이가 되었기를 바란다.
내가 쓴 글의 행간에서 독자들이 그 어떤 예상치 못했던 메시지나 뉘앙스를 읽어내든 말든,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하나다. 나는 진짜 이 직업을 사랑한다. 그리고 여행작가라는 직업은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직업 중 하나임에 분명하다.
세상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여행작가도 힘들고 서글픈 부분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겠다. 아마 다시 태어나면 좀 더 빨리 이 길로 오기 위해 영악한 지름길을 밟을 것 같다. _에필로그 중에서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공식 등용문도, 화려한 스펙도 필요 없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마음만 있다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책을 쓰고 돈도 번다. 쉽게 생각하면 여행작가는 꿈의 직업이다. 한편 등단 제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여행 책을 내고 여행작가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도 여행작가가 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일은 가능할까?
앙코르와트 여행 필독서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짧은 휴가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를 소개한 《금토일 해외여행》의 작가, 정숙영이 《여행자의 글쓰기》로 돌아왔다.
10년 차 여행작가인 정숙영은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라는 질문의 메일을 수없이 받으며 상담해온 내용과 여행작가의 여행 노하우를 《여행자의 글쓰기》에 오롯이 담았다. 여행작가란 무엇인지,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필요한 스펙은 무엇이 있는지, 여행 비용을 어디서 마련하는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할지, 책을 내기 위해 출판사와 연락하는 방법 등 모두가 궁금해하는 ‘여행작가’의 세계와 베테랑 여행자로서 여행 짐 싸는 법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소소한 여행 팁까지 솔직하고도 세세하게 공개한다.

여행작가를 꿈꾸는 당신에게 애정과 용기, 그리고 확신을 줄 단 한 권의 책

2002년, 스물여덟 살 작가는 첫 여행을 떠났다. 한 달 남짓의 유럽 여행이었다. 첫 여행이란 으레 그렇듯이 “벌금 물고, 예약 꼬이고, 도둑맞고, 폐 끼치고, 진짜 가지가지 하다” 온 여행이었다. 그런데, 그 여행에서 작가는 꿈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이 엉망진창 예측불허 사고뭉치 여행 내내, 몹시도 행복했다. 내가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않은 땅에서 피어오르는 전혀 새로운 공기가 너무도 반가웠다. 모든 생소한 것들이 두려움이 아닌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정말이지 이렇게 낯설고 재밌는 건 난생처음이었다. 지금까지 해본 그 어떤 것보다 재미있었다. 평생 이 짓만 하고 살 수 있다면 바랄 게 없을 것 같았다. 왠지 나는 여행자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다. (...) 나는 여행자로 살고 싶었다. 막연히 ‘그러고 싶다’가 아닌, 평생 가져갈 꿈을 찾은 것이었다. _14쪽

작가는 ‘여행’이라는 꿈을 향해 달렸다. 여행사 직원, 로맨스 소설 작가, 여행웹진 기자를 거쳐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미숙했고 직접 찍은 사진이 전문 포토그래퍼의 사진으로 대체되는 등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초보 여행자의 ‘눈높이’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소중한 경험은 작가에게 초심이 되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책을 꾸준히 출간하면서 외부 기고, 강의, 방송 등에서 활동을 한다.
정숙영 작가는 여행작가가 자신에게 천직 내지는 운명일 수밖에 없음을 시종일관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그렇다면 여행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10년 동안 14권의 책을 펴낸 경험을 바탕으로 정숙영 작가는 명쾌하게 말한다. 학력과 학벌 따위는 필요 없다. 그러나 감각과 체력은 젊어야 한다. 능률적인 작업을 위해서는 영어 구사 능력을 장착하는 것이 편하고(없어도 포기하지는 말 것), 제2외국어는 가능하면 좋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 잡학다식은 평소에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독으로 쌓아 놓을 것. 문장력은 기본 중의 기본으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끝까지 써내는 근성까지 같이 겸비해야 하며, 사진을 비롯한 시각적 재능은 필수 요소다. 여행작가는 프리랜서로 생활을 하다 보니 경제력과 경제관념은 투철해야 하고, 각종 장비를 들고 여행의 순간순간을 해석하는 감수성을 발휘하려면 건강은 기초이자 필수가 된다.

무엇을 쓰고 어떻게 고칠 것인가, 완전 정복 여행작가 수업

《여행자의 글쓰기》에서 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여행작가가 되기 위한 단계로 글쓰기부터 책을 내는 과정까지의 내용이다. 여행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본격 여행작가 수업으로, 첫째 어떤 여행 글을 쓸 것인지(에세이인지 가이드북인지, 기획물인지) 정하고, 둘째 무엇이 되었든 책 한 권 치의 분량을 채우는 글을 써보고, 셋째 잠시 글을 묵혀 두었다가 다시 꺼내 퇴고의 과정을 거치고, 넷째 완성 원고의 기획서를 작성해 출판사에 연락하는 방법까지 어느 단계도 허투루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또 블로그나 SNS를 운영하는 방법부터 독립출판과 상업출판의 차이, 여행서의 기본인 사진을 찍는 법, 글 외에 여행작가의 또 다른 활동 영역까지 구석구석 설명한다. 그 외에도 그동안 받았던 독자들의 질문들을 한데 모아 Q&A 형식으로 담았다.
정숙영 작가의 《여행자의 글쓰기》는 누군가에게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여행작가 되는 법에 대한 충실한 교과서이자, 다른 누군가에게는 또 한 번의 여행을 떠나도록 부추기는 훌륭한 여행 안내서가 될 것이다.

여행작가로 살기 위한 마음가짐

01 여행의 고단함과 일의 책임감 사이에서도 여전히 설렌다.
02 내가 경험한 세계를 재미있고 구성지게 늘어놓을 능력을 키운다.
03 초보 여행자의 ‘눈높이’를 잊지 않기, 여행작가의 초심이다.
04 여행 콘텐츠를 필요로 하며 대가를 지불하는 곳이면 어디든 활동할 수 있다.
05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다녀온 여행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06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인 만큼 들려줄 수 있다.
07 일단 책 한 권 치 분량의 글을 쓴다.
08 써놓은 글은 어디든 공개한다. 칭찬을 양분으로 삼고 비판으로 가지를 치다 보면 글은 좋아진다.
09 첫 여행 책을 쓰는 일은 여행의 흥분과 감동을 고스란히 써내려갈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다.
10 게으른 여행작가는 힘들다. 억지로라도 부지런해지자.

작가정보

저자(글) 정숙영

저자 정숙영은 2004년 초겨울 여행 웹진 [노매드]의 기자가 된 것을 시작으로 10년 넘게 여행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다니고, 정보를 모으고, 사람을 만나고, 감동받은 것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낸다.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무대책 낙천주의자의 무규칙 유럽여행》, 《사바이 인도차이나》 등의 여행 에세이와 《런던 내비게이션》,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등의 가이드북, 《금토일 해외여행》, 《일주일 해외여행》 등의 여행 기획물을 책으로 펴냈다.
주로 주변 사람들의 질문과 고민에서 힌트를 얻어 책을 만드는데, 10여 년간 ‘도대체 여행작가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될 수 있는 거냐?’는 질문을 스팸 메일만큼 받다가 결국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정숙영씨의 여행 잡설방 www.facebook.com/mickeynox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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