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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전 그린필드 지음 | 전대호 옮김
지호

2013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05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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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2MB)
ISBN 9788959090099
쪽수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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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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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과학기술이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를 그려낸 <브레인 스토리>의 저자 수전 그린필드의 『미래』. 이 책에서 저자는 미래의 과학 기술이 사람들의 자아 정체성을 강력하게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인간 본성과 미래의 삶을 바꾸어놓는 것은 과학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과학의 발전이 뇌(정신)와 생각과 느낌과 인격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인간의 본성과 관련해서 핵심적인 의미를 가지는 개념은 자아이며, 그 자아는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새롭고 강력한 과학기술의 힘에 의해 매우 심각하고 유래가 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서문

미래 - 무엇이 문제일까?
생활양식 - 우리는 무엇을 현실이라 여기게 될까?
로봇 - 우리는 우리의 몸을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일 - 우리는 무엇을 하게 될까?
증식 - 우리는 생명을 어떻게 보게 될까?
교육 -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과학 -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지게 될까?
테러 - 우리는 여전히 자유의지를 가질까?
인간 본성 - 그것은 얼마나 견고할까?
미래 - 어떤 선택지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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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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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경과학자 수전 그린필드가 들려주는 미래의 삶에 대한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이야기! 이 책은 21세기 과학기술이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지를 그려보는 과감한 시도이다. 전자매체, 로봇, 유전자, 생식생물학과 기억력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증가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방식이 정말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수전 그린필드는 이런 변화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특히 미래 세대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우리의 일상생활에 주목한다. 그녀는 과학기술이 미래의 일상적인 삶의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방식까지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과학기술은 궁극적으로 어떤 성별, 어떤 연령대의 인간도 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난자는 남성 세포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고, 그래서 현실화된 가상 세계에서는 두 남자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폐경 후의 여성도 정상적으로 임신할 수 있다. 전통적인 성과 가족관계에 대한 관점은 이러한 발전에 의해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게임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엄지손가락이 다른 손가락들만큼 발달되어 엄지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아이들이 등장한다.(6장) ?생태계 파괴와 시장의 세계화 추세를 볼 때, 농촌의 삶은 동물적인 생존의 수준으로 퇴보할 것이다.(10장) ?로봇은 2020년에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능가하고 인간과 똑같이 감정을 가지게 될 것이다.(2장) ?미래에는 양성애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양성애가 정상적인 성 형태가 될 것이다.(5장) ?미국은 2030년에 전체 인구의 70퍼센트가 60세 이상 노인이 될 것이다.(10장) ?2020년경엔 암을 유발하거나 막는 모든 유전자에 관한 완벽한 정보가 확보될 것이다.(1장) 이와 같은 충격적이고 급격한 미래의 변화 앞에서 우리 인간은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우리 자신은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미래에는 우리를 둘러싼 사이버 세계의 순간성과 임의성 때문에 자아의 개념이 흔들리고, 우리의 몸과 ‘저 밖에’ 있는 세계 사이의 경계가 흐려질 것이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전통적인 경계들이 허물어질 것으로 보인다. 직장과 집, 일과 여가, 직장생활과 은퇴생활, 한 세대와 다음 세대 사이의 경계가, 그리고 심지어 가족 내에서의 역할들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정체성은, 개인의 자아는 급격히 해체될 것이다. 자아감의 상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본성은 미래에도 지금처럼 보존될 것인가? 이 책은 그 흔한 미래 예측의 책이 아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브레인 스토리』의 저자이자 저명한 신경과학자로서 수전 그린필드는 ‘시대를 바꿀 획기적인 기술의 탄생을 예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는 왜 미래에 관한 책을 썼을까? 이 책은 미래 과학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랬다면 이 책은 단편적인 예측과 상상과 공상의 나열에 불과했을 것이다. 수전 그린필드가 미래에 대해 논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그리고 다가올 미래 세대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그 메시지는 미래의 과학기술이 우리의 개인성(자아 정체성)을 점점 더 강력하게 위협할 것이라는 경고이다. 때문에 이 책은 단순한 미래 예견서와 달리 사뭇 사회학적이고 인간학적이며 철학적이다. 미래 사회가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급격한 환경 변화를 초래할 때, 모든 사람 각자가 태어날 때부터 누리는 권리인 개인성은 과연 막강한 미래의 환경에 대응해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인류 역사 5만 년 만에 최초로 인간 본성의 변화를 겪게 될까? 이 책의 중심 주제는 미래의 삶을 바꾸어놓을 과학기술 혹은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신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저자가 던지는 핵심적인 질문은, 과학의 발전이 우리의 뇌(정신)와 생각과 느낌과 인격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이다. 즉 참된 문제는 무엇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가 아니라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이 우리의 가치관을 얼마나 변화시킬 것인가, 인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우리가 세계를 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놓을까? 미래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인간적’이란 것은 무엇인가?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은 인간의 본성이 지난 10만 년 동안 바뀌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직 인간에게만 있는--윌슨 식으로말하면 인간의 유전자 속에만 있는--, 우리를 침팬지와 다르게 만드는 1퍼센트의 DNA가 함축하는 인간만의 고유한 특질은 미래에도 과연 지금처럼 보존될 것인가? 수전 그린필드는 인간의 본성과 관련해서 핵심적인 의미를 가지는 개념은 자아(에고)이며, 그 자아는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새롭고 강력한 과학기술의 힘에 의해 매우 심각하고 유례가 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개인은 더 이상 타인들과 구분되지 않으며, 에고가 점점 집단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집단화된 에고, 즉 공적인 자아는 이 시대 테러리즘의 실질적 이유이며, 미래 사회는 개인적인 에고와 공적인 에고의 분쟁의 역사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는 개인적 자아가 승자의 자리에 있었으나, 새로운 과학기술은 사상 최초로 개인적 에고의 힘을 잠식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격렬한 지각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정신 개조의 순간에 서 있다.” IBM의 사장 토머스 왓슨은 1943년에 “전 세계 시장에서 컴퓨터가 아마 다섯 대 정도 팔릴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과학기술은 우리가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급격하고 혁명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고 있다. 그러나 단지 바꾸어놓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기술이 인격을 갖춤으로써(나노로봇) 우리의 자아를 강압적으로 위협한다는 게 문제이다. 최근의 배아 복제 논의에서처럼, 발전된 과학과 기술이 선과 악 모두를 낳을 수 있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과학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미래의 위협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은 생명과 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증가하면서 가속화하고 있다.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창립자이며 수석과학자인 빌 조이의 다음과 같은 말은 미래의 기술이 가져올 재앙에 대한 섬뜩한 경고이다. “21세기의 기술들--유전공학, 나노기술, 로봇공학--은 매우 강력해서 전혀 새로운 불상사와 악용을 초래할 수 있다. 가장 위험한 것은 개인이 그런 불상사를 일으키는 것이 사상 최초로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개인은 대형설비나 희귀한 천연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지식만 있으면 그 기술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는 다양한 존재의 스펙트럼이 가능하다. 먼저 현재의 인간처럼 순수하게 탄소에 기반을 둔 존재가 있고, 실리콘과 탄소의 합성물로 이루어진 사이보그가 있으며(실리콘-탄소 합성물로 이루어진 뉴로컴퓨터), 마지막으로 우주의 지배자가 될, 훨씬 더 우월한 생각을 하는 실리콘 시스템이 있다. 현재 등장하고 있는 쌍방향적이고 인격화된 기술은 지금껏 경험한 것 이상의 규모와 속도로 인류를 변화시킬 수 있다. 로마 제국의 멸망, 인쇄기술의 발명, 산업혁명, 혹은 20세기의 대량학살도 그렇게 큰 충격을 주지는 않았다. 미래의 생활에서 가장 큰 충격은 사생활의 소멸일 것이다. 일상생활 전반에 침투한 사이버 세계는 공간과 시간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파괴해 은밀한 사생활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할 것이다. 아무도 그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각 개인의 정체감은 ‘집단적 정체감’으로만 남을 것이다. 사(私)는 사라지고 공(公)만 가치를 가질 것이다. 나아가 더 이상 ‘사적인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거대한 연결망의 한 부분으로서 개인의 정신을 초월하여 작동하는 ‘생각하는 시스템’ 속의 일개 마디점이 될 것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이렇게 경고한다. “현재의 생명공학에 의해 대두된 가장 중요한 위협은 생명공학으로 인해 인간의 본성이 바뀌고, 따라서 인류가 ‘탈인간화’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이다.” 이 책은 일종의 격렬한 경고다!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로운 점은, 과학기술에 대한 태도와 관련하여 세 부류의 인간을 상정한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과학기술 옹호자,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끼칠 위협을 두려워하는 과학기술 공포자, 그리고 과학기술의 위력을 얕잡아보고 비꼬는 냉소주의자가 그들이다. 그러나 수전 그린필드가 더 주목하는 것은 네번째 분류이다. 그것은 대다수 사람들이다. 미래에 과학기술로부터 소외된 대다수 사람들은 생명공학과 정보기술과 나노기술이 가져온 생활양식의 혁명 앞에서 제1세계(기술 선진국)의 기술옹호자와 기술공포자와 냉소주의자들보다 더 철저하게 고통받을 수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훨씬 더 안락한 삶의 방식에 참여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제국주의 시대에 경험한 최악의 것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하고 강력하게 착취되고 악용될 위험에 처할 것이다. 따라서 최첨단 신기술에 대한 일상적 접근이 용이한 선진국과

작가정보

수전 그린필드Susan Greenfield 영국 왕립연구소 소장이며 옥스퍼드 대학 약리학과 교수, 옥스퍼드 링컨 칼리지 상급 연구원, 옥스퍼드 세인트힐다 칼리지 명예교수를 지냈다.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일인자인 그녀는 영국과 미국에서 다양한 방송 및 강연 활동을 했다.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Journey to the Centres of the Mind』『인간의 뇌The Human Brain:A Guided Tour』『뇌의 사생활The Private Life of the Brain』 등을 썼고, 『마인드웨이브Mindwaves』『브레인 파워Brain Power』를 편집했다. 특히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돼 화제를 불러일으킨 『브레인 스토리Brain Story』는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8년에 대중의 과학 이해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왕립학회가 수여하는 패러데이 메달을 받았으며, 2000년에는 왕립 의과대학의 명예교수로 선출되었다. 옮긴이 전대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쾰른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서울대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가끔 중세를 꿈꾼다』『성찰』이 있으며, 『현대철학소사』『슈뢰딩거의 삶』『무한 그리고 그 너머』『수학 유전자』『파괴를 위한 과학 무기』『유클리드의 창』『수학의 언어』『산을 오른 조개껍질』『30분에 읽는 카프카』 등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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