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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문학

동해 서해 남해 제주도에서 건져 올린 바닷물고기 이야기
김준 지음
인물과사상사

2022년 08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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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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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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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에서 멸치까지, 동해에서 제주도까지,
바다와 자연과 인간의 숭고한 삶에 대해”
추천의 글 ㆍ 006
책머리에 ㆍ 010

제1장 동해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명태 : 명태는 돌아오지 않았다
망태에서 막물태까지 ㆍ 023 | 명천의 태씨가 잡았으니 명태라고 하다 ㆍ 026 | ‘변방의 생선’에서 ‘백성의 생선’으로 ㆍ 029 | 집 나간 명태를 찾습니다 ㆍ 032 | 명태, 문설주에 걸리다 ㆍ 036 | 명태 만진 손을 씻은 물로 사흘 찌개를 끓인다 ㆍ 039

가자미 : 한쪽 눈으로는 세상을 볼 수 없다
조선은 가자미의 나라 ㆍ 040 | 도다리쑥국을 먹으면 여름에 병치레를 하지 않는다 ㆍ 043 | 가자미식해는 실향민의 음식이다 ㆍ 047 |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다 ㆍ 051

청어 : 청어가 돌아왔다
청어는 죽방렴으로 잡는다 ㆍ 054 | 청어의 눈을 꿰어 말리다 ㆍ 057 | 일본의 니신소바와 독일의 청어버거 ㆍ 060 | 과메기의 원조는 청어다 ㆍ 063 | 청어와 꽁치의 뒤바뀐 운명 ㆍ 066

고등어 : 푸른 바다의 등 푸른 바닷물고기
등이 푸르고 무늬가 있다 ㆍ 069 | 일본의 고등어 공급 기지로 전락한 어장 ㆍ 073 | 바다의 금맥 ㆍ 076 | 가을 고등어는 며느리에게 주지 않는다 ㆍ 078 | 고등어는 눈을 감는 법을 모른다 ㆍ 081

도루묵 : 모든 것이 말짱 도루묵이다
여름에 도루묵이 많이 잡히면 흉년이 든다 ㆍ 083 | 도로 묵이라 불러라 ㆍ 086 | 너무 많이 잡혀 개가 물고 다닌다 ㆍ 091 | 겨드랑이에 넣었다 빼도 먹을 수 있다 ㆍ 094

아귀 : 가장 못생긴 바닷물고기
낚시를 잘하는 물고기 ㆍ 097 | 아귀에 물려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ㆍ 101 | ‘인천 물텀벙’과 ‘마산 아귀찜’ ㆍ 104 | 마산 아구데이 축제 ㆍ 106

제2장 서해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조기 : 쌀에 버금가다
뜻을 굽히지 않겠다 ㆍ 113 | 조기로 세금을 납부하다 ㆍ 117 | 조기가 머무는 곳마다 파시가 열렸다 ㆍ 120 | 황금색 조기의 전설 ㆍ 122 | 천금 같은 조기 ㆍ 126 | 왜 법성포 굴비였을까? ㆍ 129

웅어 : 바다와 강은 통해야 한다
웅어회는 막걸리에 빨아 고추장을 곁들이면 좋다 ㆍ 132 | 물고기마저 의리를 지키려고 사라졌구나 ㆍ 135 | 관리들이 웅어를 빼앗는다 ㆍ 138 | 바다로 드는 강 ㆍ 141 | 철조망에 가로막힌 포구 ㆍ 144

민어 : 양반은 민어탕을 먹고 상놈은 개장국을 먹는다
연하고 무름한 민어를 보내시오 ㆍ 147 | 살아서 먹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먹어야 한다 ㆍ 151 | 백성들이 쉽게 먹을 수 없는 ‘국민 물고기’ ㆍ 155 | 굴업도 민어 파시의 비극 ㆍ 158

홍어 : 찰진 맛과 삭힌 맛의 비밀
암컷은 식탐 때문에 죽었고, 수컷은 색욕 때문에 죽었다 ㆍ 163 | 걸낚으로 잡는 홍어 ㆍ 167 | 홍어 어획량이 감소하다 ㆍ 169 | 명주옷 입고도 홍어 칸에 들어가 앉는다 ㆍ 173 | 검게 타버린 흑산도 어머니들의 애간장 ㆍ 176

숭어 : 바다를 건너온 봄의 전령
숭어가 눈을 부릅뜨다 ㆍ 180 | 여름철 숭어는 개도 쳐다보지 않는다 ㆍ 183 |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바닷물고기 ㆍ 186 | 숭어가 뛰니까 망둑어도 뛴다 ㆍ 189 | 숭어 껍질에 밥 싸먹다 논 판다 ㆍ 192

병어 : 정약용이 예찬한 바닷물고기
회수율과 가성비가 좋다 ㆍ 196 | 정약전은 병어를 기록하고, 정약용은 병어 맛을 보다 ㆍ 199 | 생선 요리의 팔방미인 ㆍ 202 | 남도 사람들의 끼니를 해결해주다 ㆍ 205

제3장 남해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대구 : 바다에 경계를 긋다
대구는 화어, 대두어, 설어라고 불린다 ㆍ 211 | 수산왕 가시이 겐타로, 바다를 점령하다 ㆍ 215 |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다 ㆍ 218 | 거제대구와 가덕대구의 논쟁 ㆍ 220 | 세계의 지도는 대구 어장을 따라 변해왔다 ㆍ 223

멸치 : 멸치도 생선이다
멸치를 업신여기지 마라 ㆍ 226 | 배 위에서 멸치를 삶다 ㆍ 230 | 가장 몸값이 비싼 죽방렴 멸치 ㆍ 233 | 멸치잡이는 극한직업 ㆍ 236 | 가룸과 느억맘과 멸치

바다는 인간의 고향이자, 바닷물고기의 삶터다
명태에서 멸치까지, 동해에서 제주도까지,
바다와 자연과 인간의 숭고한 삶에 대해

우리나라는 2012년 여수엑스포를 기념해 5월 10일을 ‘바다 식목일’로 정했다.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 속에서 바다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바다 식목은 수심 10미터 내외 바다의 암초나 갯벌에 해조류나 해초류를 이식해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은 뭍과 섬에서 영양물질이 많이 유입되고, 햇빛이 잘 들고, 광합성 작용이 활발해 식물성 플랑크톤, 해조류, 해초류, 부착생물 등이 많다. 해양 생태계 중 기초 생산자가 많아 먹이사슬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이다.
바다 숲은 해조와 해초 군락, 그 안의 해양 동물을 포함한 군집을 말한다. 바다 숲은 생물의 다양성 유지, 어린 물고기의 은신처 제공, 먹이 공급, 산란 장소 등 바다 생물의 서식지 기능을 한다. 수질 정화, 바다 저질(底質) 안정화 등 해양 환경 유지 기능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인간에게 유용한 식품과 생태 체험과 해양 레저 관광을 할 수 있는 친수공간도 제공해준다. 이처럼 바다는 해양생물이 생활하는 삶터이자, 우리 인간의 삶이 시작되는 곳이다.
『바다 인문학』은 바닷물고기 22종을 통해 바다의 역사와 문화, 생태계의 변화, 어민들의 삶, 바다 음식, 해양 문화 교류사, 기후변화 등을 살피고자 한다. 또 동해, 서해, 남해,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바닷물고기와 사람살이가 형성한 해양 문화적 계보,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정서와 식문화 변천사를 담았다. 밥상은 바다의 가치를 도시민과 나눌 수 있는 매개체다. 어부는 정한 시기에 정한 곳에서 허용된 양을 잡아야 하며, 소비자는 그 가치를 존중하고 적절한 값을 지불해야 한다. 어업은 우리의 건강하고 즐거운 밥상과 이웃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어업이 지속 가능하려면 바다 환경과 생물종 다양성도 지켜져야 한다. 그래서 슬로푸드는 산업화된 폭력적인 어업 방식이 아닌 전통 어업 방식과 소규모 어업 생산자들을 존중하고 응원한다. 최근에는 ‘음식의 질’을 넘어 ‘삶의 질’, ‘생명’, ‘초월적인 삶’이라는 철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슬로푸드가 그렇듯이 슬로피시도 바다 음식을 영양학으로 접근하는 것을 거부한다. 슬로피시는 지속 가능한 어업과 책임 있는 수산물 소비를 지향한다. 그리고 해양 생태계·기후변화·해양 쓰레기, 어획 방법과 소비 방식과 어민들의 삶을 함께 살피는 ‘미식학’을 지향한다. 지속 가능한 미식이란 이렇게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공존하고 공생하는 그물로 차린 밥상이다. 바다는 인간의 고향이면서 바닷물고기의 최후의 보루다. 이제 바다는 인간의 식량 창고가 아니다. 과거 벌거벗은 산을 숲으로 가꾸기 위해 온 국민이 삽과 호미를 들고 나무를 심었다. 바다가 사막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바다 식목’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다.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이고, 조기는 쌀에 버금갔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은 고등어다. 노인부터 숟가락을 들 줄 아는 아이들까지 즐긴다. 고소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을에 잡은 고등어는 값이 싸고 영양가가 높아 ‘바다의 보리’라고 불렀다. 그만큼 서민들이 보리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선이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는 경남 거제도 장승포, 울산 방어진, 경주 감포, 포항 구룡포, 전남 여수 거문도 등 조선의 연안에 일본인들이 어촌을 건설해 고등어를 잡아갔다. 이들은 건착망과 기선 등 선진기술로 무장해 대량으로 포획한 고등어를 일본으로 운반했다. 이렇게 조선의 어장은 일본의 고등어 공급 기지로 전락하기도 했다.
조기는 동해의 명태, 남해의 멸치와 함께 서해를 대표하는 바닷물고기다. 한치윤의 『해동역사』에는 꼬리와 지느러미가 모두 황색이라 ‘황어(黃魚)’라고 했고, 명나라 풍시가의 『우항잡록』에는 일반 물고기와 달리 피가 없어 승려들이 ‘보살어’라고 하여 먹는다고 했다. 또 조기는 사람에게 기운을 돋우는 생선이라고 해서 ‘조기(助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

저자 : 김준
전남 곡성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광주로 이사를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병역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해 사회사, 미시사, 지역사에 관심을 가졌다. 농촌과 농민운동 연구로 석사학위를 마친 후 어촌 공동체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도서문화연구원에서 10여 년 동안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섬 문화·어촌 공동체·갯벌 문화 등을 연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어촌 사회학의 연구 대상과 방법을 찾고자 했다. 2008년부터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으로 섬·어촌·문화·관광 관련 정책을 발굴하며, 섬과 갯벌의 가치를 사람들과 나누는 글을 쓰고 있다. 또 슬로피시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30여 년을 섬과 바다를 배회한 것은 섬살이와 갯살림에서 오래된 미래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서다.
그 과정에서 『바닷마을 인문학』(2020년 우수환경도서), 『한국 어촌 사회학』, 『섬:살이』, 『물고기가 왜?』(2016년 우수환경도서, 2017년 책따세 추천도서), 『어떤 소금을 먹을까?』(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2014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대한민국 갯벌 문화 사전』, 『김준의 갯벌 이야기』, 『바다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는 섬 여행』, 『새만금은 갯벌이다』, 『갯벌을 가다』, 『섬문화 답사기』(전5권), 『바다맛 기행』(전3권) 등의 책을 펴냈다. 또 바다와 갯벌 냄새가 물씬 나는 ‘섬과 여성’, ‘바닷물 백 바가지 소금 한 줌’, ‘갯살림을 하다’, ‘소금밭에 머물다’ 등 해양 문화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지금도 갯벌과 바다, 섬과 어촌을 찾고 그 가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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