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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저널리즘

문제를 넘어 해법과 대안으로, 솔루션 저널리즘의 한국형 모델과 실행 방법
이정환 지음
인물과사상사

2022년 06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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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4.21MB)
ISBN 978895906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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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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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솔루션 저널리즘인가?
“솔루션 저널리즘은 ‘저널리즘의 혁명’이자 ‘언론 혐오’라는 시대적 풍조에 도전하는 혁명이다”
- 강준만(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추천사 ㆍ 4

1장 머리말 : 비판과 냉소를 넘어 대안과 해법으로 ㆍ 26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로 끝나는 기사들 /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진실 / 변화와 과정을 추적하는 저널리즘 / 문제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질문이 필요하다 / 대안 없는 비판과 냉소를 넘어

2장 왜 지금 솔루션 저널리즘인가 ㆍ 42
땅을 치며 우는 것 말고, 우리가 해야 할 일 / 슈퍼 히어로가 지구를 지켜주는 게 아니다 / ‘누가’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에 집중하라 / 좋은 질문이 우리를 해법으로 이끈다 / 분노 산업을 넘어, 새로운 전망을 이야기하자

3장 비판과 냉소를 넘어, 변화와 가능성을 찾는 질문 ㆍ 60
언론이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게 아니다 / 해결 지향의 접근, 철저하게 근거에 기반한 보도 / 컨스트럭티브 저널리즘과 임팩트 저널리즘 / 공공 저널리즘의 진화, 사실 전달을 넘어 참여와 문제 해결로 / 깨진 유리창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문제 의식

4장 이런 것들은 솔루션 저널리즘이 아니다 ㆍ 76
솔루션 저널리즘 사기꾼 / 따뜻하고 착한 아이디어, 플레이펌프는 왜 실패했나

5장 문제는 비명을 지르고 해법은 속삭인다 ㆍ 84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괌 판사 부부 사건 / 우리는 너무 쉽게 분노하고 또 쉽게 잊는다 / 여러 겹의 치즈를 관통하는 구멍 / 그들을 괴물로 만드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 목숨이 낙엽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6장 문제를 정확하게 규정해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 ㆍ 104
반복되는 문제, 프로토콜을 바꿔야 한다 /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 항공기 사고와 자동차 사고, 대응 방식의 차이 /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무시하거나 외면했던 문제들

7장 문제의 정의와 접근,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자 ㆍ 116
한 장짜리 체크리스트가 사람을 살린다 / 갈색 초콜릿은 콘서트를 중단하라는 신호다 / 좋은 체크리스트와 나쁜 체크리스트가 있다 / 해결 지향 보도를 위한 체크리스트 / 어쩌다 한 번 가능한 사례가 아닌가? / 확장성과 복제 가능성이 핵심이다

8장 우리에게는 더 많은 실험과 실패가 필요하다 ㆍ 136
BBC 기자들이 노르웨이에 가서 쓰레기장을 뒤진 이유 / 바다의 비명, 국제신문이 찾은 해법 /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 와서 배워가는 해법 / 세계 곳곳에 실험과 해법이 있었다 / 문 닫은 공장의 노동자들은 어디로 가는가 / 스웨덴의 자석 낚시가 한국에도 해법이 될까 / 옥상 정원이 온난화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 / 대나무로 만든 모래 포집기가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 / 은평구의 실험, 야근이 절반으로 줄었다 / 야쿠르트가 살린 독거 노인 / 2000원으로 기본 소득을? 판동초등학교의 실험 / 밥 먹다가 발견한 해법, 그 아이는 왜 카드를 내밀지 못했을까 / 4년에 걸친 토론, 사회적 합의가 필요했다 / 솔루션 저널리즘과 민원 해결 저널리즘의 차이 / 쾌도난마의 해법을 기대하면 안 된다 / 해법의 작은 조각들을 찾아라

9장 “이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어요. 그런데….” ㆍ 166
범죄와의 전쟁이 만든 회전문 현상 / 교도소에서 마음 챙김 수업을 했더니 나타난 변화 / 살인을 부르는 층간 소음, 해법 지향 접근은 가능할까 / 가솔린 차 없는 도시, 오슬로의 실험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 청소년 자살,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보자 / 변화가 있는 곳에 해법의 아이디어가 있다 / 아버지를 죽인 아들, 반복되는 비극을 막을 수 있을까 / 막막한 현실, 해법이 없는 건 아니다 /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 다시 질문으로

10장 과정을 추적하고 변화의 매뉴얼을 만들자 ㆍ 192
“기자라는 자존심을 지켜준 그들이 눈물겹게 고맙다.” / 스펙터클한 문제와 아름다운 정책 제안 / 정치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더 많다 / 변화를 만드는 건 벌금이 아니라 관계의 강화

11장 근거와 검증을 통한 확장, 복제 가능한 해법이 필요하다 ㆍ 206
“시스템을 파헤치세요. 증거를 가져와야 합니다.” / 놀랍도록 간

솔루션 저널리즘은 ‘저널리즘의 혁명’이다
“한국형 문제 해결 저널리즘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들”

우리가 “문제는 비명을 지르지만 해법은 속삭인다(The problems scream, but the solutions whisper)”고 말하는 건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문제 제기에서 그치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 문제로 남아 있고 그래서 독자들을 냉소하게 만들고 오히려 문제의 해결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다.
문제를 드러내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고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해법을 찾을 수 있지만, 문제가 문제에서 멈추면 우리의 질문은 “세상은 왜 이 모양이지?”에서 멈추게 된다. 독자들은 뉴스를 내려놓고 깊은 한숨을 쉬게 될 것이다.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로 끝나는 기사가 언론의 할 수 있는 최선일까? 국회에서 문제를 해결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5년마다 한 번 대통령을 잘 뽑는 걸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솔루션 저널리즘은 “문제를 드러내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증거에 기반한 보도 기법”을 말한다. 미국의 솔루션저널리즘네트워크는 솔루션 저널리즘을 “문제에 대응하는 엄밀한 취재 보도”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는 이 책에서 한국형 솔루션 저널리즘의 모델로 ‘문제 해결 저널리즘’을 제안한다.
“좌절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변화의 희망을 불어넣는 적극적인 저널리즘이 필요하다. 기자가 답을 내놓을 수 없다면 함께 답을 찾아보자고 제안해야 한다. 시민사회 진영과 협업도 필요하다. 끊임없이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 해법에 집중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저널리즘을 더욱 충실하게, 민주주의를 더욱 탄탄하게, 그리고 변화를 더욱 앞당기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확인과 검증,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은 여전히 중요하고 당연히 더 잘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문제 해결 저널리즘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고 부정부패를 폭로하는 것은 언론의 고유한 사명이지만, 갈등을 중계하고 분노를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문제에 대한 인식과 접근의 프로세스를 바꾸어야 한다. 본질에 대한 고민, 구조에 대한 질문, 반론과 검증, 대안과 해법을 찾는 토론과 참여가 필요하다. 사실에서 출발해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질문을 끌어내야 한다.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질문과 검증의 반복을 통해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어떻게 현실과 맞서고 어떻게 현실을 바꾸고 있는지, 문제를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일깨우는 것이 이 책에서 제안하는 ‘문제 해결 저널리즘’의 본질이고 목표다.
이 책은 해법을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의 매뉴얼이다. 솔루션 저널리즘을 한국에 소개하고 실행 방법론을 제안해왔던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가 ‘문제 해결 저널리즘’의 사례와 가능성, 실천 전략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솔루션 저널리즘을 비롯한 참여와 대안 저널리즘의 논의를 소개한다. 둘째, 솔루션 저널리즘의 여러 실험과 사례를 살펴본다. 셋째, 한국 언론의 지형과 해결 지향 보도의 현황을 이야기한다. 넷째, 시스템 싱킹과 저널리즘 싱킹, 해커톤 방법론 등의 몇 가지 실행 가능한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다섯째, 구체적인 솔루션 저널리즘 실행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질문
이 책은 뉴스를 보면 괴롭고 우울해진다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변화의 매뉴얼이다. 세상이 왜 이 모양이냐고 한탄하는 것을 넘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제 질문을 시작해야 할 때다.
우리가 부딪히는 문제는 비행기 사고 같은 문제와 자동차 사고 같은 문제가 있다. 비행기가 추락하면 문제의 원인을 찾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시스템을 보완한다. 대한항공은 기장과 부기장의 위계를 없애기 위해 조종석에서 영어로 대화를 하도록 시스템을 바꾸었다. 9·11 테러 이후 세계적으로 조종석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도록 프로토콜이 바뀌었다. 2015년 저먼윙스 사고 이후에는 조종사 한 명이 화장실에 가더라도 반드시 조종석에 두 명이 앉아 있도록 프로토콜을 업데이트했다. 실패의 경험으로 시스템을 보완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안타까운 일이네’ 하고 넘어간다. 사고는 날마다 어디에선가 일어나고 다만 그게 나와 내 가족의 일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자동차 사고처럼 세상엔 너무 많은 문제가 있다. 상당수는 방치되어 있거나 쉽게 해법을 찾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우리는 그런 문제들을 그냥 지나친다. 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고로 죽는 사람이 1년에 30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환

저자 : 이정환
“피를 가지고 써라. 그것만이 진실이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산다.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끊임없이 글을 쓰고 사람들을 만나고 강연을 하고 토론을 한다.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와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월간 말』과 『뉴시스』, 『미디어오늘』 등에서 23년 가까이 기자 생활을 했다. 3년 동안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지내고 2017년부터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IMF 외환위기 이후 글로벌 투기자본의 한국 공습을 다룬 『투기자본의 천국』과 재벌 개혁과 주주 자본주의 논쟁을 다룬 『한국의 경제학자들: 이건희 이후 삼성에 관한 7개의 시선들』, 미디어오늘 기자들과 함께 쓴 『저널리즘의 미래: 자기 복제와 포털 중독 언론에 미래는 있는가』, 고려대학교 강수돌 교수와 함께 쓴 『한국 경제의 배신: 과잉노동의 사회,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제는 가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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