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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인문학

동물은 인간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이강원 지음
인물과사상사

2021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6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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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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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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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

『동물 인문학』은 동물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물들의 삶이나 특징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동물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었고,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 살펴본다. 또 동물이 인간의 삶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살펴본다. 제1부는 동물의 왕국, 제2부는 동물과 인간이 만든 역사, 제3부는 중국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 제4부는 세계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인간과 동물과 환경은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인류와 동물은 영원히 함께 지구에서 같이 살아야 할 운명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동물은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지속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도 했다.
책머리에 ㆍ 4

제1부 동물의 왕국

소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준다
역우와 육우 15 - 귀하디귀한 쇠고기와 영양 만점 우유 18 - 나이주와 우피 21 - 소뼈의 위대함에 대하여 24
사자는 어떻게 역사에 남는가?
수사자가 매일 포효하는 이유 28 - 수사자 무리의 권력 투쟁 31 - 권력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다 34 - 미토콘드리아가 말하는 프라이드의 역사 38
호랑이는 생태계 지킴이다
호랑이가 영토 욕심을 부리는 이유 41 - ‘아무르강’에 사는 ‘시베리아’호랑이 43 - 아무르호랑이는 동물 44마리를 사냥해 먹는다 45 - 녹색을 되찾다 48
표범은 왜 2인자로 살아가는가?
매화무늬로 위장하다 52 -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표범 가죽 56 - 열대·온대·냉대를 아우르는 서식지 61 - 표범은 항상 경계를 한다 64 - 식량을 지키는 법 66
눈표범은 히말라야의 포식자다
중국과 인도의 국경 분쟁 70 - 사냥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행위 73 - 개의 실용성과 고양이의 아름다움 78 - 눈표범의 강력한 꼬리 83

제2부 동물과 인간이 만든 역사

고양이와 쥐, 대항해 시대를 열다
식량을 훔치다 89 - 전염병을 옮기다 93 - 신이 인간에게 보낸 수호천사 96 - 인류에게 항해의 자유를 주다 99
개와 고양이, 인류의 식량을 지키다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나쁜가? 103 - 개는 목숨을 걸고 가축을 지킨다 105 - 가축의 발뒤꿈치를 무는 목양견 108 - 모든 쥐를 소탕하라 111
서벌, 카라칼, 치타, 고양이는 어떻게 사냥하는가?
귀로 먹잇감을 찾다 115 - 체중을 실어 앞발로 타격하다 119 - 사냥감의 무게중심을 무너뜨리다 122 - 고양이가 사냥하는 새는 5억 마리다 125
사향소와 라쿤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소처럼 생겼으나 영양에 가까운 사향소 130 -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132 - 먹이를 물에 씻어 먹는 라쿤 136 - 라쿤의 천적은 사냥꾼과 쿤하운드 141
사자와 호랑이 중에서 백수의 제왕은 누구인가?
아프리카 사바나에는 사자, 아시아 밀림에는 호랑이 144 - 사자의 라이벌은 하이에나 147 - 하이에나의 기만전술 151 - 사자왕과 사자심왕 155 - 호랑이의 라이벌은 용 157
소와 개는 인류의 보호를 받는다
채집에서 신석기 혁명까지 161 - 숫자로 가축을 통제한 인류 164 - 인류가 개를 특별하게 대우한 이유 168 - 목양견과 사냥개의 공통점 171

제3부 중국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

누가 사슴을 차지할 것인가?
악당을 물리치는 어벤저스 히어로 177 - 중원에서 사슴을 사냥하다 180 - 역모를 제안하다 184 - 천하를 삼분하다 187
판다는 어떻게 데탕트 시대를 열었을까?
국민당과 공산당의 ‘국공 내전’ 192 - 이념보다 실리가 중요하다 195 - 중국의 ‘판다 외교’ 198 - 돈을 사랑한 여인, 나라를 사랑한 여인 201 - 권력을 사랑한 여인 203
중국은 돼지를 어떻게 지켜낼까?
중국이 세계의 은을 빨아들이다 207 -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킨 이유 210 -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 212 - 돼지고기가 천하를 안정시킨다 216 -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종식될 수 있을까? 220
돼지는 죄가 없다
중국인은 네 발 달린 것은 다 먹는다 223 - 소동파와 동파육 225 - 콩을 확보하면 중국을 차지할 수 있다 229 - 중국과 미국의 ‘돼지 전쟁’ 232

제4부 세계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

낙타가 로마군을 격파하다
사자도 토끼를 잡으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239 - 로마의 유일한 경쟁자, 파르티아 244 - 교만한 크라수스 246 - 승리를 가져온 파르티아의 낙타 250
아시아 사자를 보호하라
페르시아의 그리스 정복 전쟁 254 - 크세르크세스 1세와 레오니다스 1세의 전투 258 - 군수물자를 운송한 낙타와 소 262 - 사자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265
수달, 비버, 담비가 세계사를 바꾸다
‘검은 황금’ 후추, ‘부드러운 금’ 모피 269 - 포르투갈, 제국주의 시대를 열다 272 - 모피를 향한 인간의 욕망 276 - “쓸모없는 동토를 비싸게

“고양이는 인류의 대항해 시대를 열었고, 판다는 데탕트 시대를 열었다”

스페인을 떠나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의외의 동물을 데리고 왔다. 주인공은 긴 뿔을 가진 육중한 이베리아반도의 소인 롱혼이다. 스페인 국왕 부부의 후원을 받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유럽 혈통의 소를 최초로 데려온 것이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덩치 큰 롱혼을 배에 싣고 대서양을 건넌 것은 유럽인의 식문화와 관련이 있다. 신대륙에 정착하는 스페인 이주민들의 입맛을 위해서였다. 이는 신대륙을 안정적인 식민지로 만들려고 한 스페인의 준비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사향소는 북극늑대가 나타나도 새끼를 지키기 위해 무섭지만 도망가지 않고 스크럼을 짠다. 사향소의 얼굴에는 북극늑대의 이빨 자국이 깊게 생기고, 사방은 사향소의 핏방울로 붉게 물들지만 그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어른이라면 희생과 용기라는 덕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수사자는 멋진 갈기를 휘날리며 흰개미집 위에 올라 산천초목을 벌벌 떨게 하는 포효를 한다. 하지만 외화내빈(外華內貧)의 전형이다. 천신만고 끝에 무리(pride)의 왕이 되었지만,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시한부 권력자다. 실속은 미토콘드리아를 후대에 남기는 암사자의 몫이다.
동물은 인류 문명에 크게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도 적잖이 영향을 미쳤다. 소는 인류에게 노동력과 단백질을 공급했으며, 소가죽은 산업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소뼈라는 보양식을 제공했다. 개는 인류의 사냥 도우미였다. 사람보다 후각이 예민하고 발이 빠른 개와 협업을 시작하자 인류의 사냥 성공률은 크게 개선되었다. 더구나 개가 없었다면 인류는 축산업을 지속하지 못했을 것이다. 낙타는 로마군과 파르티아군의 승패를 가르기도 했다. 파르티아군은 낙타의 등에 엄청난 양의 화살을 싣고 와서 로마군에게 화살비를 내렸고, 이 화살을 맞고 로마군은 맥없이 쓰러졌다.
고양이는 배에서 식량을 축내고 전염병을 옮기는 쥐를 박멸해 원양 항해의 안전성을 높여 인류가 대항해 시대를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고양이는 신이 인간에게 보내준 수호천사다. 판다는 1972년 미·중 정상회담이 열려 두 나라가 적대를 청산하고 관계를 정상화했을 때, 중국의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미국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판다는 20세기 중국 외교사에 큰 획을 그으면서 데탕트 시대를 열었다. 이처럼 인류 문명의 발전에는 수많은 동물이 헌신하고 기여해왔다. 어쩌면 동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와 문명은 지금보다 훨씬 뒤처졌을 것이다.

고양이는 인류에게 항해의 자유를 주었다

고양이가 인류의 눈에 띈 것은 탁월한 사냥 능력 덕분이다. 고양이는 사냥감이 내는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다. 인간 세상에서 발생한 쥣과 동물의 찍찍거리는 소리가, 고양이가 야생을 떠나 인간이 사는 곳으로 이동한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양이는 인류에게 더 큰 세상으로 마음껏 이동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고양이가 선내(船內)에서 쥐를 사냥한 것이다. 쥐가 배에 타면 식량을 축내는 것뿐만 아니라 전염병이 번지고 선체 곳곳에 상처가 난다. 인간은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불청객을 박멸해야 했다. 인간은 이 불청객을 박멸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인 고양이를 초대했다. 배에서 쥐를 사냥하는 고양이를 함재묘(艦在猫)라고 하는데, 이 고양이 덕분에 15~16세기 대항해 시대가 열리면서 인류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인류 역사에서 축산업은 식생활의 대전환이었다. 인류는 야생동물을 개량해 소, 양 등의 가축으로 만들었다. 가축을 키워 고기를 얻거나 젖을 채취하는 식으로 단백질 공급 방식을 다양화한 셈이다. 축산업은 사냥에 비해 실패 확률이 낮았다. 그만큼 인류는 육류를 더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일부 사냥개나 집을 지키던 번견(番犬)은 가축을 지키는 목양견(牧羊犬)이 되었다. 개의 넓은 시야와 하루 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는 체력은 이 일에 제격이었다. 개는 목숨을 걸고 그 임무를 수행했다. 개가 자신보다 강한 대형 포식자와 대치할 수 있는 것은 주인을 믿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개는 인류와 가족처럼 살아왔다. 수만 년 전부터 개는 사람과 자신이 같은 무리에 속한 운명공동체라고 여기고 자신의 주인을 우두머리처럼 떠받들어왔다. 이처럼 충실한 개가 없었다면 인류는 축산업을 계속해나가기 어려웠을 것이다.
소만큼 인류에게 유용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한 동물은 없다. 산업화 이전까지 소의 핵심 역할은 노동력 제공이었고, 산업화 이후에는 질 좋은 단백질을 제공했다. 또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맛도 좋은 우유도 제공했다. 이 세상 동물의 가죽 중 산업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우피(牛皮), 즉 소의 가죽이다. 우피는 내구성이 우수해서 소파같

작가정보

저자(글) 이강원

저자 : 이강원
건국대학교 축산경영학과에 입학해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 바닷가에서 성장한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사랑해 개와 고양이는 물론 금붕어, 비단잉어, 열대어가 가족이며 친구였다. 석사와 박사 과정에서 개를 전공한 것도 동물에 대한 넘치는 애정과 관심의 발로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농촌진흥청 농업경영연구사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후 국회와 청와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그 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가치확산본부장과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신동아』에 동물 칼럼인 ‘동물만사’를 2년 넘게 연재했으며, 지금은 반려동물 매거진 〈노트펫(notepet.co.kr)〉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Dog: 사람과 개가 함께 나눈 시간들』(공저), 『개들이 있는 세계사 풍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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