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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정치

진보는 어떻게 독선과 오만에 빠졌는가?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2020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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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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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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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싸가지 없는 진보를 자초한 것이 아닌지
겸허한 반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문재인)
머리말 : 왜 다시 문제는 ‘싸가지’인가? · 5

제1장 왜 문재인은 늘 고구마처럼 침묵할까? ㆍ 17
추미애와 변희재의 컬래버레이션인가? | “추미애의 삼보일배는 언제 끝나려나” | 문재인 정권을 향한 ‘검찰의 칼’ | 왜 임은정 검사는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 | ‘월성 1호기 사건’은 ‘윤미향 사건’의 판박이 | 윤석열 검찰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무지 | ‘문재인의 침묵’을 향한 비판과 호소 | 문재인의 ‘내로남불형 유체이탈 화법’ | ‘문재인 허수아비론’과 ‘맹목적 책임 회피론’ | 곧 연락 주겠다고 해놓고 침묵하는 유형의 사람 | 착하고 내성적인 ‘혼밥’ 체질의 비극인가?

제2장 왜 문재인은 ‘공사 구분 의식’이 모호한가? ㆍ 53
패배자 닉슨에 대한 드골의 파격적인 환대 | 패배자 닉슨에 대한 박정희의 굴욕적인 박대 | 박정희가 당한 처절한 비통함 | 문재인의 ‘김어준·나꼼수에 대한 애정’ | 문재인의 ‘공사 구분’ 없는 ‘패밀리 철학’

제3장 왜 문재인은 ‘의전’으로만 소통하는가? ㆍ 67
현대 정치는 이미지 정치다 | “정치에서는 인식이 현실이다” | 루스벨트·처칠·레이건의 ‘이미지 정치’ | 문 팬덤을 ‘뭉클, 울컥’하게 만드는 ‘이미지 쇼’ | “탁현민이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제4장 왜 문재인 정권은 적에게 포위되었다고 주장하는가? ㆍ 81
‘독선과 오만’을 낳는 ‘아웃사이더 의식’ | 적에게 포위되었다고 믿는 ‘피포위 의식’ | 문재인 정권의 ‘피포위 의식’ | 이해찬의 ‘20년 집권론’, ‘50년 집권론’, ‘100년 집권론’ | 문재인 정권의 ‘약자 코스프레’

제5장 왜 문재인 정권은 정치를 ‘적과 동지’의 대결 구도로만 보는가? ㆍ 97
집단적 증오는 정치의 큰 무기다 | 정치인과 조직 폭력배의 공통점 | “민주당의 편 가르기에 절망했다” | 걸핏하면 ‘정치 공작’이라는 음모론

제6장 왜 유시민은 김정은을 ‘계몽 군주’라고 했을까? ㆍ 109
“종교가 된 대한민국 정치” | “공허한 삶에 의미를 주는 열정적 증오” | “열정적 증오가 늘 나쁘기만 한 건 아니지만” | 유시민의 “김정은은 계몽 군주” 발언 | 한때 ‘절친’이었던 유시민과 진중권의 차이 | ‘문빠’를 지배하는 ‘파킨슨의 법칙’ | 유시민이 크고 넓게 생각해주기를 호소한다

제7장 왜 추미애는 졸지에 ‘이순신 장군’이 되었는가? ㆍ 129
“민주당은 악랄하게 싸워야 한다” | ‘윤석열 죽이기’로 변질된 ‘검찰 개혁’ | “검찰을 난장판 만드는 게 대통령 뜻인가?” | 정략적 ‘마법의 주문’이 된 ‘검찰 개혁’ | ‘검찰 개혁’의 본질이 된 내로남불 | 비전은 없고 정략적 의욕만 앞선 ‘검찰 개혁’ | ‘선한 DNA’는 없다 | “추미애는 2020년 이순신 장군이다” | “너 누구 편이냐?”고 묻는 ‘아메바 짓’ 그만하자

제8장 왜 ‘진보’를 완장으로 애용하는 사람이 많을까? ㆍ 153
“진보는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야 한다” | “감방 안 갔다 온 사람은 행세를 못한다” | 586 운동권의 ‘개인숭배 문화’ | “몰락한 건 진보가 아니라 그저 당신들이다” | 왜 여성가족부 장관 이정옥은 겁을 먹었는가? | ‘조직 보복’에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들

제9장 왜 집단은 제정신이 아닌 게 정상인가? ㆍ 171
‘정치적 균형자’가 ‘정치적 매춘부’인가? | 당신의 신념이나 이념은 DNA가 아니다 | ‘부족 본능’에 압도당하는 이성 | 쾌락의 문제로 전락한 정치적 참여 | “지적 오만은 파벌적일 때 가장 치명적이다” | 문재인의 ‘문빠를 필요로 하는 정치’ | 정녕 이게 우리의 숙명인가?

제10장 왜 ‘도덕적 우월감’은 이성을 마비시키는가? ㆍ 187
피를 요구한 로베스피에르의 ‘도덕 정치’ | ‘도덕적 면허 효과’의 저주 | 힐러리의 ‘개탄할 만한 집단’ 발언 | 딴 나라 세상에 살고 있는 진보 정치인들 | “8·15 집회 주동자들은 국민이 아닌 살인자”

제11장 왜 정치는 “원칙의 경쟁으로 위장하는 밥그릇 싸움”인가? ㆍ 201
‘사소한 차이’에 집착하는 ‘플랫폼 정치’ |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권에서 ‘밥그릇 분배’ | 정치 산업과 미디어 산업의 ‘증오 마케팅’ | 정치적 편향성은 ‘이익이 되는 장사’다 | 열광적 지지 세력이 ‘내부의 적’이다

제12장 왜 여당 의원들은 ‘싸가지 없는 발언’ 경쟁을 벌이는가? ㆍ 215
정치인들이 원하는 ‘최대 다수의 최소 참여’ | 1퍼센트 극렬 강경파가 지배하는 정치 | ‘황혼의 잔치’로 전락한 한국 정치 | 말을 싸가지 없게 하는 586 의원들 | ‘1퍼센트 극렬 강경파’로 당을 장악해 얻을 게 뭔가?

제13장 왜 문재인 정권은 오만의 수렁에 빠졌을까? ㆍ 231
‘비토크라시’로 전락한 ‘데모크라시’ | 제21대 총선과 비토크라시에 대한 염증 | 문재인 정권 무능의

왜 ‘싸가지 없는 진보’는 정치에 해로운가?
“진보는 어떻게 독선과 오만의 수렁에 빠졌는가?”

“정치란 끝없는 타협이다.” 독일 정치가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독선과 아집 그리고 배제와 타도는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역사 발전의 장애물입니다. 우리 정치도 이제 적과 동지의 문화가 아니라 대화와 타협, 경쟁의 문화로 바꿔나갑시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정치는 ‘적과 동지’의 대결 구도로 보는 ‘진영 논리’에 갇혀 있다. ‘편 가르기’의 광기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정치의 목적은 ‘반대편 타도’로 전락하고 만다. 잘못된 모든 것은 ‘반대편 탓’으로 돌리고, 우리 편에 대한 내부 비판은 무조건 ‘배신’과 ‘변절’로 매도된다. 우리 편은 항상 옳고, 우리 편은 항상 이겨야 한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에게 패배한 문재인은 이렇게 말했다. “혹시 우리가 민주화에 대한 헌신과 진보적 가치들에 대한 자부심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선을 그어 편을 가르거나 우월감을 갖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른바 ‘싸가지 없는 진보’를 자초한 것이 아닌지 겸허한 반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 후 2017년 민주당은 ‘싸가지 없는 정치’를 버리지 않았음에도 집권에 성공했다. 그리고 2020년 4ㆍ15 총선에서도 ‘민주당 180석’, 더 나아가 ‘범여권 190석’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민주당에 180석을 준 민의(民意)는 타협을 거부하라는 뜻이 아니었다. 유리한 고지에서 타협을 하라는 메시지였다. 그런데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집권 이후 ‘싸가지 없는 정치’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은 물론 우리 사회가 큰 위기에 처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더구나 진보라는 완장을 이용해 ‘싸가지 없는 정치’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싸가지 없는 진보’는 단기적으로는 ‘남는 장사’일망정 장기적으로는 자해(自害)일 수 있다.
싸가지는 단지 ‘예의범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싸가지 없음은 오만으로 이어진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오만한 자세로는 정상적인 정치가 불가능하다. 싸가지 없는 발언을 자주 하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그들은 야당을 대등한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다. 청산해야 할 적폐로 간주하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야당을 존중하는 척하는 연기를 하는 것이 영 내키지 않는다는 속내가 그들의 표정과 어투에 잘 드러나지 않는가? 아니면 조지 버나드 쇼가 말한 “어리석은 인간은 부끄러운 짓을 할 때마다 그것이 자기의 의무라고 목청 높”이는 것을 증명하려는 걸까? ‘싸가지 없는 진보’는 정치에 해롭다. 아니 민주주의의 적이다. 독선·아집·배제·타도ㆍ후안무치의 관성에서 벗어나야 ‘대화와 타협을 하는 정치’가 가능해진다.
강준만의 『싸가지 없는 정치』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와 더불어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싸가지 없는 독선과 오만의 수렁에 빠져들게 되었는지를 비판한다. 미국의 조 바이든이 대선 승리 선언 연설에서 “상대방을 적으로 취급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미국인이다”라고 말했고, 영국의 보수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에드먼드 버크는 “우리와 싸우는 사람들은 우리의 정신을 강하게 해주고 우리의 기술을 연마시켜준다. 우리의 적은 우리를 돕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정치를 ‘적을 타도하는 전쟁’으로 이해하는 기존의 정치관을 버려야 할 때다.

문재인의 ‘선택적 침묵’과 ‘내로남불형 유체이탈 화법’

왜 문재인은 늘 중요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고구마처럼 침묵하는가? 아니 침묵하는 것이 좋을 법한 일에는 굳이 나서서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말을 하는지, 즉 왜 ‘선택적 침묵’을 구사하는가? 문재인의 침묵은 고구마 같은 침묵이다. 권력의 과시는 물론 유지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답답한 침묵’이다. 문재인은 ‘추미애와 윤석열 사건’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사건들에 대해서도 늘 침묵으로 대처했다. 도대체 문재인은 왜 침묵하는 걸까? “대통령의 침묵은 책임질 사안들과 거리를 두겠다는 것”(한양대학교 김성수 교수)인가? 아니면,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이로써 어떤 특이한 형태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음에 불과”(변호사 신평)한가?
강준만은 문재인의 침묵에 대해 역사적인 설명 방식을 덧붙인다. 문재인 정권의 중심 세력인 586 운동권 출신이 갖고 있는 선악 이분법에 의한 편 가르기 습속은 꼭 586이 아니더라도 많은 민주화 인사에게 똑같이 내재되어 있다. 그 습속은 ‘선하고 정의로운 우리 편을 위한 일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거야?’는 식의 둔감을 내포한 것일 수 있다.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은 “입을 열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만

저자 :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넛지 사용법』,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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