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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떠나 명랑하게 돌아오는 독서 여행

매일 읽고 조금씩 넓어지는 삶에 대해
서민 지음
인물과사상사

2020년 08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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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72MB)
ISBN 978895906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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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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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기생충학자 서민의 ‘웃기는’ 서평집, 혹은 독서 감상문 모음집이다. 기생충부터 의학사, 정치, 글쓰기를 거쳐 『집 나간 책』 이후 5년 만에 더 날카로운 시선과 더 시원한 유머로 돌아왔다. 서민은 미스터리 소설부터 대중 과학서, 글쓰기책, 사회과학서까지 두루 섭렵하며 그 책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짧고 굵게 소개해준다. 그저 재미있어서 손 가는 대로 읽은 것 같지만, 다종다양한 책에서 독서의 이유를 찾아내 알려주는 센스는 독보적이다. 독자들은 우선 저자의 입담에 놀라고, 다양한 책이 확장해주는 경험과 인식의 지평에 다시 한 번 놀라고, 마지막으로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독서의 즐거움에 놀라게 될 것이다.
뻔뻔한 서문

첫 번째 여행_이상한 나라에서 책 읽기

더 아픈 사람이 있는 이유 『아픔이 길이 되려면』
우리는 왜 음모론에 빠져들까? 『테슬라 모터스』
우리나라 사람이 화성에 남았다면? 『마션』
‘갑질 돌려막기’의 이유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다른 세계가 필요한 이유 『아무도 무릎 꿇지 않는 밤』
너는 왜 그러고 사니?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정상’이 아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편의점 인간』
혐오에 빠지지 않고 두려움에 맞서는 법 『면역에 관하여』
서번트 증후군을 원하는 사회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어느 날 초능력이 생긴다면 『비둘기피리 꽃』
어떤 토론을 좋아하세요? 『상실의 시대』
사과라도 잘해야죠 『공개 사과의 기술』
좋은 도시를 만드는 비결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과학자에게 정치가 중요한 이유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2』
교수를 조심하세요!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투명함도 능력이다 『투명정부』
민주주의의 주적을 찾아서 『아주 낯선 선택』

두 번째 여행_책 한 권이 사람을 바꾸진 않겠지만

새로운 눈으로 영화 보기 『혼자서 본 영화』
전쟁을 보는 여자의 눈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침묵은 우리를 보호하지 못한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잊어버리고 지워버린 이들에 대한 기록 『영초언니』
왜곡된 거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과학으로 포장한 거짓의 실체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여혐의 역사를 집대성하다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누가 틀렸을까?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빨래하다 읽은 고전 『빨래하는 페미니즘』
‘며느라기’를 아세요? 『며느라기』
평생직장에 사표를 던진 이유 『며느리 사표』
폭력 남편 대처법 『나오미와 가나코』
사형을 시켜도 모자랄 『죽여 마땅한 사람들』
꽃뱀의 탄생과 대처법 『강간은 강간이다』
불륜이라고요? 『미투의 정치학』
여자 탓 좀 그만하자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한국의 남자들이여, 어디로 가시렵니까? 『한국, 남자』
남성이 임신할 수 있다면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즘을 수단으로 한 위인전 『아빠의 페미니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차이 『무코다 이발소』
비욘세와 유아인 『페미니즘을 팝니다』

세 번째 여행_읽고 쓰며, 명랑하게 삽니다

내가 동물원 주인이 된다면?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하루키와 요충 『기사단장 죽이기』
정신과의 건투를 비는 이유 『정신의학의 탄생』
AI 의사를 아세요? 『과학, 누구냐 넌?』
우리가 꼭 해야 할 질문 『참 괜찮은 죽음』
가족, 그 징글징글함 『가상가족놀이』
이름의 힘 『루미너리스』
‘혼고왕’ 서민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거절이 어려우세요? 『출근길 명화 한 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당신의 완벽한 1년』
글쓰기 연습이 필요한 이유 『잽』
박근혜와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웹툰 작가와 독서의 관계 『풀꽃도 꽃이다』
좋은 묘사는 어디서 나올까? 『공터에서』
인생은 왜 고달픈 것일까? 『뜨거운 피』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백만불짜리 글쓰기 습관』
환상에도 현실감이 필요하다 『램브란트의 유령』
어떤 상황에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 비결 『모스크바의 신사』
여성의 호감을 얻는 법 『오베라는 남자』
남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스토커』
괜한 자신감의 말로 『위험한 비너스』

도서 목록

독서 여행이란?
: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가장 쉬운 방법

여행을 떠나면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것처럼, 책장을 여는 순간 우리는 낯선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여행을 시작하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은 것처럼, 독서 역시 첫발을 떼기가 쉽지 않다. 『유쾌하게 떠나 명랑하게 돌아오는 독서 여행』은 독서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의무감으로 책을 읽기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맞보지 못했던 사람, 권장 도서 목록이 아닌 나만의 기준에 따라 독서 경험을 늘리고자 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고 유쾌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본업은 기생충학자지만 유쾌한 입담과 촌철살인적 유머로 방송과 정치 칼럼에서 더 유명한 서민은 7년 동안 16권의 책을 쓴 다작가인 동시에, 공인된 다독가다. 많은 사람이 모르는 것은, 그가 성인이 된 이후 책을 읽기 시작한, 순전히 꾸준함으로 ‘만들어진’ 독서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서민은 위대하거나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한 독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설부터 에세이, 글쓰기책, 사회과학서, 과학서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재미있고 호기심을 채워줄 만한 책을 읽는다.
서민의 독서 기준은 누가 뭐래도 ‘재미’지만, 그 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지금 이 시점에 한국 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한 번쯤 돌아보아야 할 것,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을 지목해준다. 예를 들어 앤디 위어의 『마션』을 읽으면서, 만약 주인공 마크 위트니가 한국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를 돌아보면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자금과 인력과 시간을 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한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회에서 소설과 같은 해피엔딩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제법 유쾌하고 꽤 쓸모 있는 세 번의 여행
『유쾌하게 떠나 명랑하게 돌아오는 독서 여행』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인 「이상한 나라에서 책 읽기」는 한국 사회와 정치를 돌아볼 수 있는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2』나 전기 자동차에 관한 『테슬라 모터스』가 여기 포함되어 있는 것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읽어보면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2』는 과학자를 모함한 모든 사람이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려면 정치가 제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테슬라 모터스』는 가짜 뉴스와 음모론에 어떻게 하면 휩쓸리지 않을 수 있을지에 답을 준다는 면에서 이해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장인 「책 한 권이 사람을 바꾸진 않겠지만」은 페미니즘과 관련된 책들로 꾸려져 있다. 2018년 초부터 미투 운동을 계기로 페미니즘이 큰 이슈가 되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과 함께 반발도 격화되었지만 저자는 잘못된 편견에 굴복해 침묵하기보다는 할 말은 하는 것을 선택했다. 저자는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가 퍼지는 이유는 ‘몰라서’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한 책들만 일어보아도, 아니, 이 책만 읽어보아도 페미니즘에 대해 생각이 약간은 달라질 것이다.
세 번째 장인 「읽고 쓰며, 명랑하게 삽니다」에는 저자가 집중하고 있는 읽기와 쓰기에 관한 책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는 글들을 모았다. “(서민의 감상문은) 책과 동떨어질 때 빛이 난다”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이 장에서는 저자의 유머와 위트를 만끽할 수 있다. 천명관의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는 그 자체로도 재미있는 소설이지만, 저자의 평생소원인 기생충박물관 건립에 소설 속 상황을 대입해 “글쎄, 편충?”을 반복하는 부분에서는 ‘풉’ 하고 웃음이 터지고 만다. 웃음을 터트린 뒤 ‘그런데, 진짜 기생충은 누굴까요?’라고 묻는 센스야말로 우리가 서민의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서민의 한마디 & 이 책의 한 줄
『유쾌하게 떠나 명랑하게 돌아오는 독서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서민이 선택한 책에서 뽑아낸 ‘이 책의 한 줄’과 서민이 그 책에 대해 짧게 평한 ‘서민의 말’이다. ‘이 책의 한 줄’에서는 서민이 선택한 책들이 왜 수많은 책 사이에서 손이 갈 수밖에 없었는지 짧고 강렬하게 대변해준다. “어쩌면 중요한 건 사람들이 사실을 올바로 알고 있는가 아닌가가 아니라 사람들이 두려워하는가 아닌가 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하는 율라 비스의 『면역에 관하여』는 ‘안아키’를 비롯해 백신 반대가 심각해지고, 백신 반대론자들에 대한 혐오가 만연해지는 상황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지적해준다.
‘서민의 말’은 서민의 책에 대한 애정과 재치가 듬뿍 묻어나는 부분이다. 좋은 책에는 찬사를 보내고, 독자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참고로 ‘서민의 말’ 옆에 있는 말 그림은 저자 본인의 작품

작가정보

저자(글) 서민

저자 : 서민
단국대학교에서 기생충학을 가르치고 있다. 베스트셀러를 노리고 쓴 『마태우스』가 ‘폭망’한 이후 각고의 노력 끝에 최소한 욕은 안 먹는 책을 내는 저자가 되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한 채 계속 책을 내고 있다. 이 책 『유쾌하게 떠나 명랑하게 돌아오는 독서 여행』을 내는 것도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루려는 취지다. 원래는 돈을 벌면 기생충박물관을 지으려고 했지만, 지금은 같이 사는 개 여섯 마리를 위해 마당 있는 집을 사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다. 『서민의 기생충 열전』을 비롯해 지난 7년간 16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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