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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숲에서 나를 돌아보다: 미디어 연구자 4인의 체험기

미디어 연구자 4인의 체험기
인물과사상사

2017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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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61MB)
ISBN 978895906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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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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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숲에서 나를 돌아보다』의 저자 이창근, 강준만, 조흡, 원용진은 30여 년 전 한 대학원에서 만나 공통 전공인 매스미디어에 대한 각자의 체험과 기억과 생각을 이 책에 풀어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각자가 관심을 가졌던 매체를 중심으로 살아온 삶의 궤적과 체취가 묻어나 있다.
책머리에 ㆍ 5

제1장 미디어 타임라인 위의 나
나의 삶을 휘감았던 두 소용돌이 ㆍ 13 미디어에 대한 1950년대의 기억 ㆍ 17 처음으로 재미를 붙였던 영화 ㆍ 19 라디오 ㆍ 24 라디오와 정치 ㆍ 29 4ㆍ19 혁명 ㆍ 31 라디오 오락 프로그램에 푹 빠졌던 까까머리 시절 ㆍ 33 흑백 텔레비전 ㆍ 37 첫 전자 미디어 세대? ㆍ 40 Fast Forward : 말단 기자 시절 ㆍ 42 텔레비전 방송 기술의 전환기 ㆍ 46 팀워크로 만드는 텔레비전 방송 뉴스 ㆍ 52 유신체제의 종말 ㆍ 56 서울의 봄 ㆍ 58 한 지붕 네 가족 ㆍ 62 다시, 타임라인 위에 서서 ㆍ 65

제2장 신문과 나: 어느 아날로그형 인간의 디지털 시대 분투기
내겐 엄청난 축복이었던 ‘메디슨 시절’ ㆍ 73 왜 책이나 잡지에 고춧가루가 박혀 있었나? ㆍ 77 『선데이서울』을 어떻게 구해서 읽었더라? ㆍ 80 ‘가성비’가 크게 떨어지는 신문 스크랩 ㆍ 84 수십 종의 신문을 정기 구독하던 시절 ㆍ 87 실명비판을 위한 인물 데이터베이스 ㆍ 91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의 삶 ㆍ 95 나에겐 책도 저널리즘이다 ㆍ 100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자 ㆍ 103 “치어리더 강준만: 아, 내가 치어리더였다” ㆍ 111 속도가 생명인 ‘빨리빨리 사회’에서 성찰은 가능한가? ㆍ 113 ‘증오 상업주의’에 대한 비판 ㆍ 116 “이정재 사진을 전지현 사진으로 바꾼 이유” ㆍ 123 신문의 죽음과 나의 죽음 ㆍ 127

제3장 오디오파일의 영화 연구: 주이상스와 문화정치
오디오파일의 탄생 ㆍ 133 더스티 스프링필드와 주이상스 ㆍ 143 이데올로기에서 감성이론으로 ㆍ 153 맥락의 차이: 할리우드와 한국 영화 ㆍ 163 디지털 경제와 한국 영화 ㆍ 172 감성과 문화정치의 가능성 ㆍ 181

제4장 문화연구자의 미디어 운동 분투기
이론과 실천, 그 사이 ㆍ 195 대중 탓에 생긴 갈등 ㆍ 204 ‘미디어 생산자’를 만나다 ㆍ 219 시민들과 판을 벌이다 ㆍ 236 미디어 정책 참여 ㆍ 245

나에게 미디어는 무엇이었는가?
“내 인생을 오롯이 물들였던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영화, 음악에 대한 추억”


세계적인 미디어 학자이자 문화비평가인 마셜 매클루언은 『미디어의 이해』(1964년)에서 “미디어는 메시지다”라고 했다. 이는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내리거나 사고하도록 하는 모든 과정에서 미디어가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말이다. 미디어는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래서 현대 사회는 미디어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매스미디어’ 사회라고 하는 것이다. 미디어로 대표되는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 영화, 음악 등에서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정보가 재가공되고 재생산되어 대중에게 전파된다. 다시 말해 매스미디어 사회는 ‘정보의 홍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중은 그 정보의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지 못하고 매스미디어가 생산해내는 정보를 그대로 수용할 뿐이다.
특히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는 정보의 폭포라고 해도 좋은 정도로 수많은 정보로 흘러넘친다. 실시간으로 현대 사회의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과 사고, 즉 정보가 수용자들을 유혹한다. 디지털 속도는 가히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용자들이 그 수많은 정보를 미처 알기도 전에 다른 새로운 정보들과 만나게 된다. 어쩌면 자신이 정보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그 정보들이 요구한 것에 자기 자신을 적응시키는 아이러니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사이 수용자들의 존재 양식과 사유 방식은 회복 불가능하게 변해간다. 그런데 한편으로 존 네이스비트의 “우리의 삶에 더 많은 하이테크(첨단기술)를 도입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하이터치(고감성) 균형을 찾게 된다”는 말처럼 아날로그에 대한 복고는 끊임없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이창근, 강준만, 조흡, 원용진은 미디어 학자다. 30여 년 전 한 대학원에서 만난 이들이 공통의 전공인 매스미디어에 대한 각자의 체험과 기억과 생각을 풀어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각자가 관심을 가졌던 매체를 중심으로 살아온 삶의 궤적과 체취가 묻어나 있다. 1980년대 초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처음 만나 강의를 같이 들었고, 강의실 밖에서 유학생으로 동고동락했다. 시간을 아껴 전공 책과 씨름해야 하는 시절이었지만, 이들은 주말이면 가끔 모여 전공과 외국 생활의 애환, 이론과 현실의 괴리, 무엇보다 많은 사람의 투쟁과 희생에도 좀처럼 민주화되지 못하는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들에게는 ‘꿈과 열망’이 있었다. 그 ‘꿈과 열망’에 세속적인 면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공부 자체에 대한 게 훨씬 더 컸다. 또 위스콘신대학 한국 유학생 모임인 ‘인문사회협의회’를 만들어 한 달에 한 번 『우리들의 시각』이라는 기관지를 발행했다. 이 모임은 한국 사회 내 진보적 운동 조직과 협조하고, 그들에게서 배우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한국에서 언론과 미디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이에 관해 글을 쓰는 사람은 수천 명은 될 것이다. 이들이 남긴 글은 후대의 학자들이 미디어가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미디어 연구자 4명이 말년에 자신의 체험기나 증언을 남긴다면, 이는 좋은 사료가 될 수 있다. 엄밀하고 객관적이지만 창백한 분석 자료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인문사회과학의 목적이 인간과 그들이 사는 사회의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제공해주고 삶의 조건을 개선하는 데 있다면, 이를 직업으로 삼았던 학자들의 체험과 가치관과 실천에 관한 기록은 한 시대의 모습을 엿보게 하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타임라인 위에서 나를 돌아보다

이창근 교수는 경제적으로 전근대적 농촌사회에서 산업사회의 이행기에, 정치적으로는 1950년대 문민 독재시대에서 군부 독재 시기를 거쳐 적어도 절차적 민주주의가 달성된 변혁의 시대에 살았다. 6ㆍ25 전쟁에 이어 첫 공화국 정부였던 자유당 정권은 4ㆍ19 혁명(4학년)으로 막을 내렸으며 이듬해 일어난 5ㆍ16 군사쿠데타로 시작된 군부 독재시대는 10월 유신(대학 3년)으로 극에 달한 뒤 10ㆍ26 사태(TBC 기자)로 18년 만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12ㆍ12 군사쿠데타로 서울의 봄은 다시 군부 독재시대로 대체되고 말았다. 1987년 6ㆍ29 선언으로 대통령 직선제가 회복되었고, 1993년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5ㆍ16 군사쿠데타 이후 30여 년의 군부 독재시대는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교수 4년차). 반세기 동안 지속된 정치ㆍ경제적 변동이 이창근 교수의 삶을 관통한 한 흐름이었다면 같은 시기에 전개된 미디어의 대변혁 또한 그의 삶을 바꿔놓았다. 20세기는 전자매체의 세기였고 특히 후반기에 등장한 컴퓨터는 미디어뿐만 아니라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근

저자 : 이창근
저자 이창근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언론학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양방송(TBC)ㆍKBS 기자, 한국방송학회 부회장, 한국언론학회장을 역임했다.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주로 방송 저널리즘, 방송제도, 미디어 역사에 관해 연구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 방송의 역사』(공저), 『매스미디어 심리학』(공역), 『일본의 방송제도』(공역) 등이 있고, 「‘적절한 불편부당성’(due impartiality) 기준의 역사와 성격에 대하여」, 「공영방송의 공공가치 개념에 대한 이론적 검토」 등이 있다.

저자 : 강준만
저자 강준만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아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 위스콘신-메디슨대학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했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강남 좌파』, 『김대중 죽이기』, 『서울대의 나라』 등이 있다.

저자 : 조흡
저자 조흡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와 문화연구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대중문화의 수용자 연구와 감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정치이며, 이를 위해 서구문화 이론을 비판적으로 평가ㆍ수용ㆍ보완해 한국의 사회역사적 맥락에서 어떻게 문화이론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지를 연구한다.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과 대중문화연구소를 맡아 이끄는 동안 이 책의 필자들과 함께 ‘소통포럼’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영화가 정치다』, 『의미 만들기와 의미 찾기』 등이 있다.

저자 : 원용진
저자 원용진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위스콘신-매디슨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Communication Art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정보학회장, 한국영상문화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 쓴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텔레비전 비평론』, 『PD 저널리즘』, 『광고 문화 비평』 등이 있다.

저자(글) 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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