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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

서민 , 지승호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4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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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0MB)
ECN 0111-2019-300-000421873
쪽수 3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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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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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학 교수 서민의 서민을 만나다!
이보다 더 ‘서민’적일 수는 없다!
“어디서 저런 의사가 나타났지?”

서민을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다. 일단은 그의 서민적(!) 외모를 보고, 그다음은 의사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그 유머러스한 언행을 보고 듣고, 마지막으로는 그 기행(?)의 이면에 있는 서민의 화려한 스펙과 예리한 지성에. 사람들은 외쳤다. “웃기는 의사가 나타났다!”

아마 서민은 201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 하고도 ‘컬트’적인 지식인일 것이다. 서민이 아니었다면 그 누가 포털사이트의 생물학 관련 연재 글, 그것도 ‘기생충’이라는 마이너한 분야의 연재 글로 대중의 호응을 그토록 끌 수 있었을까? 그가 아니었다면 MBC 컬투의 베란다쇼의 스태프들은 재연 연기에서 혼신을 다해 망가져주는 의사를 어디서 구했을 것인가? 또 그가 아니었다면 언론사들은 기생충 사회와 인간 사회를 적절히 대비하여, 인간 사회의 각종 부조리를 꼬집는 위트에 찬 칼럼니스트를 어디서 찾을 수 있었겠는가?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다재다능해서 쉴 틈 없이 바쁜 서민이라는 사람이, 매해 10편이 넘는 연구 논문을 쓰는, ‘연구 업적상’을 받은 진지한 학자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매체를 통해 보이는 그의 모습만을 보고, ‘학자가 연구는 안 하고……’라며 지레 평가절하 하지만, 실은 카메라가 꺼진 곳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연구에 전념하는 ‘천생 학자’가 바로 서민이다.

이런 그를 우리 시대의 대표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났다. 이미 강신주, 박원순, 표창원, 공지영 등 한국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인터뷰한 그다. 그러므로 서민이라는 강한 개성을 가진 존재가 그의 레이더 안에 포착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실제로 지승호는 서민 인터뷰집에 대한 제안을 받았을 때 조금 망설였으나, 서민을 직접 만나보고는 ‘이걸 내가 안 했으면 후회를 했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지승호와 서민은 홍대 앞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를 시켜놓고 6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수차례 만났다. ‘소심함’과 ‘유머’라는 공통의 태도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의 호흡은 아주 잘 맞았고, 그 결과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에서는 기존 매체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서민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끌어낼 수 있었다.
지승호의 프롤로그

1장 유머로 극복한 외모 콤플렉스
‘난 민이가 정말 싫다’
어머니의 삶이 시작되다
이 얼굴에 공부까지 못하면 뭐가 되겠나
14시간밖에 공부를 못 해서 울었다
은행에서 돈을 아무리 빼서 써도 돈이 늘어났다
결혼 3년차, 위암 선고를 받다

2장 실패한 효도 결혼
한 번 넘어지다
그놈의 송이버섯 때문에
“너하고 딱 맞는 남자다”
나는 아내 얼굴 뜯어먹고 산다
주례를 부탁하세요
그따위로 개를 키우는 게 아니었다

3장 나는 왜 기생충학을 선택했는가?
“애가 나쁜 길로 빠지면 너처럼 기생충을 할 수가 있잖니?”
기생충학 교수가 50명만 유지되면 좋겠다
지금 연구 성과가 나와도 30년 후에나 탈 수 있는 게 노벨상
항문으로 나오면 괜찮은데, 입으로 나오면 안 된다?

4장. 재미있는 기생충의 세계
기생충학의 6대 미스터리를 풀겠다
변이 나오는 줄 알고 힘을 주었더니…
“당신의 영달을 위해 똥을 달라고?”
간장게장과 디스토마
아이들이 주는 과자를 조심하라

5장. 천생 학자, 서민
“연구나 해라” vs “논문 있는데?”
『네이처』와 『사이언스』는 신적인 존재
연가시는 내 은인
기초의학을 전공하면 배고프다는 인식
외과와 성형외과의 급여 차이
‘부자 옥동자와 전과자 송중기’

6장. 의학 상식에 대한 진실과 거짓
의사에 대한 반감을 이용해 쓰인 잘못된 의학 서적들
의사들이 내시경과 수술을 기피하는 이유
제약 회사가 없는 병을 만든다
양심적인 의사로 산다는 것
“저런 의사들 때문에 욕먹는다”
수가는 현실화되어야 한다
갑상선암이 사람을 위협하려면 최소 300년
건강 염려증이 건강을 해친다
독일과 비교해도 우리나라는 의료 천국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7장. 의료 민영화는 재앙이다
의사들도 반대하는 의료 민영화
의사를 믿지 않는 사회
진주의료원 폐쇄론은 말도 안 된다
건강보험은 정말 좋은 제도
의사는 회진 때 환자 옆에 앉아야 예의다

8장. 인생을 바꾼 독서와 글쓰기
“개미알 주세요”
“이게 책이야?”
글쓰기로 알라딘을 평정하다
마음에 와 닿는 책을 읽는다
책 읽지 않는 의대생
우리 사회의 좌파는 다 우파 아닌가?

9장. 다른 길도 괜찮다
일베도 몰랐던 ‘서민 고향’
아내에게 돈 보낼 때 제일 행복하다
“할부가 12월에 끝나니까 그때까지는 제발 방송하라”

“넌 어떻게 그렇게 생겼냐?” vs “그럴 수도 있지”
지승호- 더 못생긴 사람을 많이 보았는데요.(웃음)
서민- 의대 가니까 저보다 더 못생긴 사람들이 많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저처럼 다 죽자고 공부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니까요. 하여튼 중고교 때는 그 사실을 몰라서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외모도 안 되고 키도 작고, 바보 같이 보였던 게 이유였던 것 같아요. 싸움이라도 잘하면 감히 놀리지 못할 텐데, 주먹도 그리 세지 않았기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떤 애가 “너처럼 병신 같이 생긴 애는 처음 보았어. 넌 어떻게 그렇게 생겼냐?”고 한 적도 있어요. 그때 제가 뭐라고 그랬냐 하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럴 수도 있지”라고 했어요.

지승호 - 어릴 때는 일부러 서로 더 욕하고 그런 게 있지 않나요?
서민 - 그렇죠. 그럴 수 있는데, 외모 가지고 그러니까 할 말이 없더라고요. 뭐라고 답변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제 얼굴은 제가 선택한 게 아닌데 그렇게 질문하니까 곤혹스러웠고요. 그래서 공부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점점 더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공부를 잘하니까 확실히 외모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어요.

지승호 - 학교 때 좋아하는 수업 과목은 무엇이었습니까?
서민 - 수학을 좋아했어요. 반에서 20등 하던 시절에도 수학은 항상 전교에서 놀았어요. 정말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지승호 - 그래서 이과를 가신 건가요?
서민 - 그래서 그런 것은 아니고 적성검사에 의예과가 나와서 간 거고요. 이상하게 어릴 때부터 따로 공부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도 수학을 딱 들으면 너무 이해가 잘되었어요. 수학이 저의 전략 과목이었죠. 수학 때문에 고생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삼십 대 이후부터 꾸는 악몽이 있는데, 이런 거예요. 수학 시험이 내일 모레인데, 공부를 안 한 꿈이라든지, 수학 시험을 볼 때 하나도 못 푸는 그런 꿈을 되게 많이 꿔요. 남들은 군대 두 번가는 꿈을 꾼다는데, 저는 군대를 편하게 갔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안 꾸는 대신에 수학 시험을 망치는 꿈을 꾸는 게 저의 최고 악몽이에요. 실제로 학력고사 때 수학을 못 보았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문제가 나와서. 수학을 너무 만만하게 보았는데, 학력고사 때 수학이 좀 어려웠어요. 의대에 들어온 애중에 꼴등을 했죠.
(「1장 유머로 극복한 외모 콤플렉스」, 27~28쪽)

‘강아지가의 삼성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승호 - 지금도 유기견도 많고, 유기견을 누군가가 키워주었으면 하고 SNS에 올라오는 글들도 많은데요. 너무 적은 사람들이 키우면 걔들이 갈 데가 없어지잖아요.
서민 - 사람들이 개를 너무 적게 기르면 유기견이 그만큼 덜 생기지요. 그리고 개를 기르는 사람이 적으면 그만큼 유기견이 입양될 여지가 커지지 않겠어요? 저희가 후원하는 곳이 김포에 있어요. 그런데 유기견 센터가 어디 있다고 알려지면 사람들이 거기서 개를 입양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앞에다가 개를 버리고 가요. 슬픈 일이죠. 개를 맡기면서 사료 값을 보내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 버리는 사람들이 사료 값을 보내겠어요? 아무도 안 보낸다고 합니다. 개를 버리는 이유도 정말 납득이 안 가는 이유예요. 개털 알레르기가 있다, 아파트로 이사 간다, 애를 가졌다 등등. 개랑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가 없다는 논문이 외국에서 많이 나와 있고요, 임신했다고 개를 못 기른다면, 한 생명을 위해서 다른 한 생명을 사지로 모는 건데, 그거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아닌가요? 개에 대해서는 제가 극우파라서 제 의견에 대해서 불편해 하실 분이 많이 계실까봐 죄송하네요. 저나 집사람은 개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끼리 잘 만난 경우고, 저희 집에 온 개들도 정말 잘 온 경우죠. 제가 늘 강아지가의 삼성가에 왔다고 이야기합니다.
(「2장 실패한 효도 결혼」, 66쪽)

이보다 더 ‘서민’적일 수는 없다!
“어디서 저런 의사가 나타났지?”

서민을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다. 일단은 그의 서민적(!) 외모를 보고, 그다음은 의사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그 유머러스한 언행을 보고 듣고, 마지막으로는 그 기행(?)의 이면에 있는 서민의 화려한 스펙과 예리한 지성에. 사람들은 외쳤다. “웃기는 의사가 나타났다!”

아마 서민은 201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 하고도 ‘컬트’적인 지식인일 것이다. 서민이 아니었다면 그 누가 포털사이트의 생물학 관련 연재 글, 그것도 ‘기생충’이라는 마이너한 분야의 연재 글로 대중의 호응을 그토록 끌 수 있었을까? 그가 아니었다면 MBC 컬투의 베란다쇼의 스태프들은 재연 연기에서 혼신을 다해 망가져주는 의사를 어디서 구했을 것인가? 또 그가 아니었다면 언론사들은 기생충 사회와 인간 사회를 적절히 대비하여, 인간 사회의 각종 부조리를 꼬집는 위트에 찬 칼럼니스트를 어디서 찾을 수 있었겠는가?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다재다능해서 쉴 틈 없이 바쁜 서민이라는 사람이, 매해 10편이 넘는 연구 논문을 쓰는, ‘연구 업적상’을 받은 진지한 학자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매체를 통해 보이는 그의 모습만을 보고, ‘학자가 연구는 안 하고……’라며 지레 평가절하 하지만, 실은 카메라가 꺼진 곳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연구에 전념하는 ‘천생 학자’가 바로 서민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민

저 : 서민

기생충학과 교수이자 칼럼니스트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중 방송대본 ‘킬리만자로의 회충’을 쓰는 등 기생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명하다가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기생충학계에 투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기생충학의 대중화’를 위해 인터넷 블로그, 딴지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칼럼을 써 왔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으로부터 ‘파블로 선생의 곤충기 이후 최고의 엽기생물문학’이라는 평을 들었던 <대통령과 기생충>을 출간했고, <기생충의 변명>,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서민의 기생출 열점> 등을 펴냈다. 그의 글은 가벼운 듯하면서 풍자와 반전, 사회를 보는 건강한 시선을 묵직하게 담고 있어 열혈 독자가 많다. ‘선풍기 바람과 사망사고’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등의 칼럼은 특히 큰 화제를 모았다.

저 : 지승호

“인터뷰는 인터뷰이를 둘러싼 이미지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인터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는 '인터뷰어'. 그는 만나는 사람의 마음까지 투영시켜 보여주는 타인의 거울이다. 그래서 아직은 외롭고 슬프지만 세상에 당당히 맞서고자 한다.

1966년 부산 출생. 『인물과 사상』의 인터뷰를 맡고 있으며, 『인터넷 한겨레』의 하나리포터로 '10대도 사람이다', '민주당 국민경선' 특별취재 단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웹진 「시비걸기」의 마스터, 여성주간신문 『우먼타임즈』, 월간 『아웃사이더』, 『서프라이즈』의 '인터뷰 정치' 등을 맡았다.

저자(글) 지승호

저자 지승호는 인터뷰라는 장르 안에서 우리나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로부터 삶에 관한 깊은 시선과 태도를 배우고, 그것을 제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감독, 열정을 말하다』,『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신해철의 쾌변독설』,『괜찮다, 다 괜찮다』,『희망을 심다』,『PD수첩 진실의 목격자들』,『닥치고 정치』,『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공범들의 도시』,『만화 세상을 그리다』, 『이대로 가면 또 진다』 등의 인터뷰집을 출간했다. 힘없이 사라져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지만, 희망의 싹은 아직 찾지 못했다. 커트 코베인처럼 ‘한꺼번에 타버리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그렇게 한꺼번에 타버려 그 안에서 소중한 싹 하나 피워지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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