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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편. 5

노무현 시대의 명암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4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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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50MB)
ISBN 9788959061952
쪽수 4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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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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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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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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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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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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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2000년대, 대한민국을 객관적으로 기록하다!
노무현 시대의 명암『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 편』제5권. 한국 현대사의 각 시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의 저자 강준만이 이번 편에서 ‘노무현 시대’라고 불리던 2000년대 대한민국 역사의 명암을 좌와 우, 진보와 보수라는 경계를 가로질러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였다. 2000년 ‘YS 신드롬’과 지역주의에서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2008년 촛불집회, 2009년 노무현과 측근의 비리 의혹과 서거에 이른 부활 등을 자세하게 추적하고,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연예인 성 접대 파문부터 성형수술 붐, 88만 원 세대의 등장, 부동산 투기 광풍 등 노무현 시대의 성공과 좌절을 재조명 하였다.
강준만의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는 1만여 개의 주제별 파일을 통해 정치, 외교, 경제, 사회, 스포츠, 대중문화, 언론, 학생운동 등에 이르는 방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제5권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으며, 노무현 형의 비리사건, 미네르바 신드롬, 노무현 서거, 김대중 서거와 이명박 상승세 등 ‘이명박 시대의 개막’과 ‘노무현의 몰락과 부활’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9장 2008년: 이명박 시대의 개막

영어 잘하면 군대 안 간다 오렌지와 아린지 파동
잘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나훈아 기자회견 파동
숭례문 화재 생방송 충격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사건
고소영ㆍ강부자가 대한민국을 접수했다 이명박의 대통령 취임
대중은 욕망에 투항했나 4*9 총선과 뉴타운 논쟁
우리는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다 학교 자율화 논란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촛불시위의 점화
6*10 100만 촛불대행진 촛불의 폭발과 몰락
베이징의‘인간 승리’를 보며 국민은 행복했다 베이징올림픽의 정치학
노건평은 ‘시골의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었나? 노무현 형의 비리 사건
인터넷 경제 대통령의 출현 미네르바 신드롬
우리 국회는 세계 최악인가? ‘MB악법’ 저지 투쟁
“한국에선 영어가 ‘종교’나 다름없죠” ‘영어 망국론’ 논쟁

제10장 2009년: 노무현의 몰락과 부활

재개발의 사각 동맹 용산 철거민 참사
국회의원에게 월급주지 말자 김수환 추기경 신드롬
한국은 ‘룸살롱 공화국’인가? 연예계 성 상납 사건
‘반칙*특권 없는 세상’이 이런 거였나? 박연차 게이트
노무현은 MB와 강부자의 프락치 굿바이 노무현
노무현은 진보가 보수에게 주는 선물 노무현의 검찰 소환
‘소용돌이 영웅’의 탄생 노무현 서거
민주당의 기회주의인가? 노무현 정신 계승을 외친 민주당
조문 정국은 오래가는 숯불인가? 한국은 ‘휩쓸리는 사회’
족벌 신문 특혜법인가, 미디어 선진화인가? 미디어법 논란
민주당은 ‘DJ 틀’에 갇혔나? 김대중 서거와 이명박 상승세
정운찬의 재발견 세종시 백지화 논란
노무현 정신으로 돌아가자 친노 국민참여당의 창당

맺는말: ‘밥그릇 싸움’과 ‘승자 독식주의’를 넘어서

인터넷을 떠도는 화제의 신조어는 단연 ‘고소영’이었다. 고소영은 ‘고려대 출신’, ‘소망교회 신도’, ‘영남 출신’의 맨 앞 글자를 따 만든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단행한 청와대와 내각 인사가 특정 인맥에 쏠린 것을 풍자한 것이다. “고소영이 대한민국을 접수했다”는 말까지 나왔다.
-5권 43쪽

노무현과 이명박이 자신의 오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또 다른 수법은 역사의 평가를 들먹이는 선지자형 자세를 취한다는 점이다. 노무현의 경우엔 더 들먹일 필요도 없겠고, 이명박도 “지지를 못 받아도 시대를 앞서 가는 게 낫다”고 했다. 이 점에선 두 사람 모두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라고 외친 박정희를 쏙 빼닮았다. 이명박이 ‘개발주의 박정희’라면, 노무현은 ‘개혁주의 박정희’인 셈이다.
-5권 56쪽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아니, 우리는 촛불의 폭발과 몰락에서 무슨 교훈을 얻어야 하는 걸까? 답은 ‘승자 독식주의’에 대한 재검토에 있는 건 아니었을까? 앞으로 어떤 선거에서건 아무도 완승(完勝)은 가능하지 않으며, 누가 이기건 ‘승자 독식주의’는 나라를 망치는 짓이니,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아야 할 기회는 아니었을까? 그러나 그런 깨달음은 아직 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격렬한 증오의 대결 구도와 거기에서 생기는 사회적 혼란은 계속된다.
-5권 155쪽

『한겨레21』은 용산 철거민 참사의 진정한 ‘배후’로 재개발 조합, 폭력 조직, 재벌 건설사, 구청의 ‘사각 동맹’을 지목했다. “무지막지한 철거 참사가 빚어진 배경에는 ‘돈은 곧 시간’이라는 괴물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리고 시공사, 재개발 조합, 지자체 등까지 폭력 조직이 깊숙이 개입한 ‘돈놀음’에 함께 뛰어들었던 것이다.”
- 5권 228쪽

이 칼럼에 대해 격한 비난이 쏟아진 것은『한겨레』와『경향신문』이 과거의 비판적 논조에 대해 이렇다 할 설명이나 해명도 없이 ‘무조건 반성’에 이어 ‘노무현 신화 만들기’에 앞장선 이유와 무관치 않았다. ‘죽이기’와 ‘살리기’의 양극단을 치닫는 한국 사회 특유의 ‘쏠림’과 ‘소용돌이’가 만들어낸 현상이었으리라. 그런 의미에서 노무현은 ‘소용돌이 영웅’이었던 셈이다. 소용돌이에 따라붙기 마련인 기회주의도 극성을 부렸다.
- 5권 335쪽.

민주화 이후에도 수많은 죽음이 있었다. 어떤 죽음은 외면되었고, 어떤 죽음은 범국민적인 촛불집회로 추모되었다. 우리는 곧잘 ‘죽음에 대한 예의’를 말하지만, 우리는 결코 그런 예의에 투철한 사람들은 아니다. 매년 200명이 넘는 어린 학생들이 자살을 하고, 철거민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수시로 자살해도 우리는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우리의 철학은 정치 과잉이다. ‘편 가르기’ 원리에 따라 자신이 마땅치 않게 보았던 사람이 자살을 하면 조롱을 하는 불경까지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람들도 많다. 같은 편에서 그걸 꾸짖는 사람도 없다. 우리는 지금 노 전 대통령의 서거 국면에서도 그런 일들이 수없이 벌어지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 아, 죽음에까지 침투한 이 무서운 ‘죽음의 정치학’이여!
- 5권 374쪽.

지난 10년 한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그 모든 것은 어떻게 달려왔는가?
대한민국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한국 현대사 2000년대

2000년대는 가히 ‘노무현 시대’로 불릴 만하다.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노무현은 5년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 그 앞뒤로도 ‘희망과 가능성’(2000~2002년), ‘반추와 유산’(2008~2009년)의 아이콘으로 2000년대 내내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떤 이는 노무현을 생산적 파괴의 희망을 안겨주는 개혁가로 받들었지만, 어떤 이는 파괴의 문법을 일삼는 문제적 인물로 보았다.
?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 편은 노무현 시대의 명암을 좌와 우, 진보와 보수라는 경계를 가로질러 냉정하게 평가했다. 정치 분야를 보면, 2002년 폐허에서 핀 꽃인 노무현 당선, 100년 정당을 외치다 3년 9개월 만에 사라진 열린우리당, 2008년 촛불집회, 2009년 노무현과 측근의 비리 의혹과 서거에 이른 부활 등을 자세하게 추적한다. 여기에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연예인 성 접대 파문, 성형수술 붐, 영어 권력, 휴대전화와 ‘미드’ 열풍 등 미시사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88만 원 세대의 등장, 부동산 투기 광풍 등 서민이 더 살기 힘들어진 시대상도 다뤘다.

노무현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원고지 8,200매에 오롯이 담은 노무현 시대의 성공과 좌절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통시적이면서도 공시적으로 분석, 평가한 ‘성찰의 교과서’

노무현은 한국인의 숨은 얼굴
한국인은 모두 아웃사이더다. 정도에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한국인에게는 아웃사이더의 피가 흐르고 있다. 노무현은 ‘아웃사이더’의 화신이자 지존이었다. 그는 똑똑하고 정의롭고 뚝심을 지닌 아웃사이더로서 ‘열정’의 상징이자 구현체가 되었다. 아웃사이더의 열정, 그것이야말로 2000년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그렇지만 아웃사이더 기질은 과장된 피해 의식이라고 하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뜻을 이뤄 정치ㆍ통치 영역에 들어선 뒤엔 독약이 될 수 있다. 과장된 피해 의식만이 전부가 아니다. 권모술수의 내재화 현상 또한 일어난다. 남들이 보기엔 권모술수지만, 자신이 생각할 때에는 진정성이다. 게다가 자신이 아웃사이더요, 약자라는 사실을 ‘만병통치용 면죄부’로 삼는다.
노무현에게 표를 던진 아웃사이더들은 이제 노무현이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당혹감을 느꼈다. 낮은 곳에 있을 때 아름답던 아웃사이더 기질이 높은 곳에 오르면 추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열정’이 ‘냉정’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열정에서 냉정으로
2000년대를 짧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바로 ‘열정에서 냉정으로’다. 2000년대는 열정에서 냉정으로 전환한 시대다. 시대를 지배하는 건 대체로 냉정이었다. 이 땅에서는 생존경쟁이 늘 치열했지만, 2000년대 들어 ‘꿈 없는 생존경쟁’의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식자들은 이를 ‘신자유주의의 악몽’이라고 하는데, 우리 스스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망친 탓이기도 하다.
꿈 없는 생존경쟁은 영어를 종교처럼 숭배하게 만들어 기러기 아빠라는 현상과 ‘아린지’ 파동을 낳았다. ‘10분만 더 공부하면 마누라가 바뀐다’지만,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이라는 요즘 세대는 결혼은커녕 88만 원 세대라는 자조, 비정규직이라는 일자리만 돌아올 뿐이다. 세상은 점점 각개약진을 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각개약진은 아예 한국인의 유전자에 각인되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2002년 월드컵 신드롬 같은 집단적 열광이나 분노에 숨어 있는 비밀 또한 바로 여기에 있었다. 각개약진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집단주의 축제였던 것이다.

‘밥그릇 싸움’과 ‘승자 독식주의’를 넘어서
한국 사회에서는 이념이 ‘밥그릇 싸움’을 포장하는 용도로 동원될 때가 많았고, ‘승자 독식주의’는 사회 분열로 이어지기 마련이었다. 특히 승자 독식주의는 강한 연고 문화, 정실 문화를 낳았다. 개혁 정부라는 노무현 정부가 ‘지배 세력 교체’를 내세움으로써 외려 승자 독식주의를 강화했다. 반대편에서는 체면상 ‘밥그릇 타령’을 할 수는 없으니 명분을 갖춰 욕하는 게 바로 ‘좌파 타령’이었다.
노무현 정부는 보수파는 물론 줄 서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나서야 했다. 꼭 개혁파가 맡아야 할 일을 빼고 문을 활짝 열고, 독식하지 못하게 살펴야 했다. 정권이 논공행상과 보은을 위한 전리품 이상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승자 독식주의로 배제된 사람들이 엄청난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끔 배려하는 작업도 필요했다.
승자 독식주의는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더 기묘한 모양새를 띠게 되었다. ‘고소영 신드롬’이 그것이다. ‘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을 이르는 신조어에서 승자 독식주의가 강화되었음을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밥그릇 싸움을 위한 편 가르기와 승자 독식주의라는 습속을 버리지 못한 채 우리 편의 집권만이 살 길이라고 외쳐대고 있으니, 아직 갈 길이 먼 셈이다.

2000년대 우리 사회의 자화상
한국 사회는 다양한 문제로 끊임없이 요동쳤지만, 한편으로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2000년대 내내 꾸준히 이어진 문제들도 많았다. 아파트와 재개발 문제를 다룬 꼭지만 해도 「10배 남는 장사도 있다」(2004년), 「‘강남 불패’ 신화의 부활」(2005년), 「개포동ㆍ압구정동 평당 3000만 원 돌파」(2006년), 「재개발의 사각 동맹」(2009년) 등이 있다. 영어 문제를 다룬 꼭지 또한 「요람에서 무덤까지 영어 스트레스」(2001년), 「영어가 권력이다」(2006년), 「영어 잘하면 군대 안 간다」(2008년), 「“한국에선 영어가 ‘종교’나 다름없죠”」(2008년) 등이 있다. 10년이란 세월에도 해결하지 못한 사회문제였던 셈이다.
이 밖에도 룸살롱(「한국은 ‘접대부 공화국’인가?」(2001년), 「역사는 룸살롱에서 이뤄지는가?」(2002년), 「한국은 ‘룸살롱 공화국’인가?」(2009년)), 취업(「환경미화원 공채 응시 27%가 대졸자」(2003년), 「10분만 더 공부하면 마누라가 바뀐다」(2003년),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었다」(2005년)) 등을 보면 한국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갔는지 알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만

저자 강준만은 강준만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와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각각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한국 현대사 산책〉은 그가 오랜 기간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치열하게 씨름한 끝에 얻은 결과물이다. 초ㆍ중ㆍ고 교과과정에서는 물론, 대학과 사회에서 방치되거나 왜곡된 채 전달되는 현대사의 비밀들을 햇볕 아래 드러냄으로써,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거대한 흐름에서 독자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서로는『미국사 산책〉(전17권),『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강남 좌파〉,『특별한 나라 대한민국〉,『룸살롱 공화국〉,『저널룩 인물과 사상〉(전33권),『대중문화의 겉과 속〉(전3권),『한국인 코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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