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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4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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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0MB)
ISBN 9788959063031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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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미국사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9,800
미국사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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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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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탄생한 통섭의 미국사
<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의 저자, 강준만 교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그가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들려준다. 「미국사 산책」시리즈에서는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미국사 산책」시리즈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먼 나라 미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 궁극적으로 세계와 우리에 대한 시각을 확장하도록 해준다. 제1권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편에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되짚는다. 콜럼버스의 대항해부터 독립전쟁에 이르는 기간, 미국과 유럽의 관계를 통해 신생국가 미국의 탄생비화를 살펴본다.
미국사 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머리말: 왜 ‘통섭 미국사’가 필요한가?

제1장 신대륙을 향한 열망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인쇄술의 혁명: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바다와의 전쟁: 스페인 제국의 아메리카 진출
영국 최초의 아메리카 식민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의 건설
포카혼타스는 나오미 캠벨인가?: ‘포카혼타스 신화’의 탄생

제2장 청교도의 수난과 희망

청교도의 탈출: 메이플라워호의 뉴잉글랜드 도착
‘언덕 위의 도성’: 매사추세츠 식민지의 건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종교재판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하버드 대학의 탄생
‘청교도혁명’과 ‘표현의 자유’ 투쟁: 올리버 크롬웰과 존 밀턴

제3장 종교적 갈등과 광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영국 식민지의 팽창: 뉴욕?캐롤라이나의 식민화
“신의 이름에 부들부들 떨라”: 퀘이커교도의 펜실베이니아 탄생
‘중간계급의 바이블’: 존 로크의 『시민정부론』
청교도의 ‘두 얼굴’: 뉴잉글랜드의 ‘마녀 사냥’

제4장 흑인 노예무역과 인디언 사냥

“성경이 노예제를 승인했다”?: 노예학대, 노예도주, 노예반란
13개 식민지의 건설: ‘계약 하인’과 신문의 활약
‘종교적 열정’과 ‘세속주의’의 갈등: 신앙부흥운동, 존 젱거 사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벤저민 프랭클린의 성공학
인디언 ‘머리가죽 상금’의 폭등: 프렌치-인디언 전쟁

제5장 미국의 독립전쟁

“대표 없이 과세 없다”: 보스턴 ‘학살’ 사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보스턴차사건과 ‘세상을 뒤흔든 총성’
“싸움이 격렬할수록 승리는 빛난다”: 토머스 페인의 『상식』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독립선언과 독립전쟁
‘공포정치’와 ‘신화 만들기’: 독립혁명의 정치학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전쟁영웅’ 셰이즈의 반란
식민지는 죄수 유배지: 북미에서 호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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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를 산책하겠다고 했으면 곧장 미국사로 걸어 들어갈 것이지 웬 유럽 이야기가 이리도 많은가? 일부 성질 급한 독자들께서는 제1권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기대했던 것이 아니라 지루하다고 여길 수도 있겠다. 그러나 미국은 1차적으로 유럽 이주민들이 만든 나라이기 때문에 그들이 떠나온 유럽의 상황을 꼭 알아야만 미국에 대한 이해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 아무리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미국은 홀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다. 다른 주요 국가들에서 일어난 일은 어떤 식으로건 미국에도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미국사를 중심으로 한 세계사’라고도 볼 수 있다.”
- 『미국사 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중에서

우리는 미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11만 명을 돌파했다.(2008년 현재) 한국인 유학생의 미국 내 비율은 3년째 전체유학생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 웬만한 대학 교수들의 방학시즌 교수회의는 미국에서 열린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정치·사회·문화·경제적으로도 미국은 한국, 그리고 한국인에게 밀접한 국가다. 그러나 반미 아니면 친미로 갈리는 이분법 속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중에게 나쁜 대외세력이나 좋은 이웃 둘 중 하나의 이미지로만 고착되고 만다. 과연 미국은 나쁜 나라인가, 좋은 나라인가. 우리는 과연 미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한국 근대사와 현대사를 지나 이번에는 미국사다!

한국에겐 너무 가까운, 그럼에도 여전히 낯설거나 어려운 나라 미국.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강준만 교수가 이번에는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읽는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각종 신문, 방송, 책 등의 자료들은 그의 손을 거치면 하나의 맥락을 지닌 이야기로 새로 태어난다. 강준만 교수는 그간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통섭’이라는 시각에서 미국사를 읽어냄으로써, 미국이라는 신대륙 국가의 역사뿐만 아니라 구대륙 유럽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걸쳐진 한 나라의 거대한 관계망까지도 분석한다.

미국 역사의 진짜 얼굴

미국 독립전쟁 직후 대륙회의 서기관 찰스 톰슨은 전쟁의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가 이내 포기하고 “미래 세대에게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다. 내가 진실을 말하면 큰 죄를 짓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이 시사하듯 미국의 역사왜곡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 책은 조지 워싱턴의 정직함을 보여주는 벚나무 일화가 날조된 이야기이며,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꼽히는 링컨이 인종차별적인 독재자로 남북전쟁을 유도했다는 사실 등 다양한 역사적 진실을 보여준다.

미국을 읽으면 한국 그리고 세계가 보인다

『미국사 산책』 시리즈는 미국인도 미처 몰랐던 미국의 다양한 얼굴을 비빔밥처럼 요리해 통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신대륙 발견에서 현대까지 미국의 역사를 모든 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그간 분업주의적 전문 역사서가 지녔던 단편적 지식제공이라는 한계를 지양하고, 통섭적 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해 지식과 개념의 더 넓은 확장을 도모하는 책이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을 펼쳐 보인다. 도덕적 재단보다는 사실적 접근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사건의 맥락을 짚는 서술을 통해 독자에게 폭넓은 이해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미국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시리즈의 문을 여는 『미국사 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되짚는다. 잘 알려진 콜럼버스의 신대륙 탐험부터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청교도혁명과 표현의 자유 투쟁, 박해받던 청교도의 유럽 탈출, 이주민의 정착과 분쟁, 계약하인과 노예무역, 노예학대와 노예반란, 인디언사냥과 마녀사냥, 보스턴학살사건과 보스턴차사건, 독립선언과 독립전쟁에 이르는 미국의 탄생기를 다양한 자료와 책을 이용해 그려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만

저자 강준만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와 위스콘신대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후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한겨레를 비롯한 각종 신문, 잡지, 언론매체에 시사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문·사회·정치·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평생의 작업으로 ‘한국 생활사’ 를 꿈꾸고 있으며, 지금까지 축구, 전화, 바캉스, 도박, 선물, 성형, 목욕, 입시 등 40여 가지 주제에 대해 써온 글을 계속해서 단행본으로 엮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사 산책' 은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먼 나라 미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시도이다. 주요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산책(전 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 10권)',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 3권)',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이건희 시대', '한국인 코드', '한국 대중매체사', '현대 정치의 겉과 속', '입시전쟁잔혹사', '어머니 수난사', '전화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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