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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역사

전화로 읽는 한국 문화사
인사 갈마들 총서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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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54MB)
ISBN 9788959061266
쪽수 4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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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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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라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한국 사회의 다양한 표정!
전화의 탄생부터 최첨단 휴대전화까지!
이 책은 ‘전화’라는 근대적 도구를 통해 한국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읽어낸다. 전화에 절을 하던 도입 초기를 지나 전화가 없으면 불안을 느끼는 현재의 전화광 시대까지, 한국인이 살아온 흔적들을 면밀히 추적한다. 풍부한 사료와 다양한 언론기사, 생활 자료들이 활용되어 읽는 재미를 더하며 곳곳에 삽입된 사진들은 당대의 풍경을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창이다.

본문은 전화가 한반도에 출현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110년간의 역사를 문화사적으로 기록한다. 이 책에서 저자 강준만은 어떤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기 위한 ‘흐름’보다는 주요 사건들의 ‘기록’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대중문화의 핵이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빠르게 이동되면서 그 변화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다.

가령 독립투사로 유명한 김구 선생이 전화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연이나 전화를 향해 큰 절을 네 번이나 하고야 전화를 받았던 도입 초기의 풍경에서는 전화가 가졌던 대단한 사회적 의미를 읽을 수 있다. 현재의 풍경을 방불케 하는 경성의 전화광 이야기, 전화 커뮤니케이션의 아지트가 되었던 다방의 모습, 집 한 채 값과 맞먹던 사거래 전화, 한때 전화 없는 ‘벙어리동’이라 불렸던 압구정·서초·개포동 이야기 등 전화에 관한 시시콜콜하고 다사다난하며 중대한 역사를 꼼꼼하게 들여다본다.
머리말: “왜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것일까?”

제1장 미국, 유럽, 일본의 초기 전화발달사_태동기
철도,전신의 ‘시,공간압축’ | 전신이 신문에 미친 영향 | 전신 이미지의 지배를 받은 전화 | 라디오의 원시적 형태를 구현하다 | ‘거리의 소멸’과 ‘체험공간의 팽창’ | 전화의 사교매체화 | 전화와 국가별 문화적 차이 | 일본 전화는 ‘규율 훈련용 미디어’

제2장 전화를 향해 큰절을 네 번 하다_개화기
1884년 우정국 설립 | 1885년 경인 전신업무 개시 | 1887년 건청궁을 밝힌 100촉짜리 전구 | 물불, 묘화, 덜덜불, 건달불 | 1891년 북로전선 개설 | 민중의 전신시설 파괴 | 전신이 독립신문에 미친 영향 | 1896년 전화 덕분에 목숨을 건진 김구 | 전화를 향해 큰절을 네 번 하다 | 1899년 경인철도 개통 | 1903년 공중전화 등장 | 1905년 경부철도 개통, 통신권 박탈 | ‘개화미신’의 정치적 의미 | 의병들의 통신망 교란,파괴투쟁

제3장 “경성은 바야흐로 전화광시대”_일제강점기
“전화 하나 없는 상점이 무엇이 변변하겠느냐” | 염상섭의 1925년 소설 「전화」 | 일본 라디오의 ‘독재식 일방향성’ | ‘편리한 무선전화’ | 1924년 ‘무선전화방송 공개실험’ | 1927년 경성방송국의 탄생 | ‘쌀 열가마니보다 더 비싼 라디오’ | 한국어?일본어 혼용의 ‘비빔밥 방송’ | ‘조선인의 서울인가 일본인의 서울인가’ | 장난전화와 전화사기 | ‘보이스피싱’의 원조 | ‘전화는 사교의 식민지’ | ‘할로 걸’의 활약 | 손기정의 마라톤 우승을 전한 국제전화 | ‘전화 브로커’의 탄생 | 일제의 공중전화 억제 | ‘전화의 명랑화’운동 | “경성은 바야흐로 전화광시대(電話狂時代)” | 일제의 ‘전화공출운동’

제4장 다방은 전화커뮤니케이션의 아지트_1945~1959년
엉망이 된 전화 | ‘유령전화’의 유행 | 한국전쟁 종군기자들의 고충 | ‘사랑방’을 대체한 ‘다방’ | 전화는 ‘해방 10년에 가장 뒤떨어진 부문’ | 전화는 여전히 신기한 물건 | 체신부 장관의 고통 | 다방은 전화커뮤니케이션의 아지트 | 기약 없는 전화 한 통을 기다리며

제5장 “압구정,서초,개포는 전화 없는 ‘벙어리동’”_1960년대
“웬 사장전무들을 찾는 전화가 그렇게도 많은가” | ‘다이얼 Y를 돌려라’ | 1962년 최초의 옥외무인공중전화 설치 | 통화당요금제 실시논란 | 전화는 계주(契主)의 필수품 | 전화를 가장 많이 쓰는 업체 1위는 다방 | “압구정?서초?개포는 전화 없는 ‘벙어리동’” | 전화오접(誤接)이 유발한 ‘전화노이로제’

제6장 “사거래 전화 값은 집 한 채 값”_1970년대
‘전화기 50만대로 34번째 중진국’ | ‘청색전화’와 ‘백색전화’ | 전화상의 번성 | 1971년 서울-부산 간 장거리 자동전화 개통 | 전화는 여전히 진기한 사치품 | 공중전화 3분 제한제 | 라디오 ‘전화리퀘스트’ 탄압 | “사거래 전화 값은 집 한 채 값” | 집전화 대신 공중전화를 쓰는 이유 | 전화가입자 100만, 청약대기자 17만

제7장 ‘1가구 1전화시대’의 개막_1980년대
‘전화 없는 세상’의 고통과 공포 | ‘전화기 자급제’와 ‘여성의 전화’ | 이동통신서비스와 ‘장길산’ | 언론이 누린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전화특혜’ | 1985년 전화 700만대 돌파 | 전전자식 교환기 TDX의 실용화 | 1987년 ‘1가구 1전화시대’의 개막 | “엄마, 전화는 오락시설도 돼요” | ‘시내통화 시분제’ 논란 | ‘핸디폰’의 급증 | 군사주의,핵가족화의 영향

제8장 “한국에선 개나 소나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_1990년대
전화의 두 얼굴 | 공중전화 폭행사건 | ‘전화폭력’ 전성시대 | 음란전화, 어느 정도였나? | 청소년의 ‘폰팅’과 ‘폰섹스’ | 공중전화 도난?파손, 누구 짓인가? | 이동전화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 ‘6공 최대의 이권사업’ 논란 | “혼자 있는 시간 누군가와 통화하고 싶다” | ‘사랑의 귀가전화 걸기운동’ | ‘애니콜’의 등장, ‘삐삐’ 열풍 | 초등학생이 제일 갖고 싶은 것은 삐삐 | 삐삐의 세대격차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 “짜장면 시키신 분~” | 여대생과 50대 교수가 주먹다짐을 벌인 이유 | “묻지마, 다쳐”?TTL 광고 | “한국에선 개나 소나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 | “휴대전화 돈 주고 사면 바보”

제9장 “휴대전화 네가 없으면 내가 없는 거야”_2000~2005년
‘월드컵 축제’는 ‘휴대전화 축제’ | ‘삼성 민족주의’와 ‘애니콜 화형식’ | ‘휴대전화가 빼앗아간 것들’ | 한국경제는 ‘셀룰러 이코노미’ | 휴대전화를 2년 넘게 쓰면 안된다 | ‘디지털 망국론’? | 수능 부정행위사건 | ‘청소년에 약인가 독인가’ | 초등학생 이용자는 2.7명당 1명 꼴 | 문자메시지 열풍 | 청소년 44퍼센트 수업 중 문자메시지 | 휴대전

미국 에디슨 전기회사는 향원정 연못의 물을 끌어올려 발전기를 돌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물을 먹고 켜진 불이라 하여 ‘물불’이라고도 하고 ‘묘화’라고도 불렀다. 발전기 소리가 어찌나 시끄러웠던지 ‘덜덜불’이라고도 했다. 이 수력발전의 전등은 제멋대로 켜졌다 꺼졌다 한 탓으로 ‘건달불’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고종황제와 명성황후는 이 건달불을 밤새도록 켜놓고 광대들을 불러다 놀이를 벌이곤 했는데, 이것을 ‘아리랑 타령’이라 불렀다.
- ‘전화를 향해 큰 절을 네 번 하다’ 중에서

먼 훗날 창궐하게 될 ‘보이스피싱’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전화사기사건은 끊임없이 다양한 형식으로 선을 보였다. 경찰마저 속이는 고단수의 수법도 있었고, 왕실을 사칭한 전화사기사건도 일어났다. 창기와의 유흥비 마련을 위한 전화사기사건도 있었으며 남의 전화를 팔아먹는 범죄도 나타났다. 1931년엔 경성 종로에서 남의 도장을 훔쳐 25개의 전화명의를 팔아 7000원을 사취한 자가 체포되기도 했다.
- ‘경성은 바야흐로 전화광시대’ 중에서

1960년대에 전화가 꼭 필요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때에 성행한 계를 관장하는 계주였다. 1970년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서민층의 72.3퍼센트가 계에 가입할 정도로 계는 범국민적 재태크 수단이었다. 계원들을 관리하는 계주에게 전화는 필수였으며 여러 개의 계를 꾸리는 계주는 여분의 전화를 더 놓기도 했다.
- ‘압구정·서초·개포는 전화 없는 벙어리동’ 중에서

휴대전화업체들은 ‘더 얇게, 더 가볍게’를 외치면서 휴대전화기를 더 날씬하게 만들기 위한 두께경쟁을 치열하게 벌였다. 2005년 8.8밀리미터 두께의 초슬림 휴대전화기가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더니 2006년엔 두께가 7.9밀리미터에 불과한 휴대전화기가 나타났다. 초슬림 휴대전화기는 작고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층과 다양한 부가기능 대신 전화 통화만 사용하는 실속파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 ‘휴대전화 4000만 시대’ 중에서

“거실이 집안의 광장이고 가족들의 감시의 시선이 느껴지는 공간이라면, 여성들이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저항의 단면이다. 용건만 간단히 하라는 핀잔이나 전화요금 총액을 통해 가족구성원에게 통화습관이 노출되는 문제로부터 벗어나 나에게 할당된 하나의 회선, 그것을 장악함으로써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줄 수도 있었던 자유를 대신 얻어내려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이다.”
- ‘세계 최고의 통신비를 쓰는 나라’ 중에서

전화와 함께 울고 웃는 전화광 시대
전화를 통해 읽는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


전화의 탄생에서 최첨단 휴대전화까지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전화를 만들어냈을 때, 전화는 ‘소통’을 위한 도구였다. 멀리 떨어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겠다는 목적으로 태어난 전화는 시공간을 압축함으로써 인류사에 큰 획을 그었다. 전화의 공헌은 한국에서도 지대했다. 한국에서 전화의 역사는 1896년 처음 도입된 이후 100년 동안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애초에 전화의 목적은 ‘소통’에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이를 넘어 정치·사회적인 의미까지 획득했다. 개화기에 소개된 문물로서 전화는 ‘근대화의 상징’이자 ‘특권’이었다. 그 세월이 가장 길었다. 그러다가 1990년대부터는 ‘오락’으로 변했고, 휴대전화 보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2000년대에 들어서는 ‘종교’가 되었다. 이른바 ‘신흥종교’가 탄생한 것이다.

울리지 않는 전화는 무가치한 시대
1가구 1전화 시대를 지나 휴대전화 4000만 시대를 바라보는 지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통신비를 지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전화와 함께한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업무와 놀이, 소통과 생활을 모두 해결하게 된 현대 한국인들에게 전화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사람들은 전화를 이용해 개인적 관심과 사회적 이슈를 나누고 전파한다. 울리지 않는 전화의 주인은 무시당하고 고기능의 휴대전화는 출시되기 무섭게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전화는 어쩌다 우리 생활에 이렇게 깊숙이 들어오게 된 것인가. 전화에 기대에 생활을 영위하는 심리의 근간에는 무엇이 있는가.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전화는 어떤 위상과 의미를 갖는가?

꼼꼼하게 읽어낸 한국 전화문화사
강준만 교수의 저작들이 늘 그랬듯이 『전화의 역사』는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저작이다. 풍부한 사료와 다양한 언론기사, 생활 자료들이 활용되어 읽는 재미를 더하며 곳곳에 삽입된 사진들은 당대의 풍경을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창이다. 독립투사로 유명한 김구 선생이 전화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연이나 전화를 향해 큰 절을 네 번이나 하고야 전화를 받았던 도입 초기의 풍경에서는 전화가 가졌던 대단한 사회적 의미를 읽을 수 있으며, 현재의 풍경을 방불케 하는 경성의 전화광 이야기, 전화 커뮤니케이션의 아지트가 되었던 다방의 모습, 집 한 채 값과 맞먹던 사거래 전화, 한때 전화 없는 ‘벙어리동’이라 불렸던 압구정·서초·개포동 이야기에서는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빵집과 영화관의 운명을 결정하고 집회와 모임의 방식을 바꾸고 가정과 음주, 연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휴대전화의 역사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다른 얼굴이기도 하다. 이 책 『전화의 역사』는 전화의 탄생에서 삐삐를 거쳐 현재의 휴대전화까지, 전화에 관한 시시콜콜하고 다사다난하며 중대한 역사를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색다른 현미경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만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와 위스콘신대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후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한겨레를 비롯한 각종 신문, 잡지, 언론매체에 시사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문·사회·정치·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평생의 작업으로 ‘한국 생활사’를 꿈꾸고 있으며, 지금까지 축구, 전화, 바캉스, 도박, 선물, 성형, 목욕, 입시 등 40여 가지 주제에 대해 써온 글을 계속해서 단행본으로 엮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책 『전화의 역사』는 전화라는 근대적 도구를 통해 한국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읽어내려는 시도이다. 전화에 절을 하던 도입 초기를 지나 전화가 없으면 불안을 느끼는 전화광의 시대, 한국인이 살아온 흔적들을 추적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산책(전 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 10권)』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 3권)』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이건희 시대』 『한국인 코드』 『한국 생활문화 사전』 『나의 정치학 사전』 『한국 대중매체사』 『현대 정치의 겉과 속』 『입시전쟁잔혹사』 『어머니 수난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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