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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세상을 읽다

인문으로 읽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박민영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0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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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8MB)
ECN ECN01112022300001395491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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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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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눈으로 본 우리 사회!
이 책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주요한 문제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접하는 사회 현상들의 저변에 흐르는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의미들을 추적한다.

본문은 우리 사회의 주요 담론들의 개념을 정리하고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지, 우리 삶에는 어떤 영향들을 미치고 있는지 모색한다. 아울러 정치나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분을 좌우하는 경제 권력의 거대한 힘을 밝혀내고,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금융자본주의의 문제를 고발한다.

또한 저자는 인간이 갖는 유서 깊은 착각 중의 하나가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가 가장 심각한 위기 혹은 대전환기라 생각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과거나 미래는 개인에게 고통과 불안을 주지 않기 때문이란다. 이것은 이성의 도구화, 전문화, 사회의 대규모화, 민주주의 위기, 경제적 위기, 환경의 위기가 사회 전체적인 위기를 불러왔다고 분석한다.
머리말

1장_ 인문으로 보는 정치
정치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작은 정부’인가
선거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가
역사 밖에서 역사 보기

2장_ 인문으로 보는 경제
금융자본주의가 아니라 야바위자본주의이다
세계 경제 대공황이 오는가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살기 힘든 이유
자유무역은 어떻게 사회적 재앙을 낳는가
부동산,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판도라의 상자

3장_ 인문으로 보는 사회
여론, 새빨간 거짓 혹은 모호한 진실
실용주의, 그 허무한 어젠다에 대한 성찰
노마디즘, 사회적 비판의식을 무력화하는 이데올로기
노인들의 현재 그리고 당신의 미래
청소년 문제, 사회적 병리 현상의 축소판

4장_ 인문으로 보는 문화
전문화 시대, 우리의 삶도 전문화될 수 있는가
디지털은 어떻게 영혼을 잠식하는가
광고, 당신을 지배하는 빅 브라더
문제는 규모야, 이 바보야
우울한 사회, 절망과 소외의 정신병리학

‘작은 정부’는 결코 자유의 증대를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 자유라는 것이 부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음을 알고 있다. 역사적으로 ‘자유시민’ 혹은 ‘자유인’이란 언제나 ‘자산가’를 의미했다. ‘작은 정부’가 기업이나 자본의 이익에 복무하는 한, 기업이나 자본의 자유는 커지지만, 상대적으로 더욱 가난해지는 사람들의 자유는 작아질 뿐이다. ‘작은 정부’가 주장하는 각종 규제의 완화도 국민의 자유와는 상관없다. 자유가 있다면 그것은 재벌과 거대자본의 자유일 뿐이다.
-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작은 정부’인가> 중에서

대의 민주주의는 공통된 사회적 이익 추구가 가능하며, 여러 의견이 상충하는 경우 가장 옳은 의지가 선거를 통해 승리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선거 과정을 살펴보면, 옳은 의지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비열한 의지가 승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후보자들은 종종 개인의 비열한 이해관계와 지역주의 같은 고질적인 인습을 자극하고 그로 인해 승리한다. 유권자들은 종종 가장 효과적으로 ‘재화’를 전달하겠다는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거나 인습에 따라 평생 한 정당에 표를 던진다. 그것은 흔히 ‘비전’으로 포장되지만 실은 쌀과 고기의 정치인 것이다.
- <선거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가> 중에서

세계경제는 국제은행, 연금기금, 보험회사, 투자신탁회사 같은 기관 투자자들과 세계적으로 약 9천 개가 활동하고 있는 헤지펀드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오늘날 국제 금융거래 규모는 3조 달러에 달한다. 이 중 95%가 투기 목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나머지 5%가 수출입에 따른 결제 대금이다. 2005년 기준, 세계 4위를 기록한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는 2천억 달러였다. 즉, 우리나라 외환보유고의 수십 배에 달하는 돈이 하루의 투기자금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 <금융자본주의가 아니라 야바위자본주의이다> 중에서

경제성장이 양극화를 해결해줄 수 있는가? 참여정부에 대한 국민의 가장 큰 불만이 경제 실패였다는 것은 어린애도 아는 사실이다. 근데 2007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얼마인지 아는가? 무려 4.9%였다. 수출과 설비투자에서 모두 호조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실업률과 소득 면에서 일반 서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바닥이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경제성장의 열매가 고스란히 상류층에게 돌아갔기 때문이다. 경제성장은 더는 양극화의 해결책이 아니며, 오히려 경제성장의 신화 속에 양극화의 원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살기 힘든 이유> 중에서

실용주의는 흔히 생산성과 창조성을 담보하는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이윤 추구를 유일한 목표로 삼는 실용주의는 오히려 생산성과 창조성을 가로막는다. 일례로 석유회사는 새로운 착암 기술에는 관심이 있지만, 대체에너지 개발에는 반대한다. 자동차회사는 자동차생산 로봇 개발에는 호의적이지만, 효율적인 대중교통을 촉진시킬 혁신에는 반대한다. 이윤에 반하기 때문이다.
- <실용주의, 그 허무한 어젠다에 대한 성찰> 중에서

오늘날의 가정은 그야말로 잠만 자는 ‘베드 타운’이다. 교육, 노동, 놀이 등 여타의 활동이 모두 가정 이외의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노인의 권위는 뿌리내릴 곳을 상실했다. 빠른 기술적 변화가 불러일으킨 노인들의 지위 변화는 더욱 극적이었다. 그것은 노인들의 경험적 지혜를 무력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노인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로 격하시켰다. 정신적 권위의 측면에서 노인의 지위는 최상위에서 최하위로 떨어진 셈이다.
- <노인들의 현재 그리고 당신의 미래> 중에서

현대인들은 노동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없게 되자 노동 외의 시간, 즉 여가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화된 사회에서 사람들은 오락에서조차 소외된다. 사람들은 스스로 노래 부르고 춤추고 잡담을 나누는 대신, 노는 일에 관한 전문직업인들, 즉 연예인들이 춤추고 노래하고 잡담하는 것을 구경할 뿐이다. 자신이 스스로 하는 대신 자신이 대중매체를 통해 ‘본 것에 대해’ 이야기할 뿐이다. 체험하는 즐거움은 사라지고 구경하는 즐거움만 남아 더욱 대중매체가 제공하는 오락에 집착하게 된다.
- <전문화 시대, 우리의 삶도 전문화될 수 있는가>

화장발 지운 세상의 진짜 얼굴
- 현대 사회는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가?

현대 사회는 왜 위기인가?
언제부터인가 위기라는 말은 일상용어가 된 듯하다. 그러나 모두들 위기를 말하지만 진짜 위기인지, 왜 위기인지에 대한 얘기가 없다. 과연 지금이 위기일까? 저자는 인간이 갖는 유서 깊은 착각 중의 하나가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가 가장 심각한 위기 혹은 대전환기라 생각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과거나 미래는 개인에게 고통과 불안을 주지 않기 때문이란다. 그럼에도 우리 시대가 전방위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왜 우리 시대는 위기인 걸까? 저자는 이성의 도구화, 전문화, 사회의 대규모화, 민주주의 위기, 경제적 위기, 환경의 위기가 사회 전체적인 위기를 불러왔다고 분석한다.

우리는 왜 열심히 일하는데도 살기 힘든가?
사회 현상의 이면을 분석하다

매일 아침 텔레비전과 신문은 새로운 소식들을 실어 나른다. 주가는 하루 사이에 급등하거나 급락하고 수시로 실시되는 여론조사에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은 일희일비한다. 그러나 그뿐이다. 늘 뉴스는 사건과 사고, 현안만 전할 뿐 더 깊은 내막을 보여주지 않는다. 분석이라고 할 수도 없는 단편적인 스케치들만 가득하다. 경제위기, 경제위기 하는데 왜 경제는 위기인 걸까? 정치인을 바꾸었는데도 왜 정치판은 늘 그 모양일까? 우리는 왜 열심히 일하는데도 살기가 힘들까? 노인들은 왜 툭하면 화를 낼까? 휴대폰만 열면, 컴퓨터만 켜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만날 수 있는데 현대인은 왜 더욱 외로워할까?
이 책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담았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주요한 문제들이 무엇인지, 그 문제들이 왜 발생했는지,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관점에서는 그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를 통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접하는 사회 현상들의 저변에 흐르는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의미들을 추적하려 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가로질러 사유하기
실용주의, 세계화, 신자유주의, 노마디즘, 여론, 선거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담론은 사람들의 현실을 옥죄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거론될 뿐이다. 이 책은 이들 주요 담론들의 개념을 정리하고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지, 우리 삶에는 어떤 영향들을 미치고 있는지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정치나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분을 좌우하는 경제 권력의 거대한 힘을 밝혀내고, 일국을 뛰어넘어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금융자본주의의 문제를 고발하고 있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사회문제도 결코 단순하지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관계적 관점’에 기초해 썼다.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하는 식으로 한 영역에 국한된 분석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의 문제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규명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영

저자 박민영은 문화평론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즐거움의 가치사전: 인간이 욕망하는 모든 것』(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이즘: 인간이 남긴 모든 생각』(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 도서), 『책 읽는 책』(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 도서), 『논어는 진보다』, 『행복한 중용』, 『논어로 배우는 한자』, 『공자의 법 붓다의 인』이 있다. 월간 『인물과사상』에 문화비평을 쓰고 있으며,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인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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