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9금 경제학

위기의 시대, 유쾌하게 푼 경제의 진실
조준현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8MB)
ISBN 9788959061013
쪽수 293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불황의 시대에는 '경제학'이 아니라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게으르고 까칠하지만 통쾌한 경제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게으른 게 행복한지, 아니면 부지런한 게 행복한지를 논의하며 야무지게 꽉 짜인 삶보다는 어딘가 느슨하고 헐렁한 삶을 안내한다. 인생을 대충대충, 적당히, 게으르게, 그러나 행복하게 살자고 주장한다. 저자는 대중들이 경제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에 의문을 품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와 경제학을 혼동하고 있다고 말하며, 어려운 경제학이나 경제 이론이 아니라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제목에 '19금'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은 외설이나 폭력과는 상관없다. '마음의 19금'을 의미한다. 애들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그런 지혜, 그래서 '19금'이라 명명하였다.

같은 의미로 제목의 '경제학'이란 말도 흔히 생각하는 경제학이 아니다. 경제가 어렵고 세상이 거꾸로 갈수록 우리들의 욕망은 더 많이 금지되므로 지금 한국경제는 '19금' 천지라 할 수 있다. 본문은 이런 '19금'의 시대를 똑바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인 '19금 경제학'을 소개한다. 이런저런 갈등과 고민에 빠지고, 좋든 싫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현대인들이 다양한 삶의 문제 앞에서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으른 자들의 경제학 ...5

01.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11
벼락부자가 되는 법 | 로또에 당첨되려면?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본능에 충실하라 | 자본주의적으루 삽시다 | 우리 마음속에 강이 있다 | 비합리적이어서 사람이다 | 상대적 행복? 절대적 행복?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 대추나무가 있었더라면

02. 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59
포르노의 유혹 | 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 내 마음은 하나요, 가격도 하나요 | 나라 경제가 어찌 돈 만 냥에 | 만 원의 행복 | 있는 밥상에 숟가락 하나 | 피서지에서 생긴 일 | 장안동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룸살롱의 양주는 왜 비싼가 | 아줌마의 힘 | 아는 만큼 보인다 | 시식 코너는 몇 개까지 무료일까? | 바통 터치의 악몽 | 귤이 회수를 넘으면 탱자가 되고 | 그 소년은 지금 행복할까? | 청춘은 참혹하다 | 아버지 소 판 돈

03. 너희가 시장을 아느냐 ...129
능력이 안 되면 | 알아야 면장을 하지 | 원수야, 내 칼 받아라 | 춘향이의 자유, 심청이의 자유 | 뷰티플 마인드 | 엄마 친구 아들은 누구일까 | 경제학자가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 미라의 저주, 경제학의 저주 |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국민소득이 올라간다?

04. 시장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75
내가 하면 로맨스 | 이 책은 몇 권이나 팔릴까? | 시원한 맥주와 톡 쏘는 맥주 | 스타벅스에서 파는 것 |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 이슬만 먹는 남자 | 롯데도 가을에 야구 한다 | 비틀즈는 왜 해체되었나 | 내 딸은 내가 안다 | 다단계의 탄생 | 다 아는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 조조는 되는데 유비, 관우, 장비는 왜 안 될까? | 우는 아이에게는 젖 물리고, 지는 개에게는 몽둥이를 | 나도 올림픽을 보고 싶다 | 〈전원일기〉의 추억 | 금도끼 은도끼 | 고도리의 지혜 | 니가 가라, 하와이

05.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251
대학은 왜 가는가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상인과 사기꾼 | 한번은 가볼 만한 곳 |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남자가 뭐길래? |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 | 죽어도 좋아

백만장자가 되는 비법 따위는 없다. 주식투자의 비법도 부동산투자의 비법도 없다. 복권에 당첨되고 싶으면 먼저 복권을 사야 하는 법이다. 복권을 살 형편도 못되는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기도한다고 한들 복권에 당첨될 턱이 없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비법을 안들 주식에 투자할 만한 종자돈이나 있는가? 돈이 없는데 투자 가치가 높은 부동산이 다 무슨 소용인가? 그래서 오늘밤도 '백만장자가 되는 법' 따위나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뭐, 그게 꼭 나쁜 건 아니겠지만.
- 벼락부자가 되는 법

애덤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빵집 주인은 인류를 굶주림에서 구하겠다는 자비심 때문이 아니라 이익을 위하여 빵을 판다. 정육점 주인도 자비심이 아니라 이기심 때문에 쇠고기를 판다. 미국산이든 호주산이든……. 그러나 미국산 쇠고기를 걸어놓고 한우라고 속이거나 양 대가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팔지는 않는다. 이것이 자본주의 정신이다. 시장에는 ‘원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먼저 ‘윤리’가 있기 때문이다.
- 자본주의적으루 삽시다

합리성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곳에 사람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없다면 시장이 어떻게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요즘 많은 이들이 ‘시장 원리’를 들먹이면서 시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통령도 장관도 대학교수도 모두 시장에 대한 존중을 주장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주장 속에 사람에 대한 존중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은 시장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바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 비합리적이어서 사람이다

경제학의 가장 중요한 원리 가운데 하나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것이다. 굳이 경제학을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세상을 40여 년 살아보면 누구나 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지불하는 것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지혜를 ‘비용 편익 분석’이라고 부른다. 아마 경제학 교과서가 가르치는 내용의 대부분은 바로 이것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말 그대로 비용 편익 분석은 어떤 선택에 드는 비용과 그 선택을 통해 얻는 편익을 비교하여, 비용이 더 크면 포기하고 편익이 더 크면 선택하는 것이다.
-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미국의 한 국회의원이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의 비참한 노동현실을 고발하면서 더 이상 아동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을 수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아동 노동을 금지하자 많은 어린이들의 금전적 수입의 기회를 상실했고 결국은 거지가 되거나 심지어는 성매매에 나서야만 했다. 이 이야기는 경제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을 요구한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이 이야기를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그릇된 개입의 증거로 들고 있기 때문이다.
- 바통 터치의 악몽

게으른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통쾌하고 까칠한 경제학 이야기

:: 출간의 의의
불황의 시대, ‘경제학’은 던져버리고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를 배우자
국회에서 정치인들이 난장판을 친다고 우리가 정치학을 배워야 할 필요는 없다. 이 험난한 불황의 시대에 몸이라도 건강해야겠다고 우리가 체육학을 배워야 할 필요는 더욱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경제를 잘 알려면,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수록 경제학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경제학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대개 ‘경제’와 ‘경제학’을 혼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온 그 ‘경제학’은 일상의 행복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학문이다. 경제학자처럼 경제학으로 밥 먹고 살아야 하는 불행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경제를 잘 알고 싶다면 어려운 경제이론 따위를 배우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키울 일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학은 바로 그런 의미의 경제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폭력도 없고 외설도 없다. 다만 세상을 보는, 경제를 보는 지혜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왜 ‘19금’인가? 그것은 지금처럼 경제가 어렵고 세상이 거꾸로 갈수록 우리들의 욕망은 더 많이 금지되지 때문이다. 지금 한국 사회는 온통 ‘19금’이다. 길거리에서 젊은이들의 머리가 길다고 가위로 밀어버리고 치마 길이가 짧다고 남의 집 처자의 허벅지를 단속하고, 자정이면 통금 사이렌이 울리던 저 야만의 시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이런 ‘19금’의 시대를 똑바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는 당연히 ‘19금’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19금 경제학’이다.


:: 이 책의 내용
“당신이 그렇게 경제를 잘 아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가난한가요?”
이 말은 쉽게 가늠되지 않는 경제학의 정체와 관련해 유명한 경제학 교과서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경제학자를 남편으로 둔 아내들의 핀잔이다. 이렇게 한탄하는 경제학자의 아내가 한둘이 아닌 걸 보면 경제학이 돈 버는 일과 무관한 공부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 경제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돈 버는 요령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삶의 문제 앞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빌려주는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겪게 되는 다양한 경제적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다. “세상을 사는 지혜란 별게 아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이런저런 갈등과 고민에 빠지고, 좋건 싫건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 삶의 고뇌 앞에서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빌려주는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라고 지은이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준현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같은 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연구교수, 중국 인민대학 초청교수 등으로 있으면서 경제학과 돈 버는 일은 별개라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돈이 되든 안 되든 경제학은 교실에서, 교과서 속에서 화석처럼 죽어 있을 것이 아니라 동해 바다의 등 푸른 생선처럼 현실 속에서, 우리들의 삶 속에서 싱싱하게 살아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 '동아시아 경제발전의 논리와 쟁점', '중국의 개방정책과 한중관계' 등을 썼고, '생활인을 위한 경제학 이야기', '학교에서 어떻게 경제를 가르칠 것인가' 등을 엮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19금 경제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19금 경제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19금 경제학
    위기의 시대, 유쾌하게 푼 경제의 진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