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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8

만주사변에서 신사참배까지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5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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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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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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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한국 근대사 읽기
한국 근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한국 근대사 산책〉 시리즈. 정치와 경제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면서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한국 근대사를 정리하였다. 여러 분야의 자료를 수집하여 지나간 역사의 파편들을 큰 그림으로 종합하고 현재화하였으며,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메타 역사' 서술을 시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한국 근대의 큰 줄기와 장면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역사의 진실을 놓고 벌어지는 다양한 논쟁들을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특정한 주장이나 편견에서 자유로운 '생각하는 역사'를 전개한다. 교과서가 지니는 경직성에서 벗어나 역사를 생동감 있게 몽타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현재의 이야기와 역사적 사건을 연계시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외세의 침략으로 인해 개화기에 당하게 된 망국의 세월은 저주였지만, 이 저주는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심적 터전을 마련해 주었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개화기 역사에 대한 '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새로운 방향의 역사 읽기를 제시하고 있다. 제8권에서는 만주사변에서부터 신사참배까지의 역사를 살펴본다.
제1장 만주사변과 만주국 탄생
세계 대공황과 다리 밑의 토막민
코민테른에 놀아난 신간회 해소
만보산 사건과 만주사변
일제 괴뢰 만주국 탄생

제2장 폭탄 의거와 투기 광풍
이봉창.윤봉길의 '폭탄 의거'
'선구자'와 '민생단 사건'의 비극
투기.금광 광풍
이재유와 '경성 트로이카'

제3장 신문의 경쟁과 문학지배
방응모의 『조선일보』인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이전투구
신문소설 '올림픽시대'
카프의 몰락,최승희의 활약

제4장 모더니즘 문학과 조선학운동
이상의 모더니즘,박태원의 고현학
교육.과학.우생계몽운동
"조선을 알자"고 외친 조선학운동
신채호의 아나키즘과 역사학

제5장 농촌운동과 언론의 시련
민족주의자들의 '농촌계몽운동'
조선총독부의 농촌진흥운동
손기정의 마라톤 우승,일장기 말소 사건
『조선중앙일보』폐간,『매일신보』독립

제6장 중일전쟁과 고려인 비극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
중일전쟁과 난징 대학살
고려인 강제이주 재앙

제7장 경성방직과 황국신민화운동
경성방직은 '대군의 척후'인가?
조선의용대 창설,김산의 '아리랑'
징병과 황국신민화운동

제8장 식민지 사학과 신사참배
식민지 사학의 완성
수양동우회.흥업구락부 사건
"천황이 높으냐,하나님이 높으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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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한국 근대사를 완성하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광이자 자료수집광인 강준만 교수가 〈한국 근대사 산책〉 일제강점기편을 내놓았다. 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역사 읽기를 표방하며 개화기편 5권을 탈고한 지 꼭 1년만의 일이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전혀 새로운 사실도 아니지만,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는 별난 지식인 강준만을 잘 모르는 독자들은 혹시 의아해할지도 모르겠다. 대중에게 환영받는 역사 이야기도 아니고 전공학자들도 선뜻 말하기를 꺼리는 논란과 논쟁의 시대(1876년 강화도조약부터 1945년 815해방까지)를 사학자도 아닌 언론학자가 그악스레 장장 10권이나 쏟아 내놓는 이유는 뭔가!? 하고 말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한국 근현대사를 기술한 종합적인 역사책의 필요를 이야기한다. 한국언론사를 강의하는 데 있어 학생들에게 언론의 배경지식으로 읽힐 만한 역사책이 없음을 개탄해 직접 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이보다 앞서 저자는 전체 18권에 이르는 〈한국 현대사 산책〉을 출간한바 있다.) 갑신정변, 갑오개혁, 독립협회, 러일전쟁 등과 같은 세부 주제의 전문적인 연구만 있지, 학생들과 일반 대중들이 근대사를 쉽고 편안하게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만한 책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하겠지만 역사와 역사적 사건은 셀 수 없이 많은 시공간의 씨실과 날실이 엮어지며 이뤄지기 때문에, 단편적으로는 그 참다운 모습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왜 역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되는가? 교과서 속의 박제된 역사가 아니라 생각하는 역사, 살아있는 역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현재를 알고 미래를 살아갈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서다. 본래 역사는 한 국가나 사회의 자기성찰과 같아서, 자신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는 민족은 똑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아 반드시 공동체의 행복과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한 개인이든 국가든 자신의 역사를 돌아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세는 치우치지 않는 것이다. 나와 우리 사회의 과거 모습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냉철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솔직히 우리의 개화기와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보면 그 처참함과 모순의 극치 때문에,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울분과 뱃속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감정에 가슴을 진정하기가 어렵다.
이에 대해 강준만 교수는 세상의 모든 일에는 명암()이 있으며, 100퍼센트 좋기만 한 일이나 100퍼센트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고 말한다. 망국의 세월은 한국민에게 곧 저주이자 지옥과도 같았지만, 그런 혹독한 경험이 서구 사회가 300년에 걸쳐 이룬 업적을 30년 만에 이루어내는 심적 터전을 닦는 씨앗이 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복잡한 한국 근대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는 수학문제처럼 단순명쾌한 정답이 없으며 매우 복잡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아울러 과거의 복잡성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복잡성과 전혀 다를 바 없으며 현재의 변수가 더해져 현재보다 오히려 복잡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 근대사 산책〉 시리즈에선 강준만식 글쓰기의 제일 큰 특징인 메타 서술(서술에 의한 서술)로 이 같은 태도가 두드러진다. 특정한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종합에 의미를 두고 진보와 보수를 막론한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주장을 빠짐없이 두루두루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정통 역사학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당대의 신문기사, 칼럼 등을 광범위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 다뤄지는 모든 역사 이야기는 2008년 대한민국의 현실로 오버랩된다.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한 모든 이야기를 역사적 사건과 연계시켜 본문에 풀어쓰고 있는 것이다.
저자 강준만의 노고와 〈한국 근대사 산책〉의 존재 의의는 바로 이 부분에서 빛을 발한다. 독자는 강 교수가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읽은 수많은 책과 논문을 간단히 한 권의 책을 읽는 행위를 통해 단번에 섭렵할 수 있으며, 더불어 독서의 즐거움 끝에 놀라운 현실 인식의 힘과 지성의 통찰을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재미있고 읽는 게 즐겁지 않으면 제아무리 훌륭한 책도 선뜻 집어 들기 어려운 법 아닌가? 역사에 관심이 많고 역사 알기를 좋아하는 많은 독서가들조차 한국의 개화기, 일제강점기에 대해선 많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확확 바뀌는 국내외 정세는 물론 지도자들 간의 쉼 없는 갈등과 이합집산, 애처로운 마음을 참기 힘든 민중의 삶이 어둡고 우울하고 복잡해 역사 알기를 스스로 포기해버린다. 그래서 논쟁은 언제나 친일파냐 아니냐, 독립운동가냐 아니냐에서 끝나버리고 만다.
강준만 교수의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은 역사책은 딱딱하다, 어렵다. 그중 근대사는 더더욱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이 책은 역사책이라기보다 한 편의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할 정도로 영상적이고 유머와 위트가 넘친다. 당시 연애풍속도에서부터 유명인사의 정치사회적 스캔들, 유행 패션과 히트 가요, 대박 영화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도 한 몫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강준만식 스토리텔링 효과 때문이다. 저자는 겸양의 표현으로 수많은 인용이 돌출해 글 읽기를 방해할지 모른다고 했지만, 그 같은 불편은 전혀 찾을 수 없다. 단지 너무 많은 배경지식이 깊이와 폭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툭툭 불거져 나와 TV 오락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아무 생각 없이 술술 읽히지 않을 수는 있다. 독자 자신의 지적함량이 즐거움의 정도를 좌우하게 될 거라는 말이다.(아무리 재미있다곤 해도, 그래도 역사책인데 아무렴 TV 오락 프로그램처럼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겠는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현재의 한국과 한국 사회를 재발견할 수 있다. 세계를 놀라게 할 결집력과 집중력을 가졌으면서도 공공의식이 결여되어 있고, 잘 살고자 하면서도 사회구조를 바꾸기보다 오히려 학벌주의 영어열풍 등 잘못된 세태에 편승하고자 발버둥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우리의 모든 역사가 현재의 한국과 한국인을 만들었지만, 특히 개화기와 일제강점기의 생존 경험이 2008년 현재 한국 사회가 정상과 중앙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사회이자 공적 불신사적 신뢰로 대변되는 극도의 불안 사회, 각개약진 사회가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한국 근대사 산책 8권 - 만주사변에서 신사참배까지]

세계 대공황 여파 속에 계속되는 수탈
민족의 위안이 된 손기정과 최승희의 활약

광란의 20년대가 종언을 고하자 세계에는 대공황이 찾아왔다. 소비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시작되던 그 시기, 아직 소비의 시대에 접어들지조차 못한 조선도 세계 대공황의 여파에 시달렸다. 일제의 끊임없는 수탈 속에 조선 민중들은 쌀을 생산하고도 쌀이 없어 굶어야 하는 아이러니 앞에 내몰렸다. 학교가 늘어나고 언로가 보장되었다는 문화정치의 시대, 그러나 이름만 달라졌을 뿐 폭압과 야만이 지배한 것은 사실상 무단정치의 시대와 다를 바 없었다. 아니 전쟁을 앞둔 일제의 야만성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시대, 민중의 희망이 된 몇몇 사건들도 있었으니,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손기정이 우승을 했고, 의분에 찬 기자들은 그의 가슴을 장식했던 일장기를 지워버렸다. 동양의 이사도라 던컨 최승희가 세계적 명성을 떨쳤으며, 사회주의 운동가 이재유는 몽테크리스토 백작 뺨치는 재치로 일제 경찰들을 번번이 따돌리며 탈출의 귀재가 되었다.

징병과 황국신민화의 거센 바람,
폭탄 의거와 각개전투로 살 길을 모색하다

해외의 독립운동가들은 폭탄 의거와 각개전투로 일제에 대응했다. 의거가 이어졌고 외교적 압박으로 독립을 성취해보려는 노력도 계속됐다. 국내에서는 모더니즘 문학이 꽃을 피우고 고현학조선학운동이 기지개를 켰다. 신문소설이 올림픽이라도 하든 경쟁적으로 쏟아졌는가 하면, 최초의 재벌인 경성방직이 등장하기도 했다. 징병과 황국신민화의 거센 바람 속에 조선인들끼리의 이전투구도 계속됐다. 사회주의 운동가와 민족주의 운동가의 대립이 극단을 달렸고, 조선 민중들 사이엔 투기 바람이 불어 사회가 온통 노다지 찾기에 혈안이 돼 있었다. 민족지를 표방했던 민간신문들은 그때 이미 권력 앞에 몸을 숙이기를 주저하지 않았으니, 그들의 이전투구 또한 가관이었다. 그러나 그들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만

강준만은 사회문화 비평가이자 논객으로서, 그의 눈과 귀는 우리 사회를 향해 열려 있고 가슴은 하고 싶은 말로 가득하다. 그는 글쓰기를 통해 한국 사회와 역사, 한국인과 커뮤니케이션한다. 그의 커뮤니케이션은 경계를 뛰어넘고 편견과 도식주의를 지양하며 곳곳에 흩어져 있는 사실들, 주장들을 한데 모아 현재화하는 과정이다.
그는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3권) 〈한국인 코드〉 〈한국인을 위한 교양 사전〉 〈한국 생활 문화 사전〉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쿨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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