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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의 만감일기

나, 너, 우리, 그리고 경계를 넘어
박노자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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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08MB)
ISBN 8798959060771
쪽수 3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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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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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박노자의 사적이면서도 사회적인 통찰의 기록
〈박노자의 만감일기〉는 '인간' 박노자의 사적이고 사회적인 고백을 전해주는 책이다. 개인과 가정, 역사와 사회에 대한 사적이면서도 사회적인 궁금증과 생각을 풀어낸 인터넷 블로그 일기들을 모아 엮었다. 너무 민감하거나 너무 개인적이라서 그동안 신문, 학술지 등지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박노자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최초의 사적 기록이다. 때로는 학자적 통찰로, 때로는 평범한 한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본 우리 사회에 대한 '번뇌'의 흔적을 담았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걱정, 민족주의와 국가, 폭력과 사회 변혁에 대한 염려까지 그의 고민은 경계를 넘나들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우리 시대에 대한 궁금증을 '번뇌'라고 부르는 박노자는 개인 각자가 갖고 있는 번뇌를 나누고 소통함으로써 위험사회의 한계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많은 것들을 염려하고 생각하는 그의 사적이고 사회적인 고백은 누군가의 일기를 들춰보는 듯한 은근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낸다.
일기를 쓰는 의미에 대하여: 번뇌가 깊어지면 ‘꽃’이 핀다

1부 나를 넘어

조국애란 무엇인가 | 타향살이, 불안의 일상화 |
거절의 미학 | 부처님 오신 날 |
절망을 느끼는 순간 | 너무 쉽게 망각된 그들, 고려대 출교자 |
자리가 사람을 명예롭게 만든다? | 학문의 의미, 미국의 아시아 학회에서 돌아와서 |
종교적 심성을 갖게 된 계기 | 근대적 ‘민중’에 대한 생각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생, 그리고 군인과 아이 | 노르웨이 직장의 송년회 |
성욕과 종교에 대한 짧은 생각 | 등수 없는 학교의 추억 |
“코리안 호스티스가 필요하세요?” | ‘친절’이라는 국제자본주의체제의 코드 |
불만과 불안의 수위,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 | 우리들의 중독(들) |
마광수 교수의 연구실을 보고 | 인권, 아직 오지 않은 ‘근대’ |
자본주의는 인간의 본성인가 | 권위주의 사회엔 권위가 없다 |
〈효자동 이발사〉와 지배·복종의 심리 | 군 폭력 관련 보도를 보고


2부 우리를 넘어

한국 유학생들의 핸디캡 | ‘테러리스트’는 욕인가? |
〈겨울연가〉 열풍, 그렇게 자랑스럽기만 한가?|‘악플’의 문화 |
한국 자본주의 미래 비관 | KTX 여승무원의 단식을 보며 |
여행잡감, 영어를 못(안)하는 유럽 | 포섭, 감옥보다 더 무서운…… |
유사 성행위와 유사 신앙행위 | 한국의 자유주의, ‘말의 잔치’ |
보수가 표를 얻는 비결? | 전교조 죽이기, 골프 버금가는 한국 지배계급의 취미 |
아니, ‘백인’이 뭐가 좋다고 이러는가? | 대학 신문을 보다 눈물 흘리다 |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한다 | 내가 현실정치를 평생 못할 이유 |
NL파 세력이 유지되는 이유 | 한국사 교과서를 쓰면서 역사 속의 선악을 생각하다 |
숫자놀이의 무의미함에 대해서 | 내가 방효유 선생을 내심 좋아하지 않는 이유 |
‘삼성관’에서 회의를 해본 느낌 | 제 손으로 제 무덤파기, 과잉성 혹은 예방성 폭력 |
강정구 선생 유죄 판결, 혹은 절망의 시간 | 우리가 도대체 그때 노무현에게 왜 기대를 걸었을까? |
‘바람직한 우익’, 한국에서 가능할까?


3부 국가와 민족을 넘어

‘민족주의자’를 포용하는 방법 | 희망과 절망 사이, 북한 학자들과의 ‘만남’ |
사회주의자가 ‘예수쟁이’ 구출에 사활을 걸어야 할 이유 | 국기에 대한 쓴웃음 |
통일, 디스토피아의 그림자 | 한국 사랑? |
‘일심회’ 판결 유감 | 의사 폴러첸의 강의를 갔다 와서 |
귀화인도 ‘한국인’인가? | '노무현’에 대한 가장 위험한 착각 |
‘국민’, 해체되지 않는…… | 미국의 주요 일간지가 전하는 북한의 ‘진짜 의도’ |
김일성 대학 기숙사의 국제 사랑 이야기 | 황장엽의 회고록을 읽다가…… |
‘그들’의 ‘민족’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 북한 인권 문제를 생각한다 |
‘반미’보다 차라리 ‘반미제’ | 역사학자들이 파업을 벌인다면? |
극단주의는 왜 위험한가 | 남이 하면 ‘우경화’, 우리가 하면? |
김영남, 그리고 ‘일본인 납치’ 문제 | 월드컵, 스포츠, 그리고 국가 |
우리는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 | 북한은 과연 ‘깡패 국가’일까? |
불교는 평화의 종교? | 위안부 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4부 경계를 넘어

러시아의 ‘인간 사냥’ | 악의 일상성에 대한 명상 |
‘고향 방문’의 슬픈 회상 | 노르웨이 국치일 |
발이 빠지기 쉬운 징검다리 | 원칙을 배반한 타협의 결과 |
일본 잡감 | 일본공산당원이 서대문 감옥을 둘러보는 심정? |
‘진짜 사회주의’? 슬랴프니코프와 트로츠키 | 배울 것만 배우자 |
노르웨이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오해 | 사담 후세인과 서구인들의 인종주의 |
러시아에 스킨헤드라는 망종이 생긴 까닭 | ‘주니어 제국주의자’들의 발흥 조짐? |
우리가 영어에 매달리는 이유 | 후쿠오카 단상, 의아한 평화 |
성개방과 보수성의 관계? | 일본공산당을 생각한다 |
트로츠키 아이러니 | 모리타 어민의 죽음 |
다민족 국가 미국의

다시 식권 판매소에 가서 아주머니에게 내가 귀화인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마음이 가벼워진 듯한 표정으로 “아, 그럼 처음부터 귀화인이라캐야죠. 한국인이라카니까네 나하고 뭔 장난하노 싶었제.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나는 귀화인이다’ 이렇게만 하믄 오해가 없거든.” 그래도 ‘한국인’으로 인정이 안 되는 것이 마음에 좀 걸렸다. 마산 사투리를 약간 써서 동향을 강조하며 ‘같은 한국인’으로 인정해주기를 간청해봤다. 코쟁이 놈이 사투리를 쓰는 광경이 웃겨서인지 아주머니는 파안대소하며 “그래, 한국인으로 인정한다, 탕 탕 탕!”하여 손으로 탁자를 쳤다.

- 귀화인도 ‘한국인’인가 중에서


어쩔 수 없다면 결국 가야 하겠지만, 나는 솔직히 교도소행을 잠재적 전제로 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할 만큼 강인한 사람이 못된다. 매일같이 연구실에서 책을 보고 작업하는 것이 하도 습관이 되어서, ‘공부’의 세계와 원치 않은 작별을 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이미 손이 떨린다. 한국이 노동자의 나라가 되기 위해 투쟁하시는 분들에게 미력이나마 당연히 보태드려야 한다는 것은 늘 머리를 떠나지 않는 책무의식이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투사형이 아닌 것 같다.

- 내가 현실정치를 평생 못할 이유 중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별의별 일을 다 겪은 것 같은데, 어제 후쿠오카 시 관광안내소에서 겪은 경험은 좀 특별했다. 한국음식이 하도 그리워 안내소에서 한국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고 있는데 한 일본 남성이 알고 있는 식당이 있다며 말을 걸어 왔다. 그러다가 돌연, “아 참, 한국음식도 좋지만 코리안 호스티스는 필요하지 않아요? 좋은 업소를 알고 있는데…….”라고 하는 게 아닌가? 그것도 안내소 여직원들 앞에서 말이다. 만약 지금이 19세기고 내가 유럽귀족이었다면 그의 언행을 ‘여성에 대한 모독’으로 여기고 그의 얼굴에다 장갑을 던져 결투를 신청했을 것이다.

- “코리안 호스티스가 필요하세요?” 중에서


어제 영문 일간지에서 대학도 아닌 학원가에서 흑인 강사들이 당하는 차별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 한국 법체계에 아직 인종차별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인지 학원가에서 강사직을 구하겠다는 흑인에게 “죄송하지만, 우리 학부모들이 백인을 선호한다” “참 미안한데, 우리는 백인을 찾는다”라고 대답해도 무방한 모양이다. 3년 전에 내 아내가 오슬로에서 구직운동을 했을 때 누군가 “동양인이니까 서양음악을 어떻게 가르치겠느냐”라고 하기만 했다면 소송을 제기하여 아주 큰돈을 벌 수도 있었을 터인데…….

- 아니, ‘백인’이 뭐가 좋다고 이러는가? 중에서

박노자 최초의 사적 기록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관심을 읽는다

‘노르웨이의 한국인’ ‘우리 시대의 반항아’ 박노자는 궁금하다. 대체 어째서 인터넷의 악플들은 사라지지 않는 건지, 한국에서 유난히 ‘거절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뭔지,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에 표를 몰아주고, 경제만 살리면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뭔지……. 그런 궁금증을 박노자는 ‘번뇌’라고 부른다. 그간 인터넷 블로그에 쓴 그의 일기들은 이러한 ‘번뇌’의 흔적이며, 〈박노자의 만감일기〉는 바로 그 흔적을 모은, 최초의 사적 기록이다.


번뇌가 깊어지면 ‘꽃’이 핀다
보편 인간 박노자가 풀어놓는 사적이고 사회적인 고백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그리고 다시 노르웨이로……. 세계를 무대 삼아, 세계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연구를 업으로 삼아 살고 있는 보편 인간 박노자는 말한다.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피게 돼 있고, 번뇌가 깊어지면 결국 빛이 보이는 법이라고. 개인 각자가 갖고 있던 수많은 번뇌들이 서로 소통하게 되는 순간, 백척간두 위의 대안모색이 가능해지는 것이라고. 박노자의 사적이고 사회적인 고백을 담은 책 〈박노자의 만감일기〉는 바로 그 번뇌를 나누고 소통함으로써 위험사회의 한계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또 하나의 ‘시도’이다.

〈박노자의 만감일기〉에는 개인과 가정, 역사와 사회에 대한 사적인 그러나 동시에 너무나 사회적일 수밖에 없는 궁금증과 생각이 담겨 있다. 그간 너무 민감해서 혹은 너무 개인적이라서 신문, 학술지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단상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걱정, 민족주의와 국가, 폭력과 사회변혁에 대한 염려까지, 다양한 소재와 분야를 넘나드는 그의 고민들은, 때로는 학자적 통찰을 담아, 때로는 평범한 한 사람의 입장에서 진술된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염려하는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누군가의 일기를 들춰볼 때 느껴지는 은근한 즐거움과 함께 미처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에 대한 넓은 관심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노자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라는 이름을 갖고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영화 〈춘향전〉을 보고 품은 막연한 동경 때문에 한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조선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 경희대학교 러시아어과 전임강사를 거쳐, 2001년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귀화했다. 현재는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율희’와 함께 오슬로에 거주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다 객관적인 역사관을 세우고자 노력하고 있는 그는 『나를 배반한 역사』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등 논쟁적 저서를 통해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 책은 그간 그가 인터넷에 올린 일기를 모은 것으로, 사소한 일상의 경험에서 끌어낸 그의 깊은 생각을 담은 최초의 사적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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