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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매체사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3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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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8MB)
ISBN 9788959060535
쪽수 7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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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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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매체의 역사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대중매체의 속성!
『한국 대중매체사』는 개화기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다양한 매체 속에 투영된 120년 대한민국의 모습과 변화상이 담겨 있다. 대중문화 비평가인 저자는 TV, 라디오, 신문, 노래, 영화, 인터넷 등의 대중매체가 우리 사회와 구성원의 소통이 장이며, '세상'과 만나는 창구라는 점에 주목하여, 한국 대중매체의 변화상을 남다른 식견과 통찰력으로 정리했다.

본문은 일제 식민통치, 6·25 전쟁, 군사독재, IMF 등 엄청난 속도로 변한 한국 현대사와 맥을 같이 하며 카멜레온처럼 입장을 바꿨던 언론 및 여러 매체들에 대해 속 시원히 분석한다. 특히 정치권력에 따라 돌변하는 신문·방송의 태도에 중심을 두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 노래, 주요 사건을 추적하여 정치와 언론의 상관관계를 명쾌히 규명한다.

그래서 신문과 방송을 필두로 한 대중매체가 언론권력으로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권한을 행사했었는지, 현재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다. 한국 대중매체의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이 책을 통해 언론과 대중문화가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맥락과 관련한 각종 경계성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게 될 것이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개인들의 에피소드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 당대의 생활상을 선명하게 재현하였다. 아울러 단순히 언론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 아닌 한국 사회의 변화와 맞물려 다양하게 변하는 대중매체의 속성을 명쾌하게 분석하였기 때문에 한 편의 잘 만든 교양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다.

▶ 2000년에 출간된 『권력변환』의 개정판입니다.
머리말 : '언론사'에서 '대중매체사'로

01 개화기의 대중매체 ① (1883~1896)
1876년 병자수호조약|개화파의 등장|급진개화파·온건개화파·위정척사파|1882년 임오군란|1883년 『한성순보』의 창간|『한성순보』 이식설 논쟁과 사회진화론|『한성순보』의 '상업제일주의'|1884년 갑신정변|1884년 『한성순보』의 폐간|1885년 한성조약·천진조약|1886년 『한성주보』의 창간|전신과 개신교 선교활동|1888년 『한성주보』의 폐간|1894년 동학혁명·청일전쟁|1894년 갑오개혁|1895년 삼국간섭·을미사변|1896년 아관파천|전신과 우편|차라리 가난이 다행이었던, 민중의 삶
자세히 읽기 : 『한성순보』 이전의 언론|사회진화론|윤치호의 귀국|유길준의 활약
연구문제

02 개화기의 대중매체 ② (1896~1900)
『한성신보』의 활동|1895년 서재필의 귀국|『독립신문』 창간 배경|1896년 『독립신문』의 창간|『독립신문』의 역사적 의미|『독립신문』의 편집정책|『독립신문』의 '옥시덴탈리즘|『독립신문』의 기독교 예찬|『독립신문』의 제국주의·의병관|『독립신문』의 독자와 광고|『독립신문』과 독립협회|정부의 『독립신문』 탄압|윤치호의 『독립신문』 인수|서재필과 필립 제이슨|『독립신문』의 소유권 문제|1898년 만민공동회 활동|윤치호와 이완용|1898년 『협셩회회보』 『매일신문』 창간|1898년 『제국신문』 창간|1898년 『황성신문』 창간|『대한신보』 『시사총보』 『상무총보』|개신교의 선교, 출판활동|『죠션크리스도인회보』 『그리스도신문』|전화를 향해 큰절을 네 번 하다|유성기·전차·철도·자전거
자세히 읽기 : 개화기의 아시아주의
연구문제

03 개화기의 대중매체 ③ (1900~1910)
1902년 공중용 전화의 등장|1904년 러일전쟁|『제국신문』과 이승만|『황성신문』의 경영난|1904년 『대한매일신보』의 창간|1905년 을사늑약과 '시일야방성대곡'|1906년 일진회의 『국민신보』 창간|1906년 『만세보』 창간|『경성일보』 『경향신문』 『대한신문』|『대한매일신보』의 반일 민족주의|1907년 고종퇴위·정미7조약·군대해산|1907년 광무신문지법|『대한매일신보』와 국채보상운동|국채보상운동의 좌절|『대한매일신보』의 몰락|의병의 통신시설 파괴|『소년』과 『대한민보』|1909년 『경남일보』의 창간|사회진화론적 출판물 유행|영웅숭배주의와 문약망국론|일제의 강점과 신문들의 폐간|해외 교포의 신문 발행|영화의 인기
자세히 읽기 : 신문과 민족주의
연구문제

04 일제하의 대중매체 ①(1910~1920)
일제의 농민 착취와 '무단정치'|'무단정치 시대'의 신문|신문 사진의 발전|사학에서 문학으로|1910년대의 영화|1919년 연쇄극의 탄생|3·1 운동과 지하신문의 활약|국외 독립운동단체의 신문|일제의 '문화통치'|조선 엘리트·민중의 양극화|일제가 신문 발행을 허가한 이유|1910년대의 철도·자동차
자세히 읽기 : '105인 사건'과 윤치호|장지연 친일 논란
연구문제

05 일제하의 대중매체 ②(1920~1929)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창간|『시사신문』의 창간|『동아일보』는 '청년 신문'|1922년 이광수의 '민족개조론'|『동아일보』의 '안창남 상업주의'|잡지 『개벽』 『동명』의 창간|문예잡지 『창조』 『폐허』 『백조』의 창간|1924년 이광수의 '민족적 경륜'|1924년 『조선일보』의 변화|1920년대의 사회주의 열풍|1924년 최남선의 『시대일보』 창간|1926년 이상협의 『중외일보』 창간|신문의 '광고 마케팅'|언론단체의 활동|한국 최초의 여기자|백두산·축구 민족주의|전화·우편·무선전화|조선일보사의 실험 방송|1927년 경성방송국의 개국|무성영화와 변사의 인기|나운규의 '아리랑'|일제의 영화통제|윤심덕의 '사의 찬미'|유성기·레코드·다방문화|1920년대의 유행 문화|'모던 걸' '모던 보이'의 등장|1920년대의 철도·자동차
자세히 읽기 : 1920년대의 지하신문 연구 |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친일 논쟁 | 1925년 전조선기자대회
연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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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꿈과 희망, 욕망을 담고 시대와 시대를 거쳐
마침내 거대한 역사가 되고 마는, 대중매체는 카타르시스 산업이다! 

개화기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언론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카타르시스(catharsis) 제공이며, 한국 언론과 대중문화를 포괄하는 한국 대중매체의 역사를 꿰뚫는 하나의 키워드도 카타르시스다. 대중의 한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카타르시스 기능에 관한 한 한국 대중매체는 박수를 받을 만하다. 대중의 속을 일시적으로나마 후련하게 해준 공은 높이 평가해 마땅하다. 그렇지만 그늘도 있다. 카타르시스 지향성은 여운과 여백을 추방한다. 직설과 자극을 선호한다. '드라마틱'하고 '오버'하는 경향이 농후해진다. 편 가르기는 기본이며, 승자 독식주의는당연한 귀결이다.
이젠 '카타르시스의 상례화'를 의심해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넘어설 때가 되었다. 그러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선 한국은 '대중매체 사회'라는 걸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른 나라들은 '대중매체 사회'가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한국만큼 대중매체가 사회 진로와 대중의 일상적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도 드물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대중매체 사회'는 그 자체로 좋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중요한 건 한국이 '대중매체 사회'라는 걸 깨닫고 그 명암(明暗)을 이해하면서 삶의 실제 문제와 연결시키려는 자세다. '한국대중매체사'를 공부해야 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본문 중에서

개화기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한국 대중매체의 변화상을
비판적 견지에서 갈무리하는 책!

TV, 라디오, 신문, 잡지, 책, 노래, 광고, 영화, 인터넷과 같은 대중매체는 우리 사회와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이자 소통의 장이며 ?세상?과 만나는 창구이다. 우리 모두는 이들 매체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개개인이 몸담은 일상과 사회를 만나며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다.
때문에 각종 매체에서 펼쳐지는 전문적인 지식과 학식을 갖춘 엘리트들의 거대담론은 물론 폭소를 자아내지만 유치하기 이를 데 없는 저속한 코미디 프로, 버려지기 위해 만들어지고 뿌려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리의 ?찌라시?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우리 시대와 삶의 모습을 얘기하지 않은 것은 없다.
이 책의 의의는 바로 여기에 있다. 개화기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다양한 매체 속에 투영된 120년 대한민국의 모습과 변화상이 식견 있는 사회문화 비평가 ?강준만?의 눈에 의해 매체별, 시대별, 주요 사건별로 잘 갈무리되어 있는 것이다.


정치문제든 사회문제든 ?터졌다?하면 순식간에 벌통 속이 돼버리는
우리 사회와 대중매체의 속성을 규명한다

이 책은 특히 정치권력에 따라 돌변하는 신문?방송의 태도에 주목하는데, 이는 당대를 대표하는 영화, 노래, 주요 사건을 추적해 들어가는 구성 형식과 맞물려 오늘날 우리 사회의 특질이 된 ?정치?와 ?언론?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데 무척 효과적이다. 성급한 독자라면 지극히 밋밋하고 평범해 보이는 구성, 차례만으로 식상함을 느끼고 섣불리 재미없다고 결론지어 버릴지 모른다. 하지만 선입견을 버리고 차분히 글을 읽어나가다 보면 ?역시, 강준만!?이라는 생각에 무릎이 ?탁? 쳐지는 대목을 요소요소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일제의 식민통치, 6?25 전쟁, 군사독재, IMF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속도로 급변해온 한국현대사와 궤를 같이하며 카멜레온처럼 입장을 바꿔온 언론 및 여러 매체들에 대한 강 교수의 성찰과 판단은 ?대가(大家)?답게 탁월하고 속 시원한 맛이 있다.
또, 한장 한장 묵묵히 읽어나가다 보면 신문과 방송을 필두로 한 대중매체가 언론권력으로서 우리 사회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쳐오고 권한을 행사해왔는지, 그 시작과 진행 과정이 분명하게 드러날 뿐 아니라 현재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도 확연해진다.







주요 내용


신문?방송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언론사’가 아닌
한국 최초의 대중매체사!

이 책은 기존의 유사 도서들과 달리 신문과 방송만을 중심으로 한 언론사를 담고 있지 않다. 주요 정치 사건은 물론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요,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한 편의 TV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주고 있다. 그뿐인가. 강 교수는 본문에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개인들의 에피소드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 독자들에게 쏠쏠한 읽는 재미를 선물한다. 거대한 정치 담론보다 ?푸핫? 하고 웃어 넘길 법한 에피소드가 오히려 당대의 생활상을 선명하게 재현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예컨대 조선에 처음으로 전화가 설치 됐을 당시 통화 음질이 나빠 상대방 소리가 귀뚜라미 소리처럼 들렸는데, 그마저도 전화를 걸고 받는 예가 너무 까다로워 전화를 향해 큰절을 네 번이나 하고 관등성명은 물론 상대방의 주변 신상에 대해 일일이 인사를 건넨 후에야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한국영화 최초의 키스신은 1954년 작 ?운명의 손?의 한 장면으로 여주인공의 입술에 셀룰로이드 테이프를 붙이고 이루어졌는데, 뒷날 여주인공의 남편이 상대 남자배우를 죽이려 들었다고 한다.


딱딱한 ‘정치’에 못 박혀 있던,
120년 한국민의 삶이 갓 잡은 물고기처럼 펄떡인다

뿐만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 부르던 노래는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였고, 전두환?김영삼 대통령 시절에는 9시만 ?땡? 하면 시작됐던 ?땡전 뉴스? ?땡김 뉴스?가 있었다. 그러면서 강 교수는 어느새 ?평화의 댐? 사건 당시 정권과 언론이 어떻게 국민을 우롱했는지 그 과정을 당시 관계자의 입을 통해 차분하고 상세히 일러준다. 통쾌하게 비판한다.
요컨대 그는 이 책에서 ?언론?및 ?대중매체?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밀접한 관련을 맺으면서 성장하는 ?사회적 제도?로 파악하고, 환경과의 연계성에 주목해 총체적으로 살펴본다. 신문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언론사?를 중심에 놓으면서도 다른 매체들을 포함해 ?언론? 이외의 현상까지 포괄하는 ?대중매체사?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0년 7월에 출간된 ?권력변환?의 개정판이면서 강준만 교수의 18년된 강의 노트이기도 한 이 책은 전체 17장으로 돼 있으며, 한국 사회와 개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온 한국 언론과 대중매체에 대해 현재와 과거, 미시와 거시를 넘나들며 넓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만

지난 1989년부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몸담고 있는 강준만 교수는 한국 비평문화의 새 장을 연 탁월한 대중문화 비평가이자 논객, 쉽고 간결한 글쓰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뛰어난 저술가로 인정받는다.특히, 강 교수는 매일매일 쉼 없는 글쓰기로 다작(多作)하기로 유명한데 이는 끊임없는 글쓰기를 통해 학문 간의 경계, 전문가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문 신비주의에 갇혀 있는 지식을 대중화할 수 있다고 믿는 그의 신념 때문이다. 강 교수의 자료실에는 학자들의 논문은 물론 일반 대중매체, 역사적 사료가 될 만한 갖가지 자료들이 무려 1만여 개의 테마별 파일 속에 정리되어 있는데, 이 책 역시 그같이 잘 갈무리 된 파일과 6년여에 걸친 치열한 싸움, 고된 작업 속에서 탄생했다. 주요 저서로 〈저널룩 인물과 사상〉(1~33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3권) 〈대학생 글쓰기 특강〉 〈글쓰기의 즐거움〉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인간사색〉 〈이건희 시대〉 〈한국인 코드〉 등이 있으며, 이밖에 1백여 권이 넘는 저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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