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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신화의 전설

박종욱 지음
바움

2007년 04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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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3.84MB)
ECN 0102-2018-900-00274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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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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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신화와 전설을 살펴보는 책. 라틴아메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통해 고대 문명, 즉 아즈텍ㆍ마야ㆍ잉카 문명의 문화적 특징과 각 문명권의 유래와 역사를 알아본다. 이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고유의 예술적ㆍ신화적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오만한 부쿱 카킥스를 단죄하는 마야의 쌍둥이 영웅, 태양에 대한 지속적인 숭배의식과 종교 의례를 잘 드러내는 아즈텍의 토나티우 신화와 우이칠로포츠틀리 신화, 그리고 꽃들과 별, 옥수수 등에 얽힌 전설이 라틴아메리카 고유의 문화적 특징과 각 문명권의 유래와 역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들어가는 글 - 고대 문명의 유혹과 신화ㆍ전설의 세계

아즈텍 문화와 신화의 세계

[아즈텍 신화]
태양과 달의 탄생
새로운 태양과 달의 탄생
아즈텍 최후의 신, 우이칠로포츠틀리

[아즈텍 전설]

튤립
하얀 타로토란 꽃
희생 제물이 된 전사
야자나무 꽃
수선화
잠의 꽃, 아마폴라
스무 겹 꽃잎
손바닥 꽃

마야 문화와 신화의 세계

[마야 신화]
부쿱 카킥스
쌍둥이 영웅, 우나푸와 스발란케의 지하세계 모험
옥수수인간
세상 끝의 뱀

[마야 전설]
꽃과 벌새
하얀 꽃
연꽃
불멸의 섬, 하이나
벌레의 애절한 사랑
숨겨진 여인
신의 선물, 옥수수

잉카 문화와 신화의 세계

[잉카 신화]
태양의 자손, 잉카의 기원
태양신의 아들, 비차마
대홍수

[잉카 전설]
마법의 거울

라틴아메리카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주요 신들과 용어 해설
찾아보기

우이칠로포츠틀리는 자신과 어머니를 죽이려고 찾아온 배다른 형제들과 피할 수 없는 싸움을 뱃속에서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터키석으로 만들어진 뱀’ 시우코아틀(Xiuhcoatl)을 휘둘러 코욜사우키의 가슴을 관통하여 둘로 갈랐다. 가슴이 열리고 심장이 튀어나왔으며, 그 사이로 선연한 붉은 피가 사방으로 솟구쳐 흘렀다. 그녀의 몸은 팔, 다리, 몸체로 조각나 코아테펙 산기슭에 버려졌다. 코욜사우키를 살해한 후, 우이칠로포츠틀리는 그녀의 형제들을 추격해 대부분을 잔인하게 살육했다.
말리날소치(Malinalxoch)의 아들 코필(Copil)이 자라서 우이칠로포츠틀리를 찾아 복수를 다짐했지만, 적수가 되지 않았다. 우이칠로포츠틀리는 그의 목을 뱀의 산 코아테펙에 던지고 팔, 다리와 심장을 꺼내어 사방에 흩어버렸다. 코필의 심장이 떨어진 곳에서 선인장이 한 그루 솟아올랐고, 그 위에 독수리가 앉았다. 마침내 예언에 나온, 독수리가 앉아 있는 선인장이 나타난 것이었다.
《아즈텍 최후의 신, 우이칠로포츠틀리》에서

우나푸와 스발란케는 지하세계의 신들이 자신들을 죽일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했다. 아무리 자신들이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 어려움을 이겨내도, 결국 죽음의 신들에게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었다. 시발바의 신들이 불구덩이를 뛰어넘으라고 하자, 쌍둥이 형제는 용감하게 불 속으로 뛰어들어 죽었다. 신들은 쌍둥이 형제의 뼈를 강에 뿌렸지만, 뼈는 강바닥에 가라앉았다가 닷새 후 물고기인간으로 변했다. 그러나 그들은 지하세계 신들의 눈을 피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다음날 허름한 옷차림의 광대들이 시발바를 방문했다. 그들은 암흑의 신들 앞에서 서로를 죽였다가 살리는 묘기를 보여주었다. 광대들의 신기한 재주에 현혹된 신들은 자신들도 죽였다가 살려보라고 부탁하기에 이르렀다. 형제는 먼저 시발바의 주신인 ‘첫 번째 죽음’ 운 카메와 ‘일곱 번째 죽음’ 부쿱 카메를 죽였다. 그러나 그들은 부활하지 않았다. 최고신들의 죽음에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신들과 악의 추종자들은 대부분 계곡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을 쳤고, 그러다가 많은 이들이 계곡으로 떨어져 죽었다.
《쌍둥이 영웅, 우나푸와 스발란케의 지하세계 모험》에서

비차마는 아버지 태양신에게 새로운 인류를 창조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태양신은 비차마에게 세 개의 알을 내려 보내주었다. 알들은 각각 황금색과 은색, 그리고 동색으로 빛을 내뿜고 있었다.
아버지가 보내준 알들은 태양빛을 받으면서 점점 커졌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알에서는 새로운 생명의 출산을 알리는 신호가 감지되었다. 제일 먼저 황금색 알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드디어 새로운 인류의 탄생이 시작되는 순간이 온 것이었다.
먼저 황금색 알에서는 쿠라카와 귀족들이 나왔고, 은색 알에서는 여자들이 나왔으며, 동색 알에서는 평민들이 나왔다. 그들은 비차마의 가르침에 따라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인간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가게 되었다.
세상과 우주를 창조했던 파차카막은 태양의 신과 그의 아들 비차마에게 인간을 창조할 기회를 빼앗겼고, 태양신과 비차마는 잉카의 후손들을 보살피게 되었다.
《태양신의 아들, 비차마》에서

매혹적이고 신비하게 다가오는 신화와 전설의 세계 속으로!

“신비하고 환상적이며, 괴이하고 비일상적인 수많은 예술적 상상력은
모두 라틴아메리카 신화와 전설에서 나온다.”
-마르케스(Gabriel García Márquez)

지리적으로 또는 정서적으로 우리와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어 때론 낯설게, 때론 미지의 세계로 다가서는 라틴아메리카. 그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통해 고대 문명, 즉 아즈텍․마야․잉카 문명의 문화적 특징과 각 문명권의 유래와 역사를 들여다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 책은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와 오늘날 세계 문화를 규정하는 다문화적 특징의 한 축으로 부각되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고유의 예술적․신화적 상상력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밀림 속에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 최근에야 발견되고 있는 섬세한 석조 건축물, 안데스 산 정상의 공중도시, 사막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 조직적인 인신 공양 의례, 태양과 달, 금성 등의 주기를 측정해 1년을 365.2420일로 제작한 달력 등 고대 라틴아메리카 문명은 신비와 환상적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그 당시 사람들이 믿고 의지했던 창조신들과 자연숭배의식, 그들만의 일상적인 기쁨과 슬픔, 사랑과 원망, 두려움과 희망은 구체적인 신화와 전설의 형태로 남아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위대한 아즈텍 제국의 상징, 우이칠로포츠틀리

멕시코 고원의 이방인이었지만 개방적인 자세로 과거의 여러 문화권의 문화와 관습을 흡수한 아즈텍의 신화는 생명을 관장하는 이원성(二元性)의 신이자 모든 사물의 궁극적인 원천인 오메테오틀(Ometeotl)에서 출발해 그 자식들인 케찰코아틀(Quetzalcóatl)과 테스카틀리포카(Tezcatlipoca)가 완전한 형태의 우주를 구성하는 창조신 역할을 맡는다. 그리고 대지․바람․불․물의 세계에 이어 다섯 번째로 현재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한다. 아즈텍 문화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는 신화로는 태양과 달의 탄생 신화를 들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아즈텍이 수용한 이전 문화의 성격이 짙은 시틀랄토낙(Citlaltonac) 신과 시틀랄리쿠에(Citlalicue) 여신의 신화이고, 나머지 하나는 태양에 대한 지속적인 숭배의식과 종교 의례, 인신 공양 등에 대한 기원을 엿볼 수 있는 토나티우(Tonatiuh) 신화와 우이칠로포츠틀리(Huitzilopochtli) 신화다. 또한 아즈텍은 우이칠로포츠틀리 탄생 신화를 앞세워 이민족 권력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자신들의 정통성과 강력한 신권국가로 발돋움했다.
이처럼 아즈텍 제국의 정통성 확립에 기초한 신화와 달리 아즈텍 전설에서는 당시 아즈텍인들의 의식과 감정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루지 못한 사랑과 이별의 애절함, 고귀하고 순결한 영혼의 선택, 꿈과 자유를 향한 끝없는 열망, 자식을 뒤따라 몸을 내던진 한 여인의 고결한 사랑,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 등을 담고 있는 각각의 전설들은 물질생활의 편리함과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는 오늘날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쌍둥이 영웅의 맹활약과 아름다운 전설들

마야 문화의 중심이 되는 신화는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의 전환을 가져온 우나푸(Hunahpú)와 스발란케(Xbalanqué) 쌍둥이 영웅의 지하세계 정복 신화와 옥수수인간의 탄생 신화다.
현세의 인간이 존재하지 않고 신들만 하늘과 땅에 머물고 있던 시절. 창조신 우라칸(Huracán)의 명을 받고 허영과 오만으로 가득하던 ‘일곱 마코 앵무새’ 부쿱 카킥스(Vucub-Caquix)와 그의 두 아들을 파멸시킨 우나푸와 스발란케는 아버지와 삼촌의 복수를 위해 지하세계인 시발바(Xibalba)에서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죽음의 신들을 몰아낸다. 이어 쌍둥이 형제는 하늘로 올라가 형은 태양이 되고, 동생은 달이 되었다. 한편, 신들은 진흙인간과 나무인간을 만들었지만 이들은 신들의 얘기를 알아듣지 못하거나 영혼이 없어 신들을 숭배하지 못했다. 이에 신들은 옥수수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옥수수인간들은 어둠의 세계에서 살아야 했다. 결국 옥수수인간들과 그 후손들은 하늘의 신들에게 빛을 비춰달라고 기도드리고 동물과 인간의 피를 바쳐 순례를 한 끝에 태양을 만나게 되었다.
아즈텍 전설처럼 예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마야 전설은 신들에 대한 경배와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그리고 헛된 욕심을 버리고 영혼의 안식을 찾으라는 메시지가 녹아 있다. 달을 향한 간절한 소망과 맹세 끝에 사랑하는 이를 다시 만나고, 거역할 수 없는 운명과 맞닥뜨리고, 광활한 자신의 영토를 벗어나 불평과 근심이 없는 희망을 섬을 찾아나서고, 오랜 고통과 절망 끝에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얻는 등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고대 마야인琯湧순수함과 겸손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태양의 자손’ 잉카의 기원

험난하고 높은 산 정상에 지어진 ‘마추픽추(Machu Picchu)’로 대표되는 잉카 문화도 천지창조와 관련된 신화가 많다. 창조자 신인 비라코차(Viracocha)를 비롯해 태양의 신, 달의 신, 아침과 저녁의 신인 금성, 천둥의 신, 무지개 신 등을 중심으로 신화가 구성되어 있다.
천지가 창조되면서 가장 먼저 생겨난 티티카카(Titicaca) 호수에 모습을 드러낸 창조자 비라코차(해안지방에서 유래된 신화에서는 파차카막이라 불림)는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다. 이들은 황금 지팡이의 손잡이까지 박힐 만큼 비옥한 자리에 거대한 제국을 세울 수 있는 지혜와 권능을 받고 순례길에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무지개와 태양이 함께 하늘에 떠 있는 곳에 이르러 황금 지팡이로 흙을 찔러보자 지팡이 손잡이까지 쑥 들어가 그곳에 ‘비옥한 땅’ 쿠스코라는 도시를 건설하고 잉카 제국을 세우게 된다.
이밖에 태양신과 파차카막(Pachacamac)의 대립과 갈등 속에서 인류가 탄생했다는 신화와 부패한 인간들을 벌하는 대홍수 신화 등이 있다. 또한 태양신 인티(Inti)의 도움으로 찬카(Chanca) 부족의 대규모 군대를 물리친 유팡키(Yupanqui) 왕자의 이야기인 ‘마법의 거울’이라는 잉카 전설에서는 어떤 고난과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_추천의 글

구름에 닿을 듯 거대한 태양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를 보면 고대인이 지녔던 자연과 우주에 대한 아찔한 경외감을 자연과 유리된 채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조차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예일대학교 라틴아메리카 문화센터

2,000년 전에 태양과 금성의 궤도와 주기를 정확하게 발견한 고대 마야인들의 자연과 우주에 대한 의식은 그들의 신화와 전설에 담겨 우리에게 놀라운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산 자의 심장을 꺼내 태양신에게 바쳤던 마야의 인신 공양은 우주의 신비 앞에 드러나는 나약한 인간이 바칠 수 있던 최고의 찬미와 경배의식이었다.
-《르 피가로》

라틴아메리카의 신화와 전설은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사벨 아옌데, 후안 룰포,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등 소설가들에게 마르지 않는 영적 샘이고, 창작의 원천이며, 우주의 생성에 관한 실화이다.
-《라 크로니카》

‘매직 리얼리즘’은 문학적 상상력이 아닌 마야와 아즈텍, 잉카의 신화와 전설 속에 고스란히 스며 있는 현실로부터 나온다.
-《더 타임스

작가정보

저자(글) 박종욱

박종욱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스페인어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르네상스와 바로크 문학을 전공했으며, 「말론 데 차이데의 《막달레나의 회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경희대 겸임교수와 단국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문학작품의 스페인어 번역 소개에 힘쓰고 있다. 경희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스페인어 및 스페인어 문화권 문학 및 문화․예술에 관련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돈키호테와 신비주의의 만남》 《님은 나의 것, 나는 님의 것》 《신비주의 문학의 이해》 등이 있고, 스페인 문학 및 문화, 예술, 영화 등에 관련된 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페리코 수사와 전사 마르틴》 《엉터리 해적들의 이상한 여행》 《까마귀를 싫어하신다고요》 《최초의 세계 일주》 등이 있고, 임철우의 단편집 《붉은 방》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 도서 100선 중 하나인 서정인의 《말뚝》을 스페인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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