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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우화 1

유동범 엮음 지음 | 정택영 그림
바움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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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5MB)
ECN 0102-2018-000-0027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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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천재들의 우화 2
4,750
천재들의 우화 1
4,75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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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될 뻔했던 천재부터 집념으로 똘똘 뭉친 천재까지,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를 열망했던 특별한 이들의 숨결과 교훈이 담겨 있는 책. 일생을 헬렌 켈러에게 헌신한 설리번 여사, 아인슈타인을 섬세하게 뒷바라지하여 오직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게 해준 엘자, 절망하는 남편을 내조하며 희망을 북돋워준 폴 세잔의 아내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수많은 천재·위인·명사들의 일화가 실려 있다. 그들의 기상천외한 일화 속에서 유쾌한 기분을 느끼고, 그들이 막연한 경외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수 있는 이 책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빛나는 성취를 이룬 사람들, 불굴의 투지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류의 스승이자 빛이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제1권
거센 바람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_용기와 열정
절망은 없다|집념|가우스의 천재성|열정|할아버지가 가르쳐준 용기|바보가 될 뻔한 천재|대단한 건망증|다시 못 만날 것 같아|길 없는 길|그림이 먼저|소년 링컨|연필의 발명|포스트잇|뉴턴의 건망증|수정된 성명|해상의 폭풍우|트럼펫을 자원한 소년|에스페란토

뜻하지 않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_재치와 지혜
디즈니의 보물창고|상하관계|카드놀이|꼬마의 재치|본분으로 돌아가다|지식과 지혜|꿀을 생각하라|다른 때는 잘하는데|디오게네스|허튼 약속|맥아더의 거짓말|이름에 대한 자부심|살모죄|화답|다나카의 노하우|운전사의 재치|예언자가 죽으면|피장파장|연습|가장 값진 물건|세금|우리가 진다|그것조차 없다|더 비싼 이유|눈뜬장님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처럼_끈기와 성실
오늘 할 일|황제의 충고|스스로 장작을 패라|부자 아들|콜베르의 정직함|형설지공|소크라테스의 악처|접붙인 나무의 열매|진요자|약 설명서|샘물처럼|성공의 열쇠

한 번만 더 생각한다_자기절제와 여유
나무|알리 베이의 귀중품|난 아냐|기증할 곳|포기하지 마라|행복해 보이는 사람|굉장한 그림|통상조약|아직 때를 만나지 못하다|훌륭한 벌이|캘린더|그 정도의 대접|비파 도둑|반가운 손님|애독하는 책|너무도 국제적인|서경덕과 황진이|가짜 부고|장갑|돈부터 벌고|택시운전사|두 첼리스트|경기가 좋다면서|링컨의 유머|좋습니다

남과 다른 또 하나의 세계_창의적인 사고방식
괴상한 버릇들|더러운 그림|똑같은 금액|재미없는 버릇|대단한 악필|내기와 버릇|결말이 약해|추방|천재 시인의 죽음|베토벤과 괴테|생각=나|브람스와 브루크너|니진스키와 피카소|기억력|딱 한 명|5분의 가치|동전 한 닢|거미|거짓말|불만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본다_사랑
밀레의 두 친구|가족|결초보은|희생|아름다운 공연|포드와 에디슨|세잔의 아내|황금의 손|삼등열차|두 학자의 우정|워싱턴의 어머니|현종과 한휴|젊음의 비결|병이 아니다|성공의 공식|왕좌를 버리고 선택한 사랑|천상의 배필|계모라도 있어야|아내와 남편|원소는 만인의 것|스승과 제자|아름다운 스승

사람이라면 누구나 천재가 되고 싶어한다. 인간은 원래 누구나 천재적인 면모를 지니고 태어나지만, 그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주저앉고 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스스로 천재다운 각성이 없었다는 점,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 그의 천재성을 꽃피워줄 인연과 시대를 만나지 못했다는 점. 또한 천재라 불리는 사람의 배후에는 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끔 기회를 마련해주고 묵묵히 뒷바라지해준 사람들이 있었다. 일생을 헬렌 켈러에게 헌신한 설리번 여사, 아인슈타인을 세심하게 뒷바라지하여 오직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게 해준 엘자, 절망하는 남편을 내조하며 희망을 북돋워준 폴 세잔의 아내…….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수많은 천재.위인.명사들의 일화가 실려 있다. 그들의 기상천외한 일화를 읽어가다 보면 유쾌한 미소와 함께 그들이 막연한 경외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웃에 사는 우스꽝스런 사람이 그럴 수 있고, 어쩌면 내 안에, 나와 가장 가까운 식구들 중에도 그런 천재성이 감추어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그 천재성과 마주칠지도……. -'엮은이의 말'에서

내 마음의 얼굴이 인상을 찌푸리면 아름다운 장미의 힘으로 일어나라! 바보가 될 뻔했던 천재부터 집념으로 똘똘 뭉친 천재까지,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를 열망했던 특별한 이들의 숨결과 교훈이 담겨 있는 책. - 흔히들 천재들이 일궈낸 성과나 그 탁월한 능력을 부러워하며 우러름의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들은 분명 뛰어난 재능과 두뇌를 갖고 있으며 집중력의 대가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바보 같을 때가 더 많다. 대인관계가 중시되는 사회생활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로 이기적이고 고집스럽다. 학교에서 중퇴한 후 무려 17년 동안 저능아 취급을 받고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던 빅터는 천재처럼 사고하고 천재처럼 행동하기로 마음먹은 이후부터 천재로 인정받기 시작해 국제천재협회 회장에까지 올랐다. 신문사에서 쫓겨나 자칫 만화가의 꿈을 접을 뻔했던 월트 디즈니는 시골 마을의 어두컴컴한 지하창고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키 마우스를 탄생시켰다. 문학가의 꿈을 과감히 내던지고 의학의 길로 들어선 클로드 베르나르는 생리학 연구에 전력을 기울인 끝에 간장에서 글리코겐을 발견해 생리학 사상 불후의 공적을 이루어냈다. 이처럼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 천재성을 발휘했던 것은 아니다. 절망과 좌절의 늪에 빠져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어느 한순간의 작은 깨달음이 계기가 되어 엄청난 결과를 이끌어낸 이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신념과 확신에 따라 오로지 한 길로만 나아가 성공의 열매를 딴 이들도 있다. 때문에 천재들의 삶은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더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한다. 그럼에도 그들의 삶이 보통사람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까닭은 작은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와 창조적인 사고, 그리고 어떤 장애도 뛰어넘을 수 있는 불꽃같은 열정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져 있기 때문이다. - “천재란 한 덩어리의 대리석이다. 여기에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정신의 칼끝을 가하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이것으로 신상을 만들든지 물그릇을 만들든지 하는 것은 노력과 정신이라는 칼끝의 흔적에 불과하다.” -비스마르크(독일의 초대 총리) -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성공=너무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것+즐겁게 생활하는 것+한가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던져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시간에 쫓겨 허둥대고, 치열한 경쟁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삶을 이젠 되돌아보아야 한다. 저 먼 인생의 결승점을 향해 내달리려는 조급증을 잠시나마 벗어던지고 천재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보라. 그들은 분명 ‘위대한 발견자’였다.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용기와 열정, 재치와 지혜, 창의력, 자기절제와 여유, 따뜻한 마음가짐, 집중력 등을 찾아내어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 중에는 성공을 움켜쥐고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은 이들도 있고, 평생을 불우하게 보냈지만 자신의 혼을 쏟아부은 결과 훗날 그의 업적뿐 아니라 그 삶까지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고 감동을 안겨주는 이들도 있다.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다가 자살한 빈센트 반 고흐, 루게릭 병을 앓으면서도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우뚝 선 스티븐 호킹,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었지만 드러머로 재기한 릭 앨런……. 이들의 삶은 천재적 재능을 뛰어넘어 흔들리지 않는 집념과 포기하지 않는 인내로 만들어진 감동의 드라마다. - 이 책은 우화집 '트집'과 '소금'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 유동범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의 정택영 교수가 동서양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으며 오늘날까지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들의 관련 자료들을 일일이 모아 선별한 다음 각각의 이야기들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일러스트로 표현해내고 있다. 또한 각 이야기 말미에는 가슴속에 새겨두고 삶의 이정표로 삶을 만한 보석 같은 명언들을 함께 수록해놓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동범 엮음

유동범 시인. 출판기획자. 시집 '어제 내게로 오던 이별'과 우화집 '트집', '소금'(전2권)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바바하리다스의 지혜의 칠판', '받는 사랑 주는 사랑' 등이 있다. - 드로잉 정택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등지에서 워크숍 및 국제전 교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LA 모던아트 갤러리 초대전을 비롯해 국내외 10여 회의 개인전과 150여 회의 국제전과 그룹전에 초대, 출품해왔다. 프랑스 작가 필립 들헬름의 책 세 권과 그루지아 작가 파질 이스깐데르의 '내 마음의 뜨락'과 '내 마음의 간이역', 생텍쥐페리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전2권), 그리고 세계 최초로 영어그림동화 '탈무드'(전15권), 알퐁스 도데의 '꼬마 철학자', 재치와 기지가 넘치는 라틴아메리카 우화집 '똑똑한 바보'(전2권),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 '찰스 디킨스가 들려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등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미국 괌대학교에서 방문교수로 있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하고 있다.

그림/만화 정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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