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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서점 울랄라의 나날
우다 도모코 지음 | 김민정 옮김
효형출판

2017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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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03MB)
ISBN 9788958721512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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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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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있던 한 헌책방이 새로운 주인을 만났습니다.
고즈넉한 골목에 조용히 숨어 있지만 은근히 존재감 있는 서점, 친근한 동네 서점, 그림책 전문 서점, 개성을 뽐내는 자그마한 독립출판 서점 등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던 동네 서점들이 서울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다시금 생겨나고 있다.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의 저자는 울랄라 헌책방의 주인으로, 원래는 일본의 대형 서점인 준쿠도 서점 직원이었다. 입사 10년 차를 앞두고 어지러운 마음에 고민만 쌓여가던 어느 날, 한 헌책방의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한다.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책방 이름을 짓는 일부터 영업 허가를 받고 간판을 만들고 책방 내부를 꾸미고 서가를 채우기까지 쉬운 일은 하나도 없었다. 저자는 자신이 왜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열었는지에 대해 진중하게 고백하거나, 시대를 뛰어넘는 책의 가치를 설파하지도 않는다. 그저 소소한 나날을 친구와 통화하듯 하나하나 풀어놓는다. 단골손님과의 대화, 전구가 나간다거나 자전거를 잃어버린 사사로운 에피소드, 책방에 앉아 구경하는 시장 풍경 등. 읽는 이는 어느새 낯설기만 했던 저자의 오키나와 생활에 시나브로 녹아들게 된다.
이국적인 풍경으로 ‘아시아의 하와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오키나와는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흔한 가이드북과 달리 이 책에서 ‘오키나와’하면 떠오르는 감탄스러운 절경을 찾아볼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저자는 책이 있고 사람이 있는 자신의 진짜 오키나와 생활을 소소하고 따뜻하게 보여줄 뿐이다.
한국어판 서문 4
프롤로그 10

어쩌다 오키나와행
오키나와로 가다 15 / 오키나와에서는 책이 팔리지 않는다? 21 /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 23 / 오키나와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27 / 편의점에서 떡집까지 30 / 바다를 건넌다는 것 32 /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 35 / 당신의 지팡이는 무엇인가요 40 / 속사정도 모르고 46 / 헌책방과의 거리 51

개점 전야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해 59 / 오키나와어 사전의 미스터리 64 / 책이 있는 풍경 68 / 책 한 권을 사기 위해 73 / 헌책 파는 커피 노점 75 / 책장 만들기 78 / 가게 이름은 울랄라 80 / 끝과 시작 84 / D - DAY 90

시장 거리에 앉아 가게 보는 일상
하나씩 배워가기 95 / 내 몸에 딱 맞는 책방 98 / 가게를 찾을 수가 없어요 101 / 딱히 고향은 없지만 103 / 돈은 좋은 것이다 105 / 헌책방의 방식 108 / 연필을 쓰는 이유 110 / 책으로 가득한 집 112 / 아름다운 것, 구모코 115 / 입체 사진의 매력 119 / 활기의 비결 124 / 울랄라를 노래하다 127 / 알 수 없는 부엉이 사랑 131 / 헌책 경매 대시장 첫 방문기 134 / 오늘은 윳카누히 137 / 가끔 펴보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144 / 인문과 진분 148 / 진분의 진짜 의미 153

여전히 적응 중
앞치마의 발견 159 / 후계자라니요 162 / 책을 사랑하는 아와모리 가게 주인 163 / 아침부터 전구 소동 166 / 얼큰한 밤, 달콤한 아침 170 / 멋진 습관 하나 더 172 / I’m open 173 / 책의 섬에는 사람이 있다 175 / 직업 맞추기 177 / 울랄라를 지나치며 하는 말들 179 / 말년은 작가겠군요 181 / 비밀번호는 4열로 183 / 자전거 도난 사건 185 / 트위드 양복을 입은 남자 189 / 방석의 세계 191 / 남들이야 읽든 말든 193 / 슈리에 사는 다마구스쿠 194 / 스크랩과 줄 긋기 중독 197 / 드문 이름의 청년 199 / 모두가 주인공인 합동 신년회 201 / 뜻밖의 우산 시장 203 / 옆집의 힘 205 / 아직도 갈팡질팡 207 / 30년 전의 울랄라 208

중국에 간 울랄라
긴가민가했는데 진짜 초대장 215 / 떠나기 직전 218 / 비 내리는 광저우 221 / 비슷한 듯 다른 듯 226 / 녹색 병의 정체 229 / 갑자기 생긴 자유 시간 231 / 질문 또 질문 234 / 굿바이 광저우 237

에필로그 242
옮긴이의 말 244

여유롭다. 이렇게도 해석하고 저렇게도 생각하는 융통성이 바로 오키나와의 매력이다. _37p

가게를 연 후, “귀여운 가게네요”라고 말해주는 손님들이 많았다. 내가 귀엽다는 얘기도 아닌데 괜히 들떠서 “아니에요, 별말씀을요” 하고 겸손을 떨기도 했다. 그런데 칭찬의 대상이 내가 아니라, 나를 도와준 사람들의 솜씨란 사실을 떠올리고부터는 넉살 좋게 “네, 그렇죠”라고 응할 수 있게 되었다. _86p

혼자 운영하고 있어서인지 적어도 나 혼자 가게에 있을 때는 좁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아니, 오히려 딱 좋다. 재고를 모두 파악할 수 있고, 책을 찾기 위해 뛰어다닐 필요도 없고, 전체를 빙 둘러볼 수도 있다. 애써 발돋움하지 않아도 좋은, 내 몸에 딱 맞는 책방이다. _99p

“왜 울랄라란 이름을 지었어요?”
“왜 헌책방을 시작했나요?”
“왜 오키나와에 왔어요?”
하나도 모르겠다. _133p

“매일 5시에 일어나 달리고 나서 신문을 읽지.”
“5시에 일어나신다고요? 매일 밤 술도 드시잖아요?”
“물론이지. 술 마시려고 아침부터 운동하는 건데.”
아, 이 또한 멋진 습관이 아닐까. _172p

가게를 나서면서 아까 본 팻말을 다시 살펴봤다. 다시 보니 ‘open’이 아니라 ‘I’m open’이다. 단순한 관용구긴 했지만 ‘We’re open’이란 팻말을 볼 때마다 혼자 하는 가게는 어떻게 표시할까 궁금했었다.
I’m open. 이 또한 자신감과 책임감의 표현이 아닐까. _174p

“오키나와 사람들이 책을 많이 내죠?”
“네, 참 많아요.”
“자기 얘기만 주야장천 쓰고 재미가 없어도 신경을 안 써요. 창피한 게 없나 봐요. 가족이 정신 질환을 앓으면 보통은 감추잖아요. 그런데 오키나와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다 얘기해요.”
“아, 네.”
“우다 씨도 좀 더 벗어던지면 살기 편해질 거예요. _193p

손님 발길이 뚝 끊긴 고독한 시간에 옆집에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조금 든든하다. 책방을 보는 둥 마는 둥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건 때때로 쉽지 않기 때문에. _205~206p

왜 가게를 시작했는지도 모르겠고, 언제까지 가게를 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책과 사람들에 둘러싸인 이 생활을 사랑한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저는 내일도 문을 열 것입니다. _242~243p

이런 책방 본 적 있나요?
오키나와 시장 한구석에서 시작된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

아주 특별한 책방 하나
대형 서점 직원은 어쩌다 오키나와 헌책방 주인이 되었나

온라인 서점과 대형 서점에 밀려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던 동네 서점들이 서울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다시금 꼬물꼬물 생겨나고 있다. 고즈넉한 골목에 조용히 숨어 있지만 은근히 존재감 있는 서점, 친근한 동네 서점, 그림책 전문 서점, 개성을 뽐내는 자그마한 독립출판 서점 등 그 색깔도 다양하다. 독서 모임이나 워크숍, 강연 등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열심히 나름의 생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동네 서점들은 이미 어떠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는 듯하다. 최근 들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한 서점들이 계속해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 흐름이 반갑고 즐거울 따름이다.
독특하기로는 지지 않을 서점이 오키나와에도 하나 있다. 도무지 서점이 있을 것 같지 않은 시장 한구석 옷 가게와 반찬 가게 사이, 겨우 손님 셋이면 꽉 들어차는 다다미 세 장 크기의 헌책방이다. ‘일본에서 가장 작은 서점’으로 유명한 이곳, 한 번 들으면 잊지 못할 그 이름은 바로 ‘울랄라’다.
울랄라 헌책방 주인장인 저자는 원래 일본의 대형 서점인 준쿠도 서점 직원이었다. 오키나와 현 나하 시에 지점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느닷없이 전근을 자원하면서 도쿄에서 오키나와로 날아가 새로운 환경에 터를 잡는다. 준쿠도 서점 나하점에서 오키나와 관련 책 담당자로 일하게 된 저자는 다른 서점에서는 찾기 힘든 희귀한 책까지 수소문해가며 열정적으로 서점을 꾸려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업무 규모는 커져만 갔고 일이 점점 힘에 부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책을 파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수 있는 일도 없었다. 입사 10년 차를 앞두고 어지러운 마음에 고민만 쌓여가던 어느 날, 한 헌책방의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한다.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안될 게 뭐가 있나요?
오키나와에서 책이 살아남는 법

오키나와의 출판문화는 특색이 매우 강하다. 유난히 현지 출판사가 많으며, 오키나와 현에 있는 출판사가 만든 책을 가리키는 ‘오키나와 현산 책’이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다. 오키나와 현지 출판사들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말이다. 오키나와 현지 출판사들이 만든 책은 대부분 오키나와 현 내에서만 유통된다. 오키나와의 역사, 문화를 다루거나 오키나와 출신 저자가 쓴 오키나와 관련 책들은 지역 주민의 관심을 톡톡히 받는다. 오키나와 사람들의 오키나와 사랑은 가히 대단하기 때문에 관련 책도 활발하게 팔린다.
저자는 오키나와의 매력으로 여유와 융통성을 꼽는다. 그래서인지 오키나와에서는 책 판매가 이루어지는 방식도 다소 독특하다. 이곳에서 책은 서점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 예로, 오키나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연중행사에 관한 책은 심지어 떡집에서도 판매됐다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출간 직후 떡집에서만 일주일에 무려 100권이나 팔렸다고 한다. 오키나와 가정에서도 우리처럼 제사에 주로 떡을 올리는데, 그 풍습을 고려하면 그 책은 서점보다는 떡집을 찾는 손님에게 더 필요한 셈이다.

오키나와에서 책은 특별한 물건이 아니었다. 망고, 산신, 빈가타처럼, 오키나와만의 특별한 풍토가 키운 하나의 특산물처럼 여겨졌다. 책도 살고 서점도 살아남는 방법이 아닐까. _31p

오키나와에서는 헌책방에서도 오키나와와 관련된 신간을 파는 경우가 허다하다. 선물 가게나 잡화점에서도 신간을 판매한다. 책을 파는 것은 서점만의 특권이 아니다. 이곳에는 모두가 같이 팔아도 된다는 공생의 정신이 있다. _53p

이러한 열린 마음이 남다른 아이디어와 전략을 낳는 것이다. 책과 사람을 잇는 방법은 때로는 예기치 못한 데서 온다. 책과 요원한 이들이 많은 우리 현실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

거창하게 할 말은 없지만
보통은 소심하지만 때때로 대담한 여자의 소꿉놀이 같은 하루하루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책방 이름을 짓는 일부터 영업 허가를 받고 간판을 만들고 책방 내부를 꾸미고 서가를 채우기까지 쉬운 일은 하나도 없었다. 다행히 주위의 따뜻한 도움 덕에 차근차근 준비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드디어 울랄라 헌책방 주인으로서의 일상이 시작된 것이다. 그 모든 과정이 크고 작은 이야기가 되어 아담하게 담겼다.
저자는 자신이 왜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열었는지에 대해 진중하게 고백하지도, 시대를 뛰어넘는 책의 가치를 설파하지도 않는다. 그저 소소한 나날을 친구와 통화하듯 하나하나 풀어놓는다. 단골손님과의 대화, 전구가 나간다거나 자전거를 잃어버린 사사로운 에피소드, 책방에 앉아 구경하는 시장 풍경, 오

작가정보

저자(글) 우다 도모코

저자 우다 도모코는 1980년 가나가와 현 출생. 2002년 준쿠도 서점에 입사해 이케부쿠로 본점에서 근무하다가 2009년 나하점이 생기면서 오키나와로 옮겼다. 2011년 7월 준쿠도 서점을 그만두고, 그해 11월 11일 오키나와 현 나하 시에 일본에서 가장 좁은 헌책방 ‘시장의 헌책방 울랄라’를 열었다. 헌책방을 운영하는 틈틈이 잡지에 기고하고 책을 쓰며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다. 2015년 6월 일본에서 두 번째 책 『책방이 되고 싶다本屋になりたい』가 출간되었다.

역자 김민정은 1992년 고교 시절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게이오 대학교 졸업 후 잡지사 기자, 드라마 자막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했다. 2011년 도쿄외국어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사회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논문을 집필 중이다. 일본에서 단행본 『뮤지컬 겨울연가』, 한류 잡지 《잇츠 코리얼》 등의 편집을 담당했다. 국내 저서로 『엄마의 도쿄』가 있으며 현재 두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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