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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

그램 질로크 지음 | 노명우 옮김
효형출판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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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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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사상가로 널리 인정받는 발터 벤야민. 이 책은 발터 벤야민과 함께 현대 도시를 산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벤야민이 전 생애에 걸쳐 겪은 도시의 매혹과 대도시 경험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그의 도시 관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현대 도시 환경에 대한 벤야민의 비판적이고 복합적인 설명은 여러 핵심 텍스트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저작들이 벤야민의 저작 전체를 해석하는 데뿐만 아니라, 현대성을 이해하려는 오늘날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몇 가지 주제어를 토대로 벤야민 도시연구가 사회이론으로서 갖는 방법론적, 주제론적 중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감사의 말
약어 목록

서론
1장_ 도시의 이미지들 : 폐허에서 혁명으로
2장_ 도시의 기억들 : 미로와 유년시절
3장_ 변증법적 이미지 : 파리와 현대성의 판타스마고리아
4장_ 도시의 알레고리 : 파리, 보들레르와 현대성의 경험
결론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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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사상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발터 벤야민. 이 책은 벤야민이 전 생애에 걸쳐 겪은 도시의 매혹과 대도시 경험을 명쾌하게 연구한 결과물이다. 현대 도시 환경에 대한 벤야민의 비판적이고 복합적인 설명은 나폴리와 모스크바에 대한 선구적인 스케치, 베를린의 유년시절에 대한 회상, 19세기의 파리와 시인 보들레르에 관한 빛나는 미완성 연구 등 여러 핵심 텍스트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저자 그램 질로크는 이러한 저작들이 벤야민의 저작 전체를 해석하는 데뿐만 아니라, 현대성을 이해하려는 오늘날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는 벤야민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 나아가 사회이론과 문화 분석 그리고 도시연구에 관심 있는 학자들과 학생들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저작이다. 도시는 벤야민 문학 창작의 에너지 벤야민은 도시 속에서 현대성을 성찰한 도시의 사상가였다. 그가 생을 마감하던 순간까지 몰두했던 현대성, 매체, 아우라, 판타스마고리아 등의 연구 주제는 도시라는 거대한 공간에서 만난다. 즉 그의 도시연구는 현대성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연구였다. 벤야민은 현대 대도시가 신화에 의해 지배받는 판타스마고리아(요술 환등)의 장소라고 폭로한다. 도시는 현대 자본주의의 중심이자 자본주의가 낳은 착취, 불평등, 소외, 인간 경험의 축소 등이 넘쳐나는 악의 표상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벤야민은 그러한 현대 대도시에 매료되었다. 유럽의 대도시들은 아름다우면서도 야만적인 곳이었다. 그에게 대도시는 유쾌함과 희망의 출처이자 혐오감과 절망의 원천이었다. 우선 그는 자신이 태어난 베를린을 아주 사랑했다. 베를린은 브레히트의 말처럼 “살기도 힘들지만 떠나기도 힘든 곳”이었다. 하지만 나치가 득세하는 절망적인 정치 상황 때문에 베를린을 떠나 파리로 갔다. 파리를 좋아했던 그는 1940년 독일이 침공했을 때조차 파리에 남아 있었다. 도시는 그에게 문학 창작의 에너지를 제공했다. 현대 도시의 건축물, 공간, 도시 거주민과 그들의 일상적인 삶 등은 벤야민의 저작에서 되풀이된다. 그는 도시 경험에 초점을 맞춰 수많은 텍스트를 생산했다. 나폴리를 다룬 《사유이미지》를 비롯해 〈모스크바〉, 〈바이라르〉, 〈마르세유〉 등은 펜으로 묘사한 도시 그림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벤야민은 도시 환경을 묘사하고 분석한, 보다 확장된 텍스트 창작에 몰두한다. 바로 미완의 기획,‘파사주 프로젝트?이다. 〈보들레르의 몇 가지 모티프에 관하여〉 등 파리에 관한 원고와 《베를린 연대기》를 수정한 《베를린의 유년시절》은 이 기획의 흔적이다. 그는 또한 라디오 방송에서도 자신의 도시 경험을 소개했다. 벤야민의 도시 저작에서 현대성을 읽는다 저자 그램 질로크는 몇 가지 주제어를 통해 벤야민 도시연구가 사회이론으로서 갖는 방법론적, 주제론적 중요성을 지적한다. 벤야민의 저작은 현대 사회의 성격을 일차원적으로 부정하지도 않고, 현대의 사회적 형식에 맹목적으로 순종하지도 않으면서 삶에 대한 비판적 이론을 제시한다. 관상학-벤야민은 도시 풍경을 통해 도시의 관상을 제시하려 한다. 도시의 관상은 대도시 환경에 대한 독해이자 암호 해독이며, 도시의 물리적 환경 구조 속에 위치한 사회적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이다. 도시 거주민들은 흔적을 남기며, 도시 관상학자는 흔적의 의미를 해독한다. 도시 관상학자는 한편으로 고고학자이며, 다른 한편으로 수집가이자 탐정이다. 현상학-도시의 현상학에서 다뤄지는 중요한 주제는 바로 경험의 단편화, 상품화, 실내화室內化 그리고 주변화이다. 벤야민은 도시를 “온통 삶으로 이루어진 풍경”으로 제시한다. 현대적 경험은 ‘충격?으로 각인되며 충격은 망각과 기억의 특이한 형태인 무의지적 기억을 유발한다. 그는 또 소외된 노동자의 경험이 아닌 물신성에 사로잡힌 소비자를 분석한다. 신화-현대 대도시는 신화의 현장이다. 벤야민은 ‘신화?를 여러 대조적인 의미로 사용했다. 신화는 우선 계몽주의 전통에서 잘못된 사고와 오인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또한 신화는 진리와 인간의 자유에 대한 안티테제로 쓰이기도 하며 현대 인간이 자연에 굴종하는 것에 대한 전복을 나타낸다. 희극적, 비판적인 효과를 위해 신화의 인물을 언급하기도 한다. 역사-벤야민은 현대적인 것을 지속적인 단선의 발전 과정이나 인간의 노력과 성취의 정점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현대성은 문명의 절정이 아니다. 현대성은 정제되고 섬세하게 조정된 야만이다. 벤야민은 역사를 끊임없는 파국이자 중단 없愎파멸로 간주한다. 그에게 ‘진보?는 ?늘 새로운 것?처럼 가장하고 있는 ?반복동일성?이다. 정치학-벤야민에게 넝마주이, 매춘부와 거지는 구원적 실천의 모델이자 상징인 은유적 인물이다. 또한 그는 어린아이, 시인, 산책자 등 부르주아적 사회 유형의 무리들을 다룬다. 이들은 대도시 환경에 대한 중요한 깨달음의 원천이다. 벤야민의 베를린에 관한 저작들은 근본적으로 나치즘의 득세에 대한 공포와 강제 이주 경험을 토대로 한다. 텍스트-대도시의 풍경을 독해하는 벤야민은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학 양식을 개발하려 했다. 그는 시각적인 것과 이미지에 몰두했다. 도시 풍경은 그림이 단어가 되는, ‘시각의 변증법?이다. 그는 ?영화만이 도시의 본질에 시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나폴리와 모스크바, 도시의 이미지와 기억들 1924년, 대학교수자격취득논문 준비와 결혼 생활의 불화를 피해 이탈리아 카프리 섬을 찾은 벤야민은 러시아 공산당원 아샤 라시스를 만나 마르크스주의 이념에 열광하게 되고 이후 저작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나폴리에 대한 벤야민의 관심사는 서양 문명의 요람으로서의 나폴리가 아니라, 도시 환경 내부에서 발견되는 삶이었다. 그는 건축물과 도시 경험,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 의례적인 적과 즉흥적인 것, 개인적인 것과 집합적인 것 사이의 근본적 관계망을 탐구한다. 도시를 재현하는 벤야민의 핵심 개념은 ‘다공성多孔性?이다. 나폴리는 특색 있는 공간적 배치도, 명확한 경계도 없는 도시이다. 따라서 나폴리에서 길 찾기는 일종의 모험이다. 나폴리는 여행자가 읽고 식별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풍경이다. 나폴리 사람들은 종종 가구와 생활용품을 거리에 내놓는다. 그리하여 실내는 이웃과 낯선 사람들에게 공개된다. ‘침실?은 나폴리의 무질서한 공간의 축소판이다. 때문에 아이들도 자정까지 거리를 누빈다. 아버지가 죽거나 어머니가 아파도 아이에게 가까운 친척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이웃들이 아이를 데려다 거둬 먹인다. 또한 나폴리의 교회는 거대한 광장에 자리잡지 않고 붙박이처럼 숨어 있다. 마찬가지로 주일의 찌꺼기가 평일에도 숨어 있고, 평일은 주일에 숨어 있다. 도시의 경제적 삶은 극장으로서의 나폴리를 잘 기술해 준다. 벤야민은 도박과 나태, 사기와 구걸, 시장과 경매에서 수많은 특이한 유동적인 배치를 확인한다. 그는 나폴리의 ‘눈에 띄는 가난?과?풍부한 야만?, 현대 문명에 포장되지 않은 전근대성에 매료된다. 벤야민은 1926년 11월 6일부터 1927년 2월 1일까지 모스크바에 머물렀다. 그는 라시스를 방문하려 했지만 그녀의 건강이 나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었고 러시아 혁명과 그 사회문화적 여파를 경험하고 싶었지만 어떠한 입장도 정리하지 못했다. 또한 재정적인 이유로 모스크바로의 영구 이주도 고려했기에 프롤레타리아트 문화국과 공식적 관계를 맺으려 했지만 “공산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사적 독립성의 포기를 의미한다?며 베를린으로 돌아왔다. 〈모스크바〉의 핵심 주제는 대도시의 환경과 현대 기술 발전의 관계이다. 새로운 기술 형식의 혁명적이고 진보적인 잠재력과 그것을 자본제적 축적과 지배를 위해 반동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의 대조는 벤야민의 이후 저작에서 중요하다. 《파사젠베르크》에서 그는 19세기 파리의 기술적 환상을 탐구하면서, 상품생산과 자연 지배를 물신적으로 축하하는 세계박람회를 폭로하려 했다. 소비에트 삶의 ‘새로운 리듬?은 기계에 바탕을 둔 현대 산업 공장의 리듬이다.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공장 시간이 ?아시아적? 혼란을 대체하고 있었다. 즉 기술적인 삶의 양식과 원시적 양식이 완전히 상호침투하고 있었다. 이듬해 벤야민은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을 통해 아우라의 상실을 이야기한다. 모스크바의 농촌적 외양은 벤야민의 관상학적 모스크바 독해의 핵심 요소이다. 모스크바는 농민 인구가 거주하는 거대한 촌락으로 남아 있다. 두드러진 기념비적 건축물이 없는 눈에 뒤덮인 도시에서 걷기는 불가능하다. 나폴리처럼 모스크바는 미로의 성격을 지닌다. 러시아어를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었던 벤야민은 ‘어린아이?가 된다. 베를린과 파리, 판타스마고리아와 알레고리의 도시 1892년 베를린에서 태어난 벤야민은 베를린 자유학생연합 의장으로 활동했으며 신혼도 뮌헨과 베를린에서 보냈다. 그는 여러 번 베를린을 떠났지만 늘 고향 베를린으로 돌아왔다. 베를린 에세이는 짧고 자전적인 산문이지만 개인적인 사소한 일에 대한 상세한 기술만은 아니다. 과거와 현재, 어른과 어른아이를

작가정보

지은이 그램 질로크 영국 샐퍼드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연구 분야는 비판이론, 문화이론, 도시이론, 시각문화이론이다. 본서 외에 벤야민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썼으며, 최근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 Critical Constellation》이라는 책을 썼다. 옮긴이 노명우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문화이론과 비판이론이며 도시, 현대성, 문화, 매체, 미학 등은 그를 매료시키는 주제어이다. 아도르노에 관한 이론서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문학과지성사, 2002년)의 저자이며, 벤야민에 관한 논문 〈아케이드 프로젝트와 현대성의 경험〉(〈모색〉 4호, 이후, 2003년)을 썼다. 현재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이자, 문화사회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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