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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캥거루처럼 키워라

이근 지음
이가서

2012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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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4MB)
ECN 0102-2018-000-002584340
쪽수 2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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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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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이자 소아정신과의사인 이근이 전하는 따뜻한 육아 멘토링!
육아성장클리닉 111문 111답 『내 아이, 캥거루처럼 키워라』. 아기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아기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아기 중심의 한국식 육아법. 미국과 한국에서 소아과 의사이자 교수로 활동한 저자는 한국식 육아관을 바탕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느끼게 되는 의문, 불안, 고민에 대한 답변을 달아준다. 특히 저자에게 물어온 엄마들의 질문을 가감이나 수정 없이 담아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전하고, 거기에 대화하듯 답변을 적어 내려갔다. 아기가 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떼쓸 때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습관은 어떻게 길러줘야 하는 지 등 육아를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실질적인 답변이 담겨 있다.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아이를 키우던 저자는 소아정신과 공부를 하면서 소아정신과에서 권장하는 육아방식이 신기할 정도로 한국의 전통 육아법과 닮아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엄마가 아이 곁에 최대한 밀착하여 사랑과 보호를 나누는 캥거루를 닮은 한국식 육아. 이 책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엄마의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식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철저하게 아이의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춰 육아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을 내면서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추천의 글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따뜻한 육아서

0~1세

아기 울음
58일, 목소리 트이고 폐활량 커지게 울리라고 / 81일 된 아기, 5분씩 울리기 훈련 / 92일 된 아기, 혼자 놀게 하려고 22 11개월 된 아기, 밤마다 자기 전에 울어 / 한국 아기 울음에 관한 연구논문 / 영아산통 ∥ 안아주기 1개월, 하루 종일 안아달라고 / 7개월, 손 타는 아기는 울려서 버릇 들여야 / 2세, 밖에 나가면 안아달라고 떼써 / 캥거루와 사람 이야기 / 파악반사 43 할로우 박사의 원숭이 실험 ∥ 아기 재우기 2개월, 울려서라도 혼자 자게 해야 / 3개월, 눕혀 재우려니 자지러지게 울어 / 13개월, 악쓰고 울어도 내버려두기 ∥ 엎어 재우기 64일, 엎어 재우니 잠을 더 길게 자는데 / 8개월, 엎드려 재우면 척추측만증과 평발 걸려 ∥ 잠투정 70일, 잠투정으로 울다 지쳐 잠들어 / 80일, 잠들기 전 세워 안아야 잠들어 / 7개월, 잠투정으로 안아줘도 죽어라 울어 ∥ 분리불안 6개월, 엄마가 안 보이면 울기 시작 / 8개월, 엄마가 보여도 멀어지면 울어 / 11개월, 껌딱지처럼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아 ∥ 낯가림 5개월, 장소 낯가림이 심해서 / 7개월, 낯가림 없는 아기 / 9개월, 억지로 낯선 사람과 접촉 시도해 / 돌, 외출 많이 하면 쉽게 엄마한테서 떨어지나 ∥ 보행기 5개월, 보행기를 태우면 자세가 불안해 / 5개월, 보행기는 어느 시기에 태워야 하는지 / 7개월, 보행기 타면 아기 다리 O자 된다고 ∥ 아빠 19개월, 여자아이는 언제부터 아빠를 더 따르나 / 20개월, 잘 시간에는 아빠를 멀리 해 / 20개월, 신랑이 아기를 질투해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텔레비전·비디오 5개월, 비디오 틀어주면 혼자 노는데 / 18개월, 비디오 보면서는 밥을 잘 먹어 / 23개월, 하루 종일 비디오만 보려고 ∥ 이유식 먹이기 7개월, 밥 안 먹고 물고 있다가 뿜어내 / 13개월, 음식은 안 먹고 분유만 먹으려고 / 23개월, 이유식을 안 먹으니 젖을 끊으라고 / 세계보건기구의 이유식(Complimentary Feeding, WHO)

2~3세

떼쓰기 14개월, 떼가 심해서 뒤집어져 울어 / 14개월, 자기주장 강하고 말대답해 혼나고 / 22개월, 휴가 후에 고집 세져 / 27개월, 무슨 말에도 ‘싫어, 안 된다’라고만 ∥ 동생 22개월, 엄마 출산으로 할머니 댁에서 지낸 후 눈빛이 달라져 / 24개월, 동생 태어난 후 우는 소리만 / 28개월, 동생 본 후 소리 지르고 보채고 떼쓰고 / 33개월, 큰아이가 폭력적이 돼 ∥ 어린이집 10개월, 돌에 어린이집에 보내면 / 21개월, 동생 보기 전에 어린이집에 보내면 / 24개월, 소리 지르고 우는데 어린이집에 보내면 / 30개월, 어린이집에서 많이 우는데 상처받지 않을까 ∥ 잠버릇 2개월, 엄마 가슴 위에서 잠들어 / 17개월, 잠잘 때 엄마 겨드랑이 만져 / 27개월, 잘 때 업어달라고 30분 동안 울어 / 31개월, 잠이 오면 엄마 젖꼭지 잡아당겨 ∥ 손가락 빨기 3개월, 멀리서 이름 불러 손 못 빨게 / 4개월, 손 못 빨게 노리개젖꼭지를 / 16개월, 손가락 빨기를 혼내 / 애착학설·모성결핍 / 노리개젖꼭지 ∥ 대소변훈련 ∥ 9개월, 대소변가리기 시작 / 29개월, 기저귀를 해야 대변이 나와 / 33개월, 기저귀 차지 않으면 참아 / 34개월, 호되게 꾸중하면 거짓말해 / 스트레스(대소변훈련) ∥ 자위 13개월, 고추를 꺼내놓고 만지작거려 / 22개월, 지루하거나 따분하면 자위를 / 28개월, 성기를 다른 곳에 문질러 / 41개월, 새우처럼 몸을 구부리고 옆으로 누워 자위행위를 / 소아의 성의식발달 ∥ 성격문제 30개월, 내성적 성격 고치려고 / 31개월, 꾸중 많이 들어 겁 많고 소심해져 / 36개월, 민감하고 겁이 많아 / 40개월, 밖에만 나가면 얌전한 아이로

4~6세

매 때리기 18개월, 돌 전부터 애를 때렸더니 / 20개월, 아이에게 매를 들었더니 이제는 엄마 때려 / 22개월, 아이를 낚아채서 때리는 아이 아빠 / 32개월, 무섭게 때리며 화를 냈더니 엄마를 무서워해 ∥ 공격적이고 과격한 언행 11개월, 마음에 들지 않으면 꼬집어 / 12개월, 소리 지르기 / 첫돌, 자기 머리를 때려 / 40개월, 사촌형을 때리고 밀어 ∥ 거짓말 3세, 감쪽같이 거짓말해 / 41개월, 엄마의 연극적 언행으로 / 55개월, 거짓말에 어떻게 대응해야 / 58개월, 거짓말하고 우겨 ∥ 훈육 11개월, ‘안 된다’는 말은 하루 한두 번 / 12개월, 야단은 언제부터 / 14개월, 아이와 기 싸움 하느라 혼내고 때렸더니 / 25개월, 말로 아이를 겁줘 / 34개월, 우기기만 해서 엄마를 화나게 해 ∥ 습관성 질환 10개월, 울다가 숨이 넘어가 / 31개월, 말을 더듬어 / 38개월, 혀를 날름거려 / 41개월, 눈을 깜빡여 / 50개월, 밤에 이불에 쉬해 ∥ 유치원 35개월, 유치원 다른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 35개월, 유치원은 언제부터 / 5세,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의 안전을 위

미국 소아정신과에서 찾은 한국 전통의 육아관,
아이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하고 의견을 존중하라!

미국식? 한국식!

필자는 미국에서 소아과의사와 소아정신과의사로 10년, 한국에서 소아과교수로 30여 년, 전부 합하면 40년을 엄마와 아기들을 만나며 살아왔다.
이처럼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한 필자가 미국의 소아과와 소아정신과의 관점에 대해 명쾌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미국 소아과의사의 주 상대는 아기보다는 엄마이고 관심도 엄마에게 더 많이 가며 아기는 두 어른 사이에서 하나의 오브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그들이 처방해주는 ‘미국식 답변’은 얼핏 들으면 엄마 편의를 위한 쉬운 방법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아기가 울어도 금방 달려가지 말고 적어도 3분은 기다렸다 가야 한다’ ‘밤에 자지 않고 울면 울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아기가 먹고 난 후 금방 먹겠다고 한다고 금방 다시 먹이지 말아야 한다’ 등. 하지만 실제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방법임을 알 수 있다. 아기가 우는데 어떻게 몇 분간 울도록 내버려 둘 수 있는 엄마는 없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 있는 건 엄마에게는 고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후 필자가 접한 소아정신과에서 권장하는 육아방식은 신기할 정도로 한국의 전통 육아법과 닮아 있다고 한다. 미국 소아정신과와 우리나라 전래 육아방식은 한마디로 ‘아기 중심’의 육아로써 아기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이해하고 아기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방법인 것이다. 소아정신과에서는 아기를 인격체로 존중하며 엄마보다도 아기가 더 중요하고 의사는 아기에게 초점을 맞춘다. 엄마는 정보 제공자이고 아기를 다루는 부차적 인물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지금 한국에서 미국 소아과의 육아방식이 퍼지고 있다. 한국 전통방법과도 많이 다르고 또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미국식 육아방식이 수입되고 엄마들이 이를 실천하려 하고 있다. 검증을 거치지도 않은 육아방법을 미국식, 나아가 현대적 육아방식 운운하며 추종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더구나 실제로 미국식 육아방식을 실천해보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실감하면서도 이렇게 해야 독립심이 강한 아이, 현대사회에 잘 적응하는 개인으로 키울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식 = 캥거루식

필자가 미국 소아정신과에서 배운 육아관은 바로 우리 전래의 육아관이었다. 미국 소아과의 관점처럼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운다며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최대한 밀착해서 사랑과 보호를 나누는 관계, 캥거루처럼 말이다.

캥거루 새끼는 약 6주간의 임신기간 후에 털이 하나도 없는 미숙한 상태로 자궁에서 나오는데(출생), 출생 시 길이 2cm 정도에 무게는 1g 미만이다. 이렇게 태어난 미숙아 새끼 캥거루는 혼자 힘으로 엄마 배위를 기어가서 엄마 배주머니(파우치)로 들어간다. 그리고 캥거루 종류에 따라 파우치 안에서 8개월~1년 동안 살아간다. 파우치 안에는 총 네 개의 젖꼭지가 있는데 그 중 신생 새끼를 위한 초유가 나오는 젖꼭지가 한 개 있어서 신생아 캥거루는 이 젖꼭지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다. 아기 캥거루가 털이 나고 상당히 자란 다음에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처음에는 아주 짧은 기간만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와 있는 기간이 길어진다. 엄마젖을 먹는 기간은 대개 18개월쯤 된다.
비교적 미숙한 상태로 출생하는 것은 사람도 비슷하다. 즉 신생아도 자신의 힘으로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출생하고, 엄마나 타인의 존재가 없으면 위험이 닥쳐와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비교해서 보면 사람은 여러 종류의 포유동물 가운데 캥거루 다음으로 미숙한 상태로 출생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 엄마에게 파우치가 없으니 그 비슷하게라도 아기를 보호해야 할 것이다. 바로 그것이 엄마와 아기의 피부접촉이다. 즉 아기 캥거루처럼 엄마 자궁 속의 생활을 어느 정도 연장시켜야 잘 살아남는 것이다. 하루 종일 ‘껌같이’ 엄마에게 붙어 있으려는 아기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또한 엄마는 아기가 원하는 만큼 아기를 안거나 업어서 피부접촉을 지속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안아달라고 하는 아기를 안아주지 않는 것은 캥거루 새끼를 엄마 파우치 밖으로 강제로 끌어내는 것과 같다.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고 준비가 덜 된 캥거루 새끼를 너무 이르게 밖으로 내치면 생명의 위험을 받을 수 있거나 심각한 발달상의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본문 중 <캥거루와 사람>에서

필자도 할머니가 되어 손자가 한둘 생겼고 젊은 아들 며느리가 아기를 키우는 걸 내 일처럼 보게 되었다. 또한 그들을 통해서 아기를 둔 젊은 부부의 분위기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따라서 소아과의사, 소아정신과의사로서 또 선배 엄嗤떱關젊은 부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 미국과 한국 양쪽을 경험한 의사로서, 또 젊은 날 비슷한 어려움을 경험한 선배로서 그냥 침묵하고 넘어갈 수 없는 심정이 되었다. 이 책은 이런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선진이론과 오랜 국내 경험의 결합

필자는 15년 가깝게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엄마들에게서 많은 질문과 편지를 받았고 그에 최대한 답신을 보내고 있어 지금까지도 많은 분이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엄마들이 의사를 직접 만나서는 문의하기 어려운 문제로 홈페이지를 방문해 답을 구했다. 실제 필자는 홈페이지로 오는 편지를 읽고 소아과의사로서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날 때보다 엄마들이 더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제한을 받으며 글로 써보내는 짤막한 답신에는 해주고 싶은 말을 도저히 다 담을 수가 없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나아가 더 많은 엄마, 비슷한 고민과 의문을 갖고 있는 엄마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의문·불안·고민 등 엄마들이 보내온 편지를 중심으로 만들고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문지식을 곁들였다. 엄마들이 물어온 질문을 가감이나 수정 없이 그대로 담아서 묻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전하고, 거기에 필자 역시 마주하고 대화하면서 대답하듯이 적었다. 이처럼 이 책에는 필자의 오랜 연구와 진료와 상담 경험이 정리되고 축적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근

저자 이근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컬리지병원에서 인턴(1967. 7~1968. 6)을, 아이오와대학병원(1968. 7~1969. 6)과 밴더빌트대학병원(1970. 7~1971. 6)에서 소아과 수련을 하고, 뉴욕의과대학에서 소아정신과 전임의(1972. 7~1974. 6)와 사가모어 아동병원 담당의사(1974. 8~1975. 9)를 지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1976. 3~2008. 2)를 역임했으며, 이화 영유아 건강상담소 상담의사(2008. 3~2010. 1)로 모유수유와 영유아(1세~5세)의 심리·행동 문제를 직접 면담했다.
1977년부터 대한소아과학회 회원을 거쳐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위원회’ 위원(1992~2006),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위원회’ 위원장(1997~2004), 한국 의학 교육학회 회장(1997~1999), 대한 소아과학회 회장(2005~2006), 한국 모유수유 의학회 회장(2006~2008) 등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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