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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뉴스로 보는 대박의 기술

이가서

2012년 04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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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9MB)
ECN 0102-2018-000-00258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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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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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주식 투자 지식! 증권부 출신의 기자 3명이 설명하는 증시흐름 파악 기술!
워렌 버핏이 한국에 투자하면 주가가 춤을 춘다? 미국이나 중국에서 나비가 날면 한국증시에 큰 지진이 난다?『주식, 뉴스로 보는 대박의 기술』은 주식 초보자들이 주식에 투자하는데 참고가 될 만한 내용들을 증권부 출신의 기자 3명이 소개한 것이다. 신문의 경제 관련 주요 기사를 인용하면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본문은 먼저 우리의 증시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증시 흐름을 예측해본다. 외환위기부터 2000년 버블을 거쳐 2004년에 이르기까지의 세계 증시 및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짚어본 후 그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주식의 매도, 매수 시점을 파악한다.

그런 다음 개인투자자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들의 참담한 결과를 소개하며 바람직한 투자법을 모색하였다. 그리고 코스닥시장의 최신 기술 흐름, 증시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인 글로벌 변수,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이슈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구석구석 짚어보았다. 또 확대일로를 걷고 있는 펀드 등 간접투자 상품 구조와 투자 전략도 소개하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의 투자 원칙을 비롯하여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투자책임자의 투자 종목, 장외주식 투자법, 우량주 가리는 눈, 투자자문사 사장이 추천하는 종목 등 투자들의 실천 투자와 증시 흐름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tip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성공기와 실패담도 소개하였다.
머리말4

Chapter1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다
공포와 흥분을 극복하라(외환위기부터 2000년 버블까지) 11
박스권 뚫고 대세상승의 초입으로(2001년부터 2004년까지)22
88 서울올림픽 전후 주가 폭등과 2008 베이징올림픽 31
코스피지수 2,000 시대와 미래에셋38
부동산과 증시 상관관계? 49

Chapter2 생활 트렌드와 신문을 보면 주식이 보인다
워런 버핏과 한국 증시 61
이채원과 가치투자72
생활과 뉴스 속에서 진주를 찾아라80
과욕은 금물! 93

Chapter3 신기술과 테마 관련 뉴스
이젠, IPTV다 109
언제 어디서든 DMB116
3G 이동통신과 와이브로 125
UCC, 내가 만들고 세상이 본다134
로봇이 미래다 142
그럴듯한 테마주는 피하라 149
보도자료에도 주식이 있다158

Chapter4 해외 뉴스와 우리 증시
중국의 물가 상승과 우리 증시165
위안화 절상과 주가172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문 180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주가192
국제유가와 주가 202

Chapter5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이슈와 증시
대선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 213
FTA는 주가에 약?221
자본시장의 급격한 변화, 자본시장통합법230
지주회사 전환은 투명경영의 약속 239
오너 리스크 있다? 없다? 247
북한이 웃으면 주가도 웃는다255

Chapter6 펀드 및 파생상품 투자는 어떻게?
펀드 선택보다 자산배분부터 하라! 265
뉴스를 활용한 국내 펀드 투자274
뉴스를 활용한 해외 펀드 투자290
뉴스와 파생상품 펀드 투자300

각 부의 구성

chapter 1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다’에서는 외환위기부터 2000년 버블까지,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과 증시 현황, 88 서울올림픽과 2008 베이징올림픽의 파급 효과 분석과 전망, 부동산과 증시의 상관관계 등 우리나라 증시 역사를 되돌아보며 향후 증시 흐름을 예측해 보았다.
.
chapter 2
‘생활 트렌드와 신문을 보면 주식이 보인다’에서는 워런 버핏이 등 세계적인 투자자가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 생활 속에서 우량주를 찾아내는 투자 전문가들의 투자 비법, 개인투자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의 참담한 결과를 소개하며 바람직한 투자법을 모색했다.

chapter 3
‘신기술과 테마 관련 뉴스’에서는 IPTV, DMB서비스, 3G 이동통신과 와이브로, UCC, 로봇시장 등 IT 쪽이 주류인 코스닥시장의 최신 기술 등을 소개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chapter 4
‘해외 뉴스와 우리 증시’에서는 중국의 물가 상승이 우리 증시에 미치는 영향과 원인 분석, 중국 경제의 문제점과 그 영향,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세계 증시에 미치는 영향과 원인 분석 그리고 추이, 한국 증시에 미치는 변수 중 하나인 엔 캐리 트레이드, 국제 유가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등 증시에 영향을 주는 글로벌 변수들을 구석구석 짚어 보았다.

chapter 5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이슈와 증시’에서는 대선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 FTA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분석, 자본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자본시장통합법, 2007년 기업들의 지배구조의 변화인 기업의 투명경영의 미래 예측, 오너 리스크의 파급효과 분석, 북한과 한국 증시의 상관관계 등 국내외 정치, 사회 이슈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chapter 6
‘펀드 및 파생상품 투자는 어떻게?’에서는 펀드 선택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자산배분의 중요성, 뉴스를 활용한 국내 펀드 투자법, 뉴스를 활용한 해외 펀드 투자법과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뉴스와 파생상품 펀드 투자법 등 확대일로를 걷고 있는 펀드 등 간접투자 상품 구조와 투자 전략 등을 시례를 들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2008 패닉에 빠진 증시!
비관론이 득세할 때 투자하고, 모두가 열광할 때 매도하라

위태위태하던 증시가 무너졌다. 코스피지수가 1,500대를 내줬고 아시아 증시도 동반 폭락했다. 대외 악재 해소 기미가 보이지 않고 외국인의 ‘팔자’ 공세도 계속되고 있어 주가의 바닥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반면 중장기적으로 볼 때 이미 바닥에 다다랐다는 의견도 있다. 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증시의 주가이익비율(PER)이 11배가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증시는 과매도 국면”이라며 “오늘이 바닥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렇듯 “비관론이 득세할 때 투자하고 모두가 열광할 때 매도를 준비하라”는 증권가의 격언과 외환위기 때 한국 증시, 미국 9?11테러, SK분식회계 등 증시 역사를 보면 비관론이 증시를 휩쓸 때가 오히려 좋은 투자 기회로 작용했다.

주식, 명품에서 물까지…
주식뉴스로 발견하는 신 투자 기술

2007년 주식 급등기에도 적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봐야 했다. 변동성이 큰 코스닥 비중이 높은데다 최소한의 손절매 원칙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물며 현재 세계 증시는 과히 패닉 상태라 할 수 있다. 각종 방송 및 언론매체에서 대서특필하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초미의 관심을 보이며 세계 증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시기에 초보자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 및 고수들도 꼭 눈여겨봐야 할 주식 지침서 〈주식, 뉴스로 보는 대박의 기술〉이 출간되었다(이가서 刊).
〈주식, 뉴스로 보는 대박의 기술〉은 일반 주식 투자 지침서와는 차별화된 책이다. 기존의 책들이 실전 투자법, 우량주 소개. 주식 용어와 거래 방법을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증시의 역사와 사건의 흐름을 통해 주식의 매도, 매수 시점을 파악하고 있다. 즉, 과거와 현재의 증시 흐름을 비교해 앞으로의 주가 흐름을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외환위기부터 2000년 버블까지,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세계 증시 및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짚어본 후 그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했다. 더불어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성공기와 실패담, 그 실사례를 게재하여 독자들의 실 체감도를 높였고, 미래에셋증권이 성장한 배경과 성공원칙, 생활 트렌드에서 우량주를 찾는 법, 해외 뉴스와 우리 증시의 상관관계,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이슈가 우리나라 증시에 미치는 영향, 펀드 및 파생상품 실전 투자법 등 초보자와 기관투자자, 고수들이 한 번 더 주목해야 할 내용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그 외에 ‘노무현 펀드와 증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투자 원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채원 전무의 투자 종목’, ‘장외주식 투자법’, ‘우량주를 가리는 눈’, ‘투자자문사 사장이 추천하는 종목“ 등을 팁으로 정리해 투자들의 실천 투자와 증시 흐름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을 제시했다.

“주식의 세계는 도박과 어느 정도 유사하지만 치밀하게 연구하고 준비하면 어느 정도 답이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최소한 신문의 경제기사라도 열심히 보면서 나름대로 연구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광본

고광본

69년 고창생, 영생고, 고대 정외과, 무역협회, 서울경제신문 중소기업, 기획특집, 정치, 산업, 사회, 증권, 부동산부 기자(현재).

김남국

71년 부안생, 영생고, 고대 철학과, 헬싱키경제경영대 MBA, 한국경제신문 사회, IT, 국제, 정치, 경영기획실. 가치혁신연구소, 증권부 기자,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현재).

전재호

78년 대구생, 마포고, 외대 신방과, 스포츠투데이 체육, 편집, 연예부, 서울경제신문 증권, 부동산부 기자(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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