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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대로

백경훈 지음 | 유별남 사진
이가서

2007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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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5.32MB)
ECN ECN0102202080000074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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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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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의 땅, 파키스탄에서 자신을 허물고 부활을 꿈꾸다!
파키스탄, 그 거친 땅에서 만난 순수, 『신의 뜻대로』. 1억 4천만 명의 인구 중 97%가 무슬림인 이슬람 나라, 파키스탄의 험한 산악지대와 오지를 60일 간 탐방한 여행서이자 인문서다. 태고적 모습을 간직한 파키스탄의 숨 막히게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무서워 보이는 무슬림의 순수한 모습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제1부에는 파키스탄의 오지와 그곳에서 사는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제2부에는 K6, K7로 대표되는 산악지대와 그곳의 이름도 매겨지지 않은 미답봉의 장엄한 풍경이 펼쳐진다. 제3부에는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없앨 수 있는 이슬람 문화 전체에 걸친 해설을 담고 있다.

또한 시와 사진으로 수염이 덥수룩한 무슬림 청년이 반갑게 건네는 인사를 들을 수 있고, 모스크에서 만난 무슬림 소년의 맑고 순수한 눈과 만날 수 있으며, 아프가니스탄이 보이는 카이바르 패스, 세계 최고의 장수 마을 훈자,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더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비무슬림이 모여 사는 칼라샤 밸리 등의 경이롭고 휘황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행은 길과의 합일이라는 가르침도 전한다.
prologue 마음이 담겨 있는 길
파키스탄 로드맵
청정의 땅, 파키스탄


1장 신의 뜻은 어디에__
순례자Pilgrim의 심정으로

이슬라마바드
그랜드 트렁크 로드Grand Trunk Road를 따라
북서변경 주
페샤와르에서 만난 청년들
바람만 넘는구나, 카이바르 패스
나는 행복한 사람
‘하늘동네’
이것도 길이야?
너, 누구니…
칼라샤 밸리의 여자들
춤인가, 엑스터시인가
인샬라
모스크
고예독왕孤詣獨王
고원을 만나다
머나먼 길기트
길기트 타운의 아잔Azan
‘Peace’ in Madina guest house
세계 최고最高, 최악의 길, 카라코람 하이웨이KKH
짜이 집, 난 집, 모두 안녕하신지…
그때면 알까
KKH의 ‘꽃’, 훈자
Good morning, Young Mountain?
‘Bridge over the troubled water’
‘흰 바람벽이 있어’
동행
코리안 파티
테신의 밤 빨래
어느 프랑스 노부부
‘HEART TO HEART’
살람Salam, 파이살 모스크
‘카라치 37’
카라치
지평선
신의 뜻은 어디에…


2장 꿈은 꾸는 자의 몫__
__ 차라쿠사Charakusa 등반기


‘X-Dream’
차라쿠사
이슬람 나라에 첫발을 딛다
‘KKH’를 따라, 인더스 강을 따라
리틀 티베트, 발티스탄
‘문명’을 뒤로
25kg짜리 박수
무인지대無人地帶
베이스캠프, 제3의 공간
도전인가, 포기인가
실종!
케른Cairn
나만의 정상頂上
‘사나이 눈물’
꿈은 꾸는 자의 몫


3장 살람Salam(평화)! 이슬람__
__ ‘씨라트 알 무스타낌 Sirat al-Mustaqim’

‘순종’과 ‘평화’, 이슬람
‘한 손에는 꾸란, 한 손에는 칼’, 그 터무니없는 낭설
무함마드는 신이 아닌, 사자使者
신의 말씀, 꾸란al-Quran
하디스Hadith
이슬람의 여섯 가지 기본 믿음(6信)
이슬람 신앙과 실천의 다섯 가지 기둥(5柱)
‘수니’와 ‘시아’의 차이
이슬람 여성과 베일
간추린 이슬람 문화
‘씨라트 알 무스타낌’


epilogue 꿈길, 거친 길, 청정의 길…

거친 땅, 센 땅, 파키스탄. 그곳에서 만난 순수. 인샬라···

파키스탄 북부 산악지대에는 해발 7,000미터가 넘는 산들이 100개가 넘게 포진한 힌두쿠시와 카라코람 산맥이 자리하고 있다. 그 사이의 길은, KKH 외에도 ‘목숨을 걸다시피’ 다녀야 하는 구간이 허다하다. 그 험하고 거친 산악지대와 오지를 시인이자 여행작가인 백경훈 씨와 사진작가 유별남 씨가 함께 60일간 다녀와 『신의 뜻대로』(부제: 파키스탄, 그 거친 땅에서 만난 순수)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가서 刊)
이 책은 유럽, 몽골, 네팔 등을 주제로 다양하게 출간되어 있는 기존 여행서와 달리 우리나라 최초로 파키스탄을 탐방한 여행서이다. 더욱이 산악인들의 발길도 흔하지 않은 청정의 땅을 ‘목숨’ 걸고 담았다.
한 예로 사진작가는 일전에 이곳을 방문해 반군에게 납치되어 모든 사물과 카메라마저 빼앗긴 후 죽음 직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 다시 카메라를 들고 재방문해 파키스탄의 순수를 독자에게 전하고자 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신의 뜻은 어디에〉에서는 파키스탄의 오지 마을, 그 속에 사는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부 〈꿈은 꾸는 자의 몫〉에서는 K6, K7 등으로 대표는 산악지대, 그 속의 아직 이름도 매겨지지 않은 미답봉 등반과 장엄한 풍광이 펼쳐진다. 3부 〈살람Salam(평화)! 이슬람〉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종식시킬 수 있는 이슬람 문화 전반에 걸친 해설이 게재되어 있다. 이 같은 구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의 뜻대로』에서는 ‘여행서’와 ‘인문서’의 깊은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1억 4천만 명의 인구 중 97퍼센트가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 파티스탄. 저자는 “처음 가본 이슬람 나라는 낯설고, 높고, 깊고, 넓고, 거칠고, 센 땅이었다. 그러나 그만큼 태곳적 모습을 간직한 풍광과 일견 무서워(?) 보이는 무슬림들의 순수하고 질박한 모습에 놀라, 더없이 행복했다”고 밝힌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수염 덥수룩한 무슬림 청년들이 ‘알라 마으카(알라께서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하고 건네는 인사말, 처음 들어가 본 모스크(이슬람 예배당)에서 마주 대한 어느 소년의 가슴 적시는 순수한 눈동자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아프간이 바라보이는 카이바르 패스에서 느껴지는 씁쓸함과 90도 가까운 절벽을 깎아 만든 벼랑길에서는 ‘인샬라(신의 뜻대로)’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경이로운 길과 주위의 휘황한 풍광에 감탄할 수도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장수마을 훈자, 중국과의 국경인 해발 4,760미터의 쿤제랍 패스, 파수의 유명한 서스펜션브리지, 라카포시 설산 아래 천년의 시공간을 초월한 채 남겨진 실크로드, 알렉산더 대왕의 후예들로 추정되는 비무슬림들이 모여 사는 칼라샤 밸리 등이 소개된다.
KKH의 허브인 길기트 타운의 한 게스트 하우스 무슬림 주인과 스태프들의 따뜻한 마음을 품고 설산, 벼랑길, 인더스 강의 협곡을 빠져나온 저자는 그 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최남단 카라치까지 연결된 철길 좌우의 펀자브 대평원을 무려 37시간 달린 끝에 아라비아 해의 자욱한 해무를 맞으며 가슴이 벅찼다고 말한다. 60일간의 여정이 마치 ‘꿈을 꾼’ 듯 힘들었지만 여정 내내 ‘청정의 땅’, 파키스탄의 ‘순수’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강조하는 저자의 말 속에서 독자는 파키스탄이 지닌 숨 막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은 혁명이다. 자신을 허물고 ‘부활’을 꿈꾸는 자, 청정의 땅으로···

이 책의 2부 〈꿈은 꾸는 자의 몫〉에는 본격적인 고산등반기가 실려 있다. 저자는 파키스탄 곳곳을 다니기 전 처음 한 달 동안 산악 원정팀의 일원으로 북부 차라쿠사 지역의 미답 봉에 도전했다. 비록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지만 험악한 빙하 속을 탐험하고, 해발 6,000미터에 가까운 설원지대를 가쁜 호흡과 질질 끌리는 걸음, 고소증세와 싸우며 등반한 이야기가 대자연을 배경으로 소개된다. 카라코람 산맥 안에서도 험하기로 이름난 침봉(針峰)들과 빙하로 둘러싸인 지대를 ‘탐험’한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이 파트에는 저자가 기억하기조차 싫어하는 ‘실종’ 사건도 담겨 있다.
3부 〈살람Salam(평화)! 이슬람〉에서는 ‘이슬람교와 교리, 수니와 시아파의 차이, 이슬람 여성의 베일, 문화, 생활’ 전반에 대한 간추린 요약이 덧붙여져 있다. 독자를 위한 일종의 ‘서비스’ 차원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저자의 오랜 여정의 감동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하고자 구성된 파트로 인문학적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파키스탄은 분명 험하고 센 땅이다. 그래서 맑고, 순(純)하다. 거친 날들이지만 그 안에서 뜨거웠고 뜨겁게 제련되어 자신을 씻어내려 애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비움(emptying)’과 ‘세척(purifying)’의 시간을 가진 여정을 마친 후 남긴 저자의 마지막 말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파키스탄에서의 여정은 혁명이다. 태양과 원초적 대자연 아래, 자신을 허물고 ‘부활’을 꿈꿀 수 있는 의미에서 그렇다. 언젠가 ‘청정의 땅’, 파키스탄 길 위에 다시 서고 싶다. 신이 원하신다면, 신의 뜻대로, 인샬라.”



〈파키스탄 로드맵〉

저자와 사진작가는 2006년 6월 25일, 전체 일정 중, 처음 한 달간의 고산 등반을 위하여 라호르 공항에 도착했다. 총 인원은 등반팀 10명, 트레킹팀 3명. 이슬라마바드로 이동한 일행은 미니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베샴(Besham)을 거쳐 칠라스(Chilas), 스카루드(Skarud)를 경유해 후쉐(Hushe) 마을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 일행은 세이시초, 안캄에서 각각 1박을 한 후, K6 봉우리 아래, 빙하지대 바로 옆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했다.
등반을 마친 일행은 같은 길을 되돌아가 7월 24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저자와 사진작가 유별남 씨와 헤어진 후 귀국했다.
그 후, 남은 두 사람은 8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파키스탄 곳곳을 여행했는데, 그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이슬라마바드(Islamabad) → 페샤와르(Peshawar) → 밍고라(Mingora) → 디르(Dir) → 치트랄(Chitral) → 칼라샤 밸리(Kalasha Valley) → 마스투즈(Mastuj) → 구피스(Gupis) → 길기트(Gilgit) → 훈자(Hunja) → 파수(Passu) → 소스트(Sost) → 쿤제랍 패스(Kunjerab pass) → 길기트 → 칠라스(Chilas) → 이슬라마바드 → 카라치(Karachi) → 귀국

작가정보

저자(글) 백경훈

여행 작가이며 시인.
1981년 경희대를 졸업하고 미국 UCLA에서 광고학을 공부하며 한국일보 미주 본사 광고국에서 일했다.
그 후 금강기획 및 DBK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했다.
2003년 계간 『문학과 나무』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가 있다.

사진작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 중이다.
2000년부터 파키스탄을 비롯해 아시아의 이미지에 대한 작업 중이다.
다수의 단체전과 2006년 개인전 〈in Pakistan〉을 가졌다.
www.yoobeyl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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