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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1

림종상 지음
이가서

2007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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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7MB)
ECN 0102-2018-800-00258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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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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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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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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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합작드라마 〈사육신〉의 원작 북한소설
2007년 8월 8일 KBS에서 방영되는 최초의 남북합작드라마 '사육신'의 원작 북한소설 『사육신』제1권. 북한 지식인 최고 영예인 '김일성상'을 수상한 림종상 역사소설로, 북한식 맞춤법 표기에 따르고, 각주를 달아 북한 소설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내었다.

작가는 계유정난과 병장원옥의 주체였던 수양대군과 사육신을 비롯한 역사 속의 실존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소설의 주인공은 사육신을 이끈 성삼문이며, 성삼문과 대칭축을 이루는 인물은 신숙주이다.

수양대군은 사육신의 반대편에 자리 잡아 소설 속에서 대립의 큰 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성삼문, 박팽년, 리개 등의 시가 주요 사건 곳곳에 적절히 배치되어 인물 간의 갈등과 대립이 긴장감 있게 전개되어 나간다.
따사로운 해빛을 받으며
처음이야기

1장 고명
2장 야심

성삼문은 세종과 문종으로부터 어린 단종을 잘 지켜 달라는 부탁을 받은 고명지신으로 문종이 즉위한 지 이태 만에 승하하자 김종서와 더불어 단종을 즉위시킨다. 단종의 즉위날 비로소 두 선대 임금의 고명을 지켜냈다는 마음에 홀가분해진 성삼문은 집현전 학사들과 더불어 신숙주 집에 모여서 잔치를 벌인다. 모두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는 몇 해 전 아내를 잃었던 슬픔에 잠긴다. 이때 홀연히 들려오는 가야금 소리가 그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급기야 성삼문은 가야금 소리를 쫓아 남의 집 대문을 두드린다. 그가 찾은 집의 주인은 바로 며칠 전 성삼문이 양반에게 곤경당하는 것을 도와준 예기 조정심이었다. 두 사람은 첫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운명적인 관계를 느끼게 된다.

한편 어린 조카 대신 섭정을 바랐던 수양대군은 고명지신들에 의해 자신의 꿈이 물거품 되자 홧김에 인왕산으로 사냥을 떠난다. 거기서 그는 호랑이를 잡는다. 수양대군의 식객 권람은 이를 기회 삼아 전국의 사냥꾼들을 모아 호랑이 사냥에 나선다는 명목으로 사병을 몰래 키우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수양대군에게 권모술수에 능한 한명회를 소개시킨다.

수양대군 일파는 단종이 녕양위궁으로 행차해 잠시 궁을 비운 사이 김종서 등을 죽이고 정권을 잡기에 이른다. 성삼문을 비롯한 집현전 학자들은 비분강개하지만 신숙주는 이미 수양대군의 회유와 강박에 못 이겨 수양대군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집현전 동료들은 신숙주의 변절을 의심하고 그에게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요구하지만 임기응변에 능한 신숙주는 오히려 자신들을 탓하는 동료들을 나무라며 위기에서 벗어난다.

수양대군은 정변으로 영의정 자리에 올라 모든 군국대사를 좌지우지하지만 그의 정권욕은 지칠 줄 모른다. 그는 결국 단종을 협박하여 왕위에 오른다. 운명의 장난처럼 성삼문은 양위식에서 수양대군에게 옥쇄를 건네주는 소임을 맡게 된다. 복수를 다짐한 성삼문은 조용히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박팽년, 리개 등의 집현전 학자들을 불러 모으는 한편 유응부 등의 무장 세력들을 결집해 명나라 사신이 오는 날 거사를 일으킬 계획을 꾸민다. 하지만 이를 간파한 한명회에 의해 거사는 틀어지고 김질의 배반으로 일을 도모했던 충신지사들은 모조리 붙잡히게 된다. 수양은 국문장에서 자신의 권력을 배경으로 이들의 의지를 꺾어보리라 마음먹지만 결코 뜻을 굽히지 않는 성삼문 일행을 바라보며 종국엔 두려움을 느낀다. 결국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한편 조정심은 형장으로 향하는 성삼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그 자리에서 인파 속에 섞여 있던 성삼문의 딸을 몰래 데리고 길을 나선다. 불어오는 삭풍을 맞받으며 그 두 사람은 쉼 없이 걸음을 옮긴다.

역사의 삭풍 속에서도 휘지 않던 꿋꿋한 지조

올 하반기 KBS에서 방영될 예정인 최초의 남북합작드라마 〈사육신〉의 원전 북한소설 『사육신』이 이가서에서 출간되었다. KBS의 외주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드라마 〈사육신〉은 대본에서부터 배우, 스태프까지 모두 북한에서 만들어지는 대하사극이며 총 24부작, 170여 명의 북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아시안게임에 방한하고 이를 계기로 국내 유수의 모 업체 핸드폰 광고로 우리에게 친숙한 조명애 씨가 중요 배역을 맡았다.

소설 『사육신』은 그간 많은 사극과 소설의 소재로 사용되던 계유정난과 병장원옥의 주체였던 수양대군과 사육신을 비롯한 역사 속의 실존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다. 즉 『사육신』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와 가깝지만 먼 북한문학을 접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그동안 남한 위주로 해석되어 왔던 역사적 시각도 균형 잡을 수 있다. 아울러 신념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다양한 인물들의 행적은 복지부동하는 공무원과 정부 관리들이 문제시되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기개와 줏대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이 책은 북한 소설의 특성을 십분 반영해 북한식 맞춤법 표기에 충실히 따랐으며, 북한식 용어에는 각주를 달아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즉 북한 도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독자들에게 좀 더 색다른 독서 체험을 제공한다. 더욱이 북한 소설이라고 하면 흔히 연상되는 정치적인 선전, 선동 문구 대신 성삼문, 박팽년, 리개 등의 시가 본문의 중요한 사건 때마다 적절히 배치되고 인물 간의 갈등과 대립이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등 여태껏 보아왔던 참여문학으로서가 아닌 순수문학으로서의 북한문학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 소설에는 충신의 표상으로 여겨지는 성삼문을 비롯한 집현전 학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우리 조상들이 지녔던 충 사상의 치열한 표출이 담겨 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탁상공론에만 능하고 현실적인 실천력은 부족하다는 우리들의 기존 관념을 통렬히 깨치는 작품으로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정몽주의 진정한 후계자 성삼문,
이 시대는 그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그간 세조(수양대군)의 평가는 다양한 각도로 논의되어 왔다. 조카를 살해한 패륜아로 여겨지는 반면에 왕권을 강화하고 성종 대에 완성되는 조선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되기도 한다. 하지만 계유정난이나 병자원옥을 바라보는 시각이 주로 수양대군에게 맞춰져 있다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었다.

『사육신』은 그러한 기존의 시각을 뒤집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소설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주인공은 수양대군이 아니라 사육신을 이끈 성삼문이다. 세종과 문종에게서 받은 고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불사하는 그는 한편으로 자신이 믿는 유교 정치 이상을 실현시키려는 혁명가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수양대군을 척살하고 단종을 복위하기 위해 여러 동지들을 규합하고 실천에 나서는 모습은 그러한 면모를 드러내는 단적인 예다.
이 소설은 음지와 양지처럼 극명한 대립축이 이중, 삼중으로 존재하여 읽는 동안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성삼문과 대칭축을 이루는 인물은 바로 신숙주다. 신숙주는 성삼문과 같이 고명을 받고 충성을 맹세하지만 결국 수양대군의 강박과 회유에 신념을 꺾고 자기 합리화에 빠져 대표적인 배신자로 낙인찍히게 된다. 이처럼 동일선상에서 출발했던 두 인물의 변화와 결말에서 보이는 극명한 대비는 이 소설의 중심 갈등축이다.
또한 외유내강한 모습을 보이며 끝까지 지조를 지킨 박팽년과 외강내유한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에 배신을 하게 되는 김질의 대비 또한 흥미롭다. 하지만 작가는 신숙주나 김질을 단순한 악인으로만 만든 것은 아니라 그들이 신념을 꺾기까지의 심리적 갈등을 탁월하게 묘사해 이 두 인물에게 인간적인 연민까지 느끼게 만든다.
수양대군은 사육신의 반대편에 자리 잡은 인물로 이 소설에서 대립의 큰 틀을 이룬다. 다만 앞서 신숙주나 김질에게서 보였던 인간적인 접근 방식이 아니라 정권욕의 화신으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인으로 정형화된 것이 흥미롭다. 그 결과 왕위를 찬탈한 수양대군은 지금까지 나온 어느 소설이나 드라마보다도 부정적인 면이 강조되어 있다.


북한문학만이 가진 독특한 낯섦

장편역사소설 『사육신』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북한의 계급적 인식이 드러난다는 점에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공산국가인 북한의 특징을 잘 대변해 주는 부분이다. 이러한 면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인물이 바로 조정심이다. 조정심은 양반 출신이지만 양반 계급에 염증을 느껴 스스로 천민으로 굴러 떨어진 인물이다. 즉, 자기 의지 하에 계급을 타파한 인물인데 이러한 모습은 양반인 성삼문에게 보이는 당찬 모습에서 잘 드러난다. 반면, 성삼문은 부역을 하는 군졸들이 역을 경감해 달라는 요청을 단종이 묵살하자 이에 찬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대해 작가는 “임금은 물론 성삼문조차도 천민들에 대한 태도에서는 가혹하다고 할 만큼 랭철하였다”라고 말한다. 또한 조정심과의 첫 대면에서 그는 양반인 자신이 한갓 천민 앞에서 주눅이 드는 것을 의아해 하기도 한다. 즉, 성삼문은 봉건적인 사상에 매여 있는 다분히 계급적인 인물이다.
작가는 사육신이 일으킨 단종 복위 운동의 실패 원인을 계급 인식을 타파하지 못했던 데에서 찾는다. 이는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의 그 값높은 소행이 민의를 도모하지 못했고 백성들의 뜻을 사지 못한 것으로 하여 소의를 이룰 수 없었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잘 드러난다.

반면 소설의 결말에서 하루에 5리도 그만, 10리도 그만인 지친 걸음이지만 거치
른 삭풍을 맞받아 묵묵히 걸어가는 조정심과 성삼문이 남긴 유일한 혈육이자 희망의 상징인 딸의 모습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는 민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러한 계급적, 사회적 인식은 북한소설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색으로 국내 작품은 물론 다른 외국 작품에서도 접하기 힘든 시각이다.

하지만 『사육신』은 우리들이 북한문학이라 하면 흔히 떠올리는 사회 참여적인 작품들과는 달리 순수문학적인 아름다움도 지니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당대의 주옥같은 시들이 적절히 삽입되어 소설과 조화를 이루는 한편 묘사가 돋보인다. 한 예로 정심과 성삼문의 딸이 성삼문의 영혼이 깃든 듯한 푸른 샘을 보고 위령제를 지내는 장면에서 보이는 “정심은 어린것의 머리를 곱게 빗어 제상 앞에 내세웠다. 이때 맵고 찬 삭풍이 앙상해진 나무가지를 울리며 세차게 불어왔다. 잎이 떨어져 벌거벗은 밀림이 솨- 솨- 소리치며 설레였다. 잔잔하던 물결이 소스라쳐 일어나며 사품쳤다. 기슭을 치는 파도가 절벽에 부딪쳐 수천, 수만의 물방울이 되어 흩날렸다”와 같은 묘사는 탁월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림종상

1933년 강원도 린제군 출생
1950년 6·25 전쟁 참전,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1981년 장편소설 『해돋이』
1983년 중편소설 『부루나의 밤』
1988년 장편소설 『불우한 렬사』
1996년 장편소설 『19년의 보통문』

그 외 중편소설 『우끼시마마루폭파사건』, 단편 「실개울」, 「뇌찌르기」 외에 다수의 예술산문들을 발표했으며 북한 지식인 최고 영예인 ‘김일성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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