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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위기

크리스 월리스 지음 | 정성묵 옮김
이가서

2007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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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57MB)
ECN 0102-2018-300-0025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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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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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대중의 비난을 무릅쓰고 목표를 달성한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패한 국가 은행을 무너뜨리기 위한 전쟁, 시카고를 불길에 휩싸이게 만든 처절한 노동쟁의, 무자비한 적의 "목을 베기"위한 위험천만한 공습 등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보좌관들의 조언, 일반 통념, 정치적 이익, 나아가 대중의 의지까지 거슬러 행동한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점에 국가 전체가 의지했던 인물 16명을 등장시켜 그들의 통찰력과 결단력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나뉜다. 1부 내부 갈등에서는 극도로 위험천만한 국내 문제에 직면한 세 대통령을 살피고, 2부 대통령의 행동에서는 워싱턴을 둘러싼 환상도로가 생기기 오래전에 이미 엘리트 정치를 초월하여 관료주의에 맞선 대통령들을 소개하며 3부에서는 국제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외교적 행동을 펼친 대통령들을 살핀다. 마지막 4부에는 전시에 미국을 이끈 영웅들을 등장시킨다.
서문

1부_ 내부 갈등

1장 권좌에 앉다
조지 워싱턴과 위스키 반란

2장 자신에게 진실하라
에이브러햄 링컨과 노예해방령

3장 무시당한 헌법
그로버 클리블랜드와 풀먼 노동쟁의

2부_ 대통령의 행동

4장 은행 깨부수기
앤드류 잭슨과 미국제2은행

5장 워싱턴으로 간 존슨
앤드류 존슨과 전쟁장관

6장 전쟁과 경제의 두 마리 토끼
린든 존슨, 베트남 전쟁, 위대한 사회

3부_ 평화를 위한 지도

7장 전쟁을 피한 장군
율리시즈 그랜트와 쿠바

8장 평화의 전사
시어도 루스벨트와 러일 평화조약

9장 신이 준 임무
우드로 윌슨과 국제연맹

10장 차이나 카드
닉슨과 중화인민공화국

11장 제로 옵션
로널드 레이건과 소련

4부_ 적에 맞서

12장 삶, 자유, 그리고 밀수업 추방
토머스 제퍼슨과 출입항 금지법

13장 정원 호수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무기 대여법

14장 항상 옳은 일을 하라
해리 트루먼과 베를린 공수(空輸)

15장 실패는 고아다
존 케네디와 피그스 만

16장 버섯구름
조지 W. 부시와 이라크 전쟁

현대판 로마제국인 미국 역대 대통령의 위기 극복 처세술과 리더십을 해부 한권의 흥미있는 책이 발간됐다. <대통령의 위기>(이가서). 이 책은 조지 워싱턴부터 현 대통령인 조지 부시까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시점에 국가 전체가 의지했던 대통령 16명의 통찰력과 결단력을 낱낱이 해부했다. 나아가 대통령이 직면했던 위기의 순간에 관련된 중요한 글을 게재해 그들의 용기를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누가 신념 위에 굳게 설 것인가? 누구를 진정으로 믿고 의지할 것인가? 국가의 리더를 선택하는 순간에는 그 리더가 어떤 도전과 위기에 맞닥뜨릴지 알 수 없다. 국가 외적으로는 서구의 가치를 위협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와 테러, 국가 내적으로는 정치알력, 여론의 거센 반발 등 순간의 선택이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렇듯 한 나라의 흥망의 열쇠를 쥔 대통령은 그만큼 용기와 신념이 필요하다. <대통령의 위기>, 이 책은 대통령의 고뇌와 두려움, 그리고 여론과 대중의 비난을 무릅쓰고 끝까지 신념을 지키고 목표를 달성한 사건과 대통령의 용기를 소개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내부 갈등’에서는 극도로 위험천만한 국내 문제에 직면한 세 명의 대통령을 소개했다. 2부 ‘대통령의 행동’에서는 엘리트 정치를 초월해 관료주의에 맞선 대통령을 소개했다. 3부 ‘평화를 위한 지도’에서는 국제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외교적 행동을 펼친 대통령들을 살폈다. 그리고 4부 ‘적에 맞서’에서는 전시 중 미국을 이끈 대통령들을 소개했다. <책의 특성> 왜 실패했는가! 1960년대 초반 린든 존슨의 참여 정부의 실패와 비극은 왜 남의 나라 일로만 여겨지지 않는 것일까? 과거 린든 존슨의 편가르기식 개혁은 우리나라 노무현 정부와 비슷한 행로를 보였다. 많은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까다로운 선택, 정치적, 개인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칠 선택의 순간에 직면했다.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인가? 다수 의견에 무릎을 꿇을 것인가? 이런 중요한 순간에 대통령들은 진정한 용기의 길을 선택했다. 그들은 스스로 국가를 위해 옳다고 믿는 바를 끝까지 밀고 나갔고, 그들에게서 우리는 진정한 리더만이 가진 용기를 본다. <책 내용> 최고 권력자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다. 위기에 몰린 대통령들의 용단은 과연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 크리스 월리스는 대통령들의 용기 있는 행동 16가지를 선택했다. 조지 워싱턴과 위스키 반란,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러일전쟁, 해리 트루먼과 베를린 공수, 소련과의 평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로널드 레이건의 프로젝트 등. 이들은 또 왜 어려운 길을 선택했을까? 대통령이 되기 전에 어떤 경험이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까?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그런 내적 강함을 품게 했을까? 1960년대 초 린든 존슨의 정치코드는 지금의 노무현 정부의 분위기와 흡사하다. 즉, 개혁지상주의 친노세력, 코드정치, 편가르기식 개혁 등. 린든 존슨과 경제자문위원회의 헬러 위원장이 빈곤퇴치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을 때 두 사람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개념설정, 일관된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단순한 국가적 과제로 설정한 수준에 그쳤다. 빈곤퇴치 정책을 국가정책의 커다란 과제로 설정하기 위해서 연방정부 내의 여러 기구들로 하여금 무려 58개에 이르는 해결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고, 예산국의 협조를 얻어 30여 개의 정책안을 꿰맞추었다. 이때 린든 존슨은 공동체 운동을 제시하고, 현 정부 또한 이와 흡사한 국민참여라는 표어를 내걸어 가능한 최대의 참여를 부르짖는다. 결국 많은 문제를 모호하게 해결하려는 시도였던 것이다. 당시 미국정부나 국민들은 이 해결안이 빈곤의 원인과 그 해결방법을 담은 정책이라 여겨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공동체 운동의 개념의 모호성과 국가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었기 때문에 결국 실패하게 된다. 2001년 9월 11일, 미국대폭발테러사건(9·11테러사건)이 일어난 뒤 2002년 1월 미국은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했다. 그 후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함으로써 자국민 보호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대외명분을 내세워 동맹국인 영국·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바그다드 남동부 등에 미사일 폭격을 가함으로써 전쟁을 개시했다. 작전명은 ‘이라크의자유(Freedom of Iraq)’였다. 동원된 병력은 총 30만 명이며, 이 가운데 12만 5000여 명이 이라크 영토에서 직접 작전에 참가했다. 그러나 수많은 부상자와 전사자가 속출하자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이어졌으며, 민간지역에 대한 오폭 등으로 인해 비난의 강도도 더욱 거세졌다. 게다가 미국의 실질적인 목적이 이라크의 자유보다는 이라크의 원유 확보, 중동 지역에서 친미 블록 구축, 미국의 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 중동 지역 정치구도 재편 등에 있다는 이유로 각국의 비난이 쏟아졌다. 전후 처리는 미군 주도의 연합군이 복구를 맡을 이라크재건인도지원처(ORHA)를 설치하고, 3개월 후 과도정부를 거쳐 다시 9개월 뒤 제헌의회를 구성해 이라크 자치정부를 수립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후 국제연합의 이라크 관할을 요구해 온 러시아·프랑스·독일이 미국 주도의 재건을 반대하고 있어 아직 단정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이렇듯 지금의 미국의 현 실태를 반영한 리더의 용단은 결국 수많은 희생을 치른 뒤 잠식되었다. 저자는 이들 리더의 인간성을 분석하고 이들의 개인적 역사를 들추어낸다. 그 결과 탄생한 작품이 이 책이다. 매력적인 동시에 교훈적인 이 책은 불안정한 시대에 국가의 방향을 결정한 대통령들을 조명한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이 시대에 로널드 레이건에서 조지 부시에 이르는 여러 대통령을 취재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며, 나아가 그 이전 대통령들의 이야기까지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대통령의 용기가 역사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는 반면 학교 수업과 저녁 식탁의 논쟁거리로도 좋은 출발점을 제공하고 있다. 즉, 역사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든 것이다. 링컨·루즈벨트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조선일보 2005-10-28 19:39] 대통령 노릇 못해 먹겠다.’ 우리네 보통 사람들이야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한갓 ‘노릇’이란 말로 표현될 수 있는지 의아스럽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이해도 된다. 나라를 위한 충정을 몰라주고 야당과 언론은 걸핏하면 시비다. 반대 여론이 불 보듯 뻔한 결정이지만 외롭게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내가 잘못해서 나라를 망하는 길로 몰고 가는 건 아닌지 두려움이 목을 죄어온다. 상황은 어떤 대통령에게도 마찬가지다. 1980년대 NBC의 백악관 수석 출입기자인 저자에 따르면,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들도 정치 갈등과 여론의 반발 속에서 늘 압박감에 시달렸다. 워싱턴과 링컨, 루즈벨트와 케네디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들이 ‘못해 먹겠다’란 말을 되뇌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저자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 16명을 통해 대통령이 맞닥뜨리는 위기와 이를 극복하는 리더십을 해부한다. 당파와 이념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섬기고, 때로는 자신의 이념과 당 정책에 반대 방향으로 몸을 던진 대통령들의 이야기다. 우리에겐 낯선 제22대 대통령 클리블랜드는 남북전쟁 이후 최초의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었다. 변호사 출신인 그는 늘 노동자 편에 섰다. 1886년 연두교서에서 그는 노동착취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노동조합을 합법화하는 법안에 서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1894년 철로를 차단한 철도노동자 파업이 파국으로 치닫자 그는 이대로 가다간 국가의 운명이 위기에 빠질 것이라 확신했다. 그의 선택은 군대를 보내 파업을 진압하는 것이었다. 연방정부가 자국민을 상대로 군사행동을 한 것은 남북전쟁 이후 최초의 일이었다. 클리블랜드는 이 사건으로 노동자의 지지를 잃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국민은 그의 과감한 행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닉슨은 열렬한 반공주의자였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이란 명칭을 공식 인정하고 중국으로 가는 문을 열었다. 그의 중국 방문은 재선을 위한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중국을 국제사회 밖에 영원히 내버려둘 수는 없다”는 그의 신념은 옳았다. “차라리 쿠바의 카스트로를 방문하라”는 야당의 빈정거림을 극복하고 닉슨은 중국과의 관계에 물꼬를 텄다. 그 과정에서 소련도 화해의 장으로 나왔다. 나중에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불명예스럽게 퇴진하지만 닉슨의 중국 방문은 탁월한 정치외교술을 보여준 것이라고 저자는 평가한다. 저자는 “국가의 리더를 선택하는 순간엔 그 리더가 미래에 어떤 도전에 맞닥뜨릴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그런 점에서 모든 선거는 사람에게 전부를 거는 도박”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위기를 극복

작가정보

저자 / 크리스 월리스(Chris Wallace)

팍스 방송국의 일요일 아침 정치 프로그램인 팍스 뉴스 선데이의 진행자. 그는 팍스 방송국의 정치 및 선거 뉴스에서도 활동한다.

역자/정성묵

광운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SBS 번역 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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