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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다

곽재구 지음
이가서

2007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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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58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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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다
5,340
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5,34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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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서 만난 하늘의 별들에게 읽어준 인간의 시 한 편.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사평역에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곽재구 시인이 별밭을 바라보던 유년시절의 마음과 지상의 시를 엮어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시인 78인의 시 80편을 수록하였으며, 시 한 편, 한 편마다 곽재구 시인만의 감성이 깃든 해설을 덧붙인 이 책은 일상에서 잊고 지낸 정서를 되새기고 싶은 독자와 향수에 젖고자 하는 독자에게 가슴이 따스해지는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양장.
별밭 여행길에 읽은 따뜻한 지상의 시편들
-
제1부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

밥 먹는 법-정호승
그대가 두 손으로 국수사발을 들어올릴 때-고정희
강-황인숙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박철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김선우
할머니와 손녀`-양원식
거울 속의 부처`-이원규
우리집에 와서 다 죽었다`-유홍준
거룩한 식사`-황지우
미로에서`-정은숙
민들레꽃 필 무렵`-김소영
이름이 그 남자를 밀고 간다`-한명희
청어를 굽다 2`-전다형
간장 달이는 냄새가 진동하는 저녁-장석주
네가 그 위에 앉아 있을 때-이선영
지하철에서 1-최영미
조용한 이웃-황인숙
그레고리안 성가 3-마종기
시계 소리를 듣다보면-강희안
여엉미,가 간다!-박의상

-
제2부내 나이 오십이 되기까지 어머니는
내 새끼손가락에 봉숭아를 들여주셨다


봉숭아꽃-민영
빵-류시화
사람들-천양희
목욕탕에서-고형렬
내 살던 옛집 지붕의 갸륵함에 대해서-장석남
그리운 날-최하림
멍게-최승호
좋은 언어-신동엽
촛불-김귀례
너의 똥이 내 물고기다-김선우
님-김지하
노스님의 방석-박규리
시를 쓰다가-김용택
돌멩이 하나-이은봉
취나물국-박남준
코스모스-김진경
파안-고재종
꽃그늘-이재무
13평의 두 크기-유안진
그리움-고은
-
제3부내 몸속에서는 아직 무수히 많은 길들이 흔들린다

초승달-나희덕
하마단-현담
동해남부선-백무산
달밤에-이시영
함남 도안-백석
하나씩의 별-이용악
3월에서 4월 사이-안도현
오래된 여행가방-김수영
신의주 -신경림
기차를 누다 -인도소풍`-문인수
박두규
사막에서 만난 꽃-문정희
미소-최두석
고산족-정철훈
상유-장대송
길의 세탁소-이찬
고요-이원
봄-최윤진
노을-이근배
환하면 끝입니다-정양주

-
제4부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눈 덮인 마을-신위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강제윤
책꽂이를 치우며-도종환
첫사랑-진은영
그림엽서-김승희
쇠똥구리-이산하
검정 고무줄에는-김영남
종이학-노향림
네모난 삼각형-김중
벨기에의 흰 달-황학주
주꾸미-한승원
꽃은 피고 인자 우예 사꼬-이중기
갈피 접힌 책-오정국
물새 발자국 따라가다-손택수
십우도-권대웅
구두-송찬호
손톱으로 북 긁으면-이성복
까치밥-김형오
높이는 전망이 아니다-허만하
별 이야기-원재훈

본문 중에서>> 해 저무는 시각, 간장 달이는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다. 간장 달이는 냄새가 마당을 채우고, 골목길을 채우고, 골목 밖 신작로 길을 다 채울 것 같은 시각, 누군가 절뚝이며 마을길을 걸어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뼈 위에 걸친 입성은 다 낡았으나 안광은 혁혁한 그가 마을의 집들과 돌각담을 스칠 듯 걸어 들판으로 가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어린 나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그의 모습이 두려워 대문 뒤에 숨고…. 수십 년이 지난 뒤 비로소 안다. 아, 그가 제 생을 달이는 중이었구나…. -장석주의 ‘간장 달이는 냄새가 진동하는 저녁’ 해설 섬진강 변 군지촌정사의 사랑채에서 잠시 머물 때, 마을 노인들이 젊은이가 마을에 들어왔다고 퍽 좋아하셨다. 불혹을 넘겨 지천명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젊은이 소리 듣는 것이 싫지 않았다. 밤이 되면 노인네들은 내 방에 전기불이 켜지는 것을 지켜보았다가 다음날 나를 보면 “사랑채에 불빛이 참 곱데”라며 손을 잡았다. 사람이, 젊은 사람이 그리운 탓이다. 마을을 떠날 때 그분들에게 소주 한 병, 두부찌게 한 냄비 사 드리지 못했다. -고재종의 ‘파안’ 해설 내가 잠시 머물렀던 섬진강 변 제월리 마을은 세 집에 두 집이 빈집이다. 사람이 있는 집의 경우도 대부분 할머니나 할아버지 한 분씩만 산다. 산골짜기 집 마당에 백열등들이 주렁주렁 환하게 밝혀지면 축제다. 고단했던 한 생애가 끝나고,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살았던 살붙이들이 찾아와 액자 속의 얼굴 앞에 소주 한 잔을 붓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새벽녁엔 언젠가 자신들도 들어설 그 길로 서둘러 떠나간다. 살아서 먹었던 밥들, 장독 안의 묵은 된장과 토방 시렁 위의 사진틀과 수저통 속 몇 벌 수저들과 이별할 뿐인데…. 백열전구 불빛 환하게 빛나는 이 축제는 슬프다. -정양주의 ‘환하면 끝입니다’ 해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혁명은 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라고 내게 말한 이는 소설가 김훈이다.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풍경이 있다면 엄마가 무릎 위에 아이를 앉히고 책을 읽어주는 풍경일 것이다. 어느 순간 아이는 새근새근 잠이 들고, 아이가 금세 깰까 봐 엄마의 책읽기는 계속되고…. 아이는 꿈속에서 자신이 자라 엄마가 되어 해인이와 왕인이에게 옛 이야기책을 읽어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혁명은 그렇게 전승된다. -김승희의 ‘그림엽서’ 해설

별밭의 마음과 지상의 언어로 따스함을 읽다 - -김지하, 황지우, 정호승 등 시인 78명의 시 80편이 곽재구의 해설로 구성 -일상이 주는 고단함, 힘겨움 속에서 찾아낸 또 다른 삶의 진실과 따스함 돋보여 - 곽재구 시인이 1년 만에 독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최근 『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다』를 펴낸 것. 곽 시인은 별밭을 바라보던 유년시절의 마음과 지상의 시를 엮어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주고 싶었다. 그는 평소 감동받았던 시에 자신만의 따스함을 담아 에세이 형태의 글을 엮기 시작했다. 이렇게 쓰기 시작했던 그의 시 해설은 80편이나 됐고, 이번에 ‘이가서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곽 시인은 시를 단순 해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삶과 일상을 뒤돌아볼 수 있는 깨달음을 함께 담았다. 또한 살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작고 사소한 것이 때로는 더 큰 감동과 힘이 되어 줄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따뜻한 시 한편으로 생의 따뜻한 면면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곽 시인이 고르고 고른 시들은 따뜻한 이미지를 띠고 있다. 쌀밥이 수북이 담긴 밥그릇에서 삶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고, 봉숭아물을 들여 주시는 어머니에게서 지난 삶에 대한 그리움을 생각나게 한다. 또 이제는 맡기 힘들어진 간장 달이는 냄새에서 삶을 깨닫게 되거나, 햇살 맑고 투명한 아침에 지붕에 쏟아지는 햇살에서 불현듯 생의 따뜻함을 떠올릴 수 있다. 이 책은 김지하, 황지우, 정호승, 이성복, 장석남, 최승호, 김용택, 안도현(78명의 80편의 시) 등 현 문단에서 주목받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들의 따뜻한 이미지 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의 ‘참 문학에의 갈증’ 풀어주고, 백석, 신동엽 등 학창 시절, ‘울림의 미학’의 미학을 일깨워준 시인들의 함께 수록 되어 있어 향수에 젖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독자들은 곽 시인만의 정서가 아닌 개개인의 가슴속 깊이 자리하고 있지만, 일상에서 잊고 지낸 정서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삶의 길목에 서서 생을 노래하다 - 『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다』는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정호승, 황지우, 장석주 등 시인 18명의 시 20편이 실린 1부의 소제목은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이다. 고단하고 사소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작은 것이 때로는 더 소중할 수 있다는 깨달음과 관련된 시들이 실려 있다. 정호승의 시 ‘밥 먹는 법’을 읽은 곽 시인은 어떻게 밥을 먹고, 어떻게 길을 걸으며, 어떻게 사랑하고 편지 쓰고 웃고, 먼 들판까지 걸어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또한 행여 남의 쌀독을 기웃거리거나 남의 밥을 빼앗을 생각은 하지 않으려 생각한다. 2부 ‘내 나이 오십이 되기까지 어머니는 내 새끼손가락에 봉숭아를 들여 주셨다’는 그리움이 주된 모티브다. 봉숭아물을 들여 주셨던 어머니, 옛집에 대한 추억, 그리운 사람 등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지만 이젠 그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잔잔한 생의 목소리로 삶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류시화, 신동엽, 김지하, 김용택 등 시인 20명의 시 20편이 실려 있다. 3부, ‘내 몸속에는 아직 무수히 많은 길들이 흔들린다’에서는 우리가 살아온 다양한 삶의 길과 그 길에서 얻게 되는 삶의 깨달음, 그 속에 스며있는 애잔함에 대해 묻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풍경과 풍경 사이의 길, 시간과 시간 사이의 길. 상처와 슬픔 사이 길 등 삶 속에 자리한 무수히 많은 길들에 대한 단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나희덕, 현담, 이시영, 안도현, 신경림 등 20명의 시 20편 수록. 4부,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에서는 생에 대한 사랑이 주된 모티브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이성간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고단한 생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그 속에서 묻어나는 쓸쓸함과 애절함이 담겨 있다. 강제윤, 도종환, 김승희, 한승원 등 20명의 시 20편이 실려 있다. - 추천사 - 곽재구의 글은 시를 무게 달거나 덧칠하지 않는다. 그의 글은 시를 삶 안으로 끌고 들어와 생애의 풍경 속에서 시를 작동시킨다. 이 작동의 형식은 ‘이어서 쓰기’이고 이어서 쓰기는 이어서 살기다. 별밭과 지상의 시를 잇는 쓰기와 살기다. 이어짐으로써, 쓰기와 살기는 다르지 않다. 자전거가 굴러가듯이, 날이 흐리고 또 밤이 오듯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팔 다리에 새 힘이 가득 차 있듯이, 시는 삶 속에서 작동된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을 때, 시는 라면이나 청국장처럼 몸에 인이 박인 생필품처럼 느껴진다. 시는 씹을 수 있고 삼킬 수 있고 비빌 수 있다. 아, 시의 작동! 먼 것과 가까운 것들, 먼지 가까운지 모를 것들, 부르는 것들과 불려지는 것들, 결핍과 상실들이 모두 살아서 작동되고 있다. 곽재구는 광주에서 살고 나는 일산에서 산다. 가난하고 노여웠던 젊은 날 담양 어느 개천 옆 평상에서 파전 놓고 술 마실 때, 부인이 둘째 아기를 잉태해서 만삭인데 배를 만져보면 활기차게 꿈틀거린다고 벗들에게 자랑하던 그의 모습이 생각난다. 만년설 같은 그의 흰 머리카락과 반짝이는 눈빛도 생각난다. 김훈(소설가

작가정보

저자(글) 곽재구

저자소개 >>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 오월시 동인으로 활동했고, 신동엽 창작기금과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아리랑>> <<서울 세노야>> <<참 맑은 물살>>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등과 기행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 동화집 <<아기 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이 있다. 현재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갈대와 억새 지천으로 꽃 핀 863번 지방도로. 와온과 달천 궁항을 지나 여수 바다에 이르는 작은 갯마을 길 위에서 한 사내가 고개를 우러러 하늘의 별밭을 본다. 별밭에도 길이 있고 마을이 있고 홀로 서성이는 사내가 있다. 마을의 불빛들에서는 잘 구운 옥수수 냄새가 나고 따뜻하게 끓어오르는 된장국 냄새가 난다. 창 틈으로 새어나온 불빛들이 하늘의 깊은 어둠에 이르는 동안 마을의 지붕 위에 수북수북 별빛이 쌓이고 별빛보다 하얀 파도소리가 쌓인다. 길 위에서 오랫동안 사내는 생각했다. 시란 무엇인가. 왜 인간은 시를 쓰는가. 바람이 불어오고 눈보라가 몰아치고 꽃향기가 펄펄 날리는 지상의 길 위에서 사내는 그 질문들과 함께 행복했다. 어느 날엔 별밭 속의 물이랑 위에 조각배 하나를 띄우고 생의 시간 속을 천천히 흐르며 지상 위의 길과 마을과 시장, 사막들과 산맥들, 호수들, 영화관과 악기점과 고서점, 엽서와 꽃과 인형을 파는 가게들을 둘러보기도 하였다. 사내는 사내가 만난 모든 풍경들이 자신의 꿈과 사랑에 가장 적합한 이야기를, 노래를 지니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살아가는 동안 서로 웃고, 울며, 어깨를 어루 만져주며, 술 마시고, 볼 비비며, 사랑하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봄날의 새 이파리와 같은 싱싱한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이 존재하는 한 사내는 길 위에서 단 한 순간도 쓸쓸하지 않았다. 여기 모인 시편들은 내가 863번 지방도로 곁에 머무는 동안 읽은 시들이다. 찰나였지만 이 시들 사이의 행간에 조각배를 띄우고 흘러가는 동안 내 마음은 온유하여지고, 내가 만난 지상의 언어들이 색색의 솜사탕 하나씩을 들고 어두운 하늘의 계단을 따뜻하게 오르는 모습을 보았다. 어찌 별밭이라 이르지 않겠는가. 슬퍼하고 기뻐하고 아파하고 함께 어울리지 못했던 모든 시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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