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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지라도 부자 대열에 서라

데시마 유로 지음 | 박순규 옮김
이가서

2007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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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7MB)
ECN 0102-2018-000-0025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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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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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면서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유대인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소개하는 책. '세계 최고의 경제인'이라 평가 받았던 유대인 사업가들의 성공 비결을 그들의 교육관, 직업의식, 금전의식, 위기관리법 등을 통해 설명했다. 또한 유대인이란 치명적 약점을 극복하고 오늘날 신문 및 방송업계, 금융업계 등에서 우뚝 선 인물들을 소개함으로써 그 이해를 돕고있다.
- 들어가는 말
[ 제1부 /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노하우 ]
1.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 교육과 학문
2. 신의 영광은 노동하는 자의 머리 위에! - 직업과 노동
3. 돈을 벌 때는 용기가, 모을 때는 총명함이 - 저축과 이자 키우기
4. 벗에게 악을 행하지 말라 - 교섭과 계약
5. 그들만의 생활철학 '생존(Survival)' - 하나의 동질성 찾기
6. 성공하려면 남보다 두 배 이상 노력하라 - 차별과 편견
7. 성공할 수밖에 없는 비결
-
[ 제2부 / 세계 최고의 경제인에게서 듣는다 ]
1. 고객을 만족시켜라 - 소매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
2. 정확한 정보만이 살 길이다 - 금융, 증권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
3. 목적은 최대 이윤에 있지 않다 - 경영학, 마케팅에서 성공한 사람들
4. 자신의 주체성을 관철시켜라 - 다국적 기업에서 성공한 사람들
5. 대중의 입장을 대변하라 - 신문, 방송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
6. 논리적 사고로 승부하라 - 컴퓨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7. 위험 요소를 제거하라 - 로스 차일드 재벌가 이야기
-
[ 제3부 / 오해와 편견을 버려라 ]
. 남북전쟁을 계기로 시작된 반유대 감정
. 노동운동의 핵
. 헨리 포드의 편견
. 그들의 세계 지배 음모는 존재할까
. 전세계 유대인을 하나로 묶는 시오니스트회의
. 브네이 브리스는 유대식 로터리클럽
- 맺는 말
- 옮긴이의 말

경제활동은 끊임없는 불확실성과 불안정성, 그리고 심리적인 불안감이 뒤섞인 상태에서 전개된다. 이것은 경제의 본질적인 것으로, 호황이나 불황 혹은 호경기나 불경기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달리 말하면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그리고 심리적인 불안감을 증대시키는 외적 조건을 잘 극복한다면 경기에 좌우되지 않으면서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아내에게 생계를 맡기며 의존하는 자는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타인과 대등하게 사귈 수 있을 만큼 경제기반을 확보하는 일은 누구를 막론하고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타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타인에게서는 돈을 빌리지 말아야 한다. 유대인이 좋아하는 솔로몬의 잠언 중에 “타인에게 빌리는 사람은 빌려준 사람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적극적으로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는 계약은 피하라는 가르침이다. 인격적인 자유를 뒷받침하는 경제적 독립, 이는 유대인의 상승욕구를 부채질하는 근본 동기였다. ― 본문 p. 40~41 중에서 사람들은 비즈니스가 부진하면 그 이유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어째서 잘 안 되지?”라는 소극적이면서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전혀 의미 없다고만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보다는 불황 속에서도 잘 팔리는 상품과 승승장구하는 사업에 눈을 돌려 잘 되는 이유를 연구하고, 그 방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문제가 발생했는데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 문제에 사로잡혀 시간낭비하지 말고 잠시 한 발 뒤로 물러나 볼 일이다. 전혀 다른 방향에서 새롭게 접근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법이 나을 수도 있는 것이다. ― 본문 p.120 중에서

◆ 불확실한 시대, 부자 대열의 끄트머리에서 일을 시작하라! - 흐름을 읽기는커녕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대, 그 불확실의 시대에 온몸을 맡기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경기불황’의 여파에 이미 KO패당하기 직전이다.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불황 속에서 경기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저자는, 경제면 기사 한 토막에도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는 이 시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유대인들이 살아온 방식을 주제로 내놓고 있다. 과거 2,000년 이상을 국가도 없이, 충분한 법적 보호도 없이 그들 고유의 민족성을 간직하는 한편 경제적 자립을 유지해온 유대인들이라면 이 시대의 긴장감과 불안감쯤은 헛웃음 한번으로 건너뛸지 모를 일이다. “학자가 되기 전에 구두수선공이 되어라”고 현실의 일상생활 유지를 최우선의 과제로 내걸었던 유대인의 삶의 태도를 거론하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충고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난하더라도 부자 대열에 서라.” 어쩌면 부자 대열의 끄트머리는 가난뱅이 대열의 가장 뒷줄보다 더 형편없고 참혹할지 모른다. 또한 가장 뒷줄에 있으면 맨 앞줄이 보이지 않아 항상 불확실하고 불안한 마음에 시달릴 수도 있다. 하지만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대열이라 해도 부자 대열의 가장 끄트머리에서 일을 시작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유대인이 비즈니스에 강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또한 자연과학, 사회과학, 예술,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에서 놀랄 만한 업적을 남긴 이들도 적지 않다. 인구비율로 따져 보면 감히 그들의 우수성을 의심할 수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그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과 연 무엇일까?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유대인의 아이들에 대한 가르침부터 짚고 넘어간다. 그는 “자녀에게 일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곧 도둑질을 가르치는 일”이라는 말을 그들 가르침의 핵심어로 꼽는다. ◆ 세계 최고의 경제인들이 밝히는 부자 되는 비법! 또한 「돈을 벌 때는 용기가, 모을 때는 총명함이」편에서는 ‘어떻게 하면 모은 돈을 손해 보지 않고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유대인의 ‘위험을 분산시키는 3등분 포트폴리오’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벗에게 악을 행하지 말라」 편에서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흥정하는 법’에 대한 일화를 소개한다. - 랍비들은 가격교섭을 하려면 ‘본인이 구입하려는 상품에 관한 이야기를 빨리 꺼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어느 날 랍비인 조나단이 콩을 사려고 시골의 친척에게 가격을 물었다. 그러자 친척은 자신의 마을에서는 이 정도의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조나단은 그 가격이 싸다고 여겨 곧바로 마을에 콩을 사러 갔다. 이것저것 꼼꼼히 품질을 살펴본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격을 물어봤다. 그러자 상인은 “손님이 지금 사려는 콩은 물건이 희귀해 가격이 비쌉니다. 밀이면 좀 싼데 말이죠”라고 말했다. 하는 수 없이 그는 높은 가격으로 그 콩을 샀다. 나중에 이 이야기를 들은 친척은 조나단에게 충고했다. “넌 흥정에 대해 잘 모르고 있구나. 콩이 필요해도 당장은 다른 상품이 필요한 듯한 얼굴을 보여야 해. 그랬다면 상인의 입에서 ‘콩이라면 싼 가격에 줄 수 있다’는 말이 나왔을 텐데…….” - 비즈니스는 흥망과 성쇠가 끊임없이 반복된다. 계속 발전하고 번영하는 기업이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면서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유대인으로부터 배워야 할 점이 많은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세계 최고의 경제인’이라 평가를 받았던 유대인 사업가들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비결 몇 가지를 정리하고 있다. 그들 중에는 통신판매의 거인 로젠왈드가 있고, 증권금융업계의 거인 존 거트프로인드, ‘불확실성’에서 기회를 찾았던 투자가 조지 소로스, 경영학에서 한 획을 그은 피터 드러커, 센세이셔널리즘을 외쳤던 신문왕 퓰리처, CBS의 페일리와 ABC의 골덴슨, 매킨토시를 탄생시킨 제프 라스킨,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기업 인텔을 키워낸 앤디 그로브, 그리고 세계 최고의 재벌가라 불리는 로스차일드 일족까지 각계각층의 성공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 지은이 : 데시마 유로 1963년 이스라엘의 헤브라이대학으로 유학을 가 철학과 구약성서를 전공하고, 1967년 일본인 최초로 그 대학을 졸업했다. 뉴욕의 유대인 신학대학 대학원에서 유대철학을 연구했고(1970~1977), 헤브라이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로스앤젤레스의 유대대학에서 유대철학을 가르쳤다(1974~1976). 1985년에는 길보아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매월 동경에 있는 토라노몽에서 구약성서를 소재로 유대인의 사상을 연구하는 ‘토라연구회’를, 오사카와 동경에서 경제인들을 위한 모임인 ‘도숙’을 주재하기도 한다. 2003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이스라엘 통상진흥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유대인은 어째서 우수한가?』와 미국에서 출간한 『선종과 하시디즘』이 있다. ◆ 옮긴이 : 박순규 시즈오카국립대학 언어문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근대ㆍ현대 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SBS 번역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성공하는 CEO는 30대에 결정된다』『영어를 쉽게 해주는 성서이야기』『남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남자』『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의 성공법』『말버릇이 인생을 바꾼다』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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