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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읽는 국어선생님의 사이언스 블로그

김보일 지음 | 최우영 그림
휴머니스트

2017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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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65MB)
ISBN 979116080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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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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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읽는 국어선생님의 사이언스 블로그』는 인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자연과학의 다양한 책들을 섭렵한 저자가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의 사건을 아주 특별한 질문으로 새롭게 바꾸어 읽는다. 최신 인지과학과 진화생물학의 성과를 담은 많은 책을 바탕으로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소통하며 곱씹었던 인간의 본질을 독자와 함께 나눈다. 왜 예쁜 여학생이나 잘생긴 남학생이 더 눈에 잘 띄는지, 남자가 여자보다 길눈이 밝은 이유는 무엇인지, 지하철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하다가 내릴 역을 지나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인지과학과 진화생물학을 통해 보여준다.
머리말
1부 본다는 것
1. 왜 예쁜 여학생이나 잘 생긴 남학생이 왜 더 잘 보일까?
아는 만큼 보인다 / 마음이 보려고 해야 눈이 본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2. 남자의 몸에는 내비게이션이 있다
세세하게 보는 어미의 눈길을 만드는 것은? / 가족이라는 이름의 그들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귀 / 과학자와 예술가의 눈
3. 방파제 앞 횟집 주인은 왜 파도 소리를 듣지 못할까?
왜 우리는 향기로운 님의 목소리에 귀를 먹는가? / 지하철에서 재밌는 책을 읽으면 안 되는 이유는? / 개구리의 눈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4. 스님은 헤드폰을 쓰고 염불하지 않는다
왜 어떤 사람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 걸까? / 헤드폰을 착용하고 염불을 하는 스님이 없는 이유는? / 시각의 차이는 눈의 해부학적 구조의 차이 / 착시는 합리적인 눈의 판단일 수 있다
5. 왜 으슥한 곳에서 범죄가 일어날까?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지 않다면 / 냉정한 육체의 눈, 왜곡을 일삼는 마음의 눈
6. 단맛은 설탕 속에 존재할까, 우리의 입안에 존재할까?
고양이는 왜 단맛을 느끼지 못할까? / 세로줄 방에서 자란 고양이는 왜 가로줄을 보지 못할까? / 유아론, 내가 보는 대로 세상도 존재할 것이라는 착각 / 성숙한 마음은 타인의 마음을 읽는 마음 / 나의 감각만이 절대적인가
* 더 들여다보기 1 - 본다는 것의 의미

2부 느낀다는 것
7. 유전자는 인간의 복지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
가까운 존재를 선호하는 인간의 타고난 성향 /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도구인가? / 개체의 복지에는 관심도 없는 이기적 유전자
8. 왜 인간은 핏줄에 끌리는가?
피터 싱어가 말하는 공평무사성의 원리 / 진화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이타성의 기원 / 진화론이 인간의 심리를 모두 설명할 수 있을까?
9. 우리는 어떻게 마음으로 연결되는가?
시인 김수영은 왜 조그만 일에 분개하는가? / 너와 나의 경계를 사라지게 하는 공감 / 제대로 판단하려면 먼저 공감하라 / 타인의 고통 앞에서 초연할 수 없는 인간
10. 인간은 왜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가?
공감을 가능하게 하는 거울 뉴런과 놀이의 기능 /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놀이 / 공감의 능력을 확장시키는 메리 고든의 교육법 / 공감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문학 /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공감 능력
11. 감정은 이성의 적인가?
플라톤의 명령, 감정을 이성의 지배 아래 두어라 / 프로이트와 애덤 스미스가 생각했던 합리성 / 감정은 이성의 적이 아니다
* 더 들여다보기 1- 공감의 가치 / 더 들여다보기 2 - 감정의 성찰

3부 생각한다는 것
12. 선택은 착각에 불과한 것일까?
사물에게는 의지가 없다. 고로 자유가 없다 / 자유의지는 환상에 불과한 것일까? / 인간, 선택을 하도록 설계된 존재
13. 논리학은 연애에 도움이 될까?
우리의 이성은 온도에 좌우된다? / 이성은 정념의 노예일까? / 논리학으로 사랑이 가능한가? / 빠르게 생각할 것인가, 느리게 생각할 것인가? / 거역하는 존재, 엘렌 튜링
14. 인간은 왜 걸핏하면 오류에 빠질까?
인간은 과연 합리적인가? /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행동경제학 / 수학적 확률이 인간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 내 속에서, 나를 조종하는 또 다른 나, 인코그니토
15. 과학의 시대에도 미신은 힘이 세다
접신문어 ‘파울’에 열광하는 심리학 / 일상에서 나타내는 미신적 행위 / 동물에게서도 나타나는 미신적 행위 / 인간의 진화에 도움을 준 믿음의 엔진
16. 인간은 스스로 속이는 존재다
믿음의 보수성을 말해주는 인지부조화 이론 / 사람들이 이상한 것에 매달리는 이유는?
* 더 들여다보기 1 - 인간을 예측하는 미래의 과학 / 더 들여다보기 2 - 똑똑해지는 세상의 부작용

4부 행동한다는 것
17. 나도 모르게 나를 조종하는 힘이 있다
검은색 유니폼을 입으면 왜 ‘옐로카드’를 더 받게 되나? / 누가 내 몸을 조종하는가? / 우리 뇌 속의 난장이, 호문 쿨루스의 손은 왜 몸통보다 클까?
18. 내 몸속 판단의 스위치는 누가 작동시킬까?
우뇌와 좌뇌가 분리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이성이 감정의 주인인가, 감정이 이성의 주인인가? / 우리는 왜 식당에서 구석진 자리를 선호하는 것일까? / 순간적인 판단은 믿을 만한 것인가?
19. 인간은 고정관념의 노예다
똑똑한 벌이 왜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할까? / 동물들의 행동을 설명해주는 고정행동유형 / 인간의 유년기가 다른 동물에 비해 긴 이유는?
20. 눈 앞의 마시멜로를 참을 수 있는가?
우리의 의사를 결정짓는 비용편익분석 / 우리 몸속의 자동화된 실행 프로그램 / 만족지연, 당장 충족하고 싶은 욕망을 뒤로 미뤄라 / 잘 노는 아이는 욕망지연 능력도 뛰어나다
21. 도파민은 고집 센 말을 물가로 이끈다
더 많은 가치와 보상을 추구하는 인간의 선택 / 도파민은 우리의 몸이 우리에게 주는 상 / 도파민이 만들어내는 멋진 신세계 / 끝없이 보상을 요구하는 우리들의 뇌, 도파민 중독
22. 너는 음악을 아니? 나는 음악을 즐긴다
놀이는 인간만의 특권이 아니다 / 즐거움을 누릴 줄 알아야 군자다 / 권태를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라
23. 예술과 치장은 생물학적 투자다
볼롬보스동굴에서 예술이 태동할 수 있었던 까닭은? / 자하비의 핸디캡 이론, 수컷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 / 왜 짝짓기의 결정권이 암컷에게 있는가?
* 더 들여다보기 1 - 자유의 의미

참고 도서 목록 / 찾아보기

가 작동하기도 하는 것이 인간이다.
이 책에는 최신의 과학성과를 담은 책들을 많이 소개하고자 하였다. 리처드 도킨스, 미치오 카쿠, 루이스 월퍼트, 마르코 야코보니, 메리 고든, 대니얼 카너먼, 로버트 치알디니, 말콤 글래드웰, 대니얼 데닛, 스타븐 핑커, 다카기 마사유키, 김대식, 데이비드 버스, 조너선 밸컴 등 인지과학, 진화심리학, 진화생물학 분야에서 유명한 학자들의 이론을 일상에서 끌어올린 다양한 질문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논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다른 분야의 대가들이 이 책에서 함께 놀면서 생각의 또다른 꼬리를 무는 재미를 독자들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 몇 가지를 살펴보자.

김홍도의 〈서당〉에서 훈장님이 가까이 앉은 학동보다 크게 보이는 이유는?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서당〉을 보면 원근법적으로 더 멀리 있는 훈장님이 학동들보다 훨씬 크게 그려져 있다. 잘못 그린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의미가 숨어 있는 것일까? 영국의 한 실험에 따르면 강의실에 들어온 낯선 방문객을 교수로 소개할 때와 생으로 소개할 때 각각 그의 키를 다르게 본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권위가 있는 존재일수록 그의 키를 크게 본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홍도의 〈서당〉에 그려진 훈장님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권위있는 커다란 존재로 느껴졌기 때문에 그림도 그렇게 표현했을 가능성이 높다.

갓난아기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캐나다의 교육운동가 메리 고든은 교육의 본질이 상대방의 감성 능력을 읽어내는 공감 교육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의 한 교실 교단에 갓난아기와 엄마가 자리를 잡으면 아이들이 주위를 둘러싼다. 아기가 찡그리면 강사는 아이들에게 ‘아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라고 묻는다. 그러면 아이들은 ‘화가 났다’, ‘집에 가고 싶어한다’ 등등 아기 입장이 되어 다양한 대답을 한다. 이것이 바로 공감교육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말을 할 수 없는 갓난아기가 그런 공감을 훈련하는 데 더없이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이비종교는 왜 망하지 않는 것일까?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몰래 들어가 신도들의 심리 상태를 관찰했다. 신도들은 예정된 날이 오면 지구는 대홍수로 멸망하고, 소수의 선택된 자만이 하늘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보일

저자 : 김보일
저자 김보일은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라는 《논어》의 한 구절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그는 그리기, 읽기, 뛰기, 산보하기, 맥주 마시기 등 마음이 가는 것에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빠져든다. 독서도 마찬가지. 그는 의무가 개입된 독서를 최악으로 여기고 즐거움이 목적인 독서를 최상으로 친다. 문학, 역사, 철학, 생물학, 인지과학, 진화심리학……. 이것이다 싶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에 빠져드는 그는 자칭 독서의 쾌락주의자다. 무엇을 그릴까, 무엇을 쓸까보다는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읽을까에 그는 골몰한다. 현재 배문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과학 편》,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 읽기》, 《14살 철학 소년》, 《14살 인생 멘토 1, 2》, 《사춘기 국어 교과서》, 《사춘기 철학 교과서》, 《나를 만나는 스무살 철학》 등의 책을 썼다. 독서 대학 르네 21의 ‘청소년 희망의 인문학’ 기획 위원, 청소년출판협의회 자문 위원 등을 하며 가르치는 일과 저술, 대중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그림/만화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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