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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

새로 쓰는
이영권 지음
휴머니스트

2008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7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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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8.83MB)
ECN 2021900001503833
쪽수 3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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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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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이자 변방인의 시선으로 제주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 역사 교사가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이 책은 제주역사기행 안내서이기도 하다. '변방의 시선'이라는 제주사 전반의 일관된 세계관을 토대로 제주 땅에서 일어난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국가중심의 한국사 기술을 통렬히 뒤집으며 제주의 정치, 군사, 문화 등의 측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방인의 시선에서 살펴본다. 잦은 외세의 침탈에 시달리면서 심지어 여성들까지 군역을 져야 했던 고단한 변방인의 삶과 역사적 흔적을 통해 제주를 역사 속의 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리말 - 국사 교과서와 다른 제주 이야기

1. 변방의 시선으로 본 제주의 선사 문화
국사 교과서에서 사라진 빌레못 동굴
1만 5,000년 전 ~ 6,800년 전의 사람 발자국
청동기와 철기 그리고 탐라

구석기 문화의 국적

2. 탐라의 형성과 건국신화
풍부한 신화를 간직한 제주 섬
장대한 여성, 설문대할망
삼성신화, 탐라의 건국 이야기
3공주의 도래
삼성신화에서 삼을나신화로

고량부인가, 양고부인가

3. 탐라에게 고려와 몽고는 무엇인가
고려에 복속
'탐라'에서 '제주'로 이름이 바뀐 까닭
제주에 온 삼별초
제주 사람들은 삼별초를 어떻게 보았을까
환해장성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
고려와 몽고 그리고 목호의 난

목호의 난과 고려의 멸망

4. 몽고의 흥망과 함께 한 불교 문화
본존불 앞에서 굿판을 벌이다
본격적인 불교 전래는 몽고 지배기
"제주의 승도들은 공공연히 처를 취하여"
"지금은 사찰도 불상도 승려도 없다"
안봉려관의 제주 불교 중흥

불교 전래 시기에 대한 다양한 견해

5. 왜구의 잦은 침략과 군역
왜구의 길목
천미포왜란과 을묘왜변
여성들까지 군역을 져야 했다
3성 9진 25봉수 38연대
옹성, 해자, 치성, 여장

6. 변방 제주 섬과 조선의 양반들
조선 양반들에게 제주도는 무엇이었나
제주의 지방관
관아, 지방 정치의 중심지
유배의 섬
유배온 사람들
오현, 그들은 누구인가

조선 후기 유교 교육의 강화

7. 제주의 칼바람이 완성한 추사체
제주인과 '육짓것'
제주 역사에서 외지인의 역할
추사체, made in 제주
추사의 탄생과 성장
추사에서 완당으로
유배와 그 이후의 완당
세한도
완당과 초의선사

세한도의 유전

8. 1만 8천 신들의 고향
쓰여지지 않은 역사
미신인가, 전통 문화인가
제주 무속신앙의 변천
신당과 당굿
당신 본풀이의 기본 구조
뱀을 섬기는 사람들
신화 속의 주인공은 여성
절집을 뛰쳐나온 미륵불
유교 근본주의자들(Radicalists)
무속의 당굿과 유교식 포제

9. 민란의 시대, 제주도에는 이재수가 있었다
양제해의 모변
민술년의 제주민란
방성칠 난
새로 쓰는 이재수 난

민란의 시대

10. 일제 강점기 제주인의 삶과 항쟁
코끼리 표 보온밥통
법정사 항일운동
제주도의 기미년 만세운동
신인회 결성
제주도의 공동체 전통과 아나키즘 운동
자주운항운동, 우리는 우리 배로
제주 여성의 힘은 항일투쟁에서도 돋보였다
제주 야체이카의 붕괴
적색농민조합운동

교과서는 왜 항일운동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가?

11. 일제 말기 제주도의 운명
전쟁과 평화
천황주의가 강요한 죽음의 미학
결7호 작전
대동아전쟁인가, 태평양전쟁인가
'평화의 섬' 제주를 위하여

12. 한국 현대사의 비극, 4ㆍ3의 진상
현대사는 없다
미군정과 인민위원회
제주도 인민위원회
6만 인구의 귀환
4ㆍ3의 도화선, 1947년 3ㆍ1절 발포
민관 총파업과 미군정의 탄압
1948년 4월 3일
4ㆍ28 평화협상과 오라리 방화사건
김익렬과 박진경
1948년 가을, 초토화 작전
끝나지 않은 비극
『순이 삼촌』에서 4ㆍ3 특별법까지

불완전한 해방

1. 역사의 섬, 제주 - 개요 제주는 지정학적으로 대륙과 해양의 경계지이다. 탐라가 고려에 복속된 이래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제주는 언제나 대륙과 해양의 두 세력이 서로 유리한 거점으로 삼으려 맞부딪쳤고 그 때문에 제주인은 경계인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역사의 ‘섬’으로 남게 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구석기 유적지로 알려진 애월읍 빌레못 동굴이 국사 교과서에서 은근슬쩍 사라진 해프닝을 소개하며 시작하는 《새로 쓰는 제주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선사문화에서 현대사 4ㆍ3의 진상까지 1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12가지 주제는 시종 우리에게 중앙의 시선이 아닌 변방의 시선이라는 담론을 던지며 종국에는 국가중심의 한국사 기술까지도 통렬히 뒤집는다. 저자의 제주 사랑은 지극하게 드러나지만 맹목적이지 않다. ‘변방의 시선’이라는 일관된 역사관을 토대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역사 읽기의 새로운 흐름인 ‘지방사’ 기술의 주요한 예시이다. 역사 교사로서 마치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이 책은 제주역사기행 안내서이기도 하다. 12개의 주제를 답사 코스로 하고 본문을 가이드로 삼아 실제 답사를 한다면 ‘역사의 섬’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다. 2. 경계인의 시선으로 제주의 역사를 읽는다 - 관점 동아시아 지도를 펼쳐 제주를 중심에 놓고 주변을 살핀다면 제주도의 지정학적인 위치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대륙과 해양의 경계지이다. 대륙의 세력이 해양 세계를 향해 나아갈 때의 발판이었으며, 해양 세력이 대륙으로 들어오는 거점이었다. 몽고 침략기 강화도로 옮긴 고려 정부가 한 때 제주 천도를 고려했던 것이나 삼별초가 굳이 제주를 선택한 것도 제주가 해양으로 열린 요충지였기 때문이고, 몽고제국이 남송과 일본 정벌의 전초기지로 제주도를 지목하고 준비를 서둘렀던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당시 몽고는 제주에 전함 100척을 건조하라고 지시하였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인 1937년 중일전쟁 때는 남제주의 대정 비행장에서 이륙한 비행기가 중국 상하이까지 날아가서 폭격하고 돌아왔다고도 한다. 이러한 지정학적인 조건은 제주를 경계인으로 만들었다. 탐라가 고려에 복속된 이래 몽고와 왜구의 침략에 맞서야 했고, 중앙 정부의 목적에 따라 제주는 언제라도 버림받을 수 있는 경계인으로서의 운명이었다. 이 책은 기존의 국가ㆍ중앙의 관점을 넘어 경계인이자 변방인의 시선으로 제주의 역사를 찾아간다. 그동안 국가중심의 시각에서는 ‘삼별초의 항쟁’을 자주성의 상징으로만 다루었다. 그렇지만 이 책의 ‘탐라에게 고려와 몽고는 무엇인가’에서 기술하고 있듯 경계인의 입장에서는 삼별초의 입도 자체가 시련의 시작이었다. 삼별초나 고려정부군, 그리고 몽고군 모두 외세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고려 말에 원나라가 망해갈 무렵 제주에 남아 말을 키우던 몽고인들이 고려 정부에 대항하여 일어난 ‘목호의 난’은 국가ㆍ국가주의와 정면에서 충돌한 사건도 있다. 국사 교과서에서는 이 사건을 통틀어 공민왕의 반원자주 정책으로 기술하고 있지만 목호의 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과는 너무도 다른 역사읽기를 할 수가 있다. 목호(牧胡)란 ‘오랑캐(胡)로서 말을 키우던(牧) 자’를 뜻하는 말로, 이 때 목호는 몽고인들만이 아니었다. 100년 동안 몽고의 젊은 군사가 제주민과 함께 사는 동안 다수의 혼혈인이 생겼는데 바로 그들이 목호였던 것이다. 목호의 난은 이들이 고려정부와 맞서 싸운 것이고 결과는 중앙정부에서 파견한 최영 장군에 의해 처참히 진압된 것이다. 이 사건은 제주라는 경계인의 입장에서는 보면 현대사의 4ㆍ3 이전의 최대 학살사이기도 한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열녀 조에 등장하는 탐라의 정(鄭)씨 여자를 들 수 있다. 그녀는 목호와 결혼했는데 그만 그녀의 남편이 ‘목호의 난’ 와중에 전사해 버렸다. 이때 그녀의 미모를 탐낸 고려 진압군 장교가 그녀에게 결혼을 강요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를 끝까지 물리치고 수절을 했다. 이것은 이미 제주 사람 상당수가 목호와 섞여 있었다는 의미다. 결국 목호란 단지 몽고 사람들만이 아니라 반(半)몽고인화한 제주 사람들까지 포괄하는 개념인 셈이다. 게다가 목호는 말을 키우는 선진 기술을 탐라인에게 전해주기도 했다. 이것은 탐라인이 목호에게 호감을 가질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이와는 반대로 사료에 적지 않게 등장하는 고려 관리의 지독한 가렴주구도 탐라인 혹은 탐라ㆍ몽고 혼혈인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목호 편에 가담하게 만든 요인이 되었다.” -본문 94쪽 중에서 &##13; 《새로 쓰는 제주사》는 이처럼 시종 ‘변방인의 시선’을 견지하며 국가중심의 한국사 기술을 통렬히 뒤집는다. 잦은 외세의 침탈에 늘 시달리면서 심지어 여성들까지 군역을 져야 했던 고단한 변방인의 삶과 역사적 흔적을 찾으며 비로소 제주를 역사의 ‘섬’으로 자리매김한다. 정치ㆍ군사 분야 외에 이 책에서는 제주의 문화사 또한 빼놓지 않는다. 제주의 무속신앙을 다룬 ‘1만8천의 신들의 고향’에서는, 무속을 고난에 지친 제주 사람들을 위로해온 소중한 자산으로 파악한다. 그리고 ‘제주의 칼바람이 완성한 추사제’에서는, 기존의 시각이 ‘추사가 제주 유배를 갔었다’에 초점을 두었다면 여기서는 제주의 칼바람이 추사의 오만함을 꺾어 주었고 그래서 그의 글씨에 기름기가 빠지면서 추사체가 탄생할 수 있었음을 강조한다. 특히 ‘변방을 찾는 조선의 양반들’에서는 조선시대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지방관의 파견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는데 당시 유배지로서의 제주를 포함하여 대단히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결국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앙의 시선이 아닌 변방의 시선이라는 담론을 던지며, 이제 역사가 ‘국가의 역사’에서 ‘지방의 역사’로 한 단계 내려와야지만 구체적인 사람들의 삶이 드러난다는 점을 강조한다. 3. 새로 쓰는 지방사, 역사 읽기의 새로운 시도 그동안 ‘지방화시대’라는 구호로만 들떴던 지방이 21세기를 넘어서면서부터는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 등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방이 중앙에 종속된 존재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요한 동력으로 그 중요성이 새삼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역사학계에서도 그동안 국가사 중심의 연구와 기술에서 나아가 ‘지방사’ 연구로 관심을 확장하는 추세이다. 지방사 연구에서는 문서나 기록 등의 사료를 다루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어떤 문제의식으로 어떻게 의미화하는가’도 또한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료들이 오랫동안 국가나 지배층의 입장에서 그들의 지배 목적에 맞도록 편제되어 왔기 때문에 그것들을 모아 백과사전식의 기술에 그친다면 역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을 드러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새로 쓰는 제주사》는 그런 점에서 ‘변방의 시선’이라는 제주사 전반의 일관된 세계관을 토대로 제주 땅에서 일어난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의 전반에서 저자의 제주 사랑은 지극하게 드러나지만 애향심에 불타는 향토사학자들의 맹목적 사랑과는 차별성을 가지며 지방사 기술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지금의 자방자치는 한계가 많습니다. 중앙과 결탁된 토호들만의 잔치판 성격이 짙습니다. 그 때문에 지방의 역사도, 지방 사람들의 구체적 삶도 제대로 조명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집어 얘기하자면 지방의 역사를 제대로 써 나갈 때, 중앙중심적 역사관에서 벗어나 보다 구체적인 사실(史實)들이 정리되어 나갈 때만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도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 시대에, 주체적 시각을 갖춘 지방사가 필요한 건 바로 이 때문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4. 국사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역사가 이 책 안에 있다 - 특징1 저자는 이 책의 모두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구석기 유적지로 알려진 빌레못 동굴이 국사 교과서에서 은근슬쩍 사라진 해프닝을 통해 국가의 관점으로 기술한 역사가, 특히 그것이 반영된 국사 교과서의 지식이 실제의 역사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지적한다. 빌레못 동굴유적은 6만년전의 중기 구석기 유적으로 보고되어 국사 교과서에서 주요하게 다뤄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 유물의 재질이 현무암이라 도구로서의 유용성이 의심되는데다가, 무엇보다 당시 제주도는 화산활동이 매우 활발했던 시기로 환경이 인간의 삶에 부적절했다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현행 교과서에서는 삭제되었던 것이다. 국사 교과서에 볼 수 없는 내용이 지방사에는 당연히 많겠지만 문제는 관점과 해석의 차이이다. 이 책에서는 선사 문화와 탐라국의 성립 시기에서부터 삼별초의 입도, 목호의 난, 지방관의 파견, 그리고 이재수의 난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국사 교과서와 다른 시각과 해석의 견해를 시종 제기한다. “간혹 국사 교과서에 지방 이야기가 등장해도 그것이 지방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단지 중앙 중심의 국사를 보완하기 위해 동원된 소품에 불과할 뿐입니다. 국가 이데올로기, 지배층의 입장을 벗어난 지방 사람들의 이야기는 애당초 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껍데기만 남습니다. 국가라는 허우대는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권

이영권 1965년 제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주대학교에서 역사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다. 제주 4ㆍ3연구소,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활동을 하였고, 현재 제주공고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다. “국가의 역사는 아무래도 추상적입니다. 한 단계 낮추어 지방의 역사가 되어야만 구체적으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발 딛고 서있는 현장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이제 저 높은 곳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위압할 게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로 친근하게 다가와야 합니다.” 1995년 고향 제주로 돌아온 이후 온통 관심은 제주의 역사로, 역사를 가르치고 공부하며 제주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주말이면 훌쩍 역사기행을 떠나는 일도 중요한 일상 중의 하나이다. 저서로 《제주역사기행》(2004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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