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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의 기술

소통의 인간관계
쉬리즈 지음 | 황선영 옮김
청년정신

2014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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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67MB)
쪽수 2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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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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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어려운 상대도 내 편으로 만드는 어울림의 기술!
『어울림의 기술』은 상대하기 힘든 사람과 어울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우리는 매 순간 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중에는 나와 뜻이 맞는 사람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대하기 어려운 상대와도 원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이 책은 한번쯤은 부딪힐 수 있는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유형별로 구별한 후, 각각의 난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다혈질, 완벽주의자, 독재자’ 등 대하기 어려운 상사부터, 까다로운 부하직원, 어울리기 어려운 동료 등에 이르기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유형들이 담겨 있다. 이를 토대로 ‘말대꾸하는 직원에게는 분명한 선을 그어라’ ‘의견이 다른 동료 앞에서는 침묵하라’와 같이 유형별에 따른 대응법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직장생활 내에서의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협상이나 면접 등 특수한 상황들도 함께 제시하였다. 감정적으로 맞대응하지 말고, 상대방의 실수에서 기회를 잡는 등 구체적인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 독자로 하여금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여 상대와의 갈등과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hapter 01 상대 못할 사람이라는 꼬리표
Chapter 02 맞설 때와 피할 때
Chapter 03 대하기 힘든 상사를 만났을 때
Chapter 04 다루기 까다로운 부하직원을 만났을 때
Chapter 05 어울리기 어려운 동료를 만났을 때
Chapter 06 좋거나 나쁜 친구&연인이 곁에 있을 때
Chapter 07 협상과 경쟁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Chapter 08 낯선 사람,어색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종종 회사에서나 일상생활에서 곤란한 상황을 만나곤 한다. 특히 성격이 괴팍해서 소통하기 어려운 동료, 사소한 일을 과장하거나 생트집 잡는 사장,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다 끝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새로운 일을 맡으려 하지 않는 부하직원 같은 경우를 만나기도 한다. 또 자신들이 마치 상전이라도 되는 듯 끊임없이 뭔가를 요구하거나 불만을 늘어놓는 손님들도 있다. 유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정말 다루기 힘든 사람은 누구일까?
다루기 힘든 사람 상대하기의 첫걸음은 먼저 상대방이 정말 다루기 힘든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이다. 즉 상대방이 단지 자극을 받아서 잠시 까다로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다루기 힘든 사람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 17쪽(Chapter 01_상대 못할 사람이라는 꼬리표)

공사 구분을 못하는 상사들이 적지 않다. 마치 부하직원이 개인 비서라도 되는 양 사적인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시키는 상사, 이런 사람 때문에 회사 출근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특히 개인적인 심부름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생겼는데도 미안해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면 상사로서의 자격도 없는 셈이다.
한두 번도 아니고 수시로 불러서 자기 일을 대신해달라고 부탁하는 상사에게는 처음부터 딱 잘라 “노”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요령 있게 거절해야 한다. 만일 상사가 딸의 독후감 숙제를 해달라고 부탁했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급히 처리할 일이 있어서 도와드리기 힘듭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하라.
- 84쪽(Chapter 03_대하기 힘든 상사를 만났을 때)

많은 부하직원이 사기가 떨어져서 ‘문제 있는’ 직원이 되는 것은 상사가 대중 앞에서 그를 질책했기 때문이다. 설사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다른 직원들은 쉽게 그 대상이 누군지 알아차릴 것이다.
대중 앞에서 질책을 당했을 때 느끼는 치욕감은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다. 물론 그가 성자(聖者)라면 아무 상관없겠지만, 그런 경험을 하고도 태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두 앞에서 칭찬을 받거나 모욕을 당하는 일은 정말 잊기 힘들다. 그것은 상사가 자신의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중 앞이건, 단 둘이 있을 때건 부하직원을 질책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방법이다. 직원의 사기를 꺾는 관리 방법이기 때문이다.
- 121쪽(Chapter 04_다루기 까다로운 부하직원을 만났을 때)

경쟁심이 과한 동료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적당한 때를 알고 재치 있게 침묵을 지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상대방의 공격을 막는 동시에 의기투합할 수 있는 사람들과 동맹관계를 맺도록 하라.
때로는 나를 괴롭히는 동료의 반대를 막아내기 위해서 다른 직원들의 지원을 얻어야 할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단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할 대상과 장기적으로 공격해야 할 대상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물론 둘이 협력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곱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이 감정을 마음속 깊숙한 곳에 담아놓고 우선은 일에만 열중해야 한다.
경쟁심이 과한 동료와 오랫동안 협력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동료의 파벌에 들어가는 일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성격을 기초로 해서 형성되는 파벌은 회사생활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 이들은 대부분의 힘을 상호 경쟁관계에 있거나 자신과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반기를 드는 데 열중한다. 그래서 창의적인 사고는 전혀 하지 못하고 좋지 않은 감정만 가중시키게 되는 것이다. 단기적인 불협화음이 오래 지속되면 나쁜 감정으로 변한다.
상대방에게 적대감을 갖는 것은 시간 낭비, 힘 낭비일 뿐임을 명심하라. 상대가 자신의 의견에 잠시 반기를 들었다고 해서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놓고 원망하면서 괜히 힘을 뺄 필요는 없다. 쓸데없이 감정싸움에 신경을 쓰다 보면 정작 업무는 뒷전으로 밀리고, 창의적인 제안을 내기도 어려워진다.
- 159~160쪽(Chapter 05_어울리기 어려

다시 쓰는 인간관계 기술, 피하지만 말고 부딪쳐라!

직장인들에게 회사를 떠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면 어떤 답이 가장 많을까? 과중한 업무 때문에? 아니면 월급이 적어서? 순위를 매겨보면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답변이 상위에 있을 것이다. 또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불확실한 미래, 영어 울렁증, 자기계발 강박증…, 다양한 대답 중에는 분명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도 들어 있을 것이다.
“그 사람 성격이 왜 그 모양인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
“그 사람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떻게 다뤄야 할지, 막막해.”
“그 사람과 계속 같이 일하다가는 나까지 이상해지겠어. 아예 상대를 말아야지.”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만일 상대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면, 또 무시하고 피해도 되는 사람이라면 더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냥 안 보면 된다. 하지만 계속 얼굴 보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잘 지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

단순히 일로만 얽힌 관계라 해도 상대하기 힘든 사람을 만났을 때는 골치가 아프다. 하물며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 지내야 하는 사이라면 얼마나 곤욕스러울까? 참는 데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대하기 힘든 사람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은 진정 없을까?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내고, 걸핏하면 짜증내고, 심지어 난폭하기까지 한 막돼먹은 사람을 잘 다루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루기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

대하기 힘든 사람은 항상 나에게 정면으로 맞서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그들은 없는 말을 지어내 퍼뜨리고, 등 뒤에서 음모를 꾸미기도 한다. 천사와 악마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그들의 속내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다루기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할 때는 먼저 그들의 진면목을 속속들이 파헤친 다음 허점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들과 맞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불과하다. 영원히 피할 수 없는 관계라면 현명하게 맞대응하자. 이 책에 그 방법이 있다.

직장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인간관계 기술

한평생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중에서 직장 내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 상사, 부하직원, 동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아무리 실력이 출중해도 조직에서 버티기 힘들다. 자기 권위만 내세우는 상사, 우유부단한 상사, 공사 구분 못하는 상사, 워커홀릭 상사, 독선적인 상사…, 그리고 반항적인 부하직원, 뒷담화의 온상인 부하직원, 안하무인형 부하직원, 게으른 부하직원…, 또 의견 충돌이 잦은 동료, 타인의존형 동료, 잘 삐치는 동료,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동료, 속 좁은 동료…, 이들과 삐걱거리면서 어떻게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꿈꿀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들과 잘 지낼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불편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는 길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나쁜 인연, 난처한 상황을 피하는 기술

우리는 많은 사람을 상대한다. 친구, 연인, 고객…. 그리고 일대일로 누군가를 상대할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협상, 경쟁, 면접…. 좋은 인연인지, 나쁜 인연인지 제대로 알 수만 있다면,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일은 결코 없을 텐데. 또 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만 있다면, 그 어떤 협상이나 경쟁에서도 지지 않을 텐데. 이 모든 중심에 ‘사람’이 있고, 그것은 결국 ‘인간관계’로 이어진다. 나쁜 인연도, 난처한 상황도 모두 사람 때문에 생기는 거라면 ‘소통의 인간관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쉬리즈

상하이교통대학교 무역과를 졸업한 뒤,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일하면서 많은 책들을 기획, 편집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리더는 이렇게 일해야 한다》, 《직원은 이렇게 일해야 한다》, 《인연학》, 《응변학》, 《특별한 인사가 되는 N종 능력》, 《어떤 변명도 하지 마라》, 《활용 용인술》, 《직원이 보는 좋은 리더》 등이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영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많은 중국 감독과 배우들의 통역을 담당했고, 현재 출판번역가, 중화권 영화·드라마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삼국지: 용의 부활(DVD)》, 드라마 《파이브스타 호텔》 등을 번역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법학 편)》, 《책장 속의 미술관》,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공역), 《부흥의 길 1, 2》(공역), 《열아홉 마오쩌둥》(공역)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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