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 가도 좋아
2017년 03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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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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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도 만족스러운 선물처럼
2. 창대한 시작 또는 무모한 시도 _ 26
나에게 좋은 인생을 위해
3. 뭘 해야 할까? _ 52
나중에 후회할까 봐?
4. 구겨진 수정 장군 원정 계획 _ 72
정보를 많이 모을수록 좋을까?
5. 최선의 방어는 접근 _ 94
긍정 에너지가 넘치려면?
6. 간담 간당 _ 126
도전을 부르는 태도는?
7. 사실과 진실 _ 158
용기와 도전
저자 후기 _ 178
사람들은 흔히 무엇이든 선물을 받으면 기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받는 사람 처지에서는 평소 자기가 원하던 것이었는지,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가 만족을 느끼는 데 중요하다. 이러한 선물 만족의 법칙은 인생의 중요한 도전에도 적용된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 직업이나 배우자 등을 얻어도 자기가 원하던 것이 아니거나 특별한 의미가 없다면 그리 행복하지 않다. 오히려 남들은 좋다고 하는데 만족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혼란을 느끼거나,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세상 속에서 우울해하기 쉽다. 행복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전할 때는 그럴듯한 것이나 남들에게 멋져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하고 의미 있는 것인지부터 살펴야 한다. _24쪽
“진로 체험의 날 행사 때 온 PD 선배가 말하더군요. 좋은 결과를 얻자고 덤비는 것은 ‘도전’이 아니라 ‘투자’라고요. 그리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일단 과정을 즐기는 것이 도전의 첫걸음이라고 했어요.”
(……)
“UCC 주제를 처음부터 제대로 찾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요?”
“그런 식으로 하면 늘 분주하게 계획만 세우다가 하나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이것저것 계속 기웃거리기만 할 거예요.” _97쪽
문제는 실수에 대한 수정이의 반응이었다. 수정이는 자기가 잘한 점보다 못한 점을 더 크게 보고는 발표를 망쳤다고 여기는 듯했다. 수정이는 다른 사람들의 칭찬보다 자기 안에서 울려퍼지는 자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내가 성적표를 받아들었을 때와 똑같은 자책의 목소리일 것이다. 남들이 보면 부러워할 성적이지만, 내 기대만큼은 아니라며 스스로를 한심하게 보던 것처럼. _122쪽
나는 다른 자료를 직접 교장 선생님에게 전달했다. 교장 선생님이 아예 보려고도 하지 않아서 내가 말했다.
“2012년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청소년 유해 환경 접촉 종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첫 성경험 연령대는 15세입니다. 그중 약 60퍼센트는 피임을 하지 않고, 4명 중 1명은 임신하거나 임신하게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런 상황이라면 올바른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찌감치 대비시키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
“이건 학교가 아니라 학교 밖에서 진행한 거잖아. 학교 안에서는 절대 안 된다. 밖에서는 상을 받을 일도 학교에서는 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_150~153쪽
‘그래, 도전은 실제로 행동하면서 시행착오도 겪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거였어. 진로 체험의 날 행사 때 의미니 동기니 하는 것도 PD 선배 자신의 시행착오로 얻은 거고, 나는 내 시행착오를 겪고 나만의 길을 가야 하는 거였어.’ _155쪽
실패하더라도 달게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들고, 그만큼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쓸 수 있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사람들이 고민하는 이유는 문제 자체가 복잡하거나 엄청난 희생이 필요해서라기보다는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패하더라도 감내하겠다고 평소에 단단히 마음을 단련하면 회복력이 높다. 자신을 당당히 일으켜 세워 다시 나설 수 있게 된다. _165~157쪽
도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누가 내게 묻는다면 사람들이 참여하고 싶어 하는 모임을 만들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면 그런 모임에 참여하라고. 내 경우를 봐도 그렇고, 규식 선배의 말을 듣고 더 생각해 본 점이기도 한데, 자기 능력이 부족해서 멈추고 싶은 순간에도 여러 사람의 자극이나 도움을 받아 계속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_170쪽
1, 기획 의도
최근 진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 학교에서도 무조건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기보다는 다양한 체험을 하라고 장려한다. 게다가 일부 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가 이미 실시되고 있고, 내년(2016년)부터는 의무화된다. 그러나 막상 선생님들이나 청소년들은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두 발로 나서야 할 주체인 청소년들이 선뜻 나서기를 두려워한다. 학부모들은 요즘 청소년들이 나약하며 도전 의식이 없다고 한숨을 내쉰다. 그렇지만 청소년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어른들일지도 모른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자극은 준다고 “공부 못하면 나중에 먹고살지 못한다.”거나 “성공하지 못하면 무시당한다.”면서 암울한 미래를 그리기 일쑤다. 격려와 응원이 아니라, 본의와 다르게 ‘저주’와 ‘협박’을 일삼아 온 셈이다. 그러니 그런 소리를 듣고 자란 청소년들이 패배감과 좌절감에 빠져 선뜻 나설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에 물들어 움츠러든 청소년들이 힘을 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서 길을 나설 수 있는 조언과 지혜를 주는 책이 있다면 무척 좋을 테다. 지식소설인 『삐뚤빼뚤 가도 좋아』는 최신 심리학 이론과 실험의 성과를 담아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보여 준다. 이를 통해 불안과 두려움을 넘어 즐겁고 행복한 오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나서서 자신이 원하는 각종 진로 관련 체험 활동이나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을 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주는 데에도 무척 유용할 것이다.
2, 내용 소개
▶ ‘작심삼일’ 수정이와 ‘범생이’ 규식이의 좌충우돌 도전기
수정이는 다가오는 방학에 꼭 해외 오지 탐험을 가서 특별한 경력을 쌓겠다고 결심한다. 그동안에는 작심삼일이었지만, 이번에야말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멋진 일을 벌이겠다고 나선다. 한편 늘 성적 1위 자리를 지키던 규식이는 UCC 제작 동아리를 만들어 공부만 하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 보기로 작정한다. 어른들 말에 따라 시험공부만 하는 삶이 과연 행복한 미래를 위한 길인지 의문을 느끼고, 이제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보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선다.
그렇지만 수정이와 규식이가 아무리 굳게 결심하고 분주하게 움직여도, 그들의 계획은 현실에 부딪히며 어그러진다. 또한 이들은 그때그때 눈앞에 맞닥뜨리는 결과에 좌절하고 자책으로 빠져들고 만다. 과연 이들은 힘을 내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이 책은 주인공 수정이와 규식이가 겪는 여러 사건을 통해 도전을 막는 마음의 장벽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하고, 심리학의 여러 성과를 활용해 행복하게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조언과 지혜를 준다.
▶ 행복한 오늘을 위해 즐겁게 도전하려면?
이 책은 도전의 출발점, 즉 도전의 동기부터 점검한다. 소설 속 수정이는 남보다 잘되기 위해 자신을 다그친다. 타인과 비교하면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일을 보여 주기 위해서 움직인다. 그래서 해외 오지 탐험이라는 무모한 일을 벌이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움직이면 지치기 쉽다. 반면 규식이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을 찾아보려고 한다. 평소 자신이 꿈꾸던 방송국 PD라는 일과 연관성이 있는 UCC 제작 동아리를 만든다. 규식이는 타인과 비교하면서 힘을 낭비하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열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쉽사리 지치지 않는다. 이 책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개인적인 성공을 위해 일을 도모하는 것과 자신에게 행복을 주고 의미가 있는 것에 다가가는 일은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흔히 도전이라고 하면 개인의 성공이나 미래의 출세를 바라보고 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게 욕심을 내서 가면 즐겁지 않고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보여 준다. 혹여 어찌어찌해서 성공한다고 해도 그런 사람들은 “무척 즐거웠고, 지금은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정말 힘들었다.”고 말할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사람보다 잘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나서면 가는 길도 재미있고 성공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고 제안한다.
▶ 오늘날 청소년의 처지에 꼭 알맞은 조언을 준다!
이 책은 심리학자 토리 히긴스의 ‘회피 동기’와 ‘접근 동기’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반영해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맞춤한 조언을 준다. 우리 사회는 ‘회피 동기’를 지나치게 강조한다. 즉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험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거나 자기계발을 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회피 동기 자체가 부정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원하던 것을 이룬다고 해도 불안과 두려좆趾【멀어졌을 뿐 행복에 다가가는 것은 아니다. 반면 ‘접근 동기’는 좋은 것에 가까워지기 위해 어떤 일을 열심히 하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은 부족해도 좋아하는 것을 즐기다 보면 실력이 자란다.”, “꿈을 찾아 가면 즐겁고, 그렇게 즐겁게 가다 보면 어느덧 꿈에 다가선다.”고 격려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접근 동기로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도전의식이 샘솟고 즐거운 일들이 잘 보인다. 따라서 회피 동기로 스트레스를 주기보다는 접근 동기로 격려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회피 동기를 버리고 접근 동기를 지니면 긍정적인 기운으로 가뿐하게 나설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이 책은 이런 조언을 단순히 이론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소설 속 주인공을 통해 보여 준다. 청소년 독자가 감정 이입할 수 있는 등장인물을 통해 간접 체험을 하며 성장의 진통과 기쁨을 함께할 수 있다. 그런 과정에서 메시지가 가슴에서 울리게 해 준다.
▶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삐뚤빼뚤 가는 지혜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실패하는 일이 더 많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때그때 닥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력이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을 즐기는 자세, 그리고 몇 번의 실패로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패를 거듭하며 그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제로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나 존경을 받는 위인들도 곧은길로 순탄하게 간 것이 아니라 삐뚤빼뚤 가면서 뜻하는 것을 이룬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설 속 규식이와 수정이는 실패를 거듭하면서 삐뚤빼뚤 가며 성장한다. 규식이는 UCC 동아리를 만들어 함께할 사람들을 모으지만, 미숙한 운영과 선정 주제 때문에 몇 차례 위기를 겪는다. 그러나 반전 또 반전이 이어지며 삐뚤빼뚤 나아간다. 독자는 이를 통해 진정 도전과 용기가 무엇이고, 불안과 두려움을 넘어 즐겁고 행복한 오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돌아볼 수 있다.
이 책은 또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생각의 징검다리’도 담았다. 과연 확고하게 결심하면 뜻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지, 철저하게 계획해서 나서면 일이 잘되는지, 먼 미래를 보고 움직이는 것과 가까운 미래를 보고 움직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보를 많이 모을수록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인지 등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징검다리가 되어 준다. 이 책을 통해 도전을 막는 마음속 장벽들을 깨닫게 되고 실용적인 도움도 얻어 많은 청소년들이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만들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 이남석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융합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사업 기획자, 번역가, 과학?경영 칼럼니스트, 공중파 방송국 다큐멘터리 자문위원,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초빙 연구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현재는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으로 성인과 청소년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뭘 해도 괜찮아』, 『주먹을 꼭 써야 할까?』, 『사랑을 물어봐도 되나요?』, 『자아 놀이 공원』, 『선택하는 힘』, 『무삭제 심리학』 등이 있으며, 일부 도서는 중국과 대만 등에 번역되었다.
그림/만화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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